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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내는 남자 민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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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ch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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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사랑하는 아직 40대 앱 직장인 개발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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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5T08:02: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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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본질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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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2:00:32Z</updated>
    <published>2026-04-28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틈만 나면 생각하는 것이 있다.  아니 틈을 내어 생각하는 것이 있다.  &amp;quot;인생의 본질은 무엇일까?&amp;quot;  짧다. 생각하는 시간이 너무 짧다.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질문이 아닌가?  깊이 생각한다고 답변이 세련되어 질까?  &amp;quot;지금을 사는 것이다.&amp;quot; 라고 답변을 감싼다.  더 깊게 생각해 볼까?  인생의 본질이 있을까? 있기는 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aS8fvjKEdrPJSz4RHPKYPkB3q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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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 머리맡에 두고 매일 읽고 싶은 책 - 아는 것으로부터 자유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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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2:00:25Z</updated>
    <published>2026-04-19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씀드리겠다. 이 책, 사서 읽을 가치가 있는가?  있다. 그것도 침대 머리맡에 두고 매일 한 장씩 읽기를 권한다. 전부 16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하루 한 장씩 읽으면 보름 남짓이면 끝난다. 하지만 장담컨대, 한 번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실용서도 아니고, 자기계발서도 아니고, 이름조차 낯선 이 책이 왜 나를 사로잡았는지. 그리고 왜 당신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JOSModn3qTdjfvKNHJMYrNVyF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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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크셔 해서웨이의 전설이 전하는 행복해지는 법 - 확실히 불행해지는 것을 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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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3-30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직장인 들에게, 그 중에도 나같이 딱 50이 된 세대에게 글을 보낸다.  행복하고 싶은가?  잘 모르겠다. 당신이 무엇을 해야, 어떻게 해야 행복해 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나만 모를까?  버크셔 해서웨이의 전설, 투자 귀재라고 불리우는 찰리 멍거도 이 질문에 명쾌한 답변을 하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확실히 불행해 지는 것을 안하는 것만으로 행복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toPnSn53Gc54DRouyd1SA_Djc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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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168시간은 어디로 갔는가 - 기록하지 않으면 모른다. 기록하면 바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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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3-26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은 168시간이다.  수면 56시간. 출퇴근 10시간. 근무 45시간.  남는 건 57시간.  57시간.  이 시간에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40대 직장인이다. 8시에 퇴근하면 지친 몸으로 소파에 눕는다.  유튜브를 틀고, 넷플릭스를 켜고, 게임을 한다.  3시간이 지난다.  &amp;quot;이게 아닌데.&amp;quot;  머릿속에 뭔가 떠오른다.  영어 공부를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pGc3nAAEZ9Apeh7z5pgOZDTse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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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들 줄 알고 팔 줄 알면 무적이다 - 지천명에 시작한 바이브코딩 1인 사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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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2:00:36Z</updated>
    <published>2026-03-22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는 주니어에게 좋은 도구다. 하지만 시니어에게는 무기다.  이 차이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나는 올해 쉰이다. (한국 나이로..어떻게든 줄여보려는 1인) IT 중소기업에서 20년 넘게 일했다. 젊을 때는 Java로 코드를 짰고, 지금은 제안서를 쓴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회사에서 20년을 바쳤는데, 퇴직하면 남는 게 뭐지?  이력서? 경력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5XzOjJEV5dCKfHm7ABj6GdiJG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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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12권 읽었는데 인생은 그대로인 당신에게  - 책 읽고 뿌듯한 건 착각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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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3-21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에 중독된 사람 있나?  독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책을 사 모으는 것이다.  Youtube에서 추천 받은 책, AI가 추천해 준 잭. 알게 모르게 광고에서 본 책  그래도 책을 사면 조금이라도 읽고 읽으면 다 어떻게든 똑똑해 지니까 좋은 것 아닌가?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반은 많고 반은 틀리다. 역시 책을 사게 되면 읽게 된다.  사게 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28jWeujVCVv8W8RWJ2z5FboRW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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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에서 주운 한 줄이, 앱이 되기까지 - &amp;quot;갓생&amp;quot;을 꿈꾸는 평범한 직장인의 하루 기록 앱 제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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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1:42:35Z</updated>
    <published>2026-02-26T21: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서 만난 한 권의 책  어느 주말, 별 생각 없이 들른 동네 도서관에서 한 권의 책을 집어 들었다. 김종봉 작가의 《평범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  제목이 너무 솔직해서 웃음이 났다. '아니, 이거 완전 내 얘기잖아.'  가볍게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어느 페이지에서 멈칫했다.&amp;nbsp;'오늘&amp;nbsp;점검'이라는 개념이 나왔다. 하루를 돌아보면서, 오늘 내가 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qrSdeUYub9HMNaxn1yySziuYp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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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년 걸려 깨달은 것을, 10분 안에 말씀드릴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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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2-16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The 11th Hour 채널의 77살 노인의 인터뷰를 한국어로 정리하였습니다. 우리가 가끔은 관심을 갖지 않는 그들에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은&amp;nbsp;링크&amp;nbsp;를 클릭해서 확인하세요)  당신에게 할 말이 있고, 제발 제대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당신이 쫓고 있는 그것, 돈, 승진, 집, 몸, 인정, 당신의 인생을 마침내 제대로 만들어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ddZsPM1imsn8GwHk3yjLrsVV3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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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92살입니다. 죽기전에 당신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 STOP SLEEP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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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3:02:39Z</updated>
    <published>2026-02-16T13: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The 11th Hour 채널의 92살 노인의 인터뷰를 한국어로 정리하였습니다. 영상은 링크&amp;nbsp;를 클릭해서 확인하세요)  나는 92살입니다. 아내보다 오래 살았습니다. 친구들보다 오래 살았습니다. 적들보다도 오래 살았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쓰던 과거의 나 자신보다도 오래 살았습니다.  나는 지금 절벽 끝에 서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Yz_A_dKywWIMAUJxWbeZQ74Yv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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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를 살아가는 동시대인에게 고한다 - 3D를 방향을 잡고 3E로 행동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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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2:17:03Z</updated>
    <published>2026-02-01T02: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유튜브가 다음 영상을 골라주고, 넷플릭스가 취향을 대신 정의한다. AI가 답을 써주고, 알고리즘이 하루를 설계한다. 편하다. 그래서 위험하다.  어느 순간 깨달았다. 내가 선택한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사실은 선택당한 것이었다는 걸. 내 시간이, 내 관심이, 내 삶이 조용히 내가 없는 곳으로 흘러가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3LMoujx8mVJqEU0SBLFNQyqmG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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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엔딩이 아니어도 괜찮다.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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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2:55:24Z</updated>
    <published>2025-11-30T22: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amp;gt;를 보셨나요? 아마 우리 또래, 특히 40대 후반에서 50대를 지나고 있는 대한민국 가장들이라면 그 이야기를 그저 남의 일처럼 넘기기 힘들었을 겁니다.  저에게도 그 드라마는 유독 아프고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드라마 속 이야기가 브라운관 너머의 허구가 아니라, 당장 내 친구, 내 동료, 그리고 나의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c-z2vJFi4aAnHZYwe9hHH8f5c4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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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지평선, 구름 너머의 꿈 - 문과생 성시은의 AWS 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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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22:02:56Z</updated>
    <published>2025-11-13T22: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미래드림재단&amp;rsquo; 수주 성공 파티는 뜨거웠다. 평소에는 키보드 소리와 낮은 한숨 소리만 가득했던 20평 남짓한 사무실은, 그날만큼은 웃음과 환호, 그리고 값싼 샴페인 거품으로 가득 찼다.  &amp;ldquo;우리가! 타이탄이랑 알고리듬을! 이겼다!&amp;rdquo;  이철민은 넥타이를 머리에 두르고, 거의 노래에 가까운 외침을 토해냈다. 그의 옆에서 박서준은 말없이 잔을 부딪치며, 아주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W8Df72rXRnDyCUos-2BlOVYi4-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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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실패하고 계십니까? - 잘하고 계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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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0:58:58Z</updated>
    <published>2025-11-12T10: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꼬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서 실패란 익숙하지 않은 그러나 성장을 위해 도전하는 모든 일을 말합니다.  저희 회사는 1층에 카페가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미술전을 열아 카페 벽, 그림 작품이 변하게 되는데 오랜만에 가슴을 강타하는 작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살짝 그림을 다시 봐 주시겠어요. 영어로 뭐라 써 있나요?  I WI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s5Ds788sh2TYSc21n6hz_3dss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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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하삼분지계: 최후의 프레젠테이션 - 문과생 성시은의 AWS 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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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21:44:17Z</updated>
    <published>2025-11-11T21: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미래드림재단&amp;rsquo;의 대회의실은 차가운 긴장감으로 가득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비영리재단이 차세대 디지털 후원 플랫폼 구축을 위해 내건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수십억 원 규모의 사업이 아니었다. 이 계약을 따내는 자가 향후 10년간 국내 비영리 기술 시장의 표준을 정하고 패권을 쥐게 될 것이라는 상징성이 있었다. 그리고 최종 후보에 남은 것은 공교롭게도 &amp;lsquo;이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ng2rimY_lWgOwyiaRCxFZoOMG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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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요할 때만 부르는 해결사 (Lambda) - 문과생 성시은의 AWS 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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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22:06:51Z</updated>
    <published>2025-11-09T22: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RDS 도입이라는 심장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amp;lsquo;이노베이트&amp;rsquo;의 사무실은 완전히 다른 곳이 되어 있었다.  공기부터가 달랐다. 이전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옆에서 일하는 듯한 초조함과 피로가 안개처럼 깔려 있었다면, 이제는 잘 정비된 시스템 위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건축가들의 고요한 자신감이 그 자리를 채웠다.  특히 박서준의 변화가 가장 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lGB8fzAzb-FxP-5unS5PESUt34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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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 사서에게 도서관을 맡기다 (RDS) - 문과생 성시은의 AWS 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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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21:52:00Z</updated>
    <published>2025-11-06T21: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밤 10시. &amp;lsquo;이노베이트&amp;rsquo;의 사무실은 고요한 전쟁터 같았다. 창밖 지축의 밤은 깊은 어둠에 잠겨 있었지만, 사무실의 불은 대낮처럼 환했다. 중앙의 화이트보드에는 &amp;lsquo;DB 마이그레이션 작전 계획: 코드명 &amp;lsquo;심장 이식&amp;rsquo;&amp;rsquo;이라는 비장한 제목 아래, 알아볼 수 없는 다이어그램과 타임라인, 그리고 롤백(Rollback) 시나리오까지 빽빽하게 그려져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RZjWDLRRLX4RN1aH4NT9yBew8G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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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벌의 그림자, 데이터의 신 - 문과생 성시은의 AWS 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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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21:38:33Z</updated>
    <published>2025-11-04T21: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이노베이트&amp;rsquo;의 사무실에 흐르는 어색한 침묵은 일주일 넘게 계속되었다. 공기는 마치 한겨울 새벽의 유리창처럼 차갑고 무거웠다. 박서준과 이철민은 업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대화, 예를 들면 &amp;ldquo;PR(Pull Request) 올렸습니다. 리뷰 부탁드립니다&amp;rdquo; 같은 건조한 문장 외에는 말을 섞지 않았다. 이철민 특유의 경쾌한 키보드 소리는 사라졌고, 박서준의 깊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1zSyvFvH27a4BvpImrGNdl8Xn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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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적, 기술 부채 - 문과생 성시은의 AWS 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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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21:21:48Z</updated>
    <published>2025-11-02T21: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이노베이트&amp;rsquo;의 사무실은 한동안 평온했다. 아니, 평온을 넘어 활기가 넘쳤다. 오토 스케일링이라는 이름의 마법 군대를 손에 넣은 뒤, 그들은 두려움 없이 마케팅 캠페인을 집행했고, 파도처럼 밀려드는 사용자들을 미소로 맞이했다.  성시은은 매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AWS 콘솔 앱을 열어 실시간 대시보드를 확인하는 일이 습관이 되었다. 초록색 &amp;lsquo;OK&amp;rsquo;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vmgNkNd9Ibf6O22Vj-_cKs1sjF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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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처럼 나타나는 군대 (Auto Scaling) - 문과생 성시은의 AWS 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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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21:25:46Z</updated>
    <published>2025-10-30T22: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배인(로드 밸런서)이 손님들을 여러 테이블(EC2)로 잘 나눠주는 건 알겠습니다. 그런데&amp;hellip; 만약 그 테이블들이 전부 꽉 차면요? 그럼 또다시 줄을 서야 하는 거 아닌가요?&amp;rdquo;  다음 날 아침, &amp;lsquo;이노베이트&amp;rsquo;의 사무실은 전날의 패배감 대신 비장한 결의로 가득했다. 화상 회의 화면 너머로 보이는 안민준에게 성시은이 물었다. 그녀의 눈은 밤샘 공부로 퀭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m2Q7zkqTF4theUApUu5sGItNHY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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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의 역설, 밀려드는 파도 - 문과생 성시은의 AWS 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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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21:46:13Z</updated>
    <published>2025-10-28T21: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대표님, 이거 대박입니다! 완전, 그냥, 미쳤어요! 터졌어요!&amp;rdquo;  월요일 오후, 이철민의 외침은 거의 비명에 가까웠다. 그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사무실 중앙의 대형 모니터 속에는, 국내 최대 IT 커뮤니티 &amp;lsquo;Okky&amp;rsquo;의 자유게시판이 실시간으로 불타고 있었다. 그가 지난 금요일 퇴근 직전, &amp;ldquo;이거라도 한번 던져보죠&amp;rdquo;라며 장난처럼 올린 게시글 하나 때문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K8HAsSxRRrANIiu8NuH9iVTCQ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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