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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석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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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suks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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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석산작가의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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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5T15:31: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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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8화 로프하나에 인생을 걸었다 - (경기도 성남시_ 로프공 오인환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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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0:10:31Z</updated>
    <published>2026-04-19T10: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철에 황사 및 미세먼지로 인해 건물은 탁해지기 마련이다.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누구보다 바쁜 사람들이 있다. 날이 풀리는 시기에 맞춰 많은 작업의뢰가 들어온다는 건물 외벽 청소가 바로 그것이다.  건물 외벽 외줄 타기로 고층 건물을 청소하는 로프공(로프 액세스 기술자) 오인환 씨는 팀원들과 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 청소 장비를 챙기는 일부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eMer7emS5-VOSfYlEZcQ-sCOo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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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7화 안 해본 것 빼놓고 다 해봤다 - (충북 충주시_ 태양광 설치 기사 송병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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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9:23:54Z</updated>
    <published>2026-04-19T09: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명 &amp;quot;RE100 대응은?&amp;quot; 윤석열 &amp;quot;RE100이 뭐죠?&amp;quot; 2022년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국민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새로운 키워드가 등장한다. 4자 토론 막판 에너지 정책 공방을 벌이던 이재명 후보가 던진 &amp;quot;RE100&amp;quot;은 윤석열 후보를 향한 정책질문 과정에서 나왔는데, '모른다'라고 한 윤 후보의 답변을 놓고 반응이 엇갈렸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rRRK5pfzDpng4mCKiFtIj1iWE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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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6화 세상에 못할 일은 없다 - (경남 진해시_ 곰방공 나영수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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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1:33:30Z</updated>
    <published>2026-04-17T11: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설 현장에서 아침을 깨우는 것은 아찔하고 거대한 중장비만이 아니다. 기계가 미치지 못한 곳, 좁은 계단과 경사로를 묵묵히 오르내리는 발걸음이 있는 곳.. 곰방은 무조건 힘이 세다고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강도의 체력이 소진되는 일이다 보니 요령 있는 체력 분배가 필수적이다.       곰방(運搬) 건설 현장에서 모래, 벽돌, 시멘트, 타일 석고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pBBaiZODiAnvugeJhvW7gVx9l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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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5화 모든 생명은 존중받아야 한다 - (대구광역시 중구_ 임상 수의사 김학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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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0:51:22Z</updated>
    <published>2026-04-16T10: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상대 수의학과를 졸업 후 수의면허를 취득해 올해로 동네 동물병원에서 7년 남짓 임상 외과 수의사로 근무 중인 김학겸 씨의 이야기다.  임상 수의사(臨床獸醫師) 동물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병 및 상해를 직접 진찰하고 치료하는 의사(출처: 우리말샘)  최근 들어 반려동물 문화가 급속히 대중화되고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개나 고양이 같은 소동물 임상 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6fgCAyd4zBarHAO9KxWHuVzCO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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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4화 따뜻한 한 끼를 담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_ 무료 급식소 자원봉사자 박영자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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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1:14:26Z</updated>
    <published>2026-04-15T10: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나 민간업체에서 운영하는 전국의 무료 급식소는 200여 곳으로 추산된다. 무료급식소는 정부, 지자체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곳과 종교 단체 및 민간 후원으로 운영되는 민간 무료 급식소로 크게 나눌 수 있다.       특히, 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는 지자체의 엄격한 위생 및 영양 관리를 받고 있어 식사의 질도 상당히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wappRLUtWKZ6Dy7DjL3iZyiEV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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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3화 일 할수 있어서 행복하다 - (대전광역시 유성구_ 아파트 경비원 최종원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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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9:40:25Z</updated>
    <published>2026-04-12T05: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차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에서 노년층들에게 새로운 일터로 아파트 경비원이 각광받고 있다. 줄어드는 일자리 속에서도 그나마, 아파트 경비원은 일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업무에 치이면서도 항상 웃으면서 이웃들과 교류하는 우리 아파트 지킴이 경비 아저씨 최종원 씨가 일하는 대전의 한 아파트를 찾았다.       일선 동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Dgox_nDGxyLCBx6HH-b84XNOT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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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2화 멋진 인생, 후반전을 위해 - (경기도 광명시_ 법인 택시기사 오정철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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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6:50:50Z</updated>
    <published>2026-04-11T06: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 그래서, 그냥 열심히 산다. 몸뚱이 하나가 유일한 재산인 초보 택시 기사의 성장기! 멋진 인생 후반전을 위해...&amp;quot; (내가 택시기사를 시작하면서)  49살에 잘 나가던 금융회사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명예퇴직을 당한 후, 수개월동안 소주를 친구 삼아 방탕한 하루하루를 연명하듯 살아온 오정철 씨는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에 다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IkLh7eb7-6Kcb4cpGfd-1SQVt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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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1화 여명을 기다리며 - (부산광역시 서구_ 환경미화원 나윤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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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6:21:21Z</updated>
    <published>2026-04-11T06: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3시, 환경미화원들의 하루가 시작된다. 아침해가 뜨기 전까지 60Km의 도심 거리와 14개의 아파트 단지 내 쓰레기를 모두 치워야 하는 강행군에 나윤택 씨도 포함되어 있다.  정해진 시간 안에 구역의 쓰레기를 깨끗하게 치워야 하는 만큼 팔다리가 후들거리고,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오지만 일의 성격상 쉴틈이 없다.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지기 전에 일을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QmSdWaLqTZ8h-6_Z7muvWYGFr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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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0화 힘든 일이지만, 마치 일상처럼 - (강원도 정선군_ 대장장이 김수천 옹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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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09:41Z</updated>
    <published>2026-04-09T11: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장간의 역사는 공식적인 기록은 없다. 단, 고구려의 철기문화 고고학적 발견에서 추정이 가능할 뿐이다. 고구려(기원전 37년~기원후 668년)는 한반도 북부와 만주 일대에서 강력한 철기 문화를 발전시킨 고대 왕국으로써 철기방에서 무기와 농기구 등을 만들었다는 추론을 근거로 지금의 대장간 형태와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6mFMbu3LA_bc1VvFKzsQO5Lh4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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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9화 한걸음 더 가까이 - (서울특별시 강서구_ 장애인활동지원사 신창욱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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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0:38:04Z</updated>
    <published>2026-04-07T10: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시 강서구의회 4선 의원을 지냈던 신창욱 씨가 지난 2018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을 끝으로 구의원 출마를 접고 원래의 삶이었던 지역 봉사자로 돌아가 강서구 발전과 구민의 알 권리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강서구민과 소통하는 삶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신창욱 씨는 '장애인활동지원사'라는 봉사자로서 장애인을 보살피는 어렵고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gxY-yKc7qj0_0nqYcUsgcd_FR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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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8화 삶은 자기와의 싸움이다 - (충남 천안시_ 택배기사 조응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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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0:30:37Z</updated>
    <published>2026-04-06T10: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택배기사 조응천 씨 하루의 시작은 분주하다. 아침 6시쯤 택배 사무실로 출근해 반품 송장정리 및 레일 주변 청소 후 7시에 하차작업이 이루어진다. 레일을 타고 들어오는 물건 중 조응천 씨가 맡은 구역의 물건들에 대해 하나 둘 선별작업을 하다 보면 눈의 피로도는 극도로 심해지기 일쑤다.  물건의 크기는 한 손으로 들을 수 있는 작은 크기에서부터 몇 킬로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YB-c6MQ9w5xM5VyZ5-p5a6PpF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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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7화 백의의 천사는 날개를 잃었다 - (경기도 부천시_ 간호사 김수정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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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1:32:01Z</updated>
    <published>2026-04-04T16: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합니다. 둘,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셋,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을 비밀로 하겠습니다. 넷,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RlMgHmZaCR5fB4J30bhAcaDYY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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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6화 이 또한 지나간다 - 경남 창녕군_ 동네 세탁소 사장 하종수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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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2:37:09Z</updated>
    <published>2026-04-02T12: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35년 넘게 한 자리에서 세탁소를 운영했는데 새로운 트렌드를 앞세워 골목 상권까지 위협하는 무인 세탁소와의 경쟁력에서 밀려 이제 세탁업을 정리해야 하나를 고민하고 있다&amp;quot;며 착잡한 심정을 내비친 하종수 사장...    우리 동네뿐만 아니라, 세탁소를 운영하는 사장님 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프랜차이즈 세탁소 크린토피아를 비롯한 1인가구에 인기 있는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1Pletfl8SXThbhAjToZXS4TuZ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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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5화 '바다 불로초'를 깨는 삶이 좋다 - (전남 진도군 조도면_ 어민 박진우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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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1T10: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0년대 초여름 보리가 수확되기 전까지 초근목피(草根木皮)로 연명하며 울고 넘었던 보릿고개가 있었다. 이를 경험한 바닷가 사람들의 구황식품이었던 '톳'은 곡식과 섞어 톳밥을 만들어 허기진 배를 채웠던 암울한 시대의 기억이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 톳이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비상의 날개를 펴고 있다. 흔히, 톳을 말할 때 '산삼, 녹용보다 질병치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jSHQBOBvUOS-4t22mFLOvI6F4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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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4화 하면 된다 - (전남 영암군_ 전, HD현대삼호중공업 이칠성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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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0:58:44Z</updated>
    <published>2026-03-31T10: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故 정주영 회장(현대그룹 설립자, 1915&amp;ndash;2001)은 1971년 영국 버클리 은행에서 조선소 건설 차관 도입으로 세계 최다 선박 건조에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을 출범시켰다.  HD현대중공업은 1972년 설립 10년 만에 세계 1위 조선소로 성장했으며, 지금도 그 위상은 조선강국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이후 세계 최대 규모의 조선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xQs-PtVysbdqn4f_Z--kXCaew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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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3화 생물을 자식처럼 - (전남 신안군_ 치어 양식장 기사 한남수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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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9:46:19Z</updated>
    <published>2026-03-29T09: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산고등학교 수산증식과를 졸업 후 지금까지 여수, 무안, 완도, 부안, 제주, 보령.. 그리고 지금은 신안군에 들어가 30년 넘게 치어 양식 전문 기사로 일하고 있는 한남수 씨는 양식장 수온 측정을 시작으로 시간대 별 사료공급, 치어의 상태 등을 체크하며 오늘을 살아간다.      한남수 씨는 &amp;quot;어린 치어도 아이 같아서 관심을 갖고 정성스럽게 보살펴야 성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HR1to9PS4gA1TKCM9gbMftkS-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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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2화 추억은 한 편의 영화였다 - (전북 전주시_ 영사 기사 노춘명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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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0:01:23Z</updated>
    <published>2026-03-28T10: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티플렉스, 넷플릭스, OTT 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오랜 시간 극장가의 첨병역할을 했던 아날로그 영사기의 존재성이 그 빛을 잃어가고 있다.  영사기는 영화관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장비다. 하지만 이러한 고정관념도 변하기 시작했다. 5년 전부터 영사기를 대체하는 디지털 영사기를 비롯한 LED 기반의 대형 디스플레이 시스템 &amp;lsquo;시네마 LED&amp;rsquo;가 빠른 속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Ha49CdInhk8nrfX6vEe7VSI8-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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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1화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_ '어울공방' 대표 최선동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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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0:34:27Z</updated>
    <published>2026-03-27T10: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주광역시 광산구 등임동에 새 둥지를 조성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적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어울공방' 최선동 대표의 하루는 작업대 위에 놓인 나무와 함께한다. 어린이 집, 초ㆍ중고등학교 새 학기에 들어가는 수제 원목 가구를 비롯, 나무를 이용한 생활 밀착형 사업이 최선동 대표의 주된 일이기도 하다. 다양한 나무 체험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n6z_zUY8SMQXYcVuitPB68dnx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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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0화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 (경기도 화성시_ 방사선사 서춘곤 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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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9:59:00Z</updated>
    <published>2026-03-22T09: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사선사(放射線士) 일반적으로 X-Ray(일반촬영), CT, MRI, 초음파 등 영상의학적 검사를 하는 직종을 방사선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PET-CT 등 핵의학 검사, 방사선 치료 관련된 업무에도 종사한다. 또한 치과에서 촬영하는 파노라마 검사도 방사선사가 해야 한다. 치과 구강 CT 역시 방사선사의 영역이다.(출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tiuFBELdVOihiGj3nLJ308Tqh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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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9화 건강한 한 끼를 생각합니다 - (울산광역시 남구_ 영양사 고영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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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4:54:04Z</updated>
    <published>2026-03-21T04: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영양사는 법적으로 피급식인의 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해 식단을 작성하고, 제공된 식사의 검식 및 배식 관리를 하여야 하며, 구매된 식품을 검수, 급식시설을 위생적으로 관리하여야 한다.&amp;quot;라고 정의됐다.  위는 1962년 이후 '식품위생법'이 시행되면서 영양 개선 및 식생활 안전의 문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다루어지게 되었으며, 영양사 관련법규로는 식품위생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J8%2Fimage%2FVA4TSq5iVaGalMNwwaLKEQS7H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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