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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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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kavy21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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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돈 주면 다하는 사람. 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글쓰고 기획하고 사진, 영상 찍고 편집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노는게 제일 좋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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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6T00:3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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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재난영화에 나타난 방주(Ark)들&amp;gt; - 무려 7년 전 영화론 기말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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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3:17:46Z</updated>
    <published>2022-08-17T07: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재난영화에 나타난 방주(Ark)들&amp;gt; - &amp;lt;노아 Noah&amp;gt; (2014년 작), &amp;lt;2012&amp;gt; (2009년 작), &amp;lt;딥 임팩트(Deep Impact)&amp;gt; (1998년 작)&amp;nbsp;세 영화를 중심으로 -  성경에서 과거 지구에 홍수가 들이닥쳤을 때, 노아가 방주를 만들어 전 지구의 생명체를 한 쌍씩 태워 생존시켰다는 기록이 있다. 온 세상의 씨앗들과 온 세상의 생명체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m%2Fimage%2FZdBXeHCSdJBSzzqBDrwt24A7y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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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로서의 자세, 프로를 대하는 자세 - 프로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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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8:00:45Z</updated>
    <published>2022-08-09T14: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프로&amp;quot;라는 말.  프로가 무엇이냐 하면 전문가를 뜻하는 말이다.  전문가라고 한다면 뭔가 있어 보인다. 특정한 분야에서 최고들을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amp;quot;프로&amp;quot;라는 말의 의미는 특정 분야나 기술로 생계를 이루는 사람을 말한다. 즉, 직업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을 말한다.  &amp;quot;전문가가 왜 그래?&amp;quot;  직장에 다니면서 충격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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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2 - 누가 대한민국을 락 페스티벌의 불모지라 했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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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23:32:33Z</updated>
    <published>2022-08-07T05: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이었던 어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2를 다녀왔다. 일명 IPRF 2022.  원래는 갈 생각이 별로 없었지만, 어머니가 가고 싶어 하셨다. 이전에 너무나도 재밌게 다녀오신 경험이 있어 여름 나들이 삼아 가고 싶으신 거였다. 마침 옆에 아들놈도 백수겠다, 효도라 생각하고 함께 다녀오자 준비를 했다.  준비물은 갈아입을 옷과 텐트, 돗자리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m%2Fimage%2F17wBaa6oPS8arWy62YhIyJ0tyA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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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산다는 것과 잘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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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07:01:04Z</updated>
    <published>2022-08-01T11: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산다는 것과 잘 산다는 것은 다르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최선을 다해 부끄럽지 않게 산다는 것이며 잘 산다는 것은 외적이든 내적이든 여유 있게 산다는 것을 말한다. 대체로 전자의 기준은 본인에게 있으며, 후자의 기준은 타인의 눈에 있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죽을 둥 살 둥 아등바등 대는 것도 열심히 사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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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하 단편집 &amp;lt;오빠가 돌아왔다&amp;gt; - 미완성의 완성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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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23:32:37Z</updated>
    <published>2022-07-31T01: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전 문학비평 수업에서 과제로 냈던 글이다. 한정된 페이지 안에 많은 것을 담아내기가 어렵다는 것을 다시 또 느꼈던 비평이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비평은 하나의 작품이나 작가론적으로만 빠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책 자체도 작품이라 생각하기에 적어보았던 글이다.    * 이 작품집의 인용은 작품명과 인용 페이지만 표기한다.    들어가는 말  미완성이 완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m%2Fimage%2FaMvAcQvRIHEDjpW8sWhdE3K8cAY.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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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인연&amp;gt; - 닥터후의 닥터가 생각하는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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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15:16:27Z</updated>
    <published>2022-07-28T16: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렸을 때부터 영국 드라마인 「닥터후」를 굉장히 좋아했다. 내가 처음으로 매번 챙겨봤던 드라마였고 가장 어렸을 때부터, 가장 오래도록 덕질하는 분야다. 거기서 주인공인 닥터는 모든 인연을 소중히 한다. 단 하루도, 한 시간이라도, 작은 언사를 나눈 이라도 소중히 한다. 바로 이게 내가 닥터후를 좋아하는 이유다. 어떤 인연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한 번 인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m%2Fimage%2F_jOjeH7jDpE7RDi0VVIxwT9lYlQ.jp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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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한 쌍의 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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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4:58:49Z</updated>
    <published>2022-07-28T16: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부터 펜에 대한 욕심이 많았다. 내가 가질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었을까.&amp;nbsp;학창 시절 쓰지도 않는 펜을 이리저리 모아서 필통 지퍼가 망가질 때까지 꽉꽉 눌러 담다가 필통을 잃어버려 울상을 지은 일이 빈번했다. 지금은 &amp;lsquo;필요한 펜만 들고 다니자&amp;rsquo;라고 생각해서 다행히도 필통엔 여유가 많이 남는 편인데, 그래도 좋은 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m%2Fimage%2FMZMbDpkWjbCghYfouSYX1w9I1_k.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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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떤 가족의 대학 나들이&amp;gt; - 수시면접을 마치고 나온 어떤 학생에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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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5:49:15Z</updated>
    <published>2022-07-28T16: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복을 입은 한 학생이 대학 건물을 나오자마자 엄마를 찾는다. 체크무늬 남방을 입은 여자가 달려왔다. 아이는 엄마를 부르며 가슴팍으로 안기었다. 그녀 팔에 붙은 소매는 아이의 손으로 울기 시작했다. 그리고 팔은 아이를 감싸 안았다.  아이의 볼은 빨갛게 변했다. 책가방은 흔들렸고 바람은 불었다. 떨어지는 낙엽이 아이의 눈물만 못했다. 아이의 엄마는 괜찮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m%2Fimage%2F7nkoD2neeAQ-XzCi5RkxvBWJ4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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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복리에서 물질하는 해녀를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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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1:41:20Z</updated>
    <published>2022-07-28T07: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해가 가려진 파도 위에서 물질하는 해녀를 보았다. 도저히 낮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해는 구름을 타고 넘어가 있었고 비는 내 머리 바로 위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저렇게 사나운 바다에서 물질을 해도 괜찮은 걸까. 어째서 당신은 이렇게나 고된 날씨에 물질을 하고 있을까. 꼭 물질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을까. 왜 하필 그것이 오늘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m%2Fimage%2FPEnrj7HSS8FWL1Joqrwhcsn_Cbo.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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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녕 해수욕장에 다녀와서 - 자연 파괴는 자연스러운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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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13:53:56Z</updated>
    <published>2022-07-28T07: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도 좋다고 많이 들었던 곳이라 솔직히 기대를 많이 하고 갔다. 비가 온 직후였지만 그 또한 제주도의 여러 얼굴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갔다. 하지만 해변의 해수욕장은 좁은 편이었고 바로 뒤로는 쓰레기들만 가득했다.  해변에는 좋다며 소리 지르는 대학생들과 즐겁게 놀러 온 한 가족, 웨딩사진을 찍으러 온 신혼부부만이 다였다. 이미 그들의 만으로도 해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m%2Fimage%2FjTzv9DhkoJZdNQIOjO-o0mjpz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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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여행은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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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08:36:42Z</updated>
    <published>2022-07-28T07: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여행을 여유라고 생각한다. 여유가 없는 사람은 떠날 수도, 보고 들을 수도, 느낄 수도 없다. 때문에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사람은 시간적 여유도 경제적 여유도 체력적 여유도 필요하다.  대학 강의에서도 가르친다. 관광이란 무엇인가. 볼 관 자에 빛 광 자. 나라의 성덕이나 광휘를 본다는 뜻이다. 이 용어는 조선 초기 때부터 사용했다. 그 이후 현재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m%2Fimage%2FQj_B7WouGW2gXBkBhqi-iynaE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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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영웅과 빌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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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5:00:47Z</updated>
    <published>2022-07-28T07: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에겐 각자의 히어로가 있다. 슈퍼맨, 배트맨,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과 같이 자신들만의 히어로가 있다. 그들은 현실을 바탕으로 한 가상세계에서 전 세계나 어떤 한 도시를 지킨다.  그리고 이들을 방해하는 빌런들이 있다. 그들의 이름은 안티 히어로나 반영웅으로 불리기도 한다. 작품의 구조에서 그들의 역할은 안티테제 격이다. 때문에 대부분 권성징악의 효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m%2Fimage%2FsaeNA15osdCzQABj05Kf8ji1B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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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곡성&amp;gt; 분석 및 감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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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1:08:58Z</updated>
    <published>2022-07-28T07: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곡성&amp;gt; 개봉&amp;nbsp;직후에&amp;nbsp;올렸던&amp;nbsp;내용이다. 나중에&amp;nbsp;생각하니&amp;nbsp;감독은&amp;nbsp;영화에&amp;nbsp;대한&amp;nbsp;토론을&amp;nbsp;의도하지&amp;nbsp;않았을까&amp;nbsp;싶다.  영화를 보고 관객들이 서로 토론하고, 메타 콘텐츠가 나오는 상황을 &amp;quot;연출&amp;quot;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궁금하다. 아니, 의도적으로 그걸 유도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서로가 &amp;quot;각자가 본 것이 맞다고, 이렇게 생각한다고&amp;quot; 얘기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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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택배 - 부모의 마음이란&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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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20:57:02Z</updated>
    <published>2022-07-28T07: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래에 서술된 &amp;quot;할머니&amp;quot;는 외할머니이십니다.    글의 이해를 위해 적어놓습니다.  우리 할머니는 매해 음식 재료들을 택배로 보내신다. 음식이 아니고 &amp;quot;재료&amp;quot;다.  고추, 고추장, 김치, 무말랭이, 버섯, 감자, 고구마 등 쉽게 먹을 수 있는 것부터 조리해서 먹어야 하는 것까지 지 보내신다.  그 메뉴는 매일 달라지는데 오늘은 고추와 말린 버섯, 말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m%2Fimage%2FfEoqvo58lZjLzgl6oeEoTq-Ve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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