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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음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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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joornagg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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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탐구가 놀이가 되는 교실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배움을 확장해 갑니다. IB 교육과 문해력을 중심으로, 교실 속 배움과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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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6T14:07: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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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 주도성, 1학년도 가능할까? - 잔소리 대신 아이들에게 맡겼더니, 정리가 시작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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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2:41:22Z</updated>
    <published>2025-04-12T09: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놀이방이 왜 이렇게 더러워요?&amp;rdquo; 하루는 놀이공간을 본 아이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허겁지겁 뛰어와서 말했다.  &amp;quot;선생님, 누가 이랬어요? 완전 폭탄 맞은 것 같아요.&amp;quot; 작은 블록들이 바닥을 뒤덮고, 쿠션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책은 반쯤 뽑힌 채로 기울어져 있었다. 사실 이 풍경은 하루이틀의 일이 아니었다. 처음엔 &amp;ldquo;아이들이 아직 어리니까&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TE%2Fimage%2FcymE81kcosH75perR0iHXaTEb9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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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의 창의성 교육 - 자율과 체계사이에서 피어나는 창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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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7:32:18Z</updated>
    <published>2025-04-06T05: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막함 앞에 서는 아이들 1학년 교실에서 창의성은 그저 자유롭게 상상하고 노는 것에서 피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자유와 놀이의 에너지를 어떻게 배움의 에너지로 전환해 낼 수 있는가, 바로 그 긴장과 조율의 과정 속에서 자라난다.  며칠 전, 우리는 &amp;lsquo;주변의 풍경을 탐색해 보자&amp;rsquo;는 수업을 했다. 흔히 들으면 단순한 활동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막상 교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TE%2Fimage%2FBxX7XqWlqb5-92ubRr-B7HL6v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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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의 급식시간, 도전이 시작되는 순간 - 식판 위에 놓인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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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22:24:53Z</updated>
    <published>2025-03-31T16: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학년 아이들이 급식을 먹는 시간은 매일 새롭다. 나는 그 곁에서 아이들이 먹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본다. 그날 급식에 어떤 반찬이 나왔는지에 따라 아이들의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어떤 아이는 국에 떠 있는 채소를 보며 &amp;quot;이건 뭐예요?&amp;quot; 하고 호기심을 불태운다. 또 어떤 아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amp;quot;선생님 이거 매운 거예요?&amp;quot; 하며 몇 번이고 묻는다.  가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TE%2Fimage%2FdMzI9HR1ADPpQoeWuneE7q9Sq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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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아이들은 왜 집중하지 못할까? - 자아 고갈 이론으로 읽는 초등 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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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15:50:46Z</updated>
    <published>2025-03-29T11: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실 안에서 나는 종종 아이들과 작은 씨름을 벌인다. 뛰고, 소리치고, 잠깐 앉아 있다가도 다시 일어나는 아이들. 어른들 눈엔 산만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일 수 있지만, 그 안에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배움의 에너지가 꿈틀거리고 있다.  처음엔 나도 그 에너지를 억누르려 했다. 주의 집중 신호, 반복되는 지시, 설명과 훈육. 하지만 그건 어느새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TE%2Fimage%2FogYfmXiV8V48E5OWoFBBqaNFS9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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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7세 고시&amp;gt;의 문 앞에 선 아이들 - 아이들의 자발적 배움이 멈춰지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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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15:53:47Z</updated>
    <published>2025-03-22T10: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KBS 다큐멘터리 〈추적 60분〉의  '7세 고시, 누구를 위한 시험인가' 편을 보았다. 일곱 살 아이들이 대치동의 어학원에 줄지어 서서 시험을 보고 있었다. 시험장을 거부하며 우는 아이, 시험이 끝난 후 친구에게 &amp;ldquo;너 몇 점이야?&amp;rdquo;를 묻는 아이. 너무 일찍부터 경쟁에 던져진 아이들의 모습은 낯설면서도 낯설지 않았다. 이른 통과의례처럼, 아이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TE%2Fimage%2F5Bak8W-VQVNt0CHtj39MyxU7f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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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처음을 산다 - 낯선 세상의 문을 여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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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0:27:33Z</updated>
    <published>2025-03-19T14: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주가 또다시 친구를 다치게 했다.뛰지 말라고 말리는 친구의 눈을 꼬집고, 주먹을 휘둘렀다. 작은 몸짓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지만, 친구의 눈에는 선명한 상처가 남았다. 나는 순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이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머릿속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가득 찼다. 학부모와 상담을 하고, 행동 수정 방안을 고민하고, 더 이상 다치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TE%2Fimage%2F7VIN7zf9Z7j6XYXyz066SnI4L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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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모난 호일 한 장으로 펼쳐진 세계 - 창의성 교육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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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2:09:47Z</updated>
    <published>2025-03-16T15: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는 산업화 시대의 모방형 교육을 넘어, 창의적 자본을 키워야 합니다.&amp;quot; 서울대 김세직 교수는 산업화 시대의 모방형 교육을 넘어, 이제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과거의 교육이 정답을 찾는 훈련이었다면, 이제는 질문을 던지고 자기만의 답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여전히 학교에서는 정해진 답을 암기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TE%2Fimage%2FnsjfdT5Fa6HREaAomSY3SMlGe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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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을 바꿨더니, 아이들의 반응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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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0:24:58Z</updated>
    <published>2025-03-15T14: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문이 열리고 아이들이 교실로 들어왔다. 그 순간, 머릿속에서만 그려왔던 공간이 비로소 살아나기 시작했다. 어쩌면 생각보다, 어쩌면 생각만큼.  어떤 아이는 조심스럽게 발을 들이고, 어떤 아이는 단숨에 달려간다. 그리고 눈을 반짝이며 새로운 공간을 둘러보는 아이들.  이 공간을 만들면서 여러 번 상상했다. 아침에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이들의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TE%2Fimage%2F7f4_8QFSPhlh0A2fxIk0fAiR4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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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은 작은 6학년이 아니다 - 놀이에서 시작하는 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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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0:24:17Z</updated>
    <published>2025-03-15T14: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면 1학년 아이들을 처음 만난다. 생각할수록 설레고, 또 한편으로는 조심스러워진다. 이제 막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과 어떻게 하루를 만들어갈까? 오랜만에 1학년을 맡게 되었고, IB 학교에서 처음으로 1학년을 가르친다. 아이들이 이 공간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어떤 아이는 조용히 앉아 작은 것들을 관찰할지도 모르고, 어떤 아이는 친구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TE%2Fimage%2FsKza_btwW5uUUmE60YlAkndVU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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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의 문해력 - 놀이가 글이 되는 순간, 문해력은 이렇게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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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0:37:42Z</updated>
    <published>2025-03-15T14: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한 아이가 조그마한 책을 만들어 내게 보여주었다. 아직 글씨는 삐뚤빼뚤하고, 맞춤법도 틀렸다. 하지만 그 안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단어들이 가득했다.  &amp;quot;감사합니다.&amp;quot; &amp;quot;행복해요.&amp;quot; &amp;quot;사랑해요.&amp;quot; &amp;quot;재밌었어요.&amp;quot;  나는 조용히 책장을 넘겼다. 자신이 써 내려간 문장을 하나하나 읽어주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어쩌면 글쓰기는 이렇게 시작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TE%2Fimage%2FZbvoMhvI5EDeP1sWvnQvIjfXn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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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민정음, 그리고 IB 학교 - 집단지성을 키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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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9:42:58Z</updated>
    <published>2025-03-15T14: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헛기침을 하더니 물었다. &amp;quot;영어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amp;quot; 뜬금없는 질문이었다. 거실에서 각자 시간을 보내던 참이라, 나는 책장을 넘기던 손을 잠시 멈추고 남편을 바라보았다. &amp;quot;글쎄, 특정한 누군가가 만들었다기보다는, 오랜 시간 변하면서 형성된 거 아닐까?&amp;quot; 남편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곧장 검색을 해보았다. 예상대로, 영어의 창조자는 특정할 수 없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TE%2Fimage%2Fw6soXSvguIP-FeG71ZFevMsyTzI.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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