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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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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arengrowt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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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다운 엄마로 성장하는 중 /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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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3T04:13: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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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첫번째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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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00:31:35Z</updated>
    <published>2025-01-17T17: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질문을 따라 &amp;quot;나를 찾아가는 여행&amp;quot;이 시작되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마음 한 켠에는 &amp;quot;내가 좋아하는 일이 뭘까.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나.&amp;quot;라는 질문이 계속 되었다. 그런 질문을 하면 떡하니 괜찮은 대답이 나오면 좋겠지만, 삶은 그렇지 않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야 하고, 답이 없는 현실을 마주해야 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코칭이라는 학문을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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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마음이 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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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18:56:20Z</updated>
    <published>2025-01-17T17: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20대 초중반의 나도 나를 쓰레기(앞의 글 참조)라 평가했다. 내 언어로 표현하자면 &amp;quot;삼류인생&amp;quot;이었다. 영화에나 나올법한 단어이지만, 20대 초반의 내겐 그랬다. 지방대, 공인 영어 점수도 높지 않았고, 교환학생 경험도 없었고, 알바 경험은 많았지만 '그럴듯한' 대외활동경험도 없었다. 소위 어디가서 내밀기에 자신있는 서류가 아니었다. 그 종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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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당신의 경험은 보석인가요? 쓰레기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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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17:12:16Z</updated>
    <published>2025-01-17T17: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의 일이다. 대학교 상담센터에서 커리어코치로 학생들의 진로상담을 할 때였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 컨설팅을 하기도 했다. 몇 년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학생 A는&amp;nbsp;거듭되는 실패에 실망하고 고민하다 일반기업으로 취업을 하기위해 이력서/자소서 첨삭을 받으러 왔고, 이력서를 내밀며 내게 말했다.  &amp;quot;선생님, 제 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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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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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0:44:20Z</updated>
    <published>2024-10-09T16: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해' 사랑'한다'  사랑이라는 단어에 행함을 나타내는 접미사가 붙는 게 신기하다. 그러면서 생각해 본다. 사랑은 행동하는 것. 사랑하는 건 무엇일까.  타인의 세계에 들어가 그의 세계에서 그의 역사 속에서 그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것. 내가 주고 싶은 것을 주는 게 아니라, 그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 상처받을 것을 염려해 피하지 않고, 아플 수 있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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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무용한 시간들이 쌓여 단단한 삶이 된다. - 육아하는 엄마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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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16:04:58Z</updated>
    <published>2024-06-13T15: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등교시키고, 둘째와 집에 돌아와 아이 아침 먹이고, 커피 한 잔 내린다. 물론 제대로 앉아서 마실 순 없다. 물 마시듯 벌컥벌컥 마시다, 거실 책장에 책을 다 쏟아내어 물고 뜯거나, 밟고 찢거나, 던지기를 할라치면 다가가 노래를 불러주거나 두꺼운 보드북을 읽어주거나, 베란다로 나가 사람들 구경을 한다. 한참 놀아준 것 같은데, 시계를 보면 고작 10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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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 헤아리는 마음 - 우린 모든 경험을 하지 않았더라도, 공감할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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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1:38:13Z</updated>
    <published>2023-12-01T11: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은 누구나 어린이였다.'는 전시에서 전이수 작가의 '엄마의 마음'이라는 작품을 보면서 '공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amp;quot;지팡이로 땅을 툭툭 치면서 학교에 가는 시각장애인 형아와 그 모습을 한참을 뒤에서 지켜보는 엄마의 모습을 보았어요. 학교가 아니라 앞으로 그 형아가 혼자 걸어가야 할 인생길이라 생각했을 때 뒤에서 보내는 엄마의 마음에는 눈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au%2Fimage%2F7Dj8iWt259HPIuqgL4YnDiIeB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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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은 훈육보다 강하다. - 감정을 읽어준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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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16:06:00Z</updated>
    <published>2023-12-01T04: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징징대고 짜증 내며 운다. 그걸 받아내는 엄마의 몫이 쉽진 않은데,&amp;nbsp;육아에 있어 공감이 가르침보다 강한 힘이 있고,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함을 생각해본다.  어느 날 아이가 아빠랑 있다가 뭐가 토라졌는지 &amp;quot;으앙~&amp;quot;하며 울면서 달려왔다. 눈치론 아빠가 만지면 안 된다는 걸 만져서 안된다고 했는데, 짜증 난 아이가 뭔갈 던져서 혼이 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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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는 사랑이라고? - 둘째는 사랑인 이유를 찾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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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16:05:41Z</updated>
    <published>2023-12-01T04: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가 태어난 지 1년이 되어간다. (다음 달이면 돌. 돌이라니!)&amp;nbsp;아이를 둘 이상 낳은 엄마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백이면 백. &amp;quot;둘째는 사랑이야~&amp;quot;라고 말한다.  &amp;quot;둘째는 그냥 예뻐요.&amp;quot; &amp;quot;둘째는 저절로 커요.&amp;quot;  정말 그랬다. 둘째는 울어도 귀엽고, 짜증내면 더 귀엽다. 이앓이를 하느라, 아니면 원더윅스라(아이가 심리적으로 급성장하는 시기, 평소와 다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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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이름이 '완벽'은 아니야. - 나는 좋은 엄마가 될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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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16:03:58Z</updated>
    <published>2023-12-01T04: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꿈에는 '현모양처'가 있었다. 직업적인 꿈도 있었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엔 '좋은 엄마'가 되는 것이 있었다. 아마도 나의 원가족(결혼하기 전의 가족체계)의 관계 중 엄마와의 관계와 연관이 있을 것이다. 결혼 전, 누군가가 &amp;quot;너는 어떤 엄마가 되고 싶어?&amp;quot;라고 물었을 때 나는 &amp;quot;일관성 있는 엄마, 따뜻한 엄마가 되고 싶다.&amp;quot;고 했는데, 그 모습은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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