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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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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브런치 한 입 어떤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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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3T07:2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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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가끔 현실과 타협하고 싶어진다. - 작가의 길을&amp;nbsp;선택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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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2T03:57:30Z</updated>
    <published>2016-04-26T17: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쓰는 인생을 택했다. 처음엔 딱히 주위의 반대도 없었다. 오히려 응원과 격려가 늘 뒤따라왔다. 나는 쉬운 길을 택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떠오르지 않는 소재, 참신하지 않은&amp;nbsp;아이디어, 엉망진창인 구성 이 모든 것들이 나를 짓눌렀다.  어떤 때엔 하얀창에 검은 커서만 하루종일 깜빡이다가 꺼질 때도 있다. 그렇게 한 자도 써내려가지 못한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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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막둥이, 귀염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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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9T06:26:43Z</updated>
    <published>2016-04-11T17: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에게 전화가 왔다. 외식을 할테니 빨리 나오란 용건이었다. 언니는 먼저 나가고 난 조금 늦게 나갔다.  밖으로 나갔는데 아무도 없자 난 컴컴한 어둠을 헤쳐 달렸다. 저기 먼 곳에 아빠와 엄마 그리고 그 사이에 다정스레 끼여있는 언니가 보였다. 안간힘을 다 해 달리던 나의 다리는 점차 느려졌다.  내가 저곳에 끼어 분위기를 망칠 필요가 있을까? 내가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cH%2Fimage%2FQzMFHZ2HQRXotQ5FL1WOooe_G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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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뛰면 뛸 수록 닳는 건 다리였다 - 절름발이 신사에게 조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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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15:10:15Z</updated>
    <published>2016-03-31T04: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는 힘을 다 해 뛰었다.  무언가에게 도망치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무언가를 쫓기 위해서 이기도 했다.그런데 뛰면 뛸 수록  닳는 건 땅이 아니라나의 두 다리였다.뛰다가, 뛰다가 문득 멈춰 섰을 때길었던 다리가 어느새 짧아져 있었다.짤막한 다리로 버둥버둥 뛰어봤지만저기 앞에 가는 절름발이 신사조차 따라잡을 수 없었다.그래서 난 결국 인정했다. 난 내가 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cH%2Fimage%2F-us1ue64R1jvnMQpKapSJWHtI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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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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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15:11:27Z</updated>
    <published>2016-03-30T05: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 뭐야?원하는 직업이 뭐야?꿈이 뭐야?연봉은 어느정도 생각 해?꿈이 뭐야?집, 차, 육아비용은 모았어?꿈이 뭐야?노후자금은 준비 안해?꿈이 뭐야?뭐? 그나이에 그런 꿈을 꾼다고?꿈이 뭐야?포기해.네가 말하는 꿈이 대체 뭐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cH%2Fimage%2FUTGw78IalRSGlcBVSg9Z9yVQV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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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쁘게 사는 그대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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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9:40:16Z</updated>
    <published>2016-03-07T05: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뜨고 있을 땐 몰랐다. 눈 감으니 그제야 내가 피곤하단 걸 깨달았다.사람은 기계가 아니에요. 하물며 기계도 충천을 해야 하는데 왜 그렇게 쉴 틈 없이 바쁘게 살려고 하나요.눈을 감아서 자신의 피곤함을 느껴 보세요. 그 누구보다 자신을 신경써야 할 사람은 당신이에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cH%2Fimage%2FK3bMeMqWSj_r0W9IeHrN_hvEe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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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의 근원지 - 사람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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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4T05:33:17Z</updated>
    <published>2016-03-01T08: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에게 십 만원을 주면서 개미 한마리만 죽여 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흔쾌히 돈을 받아 들이며 눈앞에 기어 다니는 개미를 죽였다. 며칠 후 그 사람이 다시 오더니 백 만원을 건네주면서 사나운 개 한마리만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그 당시 나는 집세가 밀리고 하루 한 끼 먹는 걸 호사로 생각했어야 할 시기였고, 나의 죄책감은 현실의 돈을 이기지 못했다.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cH%2Fimage%2FNfPtkAPEHBlb6Rnnw95LYXmP6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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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은 나의 감동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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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9:40:16Z</updated>
    <published>2016-02-25T20: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이 되면 낮에는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린다.도로가 조용한 새벽, 그 틈을 노려 죽음 앞에 성큼 다가간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내  시간. 죽음과 가장 가까워 지는 시간.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시끌시끌한 해는 사라졌다. 그 자리를 매꾸는 건 차갑고 고요한 달의 정적인 움직임. 달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나의 두려움이 사라진다. 죽으면 안 된다는 필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cH%2Fimage%2Fv4-WOZopBJ0Jviz4UoWsMTqvn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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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에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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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9:40:19Z</updated>
    <published>2016-02-23T12: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네가 한 선택이 후에 최고의 선택이 아닐지라도 현재 네가 한 최선의 선택이잖아. 그거면 됐어. 잘하고 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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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 문을 열어 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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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4T14:45:11Z</updated>
    <published>2016-02-22T13: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는 힘든 일을 많이 겪었다. 남들에게 쉽게 말 못할 일들도 많이 겪었고 그렇게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게 되었다. 대인기피증 걸려서 친구를 만나는 것도 피하고 꺼려할 때 누군가가 나의 집 대문앞에 편지놓고 가고 꽃 한송이씩 놓고가고 어떤 날은 자신의 얼굴을 가린 사진 놓고 갔다. 처음에는 무시하고, 버리고, 찢어버렸는데 어느새 다음 날 놓이게 될 물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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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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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3T19:21:10Z</updated>
    <published>2016-02-22T10: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천재'를 재능이 뛰어난 아이라고만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모든 걸 던질 수 있는 열정, 그리고 노력하는 사람도 '천재'의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에 집중 할 수 있고 그것만 바라 본 다는 것도 범재들은 하기 힘든 일 일테니까.  나는 휘바람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했다.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 보다도, 기타의 청량한 소리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cH%2Fimage%2Frg2IqHXgnUzM0EyUaxdhpUnRH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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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개야, 자유로운 날개야. - 너는 어째서 자유로움에 구속되어 있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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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15:10:15Z</updated>
    <published>2016-02-17T16: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날개야, 자유로운 날개야. 너는 어째서 자유로움에 구속되어 있느냐.&amp;quot;엄마가 얘기해 주는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다가 문득 의문이 들었다.&amp;quot;엄마, 자유가 뭐야?&amp;quot;&amp;quot;음, 네가 하고싶은 대로 제약 없이 행동 할 수 있는 거야.&amp;quot;&amp;quot;우와! 그럼 나 자유 할래!&amp;quot;엄마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빙그레 웃었다. &amp;quot;대신 자유엔 수많은 책임과 제약이 따르는데?&amp;quot;&amp;quot;응?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cH%2Fimage%2FBOLid5gt6gB8WsX4jkKToUCyL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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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사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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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7T14:04:42Z</updated>
    <published>2016-02-16T16: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죽음을 생각했다. 죽음을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심지어는 사랑했다. 외롭고, 힘들고, 지친 내 곁에는 항상 죽음이라는 선택지가 놓여있었다.죽음과는 정말 친했다. 어느정도로 친했냐면, 5층 옥상에서 내려다 보는 땅바닥과의 거리가 10cm도 나 보이지 않을 만큼 친했다. 죽음은 나에게 말을 건 적없이 그저 고요히 내 곁을 지켜줬다. 손목을 긋기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cH%2Fimage%2FJV30rOSZraJVSa3x9rOChe-Ne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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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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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15:10:15Z</updated>
    <published>2016-02-15T16: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실인 가면 거짓인 얼굴어느쪽이 옳을까요?어느쪽을 옳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cH%2Fimage%2FMOUSPFGz7vdGJb3VUl4ZxiXWr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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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된 사회에 살고있는 걸까 - 진실로 느껴지는 사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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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4T14:48:39Z</updated>
    <published>2016-02-15T12: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그것이 진실이 아니더라도, 진실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진실로 만든다. 이 이야긴 조금의 진실도 없는 거짓만 난무한 이야기. 만약, 이 이야기를 읽고 이것이 진실로 느껴진다면, 당신은 거짓 속에 살고 있는 것 이다. 따르릉-따르릉- &amp;ldquo;네네, 말씀하세요.&amp;rdquo; &amp;ldquo;아, 네네. 강간미수요? 지금 장소가 어딘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amp;rdquo; &amp;ldquo;아, 네. 부산 남구 문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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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리와 진실 - 깨닫는 자가 감당할 무게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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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30T06:04:42Z</updated>
    <published>2016-02-15T04: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볼품없이 마른 몸 진리가 무거워 견디지 못했노라 우매한 자신이 진리를 깨닫자겁이나 모든 걸 포기 했노라나를 쫓아오던 하얀 빛이  두려워 구렁텅이 속으로 걸어 들어갔노라하지만 사람들에겐 이리 전해라그는 아직 한 줄기의 진리도 진실도 찾지 못 한죄책감에 멀리 도망친 비겁한 자 이니라#죽음 #진리, 통달할 수 없는 영역 #현자 #그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cH%2Fimage%2FbPfl4e_1pMaTr1HQtiDSUtV6J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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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 끝에 다가오는 어떤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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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6T12:55:37Z</updated>
    <published>2016-02-14T09: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 어느 누가 죽음의 무게를 알면 쉽게 입에 담을까. 그저 죽으라고 가볍게 조롱하는 것은 아직 죽음을 겪어보지 못한 어린 사람들이 하는 철없는 장난이지. 아, 죽음이 가볍게 느껴질 수 있는 경우는 한 가지가 더 있다. 나와의 관계가 없을 때. 전혀 상관없는 사람의 죽음을 건너 들었을 때 그저 안타까움만 표현 될 뿐이다.  여우가 그랬던가, 관계를 맺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cH%2Fimage%2FLdmmfVu4VtB8_F6k39bpFm-U-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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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어둠에 비춰진 그림자 - 진실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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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4T14:53:30Z</updated>
    <published>2016-02-13T09: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다.그리고  빛에 의해 비춰진 그림자가 보인다. 나는 오케이 모양으로 검지와 엄지를 둥글게 붙였다. 하지만 벽에 비춰진 모양은 강아지. 그것을 보고 나는 생각했다.'나는 과연 옳은 것을 보고있을까?'그림자만 보고 무언가를 판단 했을 수도,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물체만 보고 무언가를 판단 했을 수도 있다. 그 이면의 것까지 눈 돌리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cH%2Fimage%2FQcNfxlhptuEh_2DzH2hKvIq-c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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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 삶, 그리고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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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4T14:53:52Z</updated>
    <published>2016-02-12T22: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한 삶과 평안한 죽음.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면,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cH%2Fimage%2FiVVVNYWnXADsDBFbuQLEpXOlV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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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와같은 - 죽음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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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4T14:55:07Z</updated>
    <published>2016-02-12T06: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란 죽음의 반댓말이다.죽으면 끝난다는 생각 때문일까.많은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죽음, 하지만 끝은 없다.물방울들이 모여 하늘로 올라간다. 그리고 곧 비라는 형태로 내려온다. 이것이 이루어져야 생활이 가능하다. 이건 지극히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죽음도 마찬가지다.죽고 나서 하늘로 올라간다. 그리고 그 어떤 형태가 되서든 다시 내려오게 된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cH%2Fimage%2FjKA3nVPaJEAvVG7ZQ-qIW1EJA2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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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 도화지 - 어른이 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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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8:00Z</updated>
    <published>2016-02-12T03: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이 나에게 한 장의 종이를 내민다. 너의 꿈을 그려봐.선생님이 내민 종이를 한참 내려다 보았다. 나는 시간이 다 되도록 간단한 선 하나 긋지 못했다.나의 꿈을 그리기엔 이 도화지는 너무나 작으니까.결국 빈 종이를 내밀었다. 선생님은 나에게 빈 종이를 낸 이유를 물었다. 망설이던 나는 솔직히 털어놓았다.제 꿈을 그리기엔 종이가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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