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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창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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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객의 문제를 콘텐츠라는 솔루션으로 해결하고 싶은 스타트업 재질 에디터. &amp;lsquo;린 콘텐츠&amp;rsquo; 방법론을 정립한 뒤 책으로 엮어 널리 읽히고 싶습니다. 디지털&amp;amp;출판 에디팅. 연남동 출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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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4T02:38: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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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린 콘텐츠(1) 고객 가설과 문제 가설 세우고 검증하기 - 고객 가설과 문제 가설 What Why H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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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0:10:46Z</updated>
    <published>2025-11-17T03: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텐츠 기획안은 쓸 때마다 어렵다. 처음이라면 처음이라서 난관이고, 몇 번 써봤다면 기획안 하나에 품이 얼마나 많이 드는지 알아서 막막하다. 에디터, PD, 콘텐츠 매니저 등 직함과 관계없이, 스타트업이든 대기업이든 소속과 관계없이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만한 고충이다.  콘텐츠 기획안을 쓸 때 가장 기본으로 정립해두어야 할 것은 바로 &amp;lsquo;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lXCI2Jnq2bhLpPjxys1srnf5d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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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현의 원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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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5:58:30Z</updated>
    <published>2025-10-27T06: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한국시리즈 1차전 8회 말, 한화의 마운드에는 주현상이 올랐다. LG가 8점, 한화가 2점으로 뒤지고 있었다. 8회 말을 실점 없이 막아도 9회 초에 역전할 확률은 그리 크지 않았다. 주현상은 점수를 더 주지 않고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았다. 그리고 김서현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이번 경기에서 한화가 사실상 마지막으로 처리해야 할 아웃카운트일 것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xEyo4mt9Moth7rBmDGu7oIVKt0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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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기획력, 린 or 워터폴 어떤 방법론이 좋을까? - 콘텐츠는&amp;nbsp;많이 만들어봐야 는다는 관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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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2:52:54Z</updated>
    <published>2025-09-26T02: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디터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적 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거나 일하고 싶은 에디터들이 어떤 페인 포인트를 느끼는지 파악할 목적이었다. 이때 &amp;lsquo;에디터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amp;rsquo;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했는데, 에디터들은 &amp;lsquo;기획력&amp;rsquo;을 꼽았다. 글쓰기, 프로젝트 매니징,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지만, 기획력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런 결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JYCR0pLS2LWvc_7bdBJy5mK3d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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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에디터인지 마케터인지 헷갈리나요? - 에디터는 어쩌다 마케팅 역량을 요구받게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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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1:02:44Z</updated>
    <published>2025-04-27T01: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초, 유희경 시인과의 이야기 자리에 간 적 있다.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에서 진행되는 문학 관련 프로그램이었다. 질의응답 시간에 나는 요즘 출판 편집자가 마케팅 역량도 요구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가 편집자 출신이자 서점 주인인 점을 염두에 두고 질문한 것이었다. 그는 이렇게 답했다. &amp;ldquo;책은 서점에서 잘 팔아볼 테니 편집자는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wCZYgoExIoaw3zYkz3q7fTE1w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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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에디터의 정교한 가설문 작성 가이드 - 데이터 중심으로 콘텐츠 만들려면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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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1:43:35Z</updated>
    <published>2025-03-14T23: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콘텐츠에서는 스타트업 에디터가 가설문을 정교하게 짜는 법을 안내한다. 이전까지 발행한 콘텐츠에서 가설 중심 마인드셋을 차근차근 키워나가는 법을 안내했다면 이제는 실전 수준으로 해볼 차례다.  가설을 정교하게 짜야 하는 이유 지금까지는 가설문 짜는 법을 익히기 위해 &amp;lsquo;변화A가 발생하면, 결과X가 나올 것이다&amp;rsquo; 방식으로 짜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amp;lsquo;환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ag-18HD38pFf0qkBcwLuJsOfu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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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드리븐 콘텐츠 세번째: 가설의 우선순위 정하기 - 데이터 중심으로 콘텐츠 만들려면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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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6:01:06Z</updated>
    <published>2025-02-01T02: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텐츠 데이터를 관찰하고 기록하면 다양한 인사이트를 발견한다. A라는 특징을 가진 콘텐츠는 조회수가 오른다든가, B라는 특징을 가진 콘텐츠는 체류 시간이 길다든가 하는 식이다. 콘텐츠 성장에 대한 여러 힌트를 손에 쥐면 이런저런 노력을 해보고 싶어진다. 성과가 잘 나온다는데 물불 가리지 않고 시도해보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하지만 이것저것 해본다는 뜻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MAUMqY72tq0VrsFqLI0IpQ5No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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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드리븐 콘텐츠 두번째: 가설 검증의 기초 - 데이터 중심으로 콘텐츠 만들려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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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1:00:17Z</updated>
    <published>2025-01-24T12: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콘텐츠에서는 데이터 중심으로 콘텐츠 만드는 방법의 가장 첫 단계를 전했다. 관찰하고, 기록하고, 패턴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자신이 운영하는 미디어의 데이터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아야 데이터 중심으로 사고하는 일에 첫걸음을 뗄 수 있다.  이런 작업을 지속하다 보면 욕심이 생긴다. 데이터 성과를 더 올릴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다. &amp;lsquo;어, 이런 콘텐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wAxx0B2yA4VWWFWLiaG6t5l-s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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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드리븐 콘텐츠 첫걸음: 관찰-기록-패턴발견 - 데이터 중심으로 콘텐츠 만들려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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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0:00:26Z</updated>
    <published>2025-01-05T03: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 에디터는 데이터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amp;nbsp;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의 성공 방정식을 발견하고, 먹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해 제품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 물론 성공하는 콘텐츠를 경험과 감으로 만들 수도 있지만, 업력이 짧은 스타트업에서는 적용하기 어려운 일이다. 잘나가는 식당이 매출로 성과를 보이는 것처럼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xLmhfRLUwXAfbYQjXYAXKF4nv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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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글 쓰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붙들고 있나요 - 완벽주의보다 완성주의를 권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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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0:21:13Z</updated>
    <published>2024-12-23T23: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에 처음 발을 들인 에디터들은 입사 3개월 동안은 풀 죽은 채 지낸다. 나도 뉴닉에 처음 들어갔을 때 그랬다.  당시 나는 출판과 매거진 에디터 업무를 두루 경험하고 입사했다. 면접에서도 &amp;ldquo;쓰는 게 자신있나요, 편집하는 게 자신있나요?&amp;rdquo;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amp;ldquo;둘 다 자신있다&amp;rdquo;고 당당하게 답했다.   하지만 웬걸, 입사하고 나서는 콘텐츠 톤앤매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hSFJmNtCcluUzmWHuPcb2ZCOQb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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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석열 대통령은 이렇게 사과해야 했다 - 전문 에디터의 사과 담화문 첨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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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14:23:35Z</updated>
    <published>2024-12-07T03: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7일 오전 10시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지난 3일부터 4일 새벽 사이 벌어진 불법 계엄령과 관련해 사과 입장문을 밝히는 자리였다.  사과문은 사과문이라 부를 수 없을 정도로 내용이 부실했다. 헌법을 수호할 의지가 있는 대통령이라면 이렇게 사과했을 것이다.  이하 대국민 담화문 원문을 첨삭 코멘트한다. 원문은 세로줄을 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4FUDMFpdCpQsDYL_jbblcALB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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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만의 이직, 한 달 만의 적응 - 콘텐츠 에디터 온보딩 생생 노하우: 나는 어떻게 온보딩 중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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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05:46Z</updated>
    <published>2024-10-27T14: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회사 &amp;lsquo;메이아이&amp;rsquo;에 입사해 적응 중이다. 8월 초에 들어갔고 곧 온보딩 기간 3개월을 채운다. 이전 회사인 &amp;lsquo;뉴닉&amp;rsquo;에는 5년 가까이 있었으니, 적응하는 과정 자체가 오랜만이라 다소 걱정이 들었다. 건강상 이유로 6개월 정도 쉬면서 보내기도 해서 업무 감각이 떨어졌으면 어쩌나 싶었다.  업무 영역이 바뀐 점도 걱정거리였다. 이전까지는 B2C 콘텐츠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UF3UIx_p1Gu1UXPKNp-M7x7zB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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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후 온보딩에 성공하는 3가지 방법 - 콘텐츠 스타트업 어느 곳에나 통하는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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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23:59:38Z</updated>
    <published>2024-04-22T03: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는 곳에 입사했다는 기쁨도 잠시, 적응하면 할수록 압박감을 느끼곤 할 것이다. &amp;lsquo;내가 언제쯤 한 명 몫을 할 수 있을까?&amp;rsquo; 하는 걱정 때문이다.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이 많은데, 회사 돌아가는 속도가 빠르니 그것대로 따라 가기 벅찰 테다. 누구나 온보딩 기간에 겪는 일이고, 당연히 우왕좌왕한다. 온보딩 기간은 보통 3개월, 이 시기의 목표는 하루아침에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LubmDctdiAmQ2aOYWGT11_ak6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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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에디터 이력서 어떻게 쓰면 좋을까? - 지원자의 서류에서 기대하는 것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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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14:56:45Z</updated>
    <published>2024-04-05T06: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은 대기업&amp;middot;공기업처럼 직원을 정기적으로 뽑지 않는다.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필요한 이력을 가진 사람을 뽑는다. 평소 눈여겨보던 회사의 채용이 열렸을 때 언제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넣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뜻이다.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3가지 가이드를 전한다.  1. 나만의 지원동기를 명료하게 기술하자  언제든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F1e_tQmwZfatbhrNVvkqz-04Ul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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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디터 선생님, 스타트업에 이력서 넣어볼까 고민하나요? - 내 커리어 이대로 괜찮을까 고민하는 콘텐츠 분야 동료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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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0:02:32Z</updated>
    <published>2024-03-28T10: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이 회사에서 계속 일해도 될까?&amp;rsquo;, &amp;lsquo;내 커리어 이대로 괜찮을까?&amp;rsquo;&amp;nbsp;언론&amp;middot;출판&amp;middot;매거진 등 소위 &amp;lsquo;레거시 미디어&amp;rsquo;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런 고민을 끊임없이 한다. 특히 3~7년 경력을 쌓았을 때 이직 생각이 커진다.  이들은 합리적인 조직문화와 성장이 담보된 일자리를 꿈꾸지만, 자신이 몸담은 조직에서는 변화의 기미가 없어 뒤처지는 것만 같다고 느낀다. 미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ubsgSOTD8eSUk4dJSH4SP68JZ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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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춤법 실력 기르는 3가지 방법 - 80% 향상이 가능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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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9:37:56Z</updated>
    <published>2022-09-05T15: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이런 얘기를 했다. (1) 런웨이가 한정된 스타트업에 다니는 에디터라면 맞춤법 지식이 필수는 아니다(부산대 맞춤법 검사기면 충분). (2) 다만 맞춤법 지식은 에디터 시장에서 개인 경쟁력으로 작용하므로 공부해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막막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마감에 치이다 집에 돌아오면 쉬기도 바쁘고, 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4CqFRcU5mij_h1U3hEnU2k7bV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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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에디터, 맞춤법 마스터하면 좋겠지만 - 그래도 조금씩 시간을 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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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7T05:25:03Z</updated>
    <published>2022-06-22T14: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디터로서 이런 말 하기 민망하지만 일하다 보면 맞춤법 검사기에 의존해야 하는 순간이 종종 온다. 맞춤법을 웬만큼 공부했어도 그렇다.   만약 스타트업 에디터로 일한다면 의존도를 좀 더 높여도 좋다고 본다. &amp;quot;뭔 소리야, 에디터가 맞춤법 알아야지!&amp;quot;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왜 맞춤법 검사기 쓸 수밖에 없어요? 여러 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이런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B7MYHrkappuiXvTwJl3qZrw_q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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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故 이환희 편집자를 기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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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5:59Z</updated>
    <published>2020-11-28T16: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현 시인 낭독회에서 이환희 편집자를 처음 봤다. 그는 낭독회 사회자였다. 낭독회 도중에 그가 윤종신 팬클럽 총무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윤종신 노래를 너무 좋아해 놀리려고 그러는 것이려니 했다(그는 히든싱어 윤종신 편에 출연했다). 그것 빼고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어쨌든 김현 시인 낭독회 자리였으니까.  시간이 지난 뒤 그가 출판계 사람들 사이에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216_MOQDZCqdY_HMUV9c-emyCg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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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책 싸게 사고 싶다, 하지만 - 도서정가제 폐지를 주장하기 전에 생각해볼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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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17:17:14Z</updated>
    <published>2019-12-01T15: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 초 인터넷서점에서 할인쿠폰을 주면, 하루종일 그걸로 무슨 책을 알뜰하게 살까 고민한다. 한참 고민한 뒤, 지난달에 적립해둔 마일리지까지 싹싹 긁어 책을 사면 좀 뿌듯하기도 하다. 어느 서점에서든 이렇게 싸게 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것은 나만 좋은 일일 뿐이다. 책을 만들고 파는 사람 모두가 풍요로워지는 길은 아니라서 그렇다. 도서정가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Q%2Fimage%2FrMTr1cFM6Zst6gBTECk6dhUVp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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