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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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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lasticheez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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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몸 움직이는 재미를 알게 된 그래픽 노동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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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4T06:24: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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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 용기는 어느날 갑자기 - 20년만에 수영장에 간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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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7:15:46Z</updated>
    <published>2024-08-28T23: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퇴사를 결심했다. 누군가의 퇴사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텐데 나에게도 물론 핑계는 많았다. 자질구레한 결심의 이유는 생략하고, 퇴사를 하는 직장인의 많은 수가 그렇듯이 나는 여행이 가고 싶었다. 이직처가 없이 퇴사를 해서 돈은 덜 쓰고 싶었고 워낙 바쁘게 일했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녀야하는 도시도 사절이었다. 그렇다면 갈 수 있는 지역은 딱 하나로 좁혀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nUEpZCyDMIPsUqXdZnaS8ggkR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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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이밍 : 을 우리말로 바꾸면? - 이 단어를 실감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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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6:21:26Z</updated>
    <published>2024-08-08T06: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단어를 생각하고 이 글을 클릭했는지 궁금하다. 등산? 아니면 오름? 내가 제시할 답은 많이들 들어본 단어일 거고 이것을 생각하며 클릭한 사람의 수도 적지 않을거라 짐작된다. 흔히 클라이밍을 우리말로 '등반'이라 번역한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되는 순간부터 등산과 등반을 착각해 사용하는 일이 없어진다.     이 단어를 실감하는 순간이 언제일까?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WpGPQJtLnM-u7g3RmshNfbdcx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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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을 하면 몸이 아프다 - 분명 건강해진다고 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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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23:48:01Z</updated>
    <published>2024-03-24T01: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을 쓰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위험이 있다. 부상은 운동에 딱 붙어 따라오는 단어다. 엥 튼튼해진대서 시작한 운동인데! 처음에는 이런 초보적인 수준의 실력에 무슨 부상인가 했지만 초보라서 부상을 당할 수도 있는 거다.   익스트림 스포츠로 분류되는 운동인 클라이밍을 하며, 사실 나는 왼쪽 발목 인대를 두 번이나 해먹었다. 경력이 있어선지 두 번째 부상 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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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 나의 첫 풀코스 마라톤 - 서울을 두 다리로 가로지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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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3:55:55Z</updated>
    <published>2023-12-08T07: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라톤은 예능이 되지 못한다는 말에 동의했다. 달리기의 움직임은 (전신 근육을 쓰는 것과는 별개로) 단순해서 지켜보기에 그렇게 재밌지 않을 것 같다. 무엇보다도 통념상, 마라톤에는 고통이 수반된다. 아주 짧아야 두 시간, 보통은 서너 시간 이상 계속되는 타인의 고통이 어떻게 즐거움이 된단 말인가. 마라톤으로 인한 &amp;lsquo;감동 실화&amp;rsquo; 영화들을 우리는 어릴 때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uRod4DkcOMv_v6QlRBtBUuJ3f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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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으로 바뀌는 옷장 - 이제 당신들의 마음을 이해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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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0:38:21Z</updated>
    <published>2023-11-16T05: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을 시작하고 첫 반년 동안은 있던 옷을 입고 뛰었다. 필라테스를 시도했을 때 샀던 레깅스, 스판기가 있는 바지, 펄럭거리는 면 티셔츠, 십 년 전에 사둔 점퍼. 그걸로도 충분했다. 먼 거리를 뛰지 않았고 무엇보다 내 달리기는 겨울에 시작되었으니까.  하지만 여름이 찾아오니 달라졌다. 면 티셔츠와 바지가 몸에 달라붙었다. 보통의 브래지어 역시도 그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gkTr5HiIQOYu0XpyW9sT-nmkX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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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니스 : 딱 하나만 더 해볼게요 - 주말도 운동으로 채워볼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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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2:38:27Z</updated>
    <published>2023-10-04T06: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랍지 않은 사실. 운동에도 유행이 있다. 그리고 나는 그 유행을 착실히 따르는 사람 같다.  두 종목의 운동을 하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퇴근 이후를 알차게 쓸 수 있다. 월, 수, 금은 클라이밍을 가고 화, 목은 러닝을 하면 되는 거다. 주말에는 내키는 운동을 하면 된다. 금요일에 클라이밍을 가지 못했다면, 러닝을 한 번 더 하고 싶다면 토요일이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CMeJ7_NIGRjTepxIkqSvi4y8MI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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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이밍 : 레벨업은 레벨업의 방법으로 - 잘 매달리려면 오래 매달려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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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2:38:27Z</updated>
    <published>2023-09-26T03: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근지구력 훈련을 아예 등한시했던 건 아니다. &amp;lsquo;지구력&amp;rsquo;을 해야 실력이 는다는 얘기는 늘상 들어왔다. 하지만 시작 홀드에서 탑 홀드까지의 결판이 빨리 나는 볼더링에 비해 지구력은 벽에 붙어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 보였고(물론! 그래봤자 1분 내외다. 길어야 3분이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지루하게 느껴졌다.  사실 볼더링장의 &amp;lsquo;지구력벽&amp;rsquo;은 리드클라이밍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pMUyX-aEkzV7ikgYo7ulaE8Ps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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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이밍 : 그래도 해야지 어떡해 - 그래 클라이밍은 익스트림 스포츠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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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2:38:27Z</updated>
    <published>2023-09-12T05: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날 절뚝거리며 출근을 했다. 그때까지는 내 부상에 대한 자각이 크게 있지는 않았다. 통증이 사그라들지 않아 점심시간 근처 약국에서 보호대를 구매했다. 그때부턴 직장동료들이 다쳤냐고 물었다. 나는 어색하게 벽에서 떨어졌다는 대답만 반복했다. 그저 낫길 기다릴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든 건 오후시간부터였다. 업무를 하며 회사 근처 병원을 검색했다. 결국 퇴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SpK8DYOghGWR5lt0N5aXl5QHn9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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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이밍 : 중력을 거스르는 운동 - = 힘이 많이 드는 운동임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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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2:38:27Z</updated>
    <published>2023-08-11T01: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을 시작할 때와는 영 달랐다. 일단 발을 떼면 무조건 뛸 수 있는 러닝과 비교해 클라이밍은 부자연스러운 운동이다. 중력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고, 단시간에 힘을 많이 쓴다. 그러므로 가진 힘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동작이 존재한다. 홀드를 잡는 힘이 중요하니 자연스레 하체보다 상체 근력이 중요한데, 모든 사람은 상체 근력보다 하체 근력이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ZtuT7m5RlaoLkDUtU9DLEVjg6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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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이밍 : 근육이 갖고 싶지만 헬스장은 싫어 - 어디 재밌는 근력운동 없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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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2:38:27Z</updated>
    <published>2023-07-21T23: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다 보면 알 수 있다. 사람이라는 동물은 늘 달려왔구나. 누가 시키지 않아도 뛸 수 있다. 페이스만 조절하면 오래, 멀리 뛸 수도 있다. 사냥을 하며 진화한 짬에서 오는 유전적 본능이 있는 것이다. 그렇게 달리다 보면 금방 오 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는 사람이 된다.  그러나 십 킬로미터부터는 얘기가 달라진다. 물론 마라톤의 세계에서는 십 킬로미터까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0QHB79_siDyEuSkNuKfK0R9LG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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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따릉이라이더 - 지하철과 따릉이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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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2:38:27Z</updated>
    <published>2023-07-16T00: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처음으로 따릉이 - 그러니까 서울의 공공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amp;nbsp;정기권을 구매했다. 따릉이를 먼저 타 본 친구가&amp;nbsp;나에게 추천을 해주었다(이 글의 제목도 그 친구와 함께 해보고자 했던 프로젝트 이름이다). 중학생 때 이후로 자전거를 타본 적이 없던 나는 - 내 고향 부산은 자전거를 타기 좋은 도시는 아니다. 오르막이 너무 많다 -&amp;nbsp;차든 자전거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Ejk-TqSh_iq1z0BojnCx_eU3L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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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 낯선 곳에서는 일단 달려야 한다 - 여행지에서 달리면 기분이 조크등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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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2:38:27Z</updated>
    <published>2023-06-16T05: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 대 중반에 상하이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 어느 아침, 브런치를 먹으러 가는 길이었다. 공원도 아닌 그냥 '길'을 친구와 걷는데 멀리서 길쭉한 사람들이 이쪽으로 달려오는 게 보였다. 딱 봐도 운동선수는 아니었다. 바로 '서양인'이라 생각했다. 키가 큰 백인&amp;nbsp;남녀가 비슷한 빠르기로 뛰고 있었다. 그날따라 미세먼지 탓인지 매연 때문인지&amp;nbsp;앞이 뿌옜다. 좋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hwQhrhxtbFweLsbsiFPy9Z-jSQ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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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 달리는 여성을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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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2:38:27Z</updated>
    <published>2023-05-20T01: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북아시아에서 달리기로 가장 유명한 사람을 꼽자면 무라카미 하루키일 것이다. 달리기를 시작하고 재미를 붙여나가며 관련 글을 찾기 시작했을 때, 이 글의 제목에 활용한 책이 바로 등장했다. &amp;lt;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amp;gt;.      나는 하루키의 에세이를 좋아한다. 심지어 달리기 얘기라니. 곧장 읽어봤다. 당연히 재밌었다. 재밌는데, 내 이야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0PEq9I674ixlgpBTQ4I6GCglF2E.jpeg" width="28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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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 하는 할머니가 되려면 - 초보 러너 나름의, 러닝을 지속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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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1:26:59Z</updated>
    <published>2023-05-10T05: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메인 사진 출처&amp;nbsp;Unsplash의Jozsef Hocza ​ ​ 보더콜리와 함께 달리는 할머니가 되기 위한 여정을 2019년 끄트머리에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왔다. 이 년 반 정도를 나름 꾸준히 달려온 셈이다. 아직 풀코스 마라톤을 해본 적도, 심지어 하프 마라톤을 뛰어본 적도 없지만 '꾸준히'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건 부상 이슈가 아니고서는 적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DA2w5N9lcir5Wf1yRr2x7LtbU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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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 궁극적인 목표 - 오래오래 잘 살고 싶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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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2:38:27Z</updated>
    <published>2023-04-23T04: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고 있으면 뛰고 싶어졌다. 일이 지루해지면 퇴근하고 뛸 거리를 체크해 봤다. 비가 오면 뛸 수 없어 슬펐다. 30년이 넘게 살며 이런 적이 처음이었다. 러닝에 쉽게들 중독이 된다던데 나도 그렇게 된 모양이었다.   러닝을 반년 정도 한 시점에서는 하루에 두 개의 스케줄 이상을 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당연하다. 업무에 러닝까지 더하면 이미 스케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cdQt27drcVDc8Sqr6hvY2vZRj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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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 은 어플리케이션과 건강검진 빨 - 러닝, 참 좋은데 시작하기가 그렇게 힘들다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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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2:38:27Z</updated>
    <published>2023-04-16T01: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은 참 좋은 운동이지만 습관을 들이기 전까지 몇 개의 허들이 있다.  첫째로는, 이게 고강도 운동이라는 사실이다. 기초체력이 없다면 달리기는 분명 너무 기본적인 움직임인데도 지나치게 어려운 행위처럼 느껴진다. 일 분을 연속으로 뛰기가 어렵다. 그래도 어떻게든 차오르는 숨을 참아가며 뛰다 보면 옆구리며 가슴이 아프다. 곧 이 아픔이 견딜 수 없어 멈추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ZkqtgrtjtPtO65bjyVIPP4y6ta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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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 코로나19의 시대라 운동을 시작한건 아닌데요 - 그러나 그렇게 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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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2:38:27Z</updated>
    <published>2023-04-08T05: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염병이 유행하자 사람들이 모두 집에만 있게 되었다. 누군가와 같이 있는 게 아니라 홀로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병 때문에 시간이 많아지니 모두 건강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자연스레 홈트 및 운동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돌아보니 참 신기한 일이다. 사람들은 갇힌 시간에도 생산성 있는 일을 하려고 한다.  나는 딱히 코로나 때문은 아니었고, 앞서 서술했던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iQVz_0oU8F4sAwM8Bp42N2RY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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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든 해보겠다는 의지 - 작심삼일도 열 번이면 한 달이라던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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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2:38:27Z</updated>
    <published>2023-04-01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학창 시절 이후 운동과 아주 멀어졌던 것은 아니다. 이상하게 부모님은 늘 운동을 강조하셨는데(물론 요즘은 그런 말씀을 하지 않으신다. 운동을 이렇게 하니&amp;hellip; 당연하다), 되짚어보니 부모님 역시도 나이의 앞자리가 3으로 바뀔 즈음 운동을 시작하셨던 것 같다. 엄마는 꽤 오래 에어로빅을 하셨다. 아빠는 삼십 년 가까이 골프를 치고 계신다. 그러나 어린 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bLm7n8zGimk2z7fhw_76xY2AJ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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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몸은 칼퇴에서 나온다 - 바꿔말하면, 여유 없이는 건강한 몸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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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2:38:27Z</updated>
    <published>2023-03-24T23: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의 취업과 세 번의 퇴사가 있었다. 앞의 두 번은 스타트업에 다녔다.  스무 명 남짓의 동료들이 모두 또래라 꼭 동아리 같았던 첫 번째 직장은 워라밸을 가르쳐주지도 지켜주지도 않았다. 이 역시 또래들만 있어서였다. 사장님은 중년의 남성이라는 사실이 킥이기도 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무리가 되어버린 길로 다들 뚜벅뚜벅 걸어갔다. 한 달을 넘게&amp;nbsp;꼬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Pei_Y9AknmYcOatbGPunZlDic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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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보자고 - 운동 얘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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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5:28:38Z</updated>
    <published>2023-03-17T23: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동을 잘 못한다.  라고 시작하는 운동 관련 얘기가 차고 넘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 문장으로 시작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못하는(불가능이 아니라 기능의 잘과 못에 대한 얘기다) 나라도 이렇게 해내고 있으니 너도 할 수 있어! 의 종류는 아닐 것이다. 그냥, 얘기하고 싶은 거다. 지금 나에게 가장 재밌는 일은 운동이고, 사람은 누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p9%2Fimage%2FLdQI3eXjM-LIEclBBTQrOMSjt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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