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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색과 산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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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4T20:1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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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 카페인, 당신은 왜 카페인인가요 - 탈출일기 5. 카페인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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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4T05:44:24Z</updated>
    <published>2019-01-12T18: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인, 당신은 왜 카페인인가요  그토록 사랑했던 커피를 왜 멀리해야겠다고 결심하였느냐면,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커피가 나에게 너무도 치명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그 영향을 살펴보면 첫째로 수면 패턴의 불규칙함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둘째로는 위장에 타격을 가했으며 마지막으로 심리상태에까지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이 모든 원인은 커피 속에 든 카페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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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 커피 순정 - 탈출일기 5 카페인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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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4T12:31:23Z</updated>
    <published>2019-01-12T17: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 순정  누군가 삶에서 이것만큼은 포기할 수 없는 게 무어냐고 내게 묻는다면, 그 대답은 단연코 '커피' 일 것이다. 탈출을 결심한 지금도 지고지순하게 사랑을 바치고 있는 커피.  내 평생의 절반은 커피와 함께였다. 어릴 적 손님이 오면 내오던 &amp;lsquo;커피, 프림, 설탕&amp;rsquo;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나는, 어느 순간 등장한 커피믹스를 맛보게 되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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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 몰입하여 먹기 - 탈출일기 4. 불규칙한 식습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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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2T06:03:57Z</updated>
    <published>2019-01-12T13: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입하여 먹기  건강식에 대해 생각하다가 초심으로 돌아와 먹는다는 행위를 돌이켜 보았다. 온전히 집중해서 먹는다는 것. 나는 &amp;lsquo;먹는다&amp;rsquo;라는 행위에 온전히 몰입하고 있을까? 어느 날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생각했다. &amp;lsquo;핸드폰으로 퍼즐게임을 할까? 아니면 컴퓨터로 영상을 틀어서 보면서 먹을까.&amp;rsquo;  그런데 (자발적 고립)다큐를 표방한 예능 &amp;lt;숲속의 작은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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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먹고사니즘의 비애 - 탈출일기 4. 불규칙한 식습관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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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2T13:09:50Z</updated>
    <published>2019-01-12T13: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고사니즘의 비애  앞서 외모 강박에 관하여 이야기했다. 마르고 싶은 욕심과 자기관리의 부재는 내게 식이 장애와 위장병을 안겨주었다. 나도 물론 어찌 건강해지고 싶지 않겠는가? 그런데 이면엔 또 다른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이미 망쳐 둔 위장은 건강한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어야 돌아올 텐데, 낮에는 얄팍하게 끼니를 때우고 야밤에 배고프다고 생라면을 뜯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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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인생에서 가장 가벼운 지금 - 탈출일기 3. 외모강박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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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2T23:14:08Z</updated>
    <published>2019-01-12T12: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가장 가벼운 지금  친구네 집에 며칠 있으면서 몸무게를 쟀다. 우리 집엔 체중계가 없다. 고장 나서 몇 번을 내다 버린 이후에 새로 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딱히 필요성을 못 느끼기도 했고. 그런데 살짝 올라가 본 체중계의 숫자를 보고 눈을 의심했다. 46킬로, 자고 일어나서는 45킬로였다. 정확히 45.2킬로. (헐 대박!)  예전 같으면 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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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나를 가두는 칭찬들 - 탈출일기 3. 외모강박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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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8T07:38:41Z</updated>
    <published>2019-01-12T12: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가두는 칭찬들  내 생에 첫 화장품은 17살, 인터넷에서 산 트러블 흔적과 잡티에 효과적이라는 비비였다. &amp;lsquo;재생&amp;rsquo; 효과가 있다고 유명한 제품이었다. 그전에는 기껏해야 백탁으로 얼굴을 하얗게 만드는 선크림 정도가 다였던 나는, 청소년기 호르몬의 영향으로 끊임없이 나는 여드름에 고통받고 있었다. 내게는 엉망인 피부가 결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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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얼굴이 뭐라고  - 탈출일기 3. 외모강박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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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2T13:07:59Z</updated>
    <published>2019-01-12T12: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굴이 뭐라고  다른 사람에게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자 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공통된 요소일 것이다. 나부터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며 살아가니까. 이를 위한 자기검열도 꽤 심한 편이다.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나는 이 사람에게 어떻게 비추어지고 있을까? 이처럼 나에 대한 타인의 판단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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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소비하지 않겠다는 말이 아니라 - 탈출일기 2. 물욕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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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2T13:07:15Z</updated>
    <published>2019-01-12T08: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하지 않겠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는 사람의 소비 감각을 교란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정말 내게 필요한지에 대한 물음 없이 대문짝만하게 세일이라고 광고하면 한 번 더 들여다보고. 날아드는 세일 정보 속에서 어떤 물건이 50% 이상 할인한다 치면 혹해서 사게 되고, 반대로 이 때문에 정말 필요한 물건을 정가에 주고 사는 것을 아까워한다. 사실은 이런 것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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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amp;nbsp;내 공간에 대한 욕심이 낳은 것 - 탈출일기 2. 물욕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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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2T13:06:51Z</updated>
    <published>2019-01-12T08: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공간에 대한 욕심이 낳은 것  나는 근 몇 년간 총 다섯 번의 이사를 했다. 부산에서 부산으로, 또 부산에서 양산으로, 양산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서울로, 다시 양산으로. 역마살이 꼈는지, 그 뒤의 거처도 고정되지 않고 여기저기 오가는 일이 잦았다. 이처럼 이사를 자주 하면서 짐을 줄이는 감각이 커졌다. 첫 이사 땐 가장 먼저 안 입는 옷들을 버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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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소비지상주의 세상에서 유감 - 탈출일기 2. 물욕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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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2T13:06:26Z</updated>
    <published>2019-01-12T08: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주의 세상에서 유감  나는 오랜 시간 저장 강박이 있었다. 아마 모계 쪽 유전이 아닐까 싶은데, 이를테면 예쁘고 귀여워서 혹은 나중의 필요를 위해서 당장 쓸모가 없는 물건들을 차곡차곡 챙겨 모으는 행위다. 아직 자취한 시절 내 방을 떠올려본다. 내 공간과 내 물건에 대해 애착이 큰 나의 서랍에는 취향을 반영한 물건들로 채워져 있었다. 돌이켜보면 온전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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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amp;nbsp;나는 글을 쓰기로 했다 - 탈출일기 1. 무기력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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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2T13:06:00Z</updated>
    <published>2019-01-11T13: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을 쓰기로 했다 원래 도전하고자 했던 것은 상업성을 염두에 둔 글쓰기였다. 나는 백수이고 당장 먹고사는 일이 걸린 문제인 만큼, 수익을 생각지 않을 수 없었다. 따라서 웹 소설과 같은 장르문학을 생각했다. 판타지를 좋아하고, 인터넷 소설도 제법 읽어본 짬이 있는 나에게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았다. 아주 솔직히, 창작에 대한 고통은 둘째치고 여기저기 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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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자기파괴적 삶에서 탈출하기 - 탈출일기 1. 무기력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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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8T17:19:28Z</updated>
    <published>2019-01-11T13: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파괴적 삶에서 탈출하기 게으름에서 출발하였으나 결국 그 원인은 잠에 있었다. 그리고 과도한 수면이 낳은 무기력은 나를 계속 괴롭혔다. 발전이 없는 내 모습을 남과 비교하는 걸 견딜 수 없어서, 또는 고통스러운 현실을 외면하고파 꿈으로 도피하게 되었다. 그러나 결국은 깨어나 현실에 발붙이고 살아야 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건&amp;nbsp;아무것도 없다고 생각되는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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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무엇이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었을까 - 탈출일기 1. 무기력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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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2T13:04:35Z</updated>
    <published>2019-01-11T1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었을까 돌이켜 보았을 때 모든 지각의 공통에는 &amp;lsquo;잠&amp;rsquo;이 있다. 나는 왜 이렇게 잠에 집착하고, 헤어나지 못하였나? 그리고 지금도 주변에서 손꼽히는 잠만보가 되었을까. 과거로 떠나 보자면 부모님의 기대와 동시에 통제와 억압을 받았던 첫째로서 나는 유달리 잠이 많았다. 나이가 아직 한 자릿수에 머물러 있을 때부터 게으름의 상징인 &amp;lsquo;늦</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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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게으름의 역사 - 탈출일기 1. 무기력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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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2T13:04:58Z</updated>
    <published>2019-01-11T12: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으름의 역사 나는 게으른 사람이었다. 오랜 세월 동안 미성숙한 인간임을 주장하듯 약속 시각을 잘 지키지 못하였고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미루는 일이 많았다. 학창 시절 잠이 많은 나는 오전 약속에 늦기 일쑤였고, 그만큼 당일 깨뜨린 약속도 부지기수라 친구들의 원망을 한몸에 들었다. 학교 과제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미루다 급하게 마감하느라 엉망으로 제출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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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출일기 : 기록을 시작하며 - 기록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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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2T13:02:46Z</updated>
    <published>2019-01-11T12: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시간은 자꾸만 가는데&amp;hellip;아무것도 결정된 일이 없다.&amp;quot;  다이어리를 뒤적이다가 18년 3월에 쓴 문장을 읽었다. 서울에서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며칠 후 였을거다. 물론 지금과 다를 것이 없다. 그때도 느꼈으며 지금도 여전히 '고독과 불안, 절망, 상실감, 외로움, 희망, 그리움, 기대'라는 복합적인 감정들을 늘 안고 산다. 그렇지만 별 생각 없기는 마찬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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