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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k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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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엽서를 보내는 책 Postbook</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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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7T19:0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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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반 형 - chor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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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5T04:33:04Z</updated>
    <published>2017-03-21T14: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졸업 후에 만났던 한 살 차 형에 대한 이야기다. 그 무렵 나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기 위해 전공이었던 &amp;nbsp;포트폴리오를 위하여 학원을 나가게 되었고 옆자리에 한 살 차이의 형이 앉게 되었다. 그 이후로 그 형과 6개월간 같이 학원 수강을 하며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였는데 그때 사실 그 형은 전혀 다른 쪽의 공부만 하다가 처음으로 공부를 시작하였던 사람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7p%2Fimage%2FYCF3DTbbE1Xm_3uSfeTEVAET3q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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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 blees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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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2T08:34:28Z</updated>
    <published>2017-02-22T07: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이러 저러한 일로 엽서만 만들어 놓고 글을 쓰지 못하고 있었다. 벌써 몇달 전에 보냈어야 하는 엽서를 이제서야 보내려고 한다. 이번에 보내려고 한 친구는 해외 국적의 한국인이었는데 특이했던 점은 한국인이었지만 다섯 살때 한국 방문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고, 오로지 외국에서만 생활했다는 점이다. 그랬다면 내가 많은 친구들을 알진 못하지만 보통 봐왔던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7p%2Fimage%2Fxz12WDyfP7Zhoh4JQMmpB5oBgV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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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인생을 앞둔 친구에게 - Hwas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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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3T10:37:53Z</updated>
    <published>2017-01-07T06: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서 꼭 보내야겠다고 생각한 엽서가 있었다.  바로 올해 봄에 결혼하는 친구와 그의 예비신부에게 엽서를 보내려고 했으나 연말이 되면 항상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조금 늦어버리게 되었다.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조금 바빠서였기도 하지만 결혼을 하는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몰라 서둘러 엽서를 만들어 놓고도 조금은 망설였다. 이 친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7p%2Fimage%2FnD8xY5lgnXL4swFfWCf9_HRgc6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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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의 한 카페 - Geor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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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1T14:30:56Z</updated>
    <published>2016-12-20T05: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의 마지막 날 비행기를 타러 공항 익스프레스를 타러 가는 도중이었다. 동행하던 친구가 마지막으로 그놈에 에스프레소를 한 잔 마시자고 하여 카페를 찾던 도중 마침 내가 봐 두었던 골목 구석진 곳에 동네 카페로 향하였다. 왠지 모를 오래된 가게 앞 테라스에 우리는 짐을 풀어놓고 에스프레소 한잔을 시켰다. 그렇게 햇살을 맞으며 에스프레소 한 잔을 시켜 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7p%2Fimage%2Fpn-M44tTvXtBh9TyUI7osFL8rF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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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안녕하세요? -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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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5T06:29:25Z</updated>
    <published>2016-12-10T05: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이 학교를 다니면서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계실 거라 생각한다. 나 또한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생님이 몇 분 계신데 그중 내가 참 많이 의지하고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다. 이 선생님은 내 담임 선생님도 아니었고 매년 이 선생님이 담당 과목 선생님으로 들어오셨던 것도 아니었다. 담당은 국어 선생님이셨는데, 국어 점수마저 좋지 않았던 나이다. 고3 때는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7p%2Fimage%2F4UWWaMWkMH2Lt5cvZRkX1n4tti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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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OP을 사랑한 로마 소녀 - Virgin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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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1T14:25:25Z</updated>
    <published>2016-12-05T01: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내가 만난 외국인 중 처음으로 나에게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사람이기 때문에 더욱 기억에 남는 친구이다. 앞선 여러 글에서 밝혔다시피 개인적으로 sns는 하지 않기 때문에 이메일 주소를 주었다. 이 친구는 스타워즈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스타워즈 셀러브레이션이라는 곳에서 알게 되었다. 스타워즈 셀러브레이션은 스타워즈 공식 컨벤션 행사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7p%2Fimage%2Fw0wtzoCBwKIBnWkQIxjTudiLqP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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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영에서 온 축구소년 - chang gy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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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1T14:23:21Z</updated>
    <published>2016-11-28T07: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시절... 한 친구가 전학을 왔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통영에서 왔다는 녀석. 그때 통영이란 지역도 처음 알았다. 축구선수로 어떤 면에선 서울로 영입되어 온 녀석이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새로운 환경의 사람을 보면 신기해하는 성격이라 금세 그 친구의 첫 친구가 되었다. 그렇게 중 고교 시절을 함께 보내며 축구 선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러나 학원 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7p%2Fimage%2F6YNERwoEy2xUqrMHBxllSGmiwi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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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나의 오랜 친구 - Ale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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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9T03:36:40Z</updated>
    <published>2016-11-14T01: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살 한 살 나이를 먹다 보니 뭐 하나 해놓은 것도 없고 뭐 한번 제대로 놀아본 적도 없다는 생각이 들고 있던 때였다.그런 생각이 들다가 막연한 두려움으로 자리 잡고 있던 것이 '영어' 그로 인해 단 한 번도 실행해 보지 않은 것이 생각해보니 영어권 나라로의 여행이었다.  그렇게 해서 '서양 나라'에 한번 가봐야겠다 하는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중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7p%2Fimage%2FhwEsdMTldH3Nnkvk5H2r36kEZt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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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에서 만난 현대라는 이름 - Hyund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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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5T14:44:42Z</updated>
    <published>2016-11-05T13: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의 이야기와 이어 처음 런던으로 갔을 때의 일이었다. 그저 첼시 축구경기 티켓을 한 장 끊어놓고 무작정 떠난&amp;nbsp;도시 런던. 여행에서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무런 연고&amp;nbsp;없는 곳. 거기다&amp;nbsp;사전 준비 없이&amp;nbsp;무지하게 훌쩍 떠났던 때라 런던의 어디가 어딘지 뭐가 유명한지도 모른 채&amp;nbsp;도착해 웨스트민스터 근처에 숙소를 잡았다. 그때는 그곳이 웨스트민스터 인지도 몰랐던 때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7p%2Fimage%2FGYtYpydOgaCwOyNaXLfTtNlVz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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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펍에서 - Fitzro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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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1T14:19:24Z</updated>
    <published>2016-10-30T14: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무심코 런던으로 떠났을 때였다.&amp;nbsp;목적은&amp;nbsp;아주 단순했다. 유럽 축구를 보기 위해서.. 가장 먼저 예약을 완료하였던 것이 항공권보다 축구 티켓이었으니 말 다한 것 아니겠는가. 하지만 티켓이 고가이다 보니 한 경기의 티켓은 구했으나 다른 경기까지는 볼 여유가 아니었기에 축구가 하는 날이면 저녁마다 펍에 들락날락거렸다. 그중에 아주 맘에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7p%2Fimage%2FGmgy85jBhcuki8RlpimQ8Cs1W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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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stbook 그 시작... - Sergi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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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8:01Z</updated>
    <published>2016-10-06T15: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다.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억지로 뉴욕행을 결정했던 때라 베이징행 경유를 하는 비행기를 탔다. 중국행 비행기를 타보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날 따라 중국 승객들이 정말 많았다. 뒤늦게 내 옆 좌석에 승객이 앉았고 그 많은 중국 승객들 가운데 나와 내 옆좌석 남자만이 중국인이 아니었다. 유일한 외국인이라 그런지 동질감을 느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7p%2Fimage%2FRZQxHP0JBE7B7WxsF6dhj_XPV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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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st book - a Pro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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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1T14:15:59Z</updated>
    <published>2016-10-06T15: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人間] 사람과 사람이 사이를 이루며 살아가는 관계를 이야기 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 있어 사람들은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진다. 교통의 발달과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더욱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살고 있는 것 이 현재의 시대이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도 친구가 될 수 있으며 연락 하기도 쉬운 시대이지만&amp;nbsp;그에 반해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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