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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재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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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고, 지우고 또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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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0T01:52: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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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마저 집어삼키는  괴물 - 탐욕  - &amp;lt;감정수업&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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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5:11:23Z</updated>
    <published>2026-04-15T05: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탐욕이란 부에 대한 무절제한 욕망이자 사랑이다. - 스피노자  셰익스피어의 탄식처럼 부유함은 모든 것을 좋고, 젊고, 고귀하고 심지어 사랑스럽게 만들 수 있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탐욕의 상태는 목이 말라서 바닷물을 마신 상태에 비유하곤 한다. 밑도 끝도 없이 치명적으로 중독적인 욕망이 바로 탐욕인 셈이다.  소설 위대한 개츠비에서 가장 인상적인 구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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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러움을 뒤에 숨겨둔  치명적인 기쁨 - 사랑  - &amp;lt;감정수업&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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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1:35:31Z</updated>
    <published>2026-04-14T01: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 - 자신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힘  사랑은 자발적 노예 상태로 빠지는 것. 그러므로 가장 충만해지는 감정이다.  그래서 사랑은 서러운 구석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가급적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 주려고 노력한다. 그렇다고 헌신적인 것은 아닌 행복하게 만들어 내 곁에 머물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마음이 계속 머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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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나 인간적인 약점&amp;nbsp; - &amp;lt;감정수업&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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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3:33:45Z</updated>
    <published>2026-04-13T03: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심 너무나 인간적인 약점 야심은 어떻게 해서라도 목표를 달성하여 관심과 존경을 받고 싶은 욕망이다.  명예욕 또한 야심의 큰 욕망 속에 속해 있으며 타인이 나에게 부러워하는 시선을 보내 주기를 바라는 사회적인 감정이다.  야심은 목표를 이루게 해주는 추진력을 주고 사랑하는 감정을 더 커지게 만들기도 한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 우리는 사랑의 행복을 의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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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글픈 사랑의 변주곡 - 감정수업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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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3:11:22Z</updated>
    <published>2026-04-12T03: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4. 경쟁심 - 서글프기만 한 사랑의 변주곡 경쟁심이란 내가 선망하는 누군가의 욕망을 생각할 때, 내 안에서 생기는, 같은 것을 향하는 욕망이다. 인간이란... 정망 욕망덩어리~ ㅎ  인간은 이성이든 사랑이든 누군가를 만나면서 느끼는 기쁨은 불안함을 동반한다. 난 저 사람 때문에 많이 웃겠구나 그리고 또 많이 울게 될지도 몰라... 하는 막연한 불안감이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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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만든 아름다운 기적 - 감정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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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3:14:09Z</updated>
    <published>2026-04-10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비루함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극복해야 할 노예의식  사회에, 사람에, 삶에 순응하며 살다 보면 나 자신을 정당하지 않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 마음속 시끄러움을 가장 조용하게 보내버리는 날 오는 한없이 낮아짐  나 자신을 비하하는 감정보다 더 치명적으로 슬픈 것이 또 있을까 요즘은 나이 듦이 나를 비하하게 만든다... 흑 스스로 비하하면 그 누구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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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생각하고, 쓰기&amp;nbsp; - 감정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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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3:15:24Z</updated>
    <published>2026-04-09T02: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읽는 강신주의 감정수업 48가지의 인간의 감정을 철학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책  인간의 감정은 신적이다. 너무 깊어 삶의 근본이 되고 또 의식적으로 선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를 한없이 무기력하게 만드는 이 감정의 위력은 얼마나 대단한가. 섬세한 칼날 같아서 혹은 휘몰아치는 폭풍 같아서.... 우리를 붕 띄웠다가 또 여지없이 꼬꾸라치게 만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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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가 쓴 천재에 대한 문장들 - 속에 살짝 내 글 끼워넣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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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0:49:46Z</updated>
    <published>2021-01-09T04: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천재와 싸워 이기는 법&amp;gt;   - 만화가 이현세   살다 보면 재수가 좋든지 나쁘든지 천재를 만나게 된다. 대다수 우리는 이 천재와 경쟁하다가 상처투성이가 되든지, 아니면 자신의 길을 포기하게 된다. 그리고 평생 주눅 들어 살든지, 아니면 자신의 취미나 재능과는 상관없는 직업을 가지고 평생 못 가본 길에 대해서 동경하며 산다.  이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추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C1%2Fimage%2FNRQTBJ5zM0mYSr51wlDsnok0Zq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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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가 만든 사전  - 사랑에서 그리움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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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7:20:09Z</updated>
    <published>2021-01-05T11: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  마음속에 숨긴 노래를 부르는 일. 어떤이의 마음을 움직이고픈  마법이 간절히 필요한 일. 내 시간 위로 누군가의 시간이 겹쳐지는 일.   사랑한다는 말  너의 마음도 확인하고 싶다는 말.    &amp;ldquo;나도 사랑해&amp;rdquo; 라는 말을 들은 후에야  열리는 세상 앞에  행복한 초조함으로 서 있는 일.    설레임  내가 지어낸 천국 속에서  그대와 내가 뛰어노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C1%2Fimage%2Fh6RtwAWPh5PyE3i7VF-GRC3Wx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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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예술하게 하는 섬 - 긴 제주여행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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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7:22:52Z</updated>
    <published>2020-08-25T04: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라산 중턱,  포근하게 내려앉은 아담한 집에서  2년여의 일상을 보냈다.  짐을 정리하면서 벌써부터 오고 싶어 진다.     이곳에선  동이 틀 때마다 잠을 깨우는 스타카토 새들이 있고  어떤 예술로도, 어떤 글이나 물감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기이한 안개가 있었고  과격하고 황홀한 폭풍우 뒤엔  스르륵 미닫이문을 열고 등장한 산들바람이 특유의 친화력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N79hZMa88qK1rz19QZ4iPunB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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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뺏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문장들 - 속에 내 글 끼워넣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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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06:51:15Z</updated>
    <published>2020-07-25T12: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것에 높은 의미를,  일상의 것에 신비로운 모습을, 잘 아는 것에 모르는 것의 품위를, 유한한 것에 무한한 모습을 주어 나는 그것을 낭만화한다.               - 노발리스 -    정글의 새벽은 막 건져낸 두부 같다.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켜는 정글은  세상을 향해 향기로운 김을 뿜어낸다.  그 김 속에서 퍼올리는 내 글에  소재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oFfsOhGo3TLk-h0Jrm-LgK5a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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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끔따끔, 두근두근 문장들 - 이승우의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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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07:12:11Z</updated>
    <published>2020-07-05T11: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두 번, 세 번 반복해 읽어야지,  그래서 이 작가의 깊고 집요한 문장들을 배워야지' 라고 생각했던 이승우 작가의 &amp;lt;사랑의 생애&amp;gt;     질투는 사랑의 크기가 아니라그가 느끼는 약점의 크기를 나타내 보인다.사랑해서 질투하는 것이 아니라 약점이 있어서 질투하는 것이다. 맹렬하게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만큼열등감을 느껴서 맹렬하게 질투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JPJ5eeozp6ynax0p4KeONQrg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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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력'이라는 마법의 지팡이를 다루는 법  - 생각의 탄생: 형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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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5:47:30Z</updated>
    <published>2020-06-21T13: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인간은 상상력이라는 놀라운 도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상력'이라는 마법의 지팡이를 흔들어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우리가 원하는 모습의 우주도 빚어낼 수 있습니다.      - 동화 속의 심리학  고대나 중세에 놀라운 천재가 더 많았다는 건 정보 부족으로 그 빈 공간을 상상력으로 채우려 했기 때문일 것이다. 반면 요즘은 정보도 쏟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DM39BfPTECa_lPuh4Bk1eyho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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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길을 걸어도 다른 세상을 보는 법 - 생각의 탄생 : 관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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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09:14:36Z</updated>
    <published>2020-05-31T14: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잘 쓰려면 관찰력을 키워야 한다'라는 말은 그저 '건강하려면 식습관을 지켜야 한다' 와 비슷한 맥락으로 '당연한 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다. 하여 관찰이라는 능력을 갈고닦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 책 &amp;lt;생각의 탄생&amp;gt; 과 &amp;lt;관찰의 인문학&amp;gt;에서 관찰에 관한 키워드를 살펴보며 '내가 그동안 주변의 것들을 잘 보지 않았다'라는 사실과 '관찰도 연습이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V7tl5bG78UGEN-geAzj_zln2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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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글쓰기를 가르쳐 준 제주도 산책길 - 글쓰기와 산책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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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9T14:04:00Z</updated>
    <published>2020-05-24T12: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제주도에 집을 구한 가장 큰 이유는 산책길 때문이다. 제주도는 관광을 와서는 그 진가를 다 알 수 없다. 노을과 바다와 숲과 바람을 내 삶의 배경인양 무심하고 평화롭게 바라볼 수 있을 때 삶도 그것과 닮아간다. 나도 그랬다. 제주도의 공기가 내 일상이 된 후로 내 호흡이 달라졌고 길어진 호흡으로 책에도 집중할 수 있었고 오랫동안 피해왔던 글도 다시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scby4R5ixVJPBbACfLDZlFnN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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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는 일도 의미가 있으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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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17:31:10Z</updated>
    <published>2020-05-11T10: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런 나를 찾는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실질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소중한 일이다  - 킴벌리 커버거 &amp;lt;당당한 내가 좋아&amp;gt; 중     지난 세월의 아픔 말하지 마오 사방이 모두 막힌 밤엔 오직 하나  마음의 창을 열어 두오  오늘도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ZWoRy23h87ko1-ZvpfDQnfSX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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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의 의미  - 이적 - 가사의 틈을 상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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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06:44:32Z</updated>
    <published>2020-05-06T15: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아무렇게나 일어나는 일 같지만, 분명 우연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2013년 겨울, 이적의 5집 앨범 &amp;lt;고독의 의미&amp;gt;는 내게 노래 이상의 의미였어요. 낯익은 모든 것들과 멀어지고 싶어 가볍게 짐을 꾸려 유럽으로 떠났던 겨울, 내 생애 본 가장 화려한 성당 앞에서 내 생애 가장 우울한 기분이 교차하고 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SU4TzGCEp92vDE1ZaaQx9_IC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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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 아 왜~ / 또 왜! / 왜... - 연애할 때 '왜'라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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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16:41:03Z</updated>
    <published>2020-04-26T11: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  연애를 시작할 때의 '왜'는 감격이다.   이 놀라운 존재가 어느 길을 통해 내 앞에 도달했는지  견딜 수 없이 궁금하다. 밤 사이 마음속에 가둬둔 질문들이  화산이 폭발하듯 넘쳐흐른다.  그의 대답은 정보를 너머 다짐에 가깝다. 너의 모든 것을 깊이 입력해  운명으로 거듭나겠다는 열정이다.  끌림,  그 형체 없는 무언가에 더 타당하고 명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4tHsYznfBOyNhZg_wb-RC6Yg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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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의 비밀  - 생각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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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6T03:21:32Z</updated>
    <published>2020-04-11T10: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조적 발상의 근원은 '무엇을 끄집어낼 것인가'가 아니라'어떻게 끄집어낼 것인가'에 달려있다.                                              - 이어령  일생을 두고 끊임없이 탐구하고 싶은 것 중 하나가 천재 예술가들의 머릿속이다.    그들의 위대한 창작물 그 발상의 근원은 어떻게 '반짝' 하고 시작됐으며 그 아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KCMg8naDheSd4TIMgigcdMX9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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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를 읽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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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07:02:41Z</updated>
    <published>2020-04-03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밤중 펼쳐진 책처럼 내 앞에 나타난 그대를 스르륵... 손이 먼저 가 책장을 넘기듯 받아들였죠.  우린 그렇게 서로의 세계에 빠져들어 서로의 이야기를 애타게 읽고 서로의 페이지 속을 헤집고 다니며 다음 페이지의 복선을 만들었어요. 몰입만큼 행복한 게 있던가요.  그대의 정보가 비밀처럼 담겨있던 첫 챕터는 읽고, 또 읽었어요. 어떤 페이지는 울컥해서 멈춰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J51pBfYl50JKAvBwKZQRri9_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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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을 배운다 - 평범한 일상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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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9T01:42:18Z</updated>
    <published>2020-03-30T09: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이 피었다.  우리 일상은 정지되어도  시간은 흐르고 봄은 오는 모양이다.  사물은 공간에 속해 있고  사건은 시간에 속해 있으니  뜻밖의 일은 지나갈 것이다.   계절이 오고 가는 것, 인간이 태어나고 죽는 것은 이 세상의 순리이고  삶에 무언가 끼어들어 일상을 멈추게 하고 피해를 주고, 받는 것은 사건이다.  순리와 사건. 그러고 보면 세상은 우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f8hEypW9b_4CD8VzYCJ1Ghfx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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