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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라면순한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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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진한 서사, 순한 수사를 향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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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0T02:43: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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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광기행 - 전답과 갈매기와 원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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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0T09:26:00Z</updated>
    <published>2022-03-20T04: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장 3시간 반의 거리는 도착의 기쁨보다는 질림의 탄식을 우선케 했다. 유독 흐렸던 영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뜨였던 것은 그곳에서도 일반적이지 않은 우박과 무장 군인이었다. 비 예보가 있던 오후, 봄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떨어지는 우박 알갱이는 더 이상의 제설은 없다는 의지인 양 탄산칼슘 덩어리와 비슷한 모습이었다. 잘게 떨어지는 우박 알갱이는 세단 승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CQ%2Fimage%2FS_6o0SYtxplU9gMDCVmjRLK-H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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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프리 가이(Free Guy, 2021) - 가까운 미래에 마주할 AI, 메타버스에 관한 즐거운 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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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3:31:42Z</updated>
    <published>2021-08-22T08: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레디 플레이어 원' 이후 3년&amp;gt;    2018년 개봉작 &amp;lt;레디 플레이어 원&amp;gt;은 요즘 가장 핫한 키워드 중 하나인 메타버스(Meta Universe, 소위 3차원 가상현실) 속 서사를 눈이 즐거운 그래픽을 통해 화려하게 풀어나간다. 당시 영화는 가상현실 속 이야기를 경쾌하지만 가벼운 대중문화의 재생산에 관해 초점을 맞춘 그야말로 웰메이드 오락영화였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CQ%2Fimage%2Fy1mQ56CDiemDkurwO7fS6-FPb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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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자산어보(The Book of Fish,2021) - 조선구마사 사태 뒤 자정작용과 같은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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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3:31:56Z</updated>
    <published>2021-04-11T13: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씨네 형제기(記)   평범한 대한민국의 성인이라면 역사 속 정약용이라는 인물에 대해 꽤나 자주 마주했을 것이다. 그를 마주한 곳이 학교 안의 수업이든 학교 밖의 드라마든, 그에 대한 이야기는 높은 확률로 대중의 호감을 얻을 수 있는 필살기와 같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역사적 사실과 거리가 먼 이야기 또한 많이 만들어졌고, 이는 필터링이 거의 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CQ%2Fimage%2FIN1K0MFj51NseyDgEFtifq5re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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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달 위 퇴사 여행 - 1 - 포항to강릉, 3일간의 동해안 자전거 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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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3:32:11Z</updated>
    <published>2020-09-15T18: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일, 여행의 출발]   &amp;quot;과거 열정적이셨던 분들이 웃으며 지난날을 회상하듯, 저도 xx에서의 5년을 돌이키며 웃을 수 있을 것 같아 기쁩니다.&amp;quot; 라며 마지막 퇴직인사 메일을 예약하고는, 마침내 애증의 회사를 나섰다. 5년 간 매일 찾아왔던 광화문을 떠나던 그 길로 나는 지체 없이 포항으로 향하는 여행길에 올랐다.    회사를 나선 시간이 오후 3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CQ%2Fimage%2FzDGdyRFoASJy-BmUrIvDpQnbc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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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난 성당엘 다닌다 - 스스로 충격적이다. 종교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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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14:03:52Z</updated>
    <published>2019-12-16T11: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난 성당엘 다닌다.스스로 충격적이다. 종교라니매주 일요일마다 시끄러웠던 본가 근처 커다란 교회에 질려했고, 학창 시절 첫 번째 썸은 그녀의 부친이 목사로 있는 교회엘 가보자는 제안에 끝나버렸으며, 만들어진 신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한국 강의에 기꺼이 출석했던 나였다. 그랬던 내가 요즘 성당엘 자발적으로 다닌다.물론 그 시작은 여자 친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M0w33_5-wLAjXVo_Dn3RLmJd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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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나의 아저씨(tvN, 2018) - No man is an isla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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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3:32:44Z</updated>
    <published>2019-06-16T16: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은 하나같이 슬프고 고독하다. 모두 각자의 삶을 외롭고 무겁게 버텨내고 있다. 한 명 한 명이 마치 섬과 같이 고립되어 조난당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상하다. 조난당한 그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보인다. 하루하루 그들의 버팀은 단단해져만 가는 것 같다. &amp;ldquo;징글징글한 삼 형제.&amp;rdquo; 서로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fxOrtrsiSxZx7u_BPALyg0fq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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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구 보러 왔습니다 - SF to LA 미국 NBA 투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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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31T13:21:26Z</updated>
    <published>2019-02-25T16: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45km, 200일 간 배송된 나의 NBA]   약 200일 전, NBA여행을 계획했다. 당시에는 아직 한참 멀어서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았던 200일 후의 NBA 경기들을 덜컥 예약해버렸다. 예약을 하고 출발 일주일 전 까지도 나는 당연히 이 여행을 못 갈 어떤 이유가 생길 줄 알았다. 먼 일정의, 머나먼 여행 지니까. 먼지 가득하고, 머엉한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gdrEqwr_smCEn_FIaK45RqrZ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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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펭귄 하이웨이(Penguin Highway, 2018) -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사실 그리 지루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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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9:40:08Z</updated>
    <published>2018-10-16T01: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 주의] 스스로를 아이가 아니라고 여기며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소년의 진지함과 자연적인 우성 선택의 진화 과정으로는 도무지 설명이 안 되는 펭귄들의 귀여움. 영화 '펭귄 하이웨이'의 첫인상으로 떠오른 것은 세상 물정 모르는 천진난만이었다. 분명 이 영화는 펭귄과 바다처럼 수없이 재사용된 순수함의 클리셰를 남발하리라. 그리고 나선 현실을 깨달아 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CQ%2Fimage%2FFo5TCXHo4eG7RZXefB6RLtRLM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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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서치 (Searching, 2017) - 타인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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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7T18:58:05Z</updated>
    <published>2018-08-23T07: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 주의] 마케팅의 전면에 내세웠듯, 영화 서치(Searching, 2017)의 가장 표면적인 특징은 디지털 기기를 통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현재를 완벽하게 담은 기록 다큐와 같다는 점이다. SNS와 개인방송, 그리고 다양한 웹 서비스를 호환이 완벽에 가까운 애플의 N스크린을 통해 소비자들이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 지를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CQ%2Fimage%2Ff6V0R3X14tQ7U2k_rjmSnqM9MHY" width="3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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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어느가족(Shoplifters, 2018) - 어두운 현실속에서 증명해낸 새하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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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13:47:26Z</updated>
    <published>2018-08-02T07: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 주의] 선의(善意), 혹은 호의(好意)를 이야기하자면, 의심부터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세상이다. 그렇게 된 이유가 장소을 불문하고 창궐하는 정치놀음 때문인지, 호황의 씨가 말라버린 경제지 기사 때문인지, 아니면 진심으로 지구를 걱정하게 하는 세계 곳곳의 기상이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을 살고 있는 많은 이들이 더 이상 새하얀 무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CQ%2Fimage%2FoBr8FgIGmamWEjmu1KJdNbzlLdI" width="41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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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여체에 갇혀버린 너와 나 - 어느샌가 급여체식 사유방식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깨달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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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13:48:47Z</updated>
    <published>2018-03-15T07: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랑에 빠져버린 것 같아.&amp;quot; 지난주에 소개팅을 하고 온 직장 동료가 점심시간에 친 명대사다. 우와 사랑이라니!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에 저런 단어가 나온다고?! 장난기가 유난히 많은 회사 동료의 입에서 나왔기에 더 어색한 단어였지만, 너무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저런 관념적인 단어를 회사에서 들어본 게 얼마만인지 기억이 안 날 정도. 여느 직장인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CQ%2Fimage%2FBUYc6w7wIZl2fPcgYTNA3GpMm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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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함으로써 나아갈 수 있다. - 불호에서 기인되는 개인의 신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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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3T21:27:35Z</updated>
    <published>2018-02-07T12: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오피스 직장인에게 가장 신성한 시간인 점심시간을 상상해보자. 어떤 맛과 향으로 심신이 고단한 직장인의 허기를 채울 것인지 고민하는 순간 말이다. 한 시간 남짓의 여정을 함께할 동료들과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지하게 메뉴를 정하는 바로 그 순간,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은 어젯밤 자기 전에 떠올랐던 인도 커리의 향이나 주말 예능에서 유심히 봤던 낙지철판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CQ%2Fimage%2F8lM1D4qRgrnCCozfd0Mg_0Aqi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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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영화를 찾고 있는 누군가에게 - 영화 비포 선라이즈, 선셋, 미드나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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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43:45Z</updated>
    <published>2018-02-01T13: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주의) 영화를 보며 인물이나 배경, 상황 설정 등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순간을 한 번이라도 마주한다면, 대게 그 영화는 주기적으로 계속 찾게 된다. 이러한 영화가 소위 인생 영화라며 회자되곤 하는데, 나에게도 유독 등장 인물에게 듬뿍 정이 들어버린 인생 영화가 있다. 바로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약칭 비포 시리즈이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CQ%2Fimage%2F1dKNOIa4nIGQ09kFYsJad4wAr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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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과 같은 바다가 그곳에 있다. - 겨울목포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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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1T01:11:58Z</updated>
    <published>2018-01-31T12: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으레 남자들이 그렇듯 계획은 가벼운 술자리에서 시작되었다. 의미 없이 한숨을 쉬었고, 생각 없이 제안을 하였다. 남자 셋의 목포 여행이 결정되는 순간이었다. 여행지에 대한 고민은 길지 않았다. 우리 셋 중 누군가가 말한&amp;nbsp;첫 번째 장소였는데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amp;nbsp;여행의 뜻을 풀어쓴다면 '어디어디를 가다.'가 아닌 '누구누구와 가다.'일지도 모른다고 줄곧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CQ%2Fimage%2FCEh2dEtuo2rtOYqrx482XzTTm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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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은 곧 사사로움이다. - 왜 정치인은 사적 이익을 좇으면 안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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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2T08:41:50Z</updated>
    <published>2016-03-07T05: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여 년을 학생으로 살아온 나는 얼마 전 직장인이 되어 사회로 '짠'하고 나왔다. 신상 사회인으로서 자연스레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사회적 관계를 쌓게 되었고, 직장을 가진 사람들은 특히나 사사롭다는 것을 목격하고 있는 요즘이다. 나는 조금 덜 사사로웠다. 산골짝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기에 그저 별똥별이 떨어진다하면 와-하고 나가 별이나 세며, 상투적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CQ%2Fimage%2FKxg4BjZgISQrQxG0Jb-ZmIB6EPk.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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