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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모니블렌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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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강한 속도와 조화를 추구하는 브랜드 기획자, 하모니 블렌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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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0T07:26: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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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10개월차 솔직한 일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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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6:37:02Z</updated>
    <published>2026-04-04T13: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알고리즘에 쇼미더머니 12가 떠서 핵심 영상만 몇 개 보게 되었다. 쇼미더머니 초기 팬으로서 이번 12는 꽤 흥미로웠고, 오랜만에 랩 영상을 보니 잠 들어있던 '랩 본성'이 올라오면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사실 박치임) 오랜만에 랩을 접하고, 왜 이렇게까지 엔돌핀이 돌았나 싶었더니 최근 한 달 간 회사 생활에서 꽤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것을 깨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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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실패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 실패를 통과하는 일 - 박소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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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2:56:16Z</updated>
    <published>2026-03-26T12: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를 7년 동안 다녔고, 그 끝에 사내벤처의 바지 사장이 되었었다. 인스타그램 채널을 하나 키우고, 커머스를 돌리며, 에이전시 대행도 드문드문 맡았다. 회사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이라는 말이 스타트업에서는 언어 그대로 적용됐다. 회사가 할 수 있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된다. 갓 창업한 회사의 특성이었다. 신기하게도 약 2년에 한 번씩 내 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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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적으로 콘텐츠 하나에 집중하기 -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 2차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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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19:44Z</updated>
    <published>2026-03-22T14: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Narrative 100 project 최종 결과 레포트를 받아들었다. 평일에 도착했는데, 퇴근 후 지쳐있는 에너지로&amp;nbsp;열어보고 싶지 않아 주말에 파일을 열었다. 브랜딩 전문가가 나의 인생 서사를 같이 훑어보고, 11페이지짜리 PDF를 만들어주다니.. 감개무량하다. 모든 내용을 브런치에 다 남길 순 없고, 나의 강약점과 핵심 모순.&amp;nbsp;사이드 프로젝트 외 이것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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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형 있게 산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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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5:22:44Z</updated>
    <published>2026-03-07T15: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균형 있게 산다는 건 뭘까. 고를 균(均), 저울대 형(衡) - 균: 흙을 고르게 펴는 모습 또는 물건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원래는 가마를 만들 때 점토 두께를 일정하게 맞추는 도구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 형: 뿔이 돋친 소의 머리에 가로지른 나무 막대나, 물건의 무게를 다는 저울대를 상징한다.  즉, 저울대를 수평으로 고르게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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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내러티브를 기꺼이 안아준 날 -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 1차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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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1:56:37Z</updated>
    <published>2026-03-06T16: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토리젠터 채자영님(@storysenter)의 Narrative 100 Project를 통해 브랜딩 컨설팅을 받았다. 브랜딩의 대상은 다름 아닌 나. 브랜드 기획자이자 마케터로 벌써 9년 차인 내게 브랜드 진단은 익숙하지만, 내가 나를 진단하는 일은 절대 끝나지 않는 평생 숙제였다. &amp;quot;감정이 섞여서. 객관화가 잘 되지 않아서 그래요.&amp;quot; 자영님 말에 열심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GW%2Fimage%2FR_iapynK2P7YhajWd1plb96qt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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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기쁨을 되찾는 법 - 공헌감을 되찾으면 된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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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3:53:39Z</updated>
    <published>2026-02-21T13: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자기실현을 넘어, 자신을 초월해 더 큰 의미와 연결되려는 욕구가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매슬로는 죽기 전 인간욕구 5단계에 1단계를 더 추가했다. 바로&amp;nbsp;자기초월의 단계.&amp;nbsp;인간의 자기초월에는 무엇이 내포되는가. '공공성'이다. 예를 들어 유명한 사업가가 되어 어느정도 경지에 도달하면, 남이 잘 되도록 가르치거나 사회에 환원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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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에 도움이 된다는 감각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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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3:21:52Z</updated>
    <published>2026-02-19T13: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공헌감. 이 단어에서 기시감을 느낀 이유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알프레드 아들러. 그의 심리학을 근간으로 한 책을 읽었다. 기시미 이치로의 『일과 인생』. 이 책의 키워드를 하나 꼽자면 '공헌감'. 잘 쓰지 않았던 단어가 왜 이렇게 익숙한 걸까. '공헌감'에 푹 빠져 사회 초년생을 보냈던 과거가 떠올랐다.  어떤 일을 할까 고민이 많았던 20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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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명하게 목표를 떠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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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3:10:31Z</updated>
    <published>2026-01-31T13: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 키워드를 자유로운 상상으로 잡고, 구체화시키지 못한채 1월이 가고 있다. 평일은 하루 1시간도 나를 위해 온전히 시간 내는 것이 쉽지 않다. (핑계다.) 하루치 스트레스 받은 것을 날리기 위해 배달 음식을 먹고, 넷플릭스를 켜고 어느새 귀한 저녁시간은 11~12시를 향해간다. 마무리 일을 하고 자면, 하루의 첫 시작도 끝도 회사 일로 꽉 채웠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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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운 상상은 나를 어디까지 데려다 줄 수 있을까. - 2026 키워드 :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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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2:56:10Z</updated>
    <published>2026-01-17T13: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험해보기로 한다. 살아오던 방식의 틀을 깨고 훨훨 날고 싶은 2026년. 올해의 키워드는 '자유'로 정했다. 다소 거창하고 추상적인 느낌이 있는 FREEDOM에는 자유로운, 사랑 받는, 노예가 아닌 이런&amp;nbsp;뜻들이 담겨있다. FREE는 자유, DOM은 상태이자 판단, 조령, 권위. 이렇게 단어를 쪼개봤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고대에서&amp;nbsp;'자유인'이 부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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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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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3:26:03Z</updated>
    <published>2026-01-04T15: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고를 매듭 짓기 위해 자리에 앉았다. 분명 12월 끝자락부터 회고 노트도 끄적거렸고, 연간 하이라이트도 뽑았는데 왜 이렇게 이번 회고는 해도해도 끝나지 않는 느낌이 드는 걸까. 2025를 보내기 어려운 이유를 적어봤다.  첫 번째 이유.&amp;nbsp;30대에 처음 경험하는 일들이 많았기 때문. 첫 갭이어, 첫 이직, 첫 대기업 면접, 첫 독립출판.. 돌아보니 변화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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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후 2개월 : 첫 이직 리뷰 - 갭이어 후, 다시 브랜드 기획자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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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2:34:15Z</updated>
    <published>2025-08-23T05: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안부를 전해요. 6개월의 갭먼스 이후 취업을 했습니다. 첫 이직, 첫 처우협의로 콩닥콩닥 떨렸던 때가 벌써 2달 전이라니 시간은 화살이 맞는가봐요. 어느 날은 쏟아지는 일로 정신이 아찔했다가 또 어느 날은 옆 동료의 다크서클을 보고 '저 친구도 분명 주말에 일했겠구나'싶어 서로 힘내자며 토닥이는 걸 보니 이미 새 직장에 적응 중인가봅니다.  0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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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갭이어 일시중지 - 취뽀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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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1:11:15Z</updated>
    <published>2025-06-15T14: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내일은 첫 출근날.&amp;nbsp;동네방네 취업했다고 소문내기보다 브런치에 조용히 글을 쓰며 갭이어와 이별을 한다.&amp;nbsp;2024년 9월 13일. 퇴사 후 나의 백수 생활을 '갭이어'로 규정했다. 자유로운 시간에 안전한&amp;nbsp;울타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동시에 언제든 도망갈 명분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바빴다. 퇴사 후 12월 말까지 끝나지 않은 프로젝트,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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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 '경청하는 마을'의 시민1이 되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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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4:58:43Z</updated>
    <published>2025-06-11T01: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2017년 가을, 나는&amp;nbsp;캐나다 스타벅스에서&amp;nbsp;워홀 생활을 막 시작하고 있었다.&amp;nbsp;처음 받은 시프트(일하는 시간)는&amp;nbsp;주 2~3회, 4~6시간이었다. 그렇게&amp;nbsp;한 두달 일했을까.&amp;nbsp;유학 생활, 워홀, 이민자 등 다양한 이유로&amp;nbsp;다양한 국적의 뉴비들이 등장했다.&amp;nbsp;멕시코,&amp;nbsp;콜롬비아,&amp;nbsp;중국, 프랑스 등 살면서 이렇게 다양한 국적의 동료를 만나본 적이 없었다.  어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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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레바리 1회차] 나는 왜 말하기를 잘하고 싶나요? - 목적 있는 말하기를 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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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4:58:54Z</updated>
    <published>2025-05-30T07: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말하기를 왜 잘하고 싶나요? 얼마 전&amp;nbsp;트레바리 첫 모임에 갔다가 좋은 질문 하나를 건졌다. &amp;quot;말하기를 왜... 잘 하고 싶냐고?&amp;quot;&amp;nbsp;학창시절 국어 선생님이 물어봤을 법한 질문 같은데 어른이 되어서는 정말 처음 들어본 질문이었다. 잠시&amp;nbsp;글 읽는 걸 멈추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자.&amp;nbsp;'나는 말하기를 잘하고 싶은가?&amp;nbsp;왜?'  02. 처음에는 멋없는 답변들로 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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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 세상에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 채자영, 『말가짐, 마음산책,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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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2:14:52Z</updated>
    <published>2025-05-09T04: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amp;quot;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하고 싶은 말이 없으면 소용 없어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가 훨씬 중요해요.&amp;quot; 20대 중반, 영어 말문을 트기 위해 1년짜리 학원 프로그램을 등록했다. 영어를 잘 하려고 들어간 프로그램에서 헬퍼님의 한 마디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스킬을 배우러 갔더니, 스킬이 중요한 게 아니야? 1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하는 걸 보면&amp;nbsp;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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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갭이어 4개월, 회고를 해봤다. - 2025년 1-4월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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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2:00:50Z</updated>
    <published>2025-05-03T03: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01.&amp;nbsp;퇴사 후 7개월이 흘렀다.&amp;nbsp;그 중 여유로이 시간을 보낸 건 고작 4개월 뿐이었다. 나도 안다. 직장으로 돌아가면 이 4개월도 매우 비현실적인 쉼이라는 것을.&amp;nbsp;&amp;quot;여유만 생겨봐라. 나 운전 면허 딴다!&amp;quot; 불과 1년 전에는 평소보다 야근만 덜해도 저녁 시간을 확보해 이걸 할거라는 둥, 저걸 할거라는 둥 의지가 넘쳤다. 그 때와 비교하면? 지금의 나는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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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가 눈여겨본 아트 편집숍 5 (2탄) - 추구미는 달라도, 공통점은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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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6:03:12Z</updated>
    <published>2025-04-19T12: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친구&amp;nbsp;선물 뭐로 고르지?&amp;nbsp;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스크롤 다섯 번은 내렸는데,&amp;nbsp;도무지&amp;nbsp;뭘 줘야할지 감이 안 올 때.&amp;nbsp;디테일에 눈뒤집어지는 친구에게 한끗 다른 선물을 하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amp;nbsp;아트 편집숍 3곳이 있어요. 글을 읽기 전에 '지갑'을&amp;nbsp;조심해주세요.&amp;nbsp;감도 높은 친구들을 위한 편집숍인 만큼, 예쁜 게 많거든요.  02. 다행히 본 글은 쇼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GW%2Fimage%2F10h2y3xHKuIzyPXAjeQT4O2t1f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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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어떤 기획자가 되고 싶은지 쓰는 중입니다. - 나의 3가지 기획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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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3:45:14Z</updated>
    <published>2025-03-29T10: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포트폴리오 작업을 시작했다. 7년 전, 두 눈 뜨고 보기 힘든&amp;nbsp;기획물부터 최근의 작업까지 한 번에 쭉 훑어보니..&amp;nbsp;막막했다. 이력서/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그동안 받아보기만 했지, 내 손으로 만들어본 건 처음이었다.&amp;nbsp;이직 새내기란 이런 기분일까.&amp;nbsp;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각이 안 나온다.&amp;nbsp;실력은 없고, 패기만 넘쳤던&amp;nbsp;신입 때로&amp;nbsp;되돌아간 느낌.&amp;nbsp;&amp;quot;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GW%2Fimage%2FnXokgWPDPY6yml36D3FnkWOmW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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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새해는 3월부터야! - 2025 만다라트 공유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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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10:27:12Z</updated>
    <published>2025-03-20T16: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2025년 계획을 3월이 되어서야 방문에 붙였다.&amp;nbsp;문제는 테이프의 접착력이 영 시원찮은지 자꾸 떨어진다는 거였다. 붙이고 또 붙여도 자꾸 떨어지는 종이짝을 보며 '아, 3월이구나' 싶었다.&amp;nbsp;맞다. 3월은 원래 그런 달이었다.&amp;nbsp;계획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달.&amp;nbsp;그런데, 이번 3월은 달랐다. 이상하게 새해처럼 느껴졌다.&amp;nbsp;한 해 계획을 늦게 세웠기 때문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GW%2Fimage%2FLF13E2I07q5rgQ6BO-uHB0-l1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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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내 사업을 3단계로 설계한다면? - 콘텐츠가 사업이 될 수 있을까? (feat. 데이지크 연정미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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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6:20:08Z</updated>
    <published>2025-02-23T04: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amp;quot;이 브랜드는 왜 이렇게 색이 많은거야..?&amp;quot; 올리브영에 들어서면 마치 팔레트 공장에 온 듯한 착각이&amp;nbsp;들 정도로 컬러의 스펙트럼이 넓은 브랜드가 있다.&amp;nbsp;바로 데이지크(dasique). 얼마 전 스터디 모임에서 '데이지크'를 공부할 기회가 있었다.&amp;nbsp;브랜드가 의도적으로 '색감'과 '팔레트'에 집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문득&amp;nbsp;One thing이란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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