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밤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 />
  <author>
    <name>osing92</name>
  </author>
  <subtitle>중앙부처에서 일하다 잠시 멈춰 선 시간, 두 아이를 키우며 다음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육아와 일, 성장과 전환의 순간들을 글로 남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bWm</id>
  <updated>2016-02-11T03:59:43Z</updated>
  <entry>
    <title>할라우댐을 보며, 내가 했던 ODA 업무를 돌아보다 - 나 역시 숫자만 보던 담당자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39" />
    <id>https://brunch.co.kr/@@1bWm/39</id>
    <updated>2026-04-03T01:56:24Z</updated>
    <published>2026-04-03T01: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지의 목소리는 서류에 없었다  필리핀 할라우댐 이슈를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해외의 한 댐 사업이 아니라, 내가 과거 중앙부처에서 담당했던 ODA 업무의 구조였다. 신규 사업을 선정하고 검토하는 과정에는 생각보다 많은 허점이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나 역시 당시에는 사업 하나하나를 깊이 들여다보지 못했다. 신규 사업을 선정할 때 산하기관이 기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m%2Fimage%2FFlZuSyH2ThX4QtLYeyQHoFlnPw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발도르프 유치원에 보내지 않기로 했다 - 현실과 다시 마주하게 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38" />
    <id>https://brunch.co.kr/@@1bWm/38</id>
    <updated>2026-01-28T02:24:13Z</updated>
    <published>2026-01-28T02: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학 신청서를 제출하고 이전 글에 썼듯이, 우리 부부는 한때 첫째를 발도르프 유치원에 보내기로 마음을 먹었다. 입학신청서를 제출했고, 아이 면접과 부모 상담을 다녀왔으며, 신입가정 부모교육까지 모두 마쳤다. 기관에 갈 때마다 느꼈지만, 환경이 참 마음에 들었다. 꼬불꼬불 산 마을로 들어가는 길부터 동화 같았고 도시와 다르게 공기도 깨끗했다. 시설이 허름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m%2Fimage%2FR_qKiW7U7cYxbJVEE9JLIGFY5p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발도르프 유치원 체험학교에 다녀와서 -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37" />
    <id>https://brunch.co.kr/@@1bWm/37</id>
    <updated>2026-01-28T02:17:49Z</updated>
    <published>2025-10-28T05: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함께 차를 타고 꽃피는학교 유치과정 체험학교에 다녀왔다. 전부터 관심이 있던 곳이라 첫째 아이가 돌 지났을 무렵인 2년 전에도 체험학교에 참석했었다. 그 후로 현실적인 여건 상 가까운 거리의 직장 어린이집을 보냈었는데, 유치원 입학 연령이 되니 다시금 생각이나서 두번째로 참여하게 되었다. 2년 전엔 나의 호기심으로 참여했다면, 이번엔 첫째 아이가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첫 기관, 청사 어린이집에서의 1년 - 만족스러웠던 첫 기관, 다음 선택을 고민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36" />
    <id>https://brunch.co.kr/@@1bWm/36</id>
    <updated>2026-01-28T02:18:23Z</updated>
    <published>2025-10-16T03: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년이면 첫째가 유치원에 입학할 수 있는 나이가 된다. 그래서 요즘 나는, 아이가 앞으로 어떤 환경에서 자라면 좋을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아이의 첫 기관은 세종 정부청사 내 어린이집이었다. 청사 어린이집은 예산 지원이 많고 운영이 안정적이다. 교사 수와 지원 인력, 연장보육, 방학 중 돌봄 등 모든 면에서 일하는 부모에게 최적의 환경이었다. 세종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m%2Fimage%2FdtnK9dldhHDaHXR76m1EXM1oWj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회적 재난을 겪으며 배운 것들 - 참사와 행정 사이에서 마주한 한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35" />
    <id>https://brunch.co.kr/@@1bWm/35</id>
    <updated>2025-10-09T07:48:54Z</updated>
    <published>2025-10-09T07: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호 참사로 시작된 질문  세월호 참사를 바라보던 그날의 무력감이 지금까지도 내 마음 한편에 남아 있다.  대학 시절, 4&amp;middot;16 참사를 바라보며 느꼈던 충격과 무력감은 오래 남았다. 그날 이후 사회적 재난은 뉴스 속 타인의 비극이 아니라, 언제든 나와 내 가족에게 닥칠 수 있는 문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국제기구에서 인턴으로 지내던 시절, 세월호 참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m%2Fimage%2Fy6MJLIc_TG8ox9CtdYc9LPoqdk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 둘 육아하며 배운 것들(2) - 원칙을 세우고, 단단해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34" />
    <id>https://brunch.co.kr/@@1bWm/34</id>
    <updated>2025-09-25T09:18:03Z</updated>
    <published>2025-09-25T09: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마음가짐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첫째 때는 그저 다 받아주고 품어주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둘째가 태어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아이의 수많은 요구사항과 돌발 행동 앞에서, 부모로서의 태도와 원칙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번 2편에서는 조금 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m%2Fimage%2Fdw17Bh4EalppV7g4QQTlEellm8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 둘 육아하며 배운 것들(1) - 완벽을 내려놓고, 균형을 배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33" />
    <id>https://brunch.co.kr/@@1bWm/33</id>
    <updated>2025-09-17T02:20:07Z</updated>
    <published>2025-09-17T02: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첫째와 둘째를 키우며 달라진 마음가짐  세 돌이 된 첫째와 이제 막 100일을 넘긴 둘째를 키우고 있다. 첫째를 키울 때 나는 &amp;ldquo;육아는 이렇게 해야 한다&amp;rdquo;는 기준에 스스로를 끼워 맞추느라 늘 긴장했고, 작은 것도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 하루 종일 홀로 아이를 보며 남편 퇴근만 기다렸고, 남편이 돌아오면 지쳐 쓰러지기 일쑤였다. 내 삶은 아이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m%2Fimage%2FbqaJXEazUwu5UVC-Q--kBBjx-h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리트 언어이해 공부 방법 - 언어이해 고득점을 위한 독해력 훈련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32" />
    <id>https://brunch.co.kr/@@1bWm/32</id>
    <updated>2025-09-10T14:32:41Z</updated>
    <published>2025-09-10T14: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내가 리트 언어이해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여러 후기와 방법론을 참고해 정리한 독해의 원칙과 앞으로의 계획을 기록한 것이다.  독해력의 한계를 느끼다 로스쿨 진학을 결심하면서 리트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이공계 출신으로, 수능 공부도 해본 적이 없어 비문학류 독해 훈련을 거의 거치지 않았다.  내가 경험한 유일한 독해 훈련은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m%2Fimage%2FW-5kEJZOFRyAtVcQstQFjR7NY6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휴직이 가르쳐준 삶의 균형 - 완벽함을 내려놓고 다시 나를 세운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31" />
    <id>https://brunch.co.kr/@@1bWm/31</id>
    <updated>2025-09-17T02:14:02Z</updated>
    <published>2025-09-03T13: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육아휴직은 아이만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 나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는 전환의 시간이기도 했다.&amp;rdquo;  첫째 육아휴직 - 낯설고 고립된 시작  첫째를 출산하고 육아휴직을 시작했을 때, 나는 얼떨떨했다. 정신없이 달려오던 일을 멈추고 육아에 집중해야 한다는 건 인생에서 처음 겪는 커다란 전환이었다. 일에서 벗어난 해방감과, 작은 생명체가 전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m%2Fimage%2FZyKQumhYOBn_cXJG2X7tzSUkSS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 번의 자연주의 출산 이야기 - 황홀했던 순간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30" />
    <id>https://brunch.co.kr/@@1bWm/30</id>
    <updated>2025-09-17T02:13:50Z</updated>
    <published>2025-08-28T03: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첫째와 둘째 모두 의료 개입을 최소화한 자연주의 출산을 선택했다. 두 번의 임신과 출산은 내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순간이었다. 이 글에서는 내가 자연주의 출산을 선택한 이유와 실제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나에게 맞는 출산 방식을 찾다  첫 아이를 갖고 출산 방식을 찾아보다가 자연주의 출산을 접하게 되었다. 의료 개입을 최소화하고 산모와 아기의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m%2Fimage%2FLAc6vt3SYwinjV3aGeRMp_NXy6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부) 사무관 5년, 나는 왜 이직을 고민하게 되었나 - 안정적인 공직의 삶을 뒤로하고, 내 가치관을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29" />
    <id>https://brunch.co.kr/@@1bWm/29</id>
    <updated>2025-08-31T05:48:50Z</updated>
    <published>2025-08-26T04: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관으로 일한 지난 5년 동안, 나는 같은 질문을 수없이 되뇌었다. 과연 이 길이 내 삶과 맞는 걸까. 이 글은 그 고민 끝에 내린 선택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발령 부처 선택  지방연수 후 선호 부처를 1~3지망까지 제출하고, 면접을 거쳐 최종 배치를 받았다. 부처 배치는 2차 시험과 연수 성적, 그리고 면접 결과를 종합해 정해진다. 예전에는 기획재정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m%2Fimage%2FRYcGZKaOaBxHK9PoAxlxoHrc9L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부) 코로나 시대, 보건복지부 시보 생활 - 뜨거운 열정과 과중한 업무 사이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28" />
    <id>https://brunch.co.kr/@@1bWm/28</id>
    <updated>2025-08-20T02:31:29Z</updated>
    <published>2025-08-20T02: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 보건복지부 시보 생활은 보람과 배움으로 가득했지만 동시에 과중한 업무와 번아웃의 경계를 실감하게 한 시간이기도 했다.  코로나 시기의 특별한 연수, 보건복지부에서 시작된 시보 생활 5급 공채 합격생은 정식 부처 배치에 앞서 연수 과정을 거친다. 그중 &amp;lsquo;지방연수&amp;rsquo;라 불리는 과정은 원래 지자체에서 근무 경험을 쌓는 자리이지만, 내가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m%2Fimage%2F-bSKfWs1HqdieKet8Y28dnih0p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9-20 겨울, 스키강사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이야기 - 면접, 강습, 예상치 못한 사고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27" />
    <id>https://brunch.co.kr/@@1bWm/27</id>
    <updated>2025-08-17T22:54:00Z</updated>
    <published>2025-08-17T22: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백의 계절, 스키장에서 보내기로 했다  5급 공채에 합격하고 나면, 연수원에 들어가기까지 몇 개월의 휴식기가 주어진다. 누군가는 여행을 떠나고, 누군가는 쉬면서 다음을 준비하는 이 시간 동안 나는 운동을 좋아하는 성격을 살려 무언가 색다른 걸 해보고 싶었다.  공고사이트에서 스키 리조트의 모집 공고를 발견했고, 망설임 없이 지원서를 냈다. 바로 다음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m%2Fimage%2F1yB1FGLE_QdGE671-ntHZtRebZ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부) 신림동에서의 3년 - 행정고시 준비 - 고립 속에서 길어올린 합격의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26" />
    <id>https://brunch.co.kr/@@1bWm/26</id>
    <updated>2025-08-17T08:02:52Z</updated>
    <published>2025-08-16T22: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WHO 인턴십을 마치고 귀국한 나는, 행정고시라는 새로운 도전에 뛰어 들었다. 낯선 길이었지만, 스스로 기한을 정해 버텨보기로 마음먹었다&amp;rdquo; 끝없는 책상 앞의 시간  행정고시에 합격하기까지 약 3년 동안 본가와 신림동을 오가며 생활했다. 신림동 고시촌에서 원룸을 구해 눈을 떠 하루를 마무리할 때까지, 그야말로 하루 종일 앉아 책을 보거나 강의를 들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m%2Fimage%2FQphXryMtrha9u2Kh4Y7Y-m8QBu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부) 피지에서 보낸 6개월, WHO 인턴십 기록 - 사이클론과 정보관리, 그리고 진로 설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25" />
    <id>https://brunch.co.kr/@@1bWm/25</id>
    <updated>2025-08-17T08:02:40Z</updated>
    <published>2025-08-15T22: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 졸업을 앞두고, 나는 마지막 학기보다 더 설레는 계획을 세웠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amp;lsquo;국제환경전문가 양성과정&amp;rsquo;에 지원해 합격한 것이다. 한 달간 국내에서 교육을 받고,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면 국내외 국제기구 인턴십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였다. 나는 HQ보다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사무소를 찾았고, 전공인 환경공학과 관련 있는 WHO 서태평양지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m%2Fimage%2FDrl-WjSWopFenCcVdq3OLOhw87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부) 로스쿨 대신 행정고시를 택한 이유 - 공익 변호사의 꿈에서 행정사무관까지, 나의 선택 경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24" />
    <id>https://brunch.co.kr/@@1bWm/24</id>
    <updated>2026-01-14T22:58:52Z</updated>
    <published>2025-08-14T22: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턴이 끝난 뒤, 내 진로의 방향은 법조계에서 행정 분야로 바뀌기 시작했다.  공익 변호사에 대한 동경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에서 인턴을 시작할 당시에도, 로스쿨 진학은 마음 한 켠에 있었다. 인턴을 마친 뒤에는 그 마음이 더 커졌다. 전업 공익 변호사로 일한다면 보람을 느낄 수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후 대학에서 3학기 연속 법학 관련 교양 강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m%2Fimage%2FZZKYMOLkFQC-8uvCKtIG2piC50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부) 경쟁 속에서 자란 이공계생의 학창 시절 - 운동만 좋아하던 내가 대치동을 거쳐 입시 경쟁에 오르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23" />
    <id>https://brunch.co.kr/@@1bWm/23</id>
    <updated>2025-08-17T08:01:37Z</updated>
    <published>2025-08-14T00: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으로 길러진 승부욕은 대치동 학원가를 거쳐 입시 경쟁의 사다리로 이어졌다.  운동으로 다져진 승부욕 초등학교와 중학교 초반까지 나는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태권도 3단, 특공무술 1단을 취득했고, 학교에서는 육상 대표로 높이뛰기 서울시 1등을 한 적도 있다. 운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승부욕과 인내심이 길러졌고, 이 성향은 나중에 공부로 방향을 바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m%2Fimage%2Fmin7A5D-0P_xz1-3b7dH8i2dAz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부)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인턴으로 배운것 - 법과 무관했던 내가 공익 변호사를 꿈꾸게 된 6개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bWm/22" />
    <id>https://brunch.co.kr/@@1bWm/22</id>
    <updated>2025-08-17T08:02:13Z</updated>
    <published>2025-08-13T06: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나은 사회를 고민하게 된 계기 2013년 9월, 나는 학부 시절 처음으로 인턴 생활을 시작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전업 공익변호사 단체,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이었다.  나는 이공계 대학을 다녔지만, 변호사 진로 고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당시 내가 다니던 대학의 총장은 각종 경쟁 시스템을 도입해 학교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대표적으로 징벌적 수업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m%2Fimage%2FkB2lSEhg_KkX_-aGuCIiPu23Mk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