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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티스토리텔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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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아름 | 디지털콘텐츠 기획자&amp;bull;뷰티 브랜드와 부산을 주제로 생명력 있는 이야기를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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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8T05:53: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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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2. 언론을 칼로 써라 - 퍼블리싱 콘텐츠 기획론 ; 부실공사 140일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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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9:31:34Z</updated>
    <published>2023-12-12T08: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시공 하자, 숨길수록 손해다 관청을 '방패'로 삼으라고 한 것처럼&amp;nbsp;시행사와 건설사가 두려워하는 존재는 수분양자가 아니라 관청과 담당 공무원, 그리고 언론이다.&amp;nbsp;그런데 이런 상황에서&amp;nbsp;더 두려운 존재는&amp;nbsp;이를 묵인하려는&amp;nbsp;일부 소유주들이다.&amp;nbsp;괜히 입소문이 잘못 나서 집값이 떨어지면&amp;nbsp;어쩌나, 오피스텔의 경우&amp;nbsp;세입자가 안 들어오면 잔금을 치르기 어렵다는 등 자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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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실 공사 140일, 그 서막의 시작. - 2주 뒤 사전점검인데 외벽이 노출 콘크리트인 것을 목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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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21:27:09Z</updated>
    <published>2023-12-09T12: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기 전)  일의 발단은 올해 6월 말, 친구와 서울시청 옆&amp;nbsp;콩국수 맛집에 갔을 때였다. 그날따라 그 집 콩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서 역삼동에 사는 친구를 불러냈다.  크림 파스타만큼 녹진한 콩국수의 국물까지 들이키고 나니 배가 터질 것 같았다.  보통 이 친구와 밥을 먹고 나면 할 얘기가 많아 산책을 하는데 2020년에 줍줍으로 계약했던 오피스텔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da%2Fimage%2FrbgmHTukAFdhM6QfjRQb8Kqqg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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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제 : 부실 공사에 맞선 140일 간의 기록 - 책 제목은 아직 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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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3:57:43Z</updated>
    <published>2023-12-09T06: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실 공사에 맞선 140일 간의 기록  이 책은 2020년 3월, 서울 한복판에 분양한 오피스텔 계약자 3인이 쓴 것으로 사전점검에서 미시공, 중대 하자를 발견하고 보수하는 데까지 140여일 간의 여정을 담아냈다.  건축의 'ㄱ(기억)'도 모르는 30대 여성들이 구청, 시행사, 시공사(건설회사)를 진두지휘 했던 비결은 바로 상대의 일 스타일을 제대로 간파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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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서 만난 사람들 ; 2 어디로 가든 길은 있어 - 그래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노빠꾸 노브레이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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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1:22:06Z</updated>
    <published>2022-07-02T16: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서 만난 사람들 시리즈는 부산에서 만난 지인들에게  좋은 에너지와 영감을 받은 이야기를 푼다.   첫 번째 내용은 &amp;lt;솔개와 독수리&amp;gt; 이야기로  아래 링크로 추가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부산에 사는 지인의 이야기다. 언니는 어린이집 선생님이며 올해 마흔이 되었다. 아직 결혼은 안 했는데  여느 30대 보다 에너지와 호기심이 많아서  어째 사람이 잘 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da%2Fimage%2FsSzlFH-xUn9AnYkXtgiBh8xqP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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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작업실에서 맞은 여름 - 부산, 여름만큼은 '해무'와 '수국'의 도시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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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6:40:22Z</updated>
    <published>2022-07-02T15: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해운대 살면, 제습기는 필숩니더&amp;quot; &amp;quot;우리도 첫해에 모르고 살았는데  장롱이랑 옷에 곰팡이 다 폈다 아닙니꺼&amp;quot;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장마시즌이 시작되었다. 부산에 사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해운대와 달맞이길 일대의 '해무'는  상상 그 이상이다. 귀신이 곧 나타나거나 산신령이 나타날 것 같다.  그러니 6월 말부터 7월 초  달맞이길에 있는 작업실에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da%2Fimage%2Fuv4YccMPig4wXRIYvctuEUcW6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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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서 만난 사람들 ; 1 솔개와 독수리 - 서울에서도 만나기 힘든 사람들이 부산까지 와서 속내를 터놓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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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6:43:15Z</updated>
    <published>2022-04-03T15: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부산에서 보고 싶어요&amp;quot;  부산에 작업실을 구했다는 말에 서울 지인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때문에 서울에서도 자주 못 본 사람들이 부산까지 와 만나겠다는 말이 반가우면서도 꽤 부담스러웠다. 왜냐하면 나 역시 서울에 산 지 10년이 훌쩍 지났고, 그 시간 동안 바뀌어버린 부산이 낯설기 때문이다. 호스트 역할을 자처해야 될지 모른다는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da%2Fimage%2F6hMHW4_HDutJNR9PM5YuzyNxf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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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케이션, 일주일에 3일은 부산에서 일한다. - '돌아와요 부산항에'처럼 고향에 돌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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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04:16:16Z</updated>
    <published>2022-04-01T12: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그러니까 지금까지 일을 쉰 적이 없다. 아르바이트로 첫 사회생활에 발을 담그고 난 후 입사-퇴사-입사-퇴사-입사-퇴사-창업으로 꼬박 15년 차가 되었다.  3일 이상 쉬면 큰일 난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3개월 째다. 중간에 불안증세로 수면클리닉에 간 적도 있다. 서울 공기가 무척 답답했다.  그래서 부산에 작업실을 구했다. 덜컥이라고 표현했지만,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da%2Fimage%2FAbcYe3-5qjmcmNgN64Onoxj-B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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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진짜 나를 찾으러 돌아왔다 - 5년이 흐른 지금 결혼도 하고, 일도 할 만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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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14:12:43Z</updated>
    <published>2022-03-03T10: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뷰티스토리텔러 정아름입니다. 카카오와 밀땅하며 겨우 찾은 마이 브런치 계정. 다시 무언가를 끄적이고 싶어서  옥신각신하며 결국 찾아내었습니다.  2018년 '두 번째 소개팅'이라는 글을 끝으로...  글이 없네요? 결국 그 남자와 결혼을 하고, 아직 아기는 없지만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콘텐츠 기획을 해보니 브랜딩이 하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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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두번째 소개팅의 기록  - 폭염 속 깁스 떼고 일단 나간 인생 두번째 소개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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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7T10:53:24Z</updated>
    <published>2018-08-25T02: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번 결혼이 필요한 순간.우연히 소개팅 제안이 들어왔다. 그것도 친구가 아닌 친한 대학동기 어머니가 평소 집에 자주 놀러가던 나를 떠올리신 것. 어른이 몇 년동안 벼뤄왔다며 해주신 소개팅이라 거절하기도 뭣하고- 지금 상황에 거절할 이유도 없었다. 다만 그때 내 상태는 연골 수술을 마치고 반 깁스를 겨우 떼고 다닐 때 였다. 여기다 2018년 여름이 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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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패션지 어시스트의 '기본' - 전 이런 일을 하려고 들어온 게 아닌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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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6:50:12Z</updated>
    <published>2018-07-16T14: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뷰티 스토리텔러 정아름입니다. &amp;lt;뷰티 스토리텔링 컴퍼니 발레레&amp;gt;의 대표로 활동 중이며&amp;nbsp;뷰티 어시스턴트부터 뷰티에디터로의 일을&amp;nbsp;에세이로 씁니다. . . . 얼마 전, 클라이언트가 촬영장에 올 일이 있어서 나에게 스튜디오 주소를 문의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스튜디오 주소를 술술 알려드렸는데 전화를 끊자마자 어시스턴트 시절이 문득 떠올랐다. 왜냐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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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어시스턴트 OOO의 일 2 - 그럼에도 뷰티 어시스턴트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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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09:24:12Z</updated>
    <published>2018-07-07T05: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뷰티 에디터가 되기가 로또까진 아녀도 -적어도 하늘의 별 따기는 맞는 것 같다.어시스턴트를 한 지 3개월이 지나고 있었다. 대부분 6개월 정도 일을 하는데 그럼 그 뒤엔 어떻게 되는 거지? 4개월째부터 고민이 되었다. 그때의 회사는 공채를 안 뽑은 지 4년이나 되었고 잡지가 사양사업이라 하나 둘 없어질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곤 했다. 편집부 에디터는 12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da%2Fimage%2FK-dKpdnn4MHB5JYYmd2vgqIQR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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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어시스턴트 OOO의 일 1 - 뷰티 어시스턴트 정아름의 하루는 정말 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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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13:08:20Z</updated>
    <published>2018-07-06T20: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그 때의 설레임과 고생한 기억들이 교차하면서 아직 두 가지 생각이 날 들었다놨다 한다. 하나는 '열정페이'인줄도 모르고 왜 그렇게 미련하게 일 했을까? 그래도 그때가 없었으면 '지금의 나도 없다'라는 것. 그럼에도 길고 긴 터널 속 이야기를 쓰고 있는 걸 보니 후자의 마음이 더 큰가보다. 먼저, 뷰티 에디터가 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첫 번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da%2Fimage%2Fvmjdb7QXxTwX57YQye9erm62M-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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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결혼'이 필요한 순간 - 순간은 잠깐, 결혼은 너무 힘들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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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22:20:30Z</updated>
    <published>2018-07-04T15: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가 된 지 얼마 안됐다.서른 살부터 어떻게 지나갔는지 잘 몰랐다.제각각이지만 그쯤 내 사업을 처음 꾸렸으니 그럴만도 -하지만 나이를 만의 만으로 쳐도 빼박캔트 30대이다.30대, 결혼에 대하여-나는 친구들이 나의 결혼은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독립적인 스타일이고 훗날 내가 남자 대신 '일'이랑 결혼했다고 해도 전혀 놀라지 않을, 그런 워커홀릭이다.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da%2Fimage%2FXik011SVmNkr40jLYP-FqBLam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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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결국, 매력이 답이다 - 별난 자부심이 매력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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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00:39:54Z</updated>
    <published>2018-06-26T05: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무려 10년 전, 2008년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간직한 글이에요.한 가지 주제로 에세이를 쓰는 연습을 하곤 했는데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에 의견을 붙인 글입니다.다시 읽어도 좋은 글이며 한 번 더 꼭꼭 씹어서 삼키고 싶은 주제라 공유해요. 제 기억에 아래에 언급된 아나운서는 KBS 아침마당의 터줏대감이었던 이금희 아나운서였던 것 같아요. 저 역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da%2Fimage%2FHN4tupbfwilbBmCuOrbBsM0tI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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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1인 기업, 벌써 일년 - 얼떨결에 시작한 '나'의 회사가 1주년을 앞두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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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2:00:25Z</updated>
    <published>2017-01-17T13: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2월쯔음 시작한 1인 기업이 한 해를 가득 채워간다. 뷰티 스토리텔링 컴퍼니, 발레레. 회사를 다니면서 '나'를 잃어가던 중 진정한 나를 찾고자 만든 '자기다움'이라는 뜻이다. 그동안 나는 얼마나 성장했을까? 그리고 나다움과 나의 가치를 찾았을까?  2017년 1월. 회사는 한 살이 되었고 나는 서른 한살이 되었다.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는 이유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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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뷰티 에디터가 되고 싶다 - 여자라면&amp;nbsp;한 번쯤 해볼 만한 직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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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13:09:20Z</updated>
    <published>2016-02-12T17: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맥(MAC)&amp;nbsp;모란지야. 이효리 언니가 바르고 나온 거래. 대학 시절,&amp;nbsp;아르바이트 비가 통장에 들어오면 부산 센텀시티&amp;nbsp;신세계 백화점에 가는 것이 수순이었다. 매달 고가의 백화점 화장품을 하나씩 샀다. 엄마가 사다 주는 화장품을 쓰는 내 룸메이트는 아마 내가 이해되지 않았을 것이다.  심지어 비싸게 준 제품을&amp;nbsp;끝까지 쓰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메이크업 제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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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서른, 처음 투성이 - 난 알아요. 도대체 무엇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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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8:01Z</updated>
    <published>2016-02-12T16: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처음, 처음 설레는 것 만큼 두려움의 단어. 작년 12월 (고작 2개월 남짓이다.) 회사를&amp;nbsp;박차고 나와 무엇을 할지&amp;nbsp;고민해보았다. 조급한 마음에&amp;nbsp;면접도 서너&amp;nbsp;군데&amp;nbsp;봤지만 이제&amp;nbsp;아침에&amp;nbsp;눈을 떠&amp;nbsp;'회사'라는 곳에 다닐&amp;nbsp;자신이 없다. 아니 의지가 없다고 해야 하나?  무형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업이라 밤낮없이 일하고&amp;nbsp;비효율적인 수정-최종-최종 최종-진짜 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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