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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other Kind o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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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9T01:0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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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리뷰] 킬 유어 달링, 청춘의 열병 - Kill Your Darlings, 2013, 감독 존 크로키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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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17:02:18Z</updated>
    <published>2018-02-03T07: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과 사랑. 둘의 닮은 점은 수도 없이 많다. 그중 한 가지는, 예술과 사랑 모두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삶과 죽음의 경계에 가까워진다는 것. 혹은 삶보다는 죽음에 더 가까워져 간다고 말할 수도 있다.  2013년도에 대림 미술관에서 열린 사진전 '라이언 맥긴리-청춘, 그 찬란한 기록'은 당시에 상당한 인기가 있었던 전시였다. (http://www.dael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3%2Fimage%2FxuQkoohSr6zTxk6lid_3nJSsU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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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 - 넌 커서 뭐가 되고싶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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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9:58:21Z</updated>
    <published>2017-08-17T10: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국나이로 서른 세살 반이 지난 오늘까지도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까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백세시대라지만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다면 어려움이 아주, 아주 많을 것이다.그렇지만 지금 내 인생이 또 이렇게 끝나버릴 것이라고 생각하면 자다가도 화가나서 잠이 오질 않는다. 아주 어렸을 적에는, 나는 참 대단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T5GK2wkdRh01UTkA-9sD9KRs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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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과 &amp;nbsp;달과 &amp;nbsp;6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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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7T01:55:13Z</updated>
    <published>2016-07-24T11: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넘쳐나는 물건 - 많은 돈. 즐길거리와 향유할 거리가 아주 많이 풍부해졌음에도 어떤 사람들은 행복의 근처에도 가지 못한다. 생각에, 행복이라는 건 아무런 걱정거리도 없는 상태가 아니라, 몇 가지 걱정거리가 있음에도 마음이 무언가로 꽉 차있고 허무함을 느끼지 않는 상태, 내가 하는 행동과 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만족감을 느끼는 상태- 인 듯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3%2Fimage%2FqC3NZqSCdG5jh22ss4o2pXMG1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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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히,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 - 하하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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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9T01:18:29Z</updated>
    <published>2016-04-25T13: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매일 글을 쓰자고 다짐한다. 성실하게, 하루하루, 계단을 올라가듯이.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건, 내가 게으른 탓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누군가에게 나의 우울하고 지친 모습을 전달하는 것이 미안해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하루는 길고 고단한 노동의 연속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2016년도를 사람답게 살 수 있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3%2Fimage%2Fe2uK_OC3IMf8gM9dKD6sETSBI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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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친구 T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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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29:23Z</updated>
    <published>2016-04-25T1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10시쯤,,, 퇴근해서 돌아와, 혹은 주말이라면 친구랑 동네 마실 좀 다니다가 돌아와 집 정리 좀 마치고 벽에 기대어 앉을 때쯤이 되면 밤 열 시쯤이 된다. 몸이 피곤해서 쉬고 싶다는 생각에 쉬어야지- 하고 앉아있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손은 티브이 리모컨을 쥐고 전원 버튼을 누르고 있다.  딱히 볼만한 프로그램이 없는데도 이 채널, 저 채널 돌리다가,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3%2Fimage%2FOWPCZbINM3T9WEBBoTXPcqRCI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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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만의 밴드 뮤직 - 금요일 밤의 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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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29:23Z</updated>
    <published>2016-04-24T02: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드 공연을 보는 일은 항상 즐겁다. 밴드 음악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듣기 좋은 음악이라면, 그리고 그것이 신선한 음악이라면 더더욱, 즐겁고 신이 난다.  금요일 밤. 친구의 밴드 공연이 있는 날이었다. 서촌에 있는 한 공연장에서 공연을 앞둔 친구를 만났다. 공연을 시작하기 전, 친구는 긴장되어 보였지만&amp;nbsp;그 긴장감만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3%2Fimage%2FP3LXca0mIbE0-PASB-HKN1pDM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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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과 체념 사이 - 삼십 대의 꿈이라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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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0T02:25:06Z</updated>
    <published>2016-04-16T11: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 때는 잘 나갔었죠. 스물두 살 때 저 데뷔 첫 해에 대극장 공연부터 시작했으니까요. 근데 막 시작하려던 그때, 여자를 잘못 만났어요. 제가 열심히 레슨 받고 트레이닝하는 걸 이해 못했어요. 그러다 보니 그 여자에게 올인했죠. 회식자리에서 한 번은 어떤 형이 저한테 그랬어요. '넌 왜 막내가 항상 집에서 일찍 가?!' 전 이렇게 말했죠. '여자친구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3%2Fimage%2Fyc6jMHilRq7fDb6YQe06eBXiu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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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ine your Life - 아름다움에 대한 질투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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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7T02:07:32Z</updated>
    <published>2016-04-10T10: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나보다 아름답고 멋진 것을 보았을 때의 감동과 부러움과 질투심. ​ 나는 그렇게 훌륭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 못되기 때문에, 나보다 예쁜 여자, 나보다 멋진 여자, 나보다 당당한 여자를 보았을 때면 말할 수 없는 부러움과 질투심과, 나에 대한 비관으로 가득 차곤 한다. 그리고 한 편으로는 &amp;quot;아니야, 사람에게는 바꿀 수 없는 가치라는 것이 있는 것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3%2Fimage%2FhK_EoZmhpffnHJFOjcIywcPZS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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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밤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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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0T10:23:24Z</updated>
    <published>2016-04-10T10: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치 판단' 이란 것에 워낙 오랫동안 길들여져있다 보니, 가치 판단을 하지 않는 일이 더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amp;quot;약속 시간에 늦지 않는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야.&amp;quot;라고 생각하는 것. &amp;quot;사람들에게 무례하지 않게 구는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이야.&amp;quot;라는 것. 하지만 또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자면, 약속시간에 늦을 만큼 자신만의 이유과 세계를 갖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3%2Fimage%2FUYnZhbhpB3iH6QzhI8EcOq3sq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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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얼 위해 쓰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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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9T14:10:39Z</updated>
    <published>2016-03-29T13: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얼 위해 쓰는가, 라고 묻는다면 - 살기 위해 써요. 도망치기 위해 써요. 안 쓰면 안될 것 같아서 써요. ​ 모두들 그렇게 행복을 부르짖지만, 정작. 진심으로 걱정 없이 행복한 날들은 1년 365일 중 며칠이나 될까 - 열 손가락을 넘을 수 있을 까. ​ 아- 나와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거야. 살만하고, 도망치지 않아도 되고, 300일쯤은 행복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3%2Fimage%2Fkh-p9P2oK59LFHn83K1idsKE1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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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type, my type, my typ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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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9T14:13:49Z</updated>
    <published>2016-03-29T13: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고 그런 티브이 프로그램들에 질린 터, 가끔 다큐멘터리나 세계여행 프로그램과 같은 소위 말하는 '노잼' 프로그램을 찾아보곤 한다. 너무나 익숙해진 프로그램들과는 좀 다른 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들의 노잼에서 꿀잼을 맛보곤 하는데, 그런 프로그램들 중 하나가 EBS 스페이스 공감이라는 프로그램이다. 아, 사실&amp;nbsp;스페이스 공감은 이미 유명한 프로그램이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3%2Fimage%2FEdRzHp0gATaEUBdEC7k313g5L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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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덜 터덜 - 집으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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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8T13:34:01Z</updated>
    <published>2016-03-28T13: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로 &amp;lsquo;터덜 터덜&amp;rsquo;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걸음걸이다. 종일 숨도 쉬지 않고 일했다. 일&amp;nbsp;한&amp;nbsp;만큼&amp;nbsp;보람이 있다면 참 기분 좋은 발걸음일 텐데, 어째서 회사에서 종일 일하고 나면 이렇게 팔다리가 축 처지 고무 언가 나를 미친 듯이 흔들고 지나가버린 기분인 걸까? 쉽게 말해서 &amp;lsquo;털린&amp;rsquo; 기분. ​ 이유는 단 한 가지겠지. 자본이 나를 지배하는 것이고, 나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3%2Fimage%2FUilxgdDx1Q28bEeB9Qwp-e5r8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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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닉워터와 소주를 마신 오후 10시 -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은 늘, 마음에는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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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8T13:04:12Z</updated>
    <published>2016-03-28T13: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에 좋지 않은 것들은 늘, 마음에는 좋다. ​ 술이 그러하고, 담배가 그러하고, 커피도 그러하고, 그리고 나쁜 애인이 그러하다. 그 날은 적당히 추웠던 어떤 날이었던 듯하다. 쫓기는 듯한 일상에 피로 곰이 셀 수 없이 어깨 위에 올라앉아 단 한 마리도 내려올 생각을 않던 날들에 친구와의 술 약속까지 있던 평일이었다. 너무 피곤해 약속을 깰까 몇 번을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3%2Fimage%2FK8xq35FzK6nIQAjoLrhIt9geS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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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DAY - 기다림, 무엇에 대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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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3T12:53:36Z</updated>
    <published>2016-03-23T12: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D-4, D-3, D-2, D-1&amp;hellip; 드디어, 내일이면!  거창한 것이 아니다. 아니 어쩌면, 거창할 수도 있다.  그래, 내일은 드디어 기다리던 월급날이다. 이제 쇼핑몰에서 눈도장 찍어 두었던 그 재킷, 그 신발, 살 수 있다. 그리고 한 동안 가고 싶었던 패밀리 레스토랑도 갈 수 있고, 있어 보이는 수제 맥주 집에 가서 술도 한 잔 할 수 있다. 그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3%2Fimage%2FZWc71Hwp6Mt4lMz3kRApeHxiQ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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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돌아가다 - 어떤 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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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8:01Z</updated>
    <published>2016-03-21T12: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 쇼핑몰에서 신어 보지도 않고 산 딱딱한 구두가 왠지 끌려 신고 나갔다가 또 역시나 하고 후회하며 돌아오는 밤이다. 종일 일하느라 퉁퉁 부은 발에 그 딱딱하고 약간 작기까지 한 구두를 신으면 걷기 힘들 정도로 발이 부을 걸 알면서도, 또 연말이라고 설렌 마음에 후회할 짓을 하고 만 것이다. 이럴 땐 정말 잠시라도 좋으니 맨발로 좀 걷고 싶은 생각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m3%2Fimage%2FCsslpur2rbG7QbwHcq6I6bYM_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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