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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역하는 캡틴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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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 간호장교, 현 동시통역사의 과거, 현재, 미래.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이 세상 모든 이들을 위한 순도 99%의 ISTJ 그리고 1%의 감성이 전하는 휴먼에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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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9T14:11: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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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북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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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23:43:16Z</updated>
    <published>2025-04-27T11: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0주간 이 브런치북을 연재하며 통역사라는 이 작은 파이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 내려갔다. 나도 통대를 졸업하고 현업의 영역으로 진입하며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이 있었기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담아내려 했다.   이것은 막 통역의 길로 발을 딛으며 수없이 고뇌했던 시절의 나에게 보내는 글과도 같다.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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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에서 통역사로의 직업 전환 만족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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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1:07:07Z</updated>
    <published>2025-04-20T13: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가지를 다 해보고 나서야 알 수 있었던 이 두 직업의 차이점과 공통점에 대해서, 그리고 결과적으로 어느 것이 더 만족감이 높은 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병동 간호사와 특수부서 간호사를 모두 해본 결과 간호사가 싫었던 이유는 이러하다. 우선 3교대부터 시작해 볼 수 있을 거 같다. D: Day E: Evening N: Night라고 할 때 내가 다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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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역사가 많은 곳 vs 적은 곳 - 어느 곳이 나에게 더 맞는가 고민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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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4:20:05Z</updated>
    <published>2025-04-13T10: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역사는 기업 내에서 다소 특수한 위치에 있다. 특수 직군이다 보니 어떤 기업은 통역사가 전체 사내를 통틀어 한두 명인 곳도 있고 어떤 곳은 몇십 명 이상이기도 하다. 통역사가 많은 곳과 적은 곳 모두에서 근무해 본 경험을 기반으로 그 두 유형의 장단점을 비교해보려고 한다.  *여기서 통역사가 많은 곳이란, 한 기업 내 인하우스 통역사가 최소 몇 십 명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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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릴 듯 말 듯, 수행 통역의 미묘한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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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1:26:29Z</updated>
    <published>2025-04-06T07: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행 통역이란? : 따라다니면서 하는 통역  단순히 말한다면 위 정의가 맞을 것이고, 좀 더 멋지게 표현한다면 다음과 같다.  수행 통역: 목적에 따라 통역 수요자와 계속 동행하면서 필요시 통역해 주는 것.  하지만 수행 통역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형식이나 정의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다. 단일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고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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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먹는 하마, 문구류 - 그럼에도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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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6:56:42Z</updated>
    <published>2025-03-30T03: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이 일을 할 때는 당연히 문구류가 필요하다. 우리는 매일 서브원, 오피스디포, 나라장터 등... 각 회사와 계약을 맺은 해당 사이트에서 주문을 넣지 않는가. 통역사도 문구류가 필요한 건 마찬가지이긴 한데 이들이 쓰는 문구류는 조금 특이하다고 볼 수 있다. 과거에 초보 인하우스 통역사 시절 서브원 사이트를 열심히 뒤져가며 통역 노트를 찾던 순수한 내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uG%2Fimage%2FvczgmWv5BfWpEv5Wy_nx4Kz35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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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안 하면 낫는 병 - 나의 질환 컬렉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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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2:15:59Z</updated>
    <published>2025-03-22T15: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말로 먹고 살게 된지 몇 년 되지도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는 귀, 목, 입술 등 가장 많이 쓰는 부위가 가장 먼저 고장 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는 통역을 하면서 내 몸에 작은 질환 컬렉션을 쌓았다. 귀는 이어폰이 망가뜨렸고, 목은 감기가 가져갔고, 입술은 내가 깨물어 뜯었다.  크게 아픈 건 아닌데 그렇다고 모른 척하기엔 꽤 거슬린다.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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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터디보다 어려운 건 인간관계였다 - 모니터 너머 벌어지는 작은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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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1:04:49Z</updated>
    <published>2025-03-16T06: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집단이든 그 안에서의 인간사가 있다. 통대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통대에서의 나의 인간관계는 여전히 좁았고 그렇기에 나는 소문의 끝자락에 있었다. 그렇지만 통대에서의 인간사는 스터디를 중심으로 형성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amp;ldquo;스터디&amp;rdquo;라는 활동은 통대에서 조금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흔히 어떤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문제풀이를 하고 면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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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UT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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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0:02:41Z</updated>
    <published>2025-03-09T12: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북 완결을 위해 10화를 발행하며 마무리합니다. (10화를 반드시 완료해야 완결 처리가 가능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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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북 다음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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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12:56:57Z</updated>
    <published>2025-03-09T12: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북을 완결하기 위해 다음 브런치북으로 연결합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xhdqjsdu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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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언어의 차이 - 서로 어우러질 수 없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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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8:05:40Z</updated>
    <published>2025-03-09T03: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와 한국어는 어순이 달라 치환하기 힘들다는 진부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맥락에 그 답이 있다. 이 얘기를 하자면 역사알못인 나조차도 시대를 거슬러 올라갈 수밖에 없음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15세기 초 조선이 건국한 이래로 불교가 가고 유교가 본격적으로 국가 이념이 되었던, 숭유억불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애(仁愛)‧예악(禮樂)‧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uG%2Fimage%2F6GIr3VjVVC-OngIkK05HuS9EuEo"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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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AP의 진짜 뜻은 &amp;ldquo;퇴근 불가&amp;rdquo; - 직장인 생존을 위한 필수 용어 해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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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22:52:47Z</updated>
    <published>2025-03-09T03: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마치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 같은 순간이 온다. 분명 한국어인데, 도무지 처음 들어서는 뜻을 알 수 없는 말들이 오고 간다.   직장이라는 이 험난한 정글 속에 막 발을 딛던 시절 누군가 &amp;ldquo;이번 프로젝트 킥오프 미팅에서 나래비 좀 세워보자&amp;rdquo;라고 했을 때, 킥오프와 나래비는 또 무슨 종목인가 싶은 생각을 한 적이 있는가?  누군가에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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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남은 생의 첫날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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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1:24:40Z</updated>
    <published>2025-03-09T03: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았다. &amp;ldquo;오늘이 내 남은 생의 첫날이라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amp;rdquo;  돌아보면 나는 여러 갈림길 앞에서 고민했고, 때로는 나의 경로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감에 따라 일관되지 않은 삶의 궤적을 그려나가기도 했다. 이 길이 맞을까?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수없이 고민하면서도 결국에는 한 걸음씩 내디뎠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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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 통역하러 갔다가 커피 심부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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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5:06:20Z</updated>
    <published>2025-03-02T09: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의 제목은 어쩌면 통역사로 입사한 내가 수행했던 통역이 아닌 일을 함축하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그동안 겪었던 다양한 회사 중에는 정규직도 있고 계약직도 있었으며, 업계도 모두 달랐다. 또 통역사로서의 역할이 명확했던 곳도 있었고, 비교적 덜 그랬던 곳도 있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되돌아보며, 통역 이외의 업무를 했던 곳과 안 했던 곳, 그리고 각각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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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번의 이사에도 살아남은 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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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5:40:32Z</updated>
    <published>2025-03-02T00: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내가 소개하고 싶은 책은 통번역 책이 아니다. 통번역을 &amp;quot;위한&amp;quot; 책이다. 혼자 통번역대학원을 준비하며, 또는 이후 통대를 다니면서 알게 된, 다섯 번 이사 다녀도 절대 버리지 않고 품고 다니는 책 세 권을 소개한다.  1. 영어 순해 영어 순해는 독해깨나 하는 사람이 보면 좋다. 자기가 얼마나 못하는지 절실히 깨닫게 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평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uG%2Fimage%2FvzwekXcJkWlfnF20SIPIaFm6n_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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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의 지 - 어느 대학원생의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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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0:39:00Z</updated>
    <published>2025-02-23T14: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플라잉 요가를 접했던 때를 기억해 본다.   늘 하타나 빈야사 수업만 듣다가 갑자기 눈길을 돌려 멋져 보이는 플라잉 요가 수업에 들어갔다.   나의 첫 플라잉 요가 수업은 너무 충격적이었다. 거꾸로 매달리고 돌리고 떨어지고&amp;hellip; 결국 어느 한 동작도 제대로 따라 하지 못하고 박탈감만 느낀 채 집으로 돌아왔다. 감당할 수 없는 것에 도전했다가 체한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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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보다 중퇴가 쉬운 곳, 통번역대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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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4:02:58Z</updated>
    <published>2025-02-23T13: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울면서 지냈던 지난 &amp;quot;통대&amp;quot; 생활을 한 줄로 정리하자면, &amp;quot;졸업보다 중퇴가 쉽다&amp;quot;라고 할 수 있겠다. 들어오기 전에는 간절히 오고자 하지만 들어오게 되면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흥미로운 이곳, 그 영역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2년간의 통번역대학원에서의 삶을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 정보 제공을 가장한 회고로 설명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세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uG%2Fimage%2Fcw1oMu8etQE5VLLvax9537tIM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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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통번역을 한다고?  - 흰가운을 벗고 마이크를 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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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15:55:04Z</updated>
    <published>2025-02-16T03: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호장교 4년 차, 마취 간호장교는 2년 차였다.  군병원은 격변의 시기였다.  병원에 배치된 간호장교들을 사단 쪽으로 빼고 그 빈자리는 민간 간호사로 채우던 시기였다. 냉철하게 보자면 평균적으로 군병원은 몇 군데를 제외하고 민간 병원에 비해 환자의 중증도가 낮은 건 사실이었다. 그나마 병원에 배치되는 기회를 앗아간다면 대체 간호장교들은 어찌 다양한 케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uG%2Fimage%2FipsjcQwbY3bOhxP7-KiCor8TM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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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취간호사가 받아본 전신마취 후기 - 진정한 역지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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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3:45:30Z</updated>
    <published>2025-02-15T10: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비 오는 날이었다.  아침 1교시에 대학원 수업이 있어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아침을 먹고 수업에 갈 참이었다. 그날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이었다. 종종걸음으로 지하철 역을 빠져나와 가게로 들어가 키오스크 주문을 하려던 찰나에 나는 바닥에 있던 물기에 그대로 미끄러져 넘어졌고 일 자로 쓰러진 나는 광대뼈로 바닥에 엎어졌다. 그때 얼굴 한쪽이 얼얼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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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를 너무 사랑해서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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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15:55:01Z</updated>
    <published>2025-02-09T12: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나는 커피를 사랑했다.   단순히 아침에 잠을 깨는 용도로 마시는 한 잔보다는 조금 더 커피를 좋아했다.   커피에 대한 사랑은 10년도 더 전에 대학생 시절 스타벅스에서 시작되었다. 외출 자체가 귀했던 코찔찔이 시절에 친구에게 무려 옵션을 다섯 가지나 추가한 스타벅스 커스텀 라떼를 부탁했다가 욕 아닌 욕을 먹었더랬다!  스타벅스는 당시에 내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uG%2Fimage%2FZL8Y5zozktgFkDIbysthi0Opl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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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역 사용 설명서 - 통역사 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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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3:57:29Z</updated>
    <published>2025-02-06T07: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이 글은 통역사와 한 번이라도 함께 일해본적이 있는 사람들, 직장에 통역사가 상주하는 경우, 통역사를 채용할 일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글임을 밝힌다.)   통역사:  통역할 자격을 가진 사람.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사전적 정의는 그러한데... 실제로 통역사는 무슨 일을 할까?  이에 대한 물음에 답하기 전에 우선 구분해야 할 것이 있다.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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