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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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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injo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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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와 그림책으로 삶을 이야기하는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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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3T16:03: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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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인문학 3- 삶의 또 다른 여정, 죽음 - 그림책 &amp;lt;내가 함께 있을게&amp;gt; &amp;lt;무릎딱지&amp;gt; &amp;lt;할아버지는 바람 속에 있단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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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10:45:39Z</updated>
    <published>2022-04-19T14: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여름. 열대야로 잠 못 이루던 밤. 겨우 눈을 붙이는데, 어디선가 너무도 귀에 낯익은 소리가 들려왔다. 몇 해 전 세상을 떠난 강아지 토토의 코 고는 소리가 아닌가! 순간, 심장이 쿵 멎을 뻔했다. 알고 보니 선풍기의 타이머 버튼이 돌아가는 소리였지만. 잠자리에 들면서 맞춰놓은 타이머가 끝나는 소리가 토토의 코 고는 소리와 비슷해서 그만 잠시 착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1%2Fimage%2F4MqEFk2M4-MB56tvVkhGKeTy-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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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에세이4- 죽음을 통과해야 만나는 생명 - 영화 &amp;lt; 인 어 베러 월드&amp;gt; -수사네 비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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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17:17:09Z</updated>
    <published>2021-11-22T11: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아침에  뉴스 보는 것이 버겁다. 하루가 멀다하고 벌어지는 폭력, 살인 사건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증오범죄 사건들을 볼때면 분노가 올라온다.  영화 &amp;lt;인어베러월드&amp;gt;에서 폭력은 아프리카와 유럽에서 동시적으로 일어난다. 아프리카 난민촌에서 무차별적으로 횡행하는 폭력과 덴마크의 쾌적한 소도시에서 일어나는 폭력은 그 모양은 다르지만 충분한 공감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1%2Fimage%2FIOxYdjRitWrTmd0V_b2HiRmX4w0"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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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인문학 2-어둠속에서 고통을 치유하는 시간 - 그림책&amp;lt;아빠의 술친구&amp;gt;&amp;lt;앵그리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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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23:07:22Z</updated>
    <published>2021-07-20T08: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연락이 끊긴 한 선배는 어린 시절 술만 마시면 괴물처럼 변하는 아버지에게 두들겨 맞다가 슬리퍼만 겨우 찾아 신고 도망을 쳤다. 그가 아홉 살 때 동네 제일 꼭대기에 있는 언덕에 올라갔던 것은 모든 것을 잊고 뛰어내리고 싶어서였다. 단지 아버지와 같은 어른이 되기 싫어서였다. 아홉 살이 되기까지 너무 많은 고통과 슬픔을 견디고 보아 온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1%2Fimage%2F7jc4jrVeGAUoIrbDmNiQCcnKD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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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에세이 3- 집의 이야기 - 영화 &amp;lt;흐리스티나의 집&amp;gt;  - 쉬잔느 라에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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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8T06:11:10Z</updated>
    <published>2021-07-17T08: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팬데믹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작가라는 직업이 새삼 고맙다. 밖에 나가 사람들을 대면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amp;lsquo;언택트한 직업&amp;rsquo; 은 작가가 아닐까, 싶다. 십년지기 노트북과 집에서 일을 하고, 강연 의뢰가 와도 비대면으로 온라인 강의를 하는 경우가 많다.        날마다 집에서 글을 쓰는 것이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1%2Fimage%2Ft_1qMFEvTKR-FIkQ8K1IQV3qy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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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인문학1- 우리가 함께한 매일을 기억할게 - 그림책 &amp;lt;열일곱 살 자동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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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09:15:40Z</updated>
    <published>2021-06-29T08: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사용했던 식탁을 폐기처분한 기억이 있다. 모서리가 둥근 나무 식탁이었다. 십사 년 동안 우리 가족과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이야기꽃을 피웠던, 삶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해온 식탁이었다. 삐그덕, 삐그덕, 식탁다리의 관절 부서지는 소리가 천둥소리만큼 커져서, 할 수 없이 이별을 하던 날, &amp;ldquo;그동안 너무 고마웠어! &amp;rdquo; 식탁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1%2Fimage%2Fjky8wgQtfq5MlrtS2dDBdIJ_c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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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에세이2- 길을 잃어버린 이유 - 로스트 인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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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6:28Z</updated>
    <published>2021-03-23T08: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가 길을 잃어버렸다 싶을 때 보면 좋은 영화        영화 로스트 인 파리(Lost in Paris, 2016 제작)  감독 도미니크 아벨, 피오나 고든        태생적 길치인 나는 자주 길을 잃고 헤맨다. 오래전 취재를 하기 위해 약속 장소인 건물을 한 시간 동안 찾아 헤맨 적도 있다. 지금처럼 지도맵이 활발한 시절도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1%2Fimage%2F_6c_toU4Z3rf420L1y2Sa8Fae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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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에세이1- 지금, 여기의 삶 - 인디 아일(In the Aisl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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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9:52Z</updated>
    <published>2021-03-18T09: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가 똑같이 느껴져서 외로울 때  보면 좋은 영화    최근 즐겨보는 유튜브 브이로그가 있다.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한국인 트럭 운전사의 일상을 보여주는 영상인데, 몇 년 전 미국을  여행했던 기억들을 떠올려줘서 참 좋다.   또 코로나 팬데믹으로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며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은 그야말로 대리만족을 시켜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1%2Fimage%2FpoFkUXNLffmChW2ahw1CZ1Ika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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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어봐, 내 몸이 느낀거라면 - 영화 리틀 포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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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7T06:09:00Z</updated>
    <published>2017-04-08T05: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내로 나가려면 한 시간 이상이 걸리는 작은 숲 속 마을 코모리. &amp;nbsp;이치코는 도시에서 생활하다 쫓기듯 고향 코모리로 돌아온다. &amp;nbsp;직접 농사지은 채소와 과일로 하루하루 식탁을 만든다. 어느 날 낯익은 필체의 편지를 받는&amp;nbsp;이치코. &amp;nbsp;몇 년 전 갑자기 사라진 엄마가 보내온 편지를 읽고. 문득, 엄마가 왜 떠났는지, 자신은 왜 고향으로 돌아왔는지, 긴 물음의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1%2Fimage%2FhXGL9EVkX9GIIl0-uHEL1rGFb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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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본다, 정면으로 - 영화 위플래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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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9T19:53:58Z</updated>
    <published>2017-04-08T05: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플래쉬는 영화 속에서 밴드가 연주하는 재즈 곡의 제목. 단어의 원 뜻은 &amp;lsquo;채찍질&amp;rsquo;을 의미한다. 손에 피가 맺히도록 드럼 연주를 연습하는 앤드류. 그를 끝까지 몰아붙이는 교수 플렛처.   앤드류가 자신을 넘어서자 &amp;nbsp;그동안 결핍이라 부르던, 빈 여백들이 '공'이 된다. 음악 소리 사이로 심장 고동소리를 닮은, &amp;nbsp;들리지 않는 바람 소리가 들린다.  순간, 멈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1%2Fimage%2Ffp0wVcvrdWskx0g70v-xsa6mj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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