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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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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동, 청소년이 신뢰할 수 있는 어른' 신념으로 청소년을 만나고 있는 청소년지도사 블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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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3T17:52: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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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완주를 향해, 9코스를 새롭게 다시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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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8:00:05Z</updated>
    <published>2026-02-09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올레길 완주가 &amp;lsquo;미완&amp;rsquo;으로 남은 뒤, 나는 2026년 세 번째 올레길 완주를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는 방식을 바꿨다. 작년에 정방향으로 걸었던 길은 역방향으로, 역방향이었던 길은 정방향으로 걷기로 했다. 계절도 다르게 선택했다. 봄에서 겨울까지, 그동안 걷지 않았던 달과 계절을 골라 다시 길을 만나보기로 했다. 같은 길이라도 방향과 계절이 달라지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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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우도를 걷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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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2-08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 겨울에 이어 두 번째로 우도를 찾았다.&amp;lsquo;섬 속의 섬&amp;rsquo;이라는 말은 여전히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아침 일찍 성산으로 향하며 오늘 하루는 온전히 걷는 날이 되겠다고 마음속으로 정했다.  배를 타고 우도로 들어가는 시간은 늘 짧다. 그 짧은 시간 동안 갈매기들이 배를 따라 날고, 바다는 조금씩 다른 색을 보여준다. 이번에는 갈매기들에게 나눠주려고 새우깡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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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더위 속, 길 위에서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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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2-07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가를 맞아 무더위 속 올레길 걷기를 강행했다. 하필이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시기였다. 미뤄두었던 동쪽 코스를 여행 삼아 걸어보자는 마음으로 길에 나섰다. ​ 그날, 나는 처음으로 &amp;lsquo;열사병으로 정말 죽을 수도 있겠구나&amp;rsquo;라는 생각을 했다. ​ 거리만 놓고 보면 짧았다. &amp;lsquo;세 시간 안쪽이면 끝나겠지&amp;rsquo;라고 가볍게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달랐다. 정자가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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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멍 걸으멍, 가파도 한바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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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8:00:09Z</updated>
    <published>2026-02-06T08: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 생일을 맞아 가파도에 들어갔던 하루가 유독 좋게 남아 있다.&amp;nbsp;특별한 계획 없이 밥 먹고, 걷고, 사진 찍고, 그냥 쉬다 나왔던 시간. 그래서 2025년에도 비슷한 시기에 다시 가파도를 찾았다. 이번엔 클린올레를 겸해, 생일맞이 여행이라는 명분까지 더해 겸사겸사 섬을 한 바퀴 걷기로 했다. 오랜만에 배를 탄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먼저 설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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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걷는 올레, 줍는 올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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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8:00:16Z</updated>
    <published>2026-02-05T08: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의 올레길이 &amp;lsquo;완주&amp;rsquo;를 향해 숨 가쁘게 걷는 길이었다면, 2025년의 올레길은 의도적으로 속도를 늦춘 길이다. 놀멍 쉬멍, 그리고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조금은 색다른 선택. 나는 그렇게 &amp;lsquo;클린올레&amp;rsquo;를 걷기 시작했다. 2025년 2월, 제주 올레길 437km를 완주하고 나서 다시 올레길을 걷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완주라는 목표를 이룬 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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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의 겨울, 같은 산 다른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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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2-03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2월 30일, 2024년 2월, 그리고 2025년 1월. 나는 세 번의 겨울 동안 윗세오름에 올랐다. 어쩌다 보니 이 산은 늘 겨울에만 만났다. ​ 첫 시작은 2023년, 오르머 투어 참여자로 선정되며 가능해진 눈꽃 산행이었다. 한라산 정상은 아니었지만,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윗세오름을 향한 첫 걸음은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는 동행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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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2월, 437km 완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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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9:00:08Z</updated>
    <published>2026-02-02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2월 14일, 나는 첫 번째 제주올레길 437km 완주를 했다.  2023년 10월 100km를 걸었고, 12월에는 주스멍도르멍을 통해 또래 청년들과 다시 올레길을 걸었다. 그 시간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마음이 식기 전에 결심했다. 제주에서 살아보며 올레길을 끝까지 걸어보자고. 한 달 살이를 계획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두 달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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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에서 만난 뜨거웠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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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2-01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2월의 어느 날, 나는 3박 4일 동안 제주에서 청년 플로깅 프로젝트 &amp;lsquo;주스멍 도르멍 3기&amp;rsquo;에 참여하며 제주 올레길을 걸었다. 평소 걷는 것을 좋아해온 나에게 이 경험은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가 아니었다. 삶의 방향을 다시 확인하게 해준, 고마운 시간이었다.  유난히 올해는 새로운 도전이 많았다. 상반기에는 남파랑길을, 하반기에는 제주올레길을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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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스멍도르멍 3기, 함께라는 말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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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9:00:11Z</updated>
    <published>2026-01-31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스멍도르멍 3기, 둘째 날과 셋째 날은 &amp;lsquo;함께&amp;rsquo;라는 단어의 의미가 가장 또렷해진 시간이었다. 아침을 여는 강의부터 걷고, 줍고, 나누고, 웃고, 결국 울기까지. 이 여정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이어지는 과정 그 자체였다.  둘째 날 오전은 세이브제주바다 한주영 대표의 강의로 시작했다. SNS로만 보던 사람을 실제로 마주하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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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스멍도르멍 3기, 서른명이 함께 걷기 시작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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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9:00:24Z</updated>
    <published>2026-01-30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만남은 언제나 설렘을 데려온다.  제주도민 15명, 육지에서 온 청년 15명. 서로 다른 삶의 궤적을 가진 서른 명이 3박 4일을 함께 걷기 위해 제주공항에 모였다. 이른 아침, 공항에서 집합해 버스를 탔다. 이동 시간은 짧았지만 공기 속 어색함은 길게 늘어졌다. 말은 적었고, 시선은 자꾸 엇갈렸고, 낯선 침묵이 우리 사이를 채웠다. 지금 떠올리면 괜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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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올레길 100km 완주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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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8:00:06Z</updated>
    <published>2026-01-28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고 나니 남은 건 시간뿐이었다.그래서 나는 그 시간을 들고 여기저기 잘 돌아다녔다.걸어온 길들을 하나씩 정리하며 이야기를 쓰다 보니, 산부터 시작해 전국을 꽤 성실하게 돌아다녔다는 사실에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 시간을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 2023년 10월 말.제주에 &amp;lsquo;올레길&amp;rsquo;이라는 길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그 순간, 별다른 망설임 없이 비행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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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남 달마고도 길도 완주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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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1-27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년이 넘게 흘렀다는 사실이 야속하다.시간은 앞만 보고 가는데, 어떤 기억들은 오히려 뒤늦게 더 또렷해진다.  2023년 11월 25일, 코리아둘레길 원정대원으로 함께했던 언니, 오빠들과 1박 2일 여행으로 달마고도 길을 걸었다.  해남은 내 생애 처음이었다.광주도 처음이었고, 해남도 처음이라 출발 전부터 괜히 설렜다. ​ 달마고도는 총 17.74km</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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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덕 블루로드를 알고 계신가요?(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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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1-26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박 2일을 열심히 걷고 나서야, 블루로드 길의 끝에 도착했다.완주라는 말이 그제야 현실이 됐다. ​ 배낭을 메고 걷는 동안 어깨와 허리, 무릎과 발목, 종아리까지 성한 곳이 없었다.내 생애 처음으로 40km를 넘게 걸어본 경험은, 분명 &amp;lsquo;한계를 넘는 시간&amp;rsquo;이었다.평소 걷는 편이라 큰 무리는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5만 6천 보 앞에서 그 생각은 단번에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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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덕 블루로드를 알고 계신가요?(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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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1-25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고 나서, 나는 많이 걸으러 다녔다.어디로 향해야 할지 명확하지 않을 때, 몸을 먼저 움직이는 쪽을 선택했다. ​ 2023년 10월, 내가 걸은 길은 영덕 블루로드였다. ​ 지난 코리아둘레길에서 같은 조였던 오빠가 영덕에서 청년 활동을 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함께 걷게 됐다. 부산에서 포항으로, 다시 포항에서 장사로 이동해 출발지점에 도착했다.서울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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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리아둘레길 원정대원으로 길 위를 걷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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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9:00:12Z</updated>
    <published>2026-01-24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5박 6일의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갈 줄은 몰랐다.문득 돌아보면, 내 생애 또 이런 특별하고 행복한 &amp;lsquo;길 위의 만남&amp;rsquo;이 있을까 싶다.  부산에서 시작해 통영, 남해, 순천, 보성, 장흥까지.총 80km의 거리를 걸으며 처음 든 생각은 단순했다.&amp;lsquo;걷는다는 건,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바꿔놓는구나.&amp;rsquo;  길 위에 서 있으니 자연스럽게 더 먼 길을 떠올리게 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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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리아둘레길 원정대원으로 길 위를 걷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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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1-23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5월 26일부터 31일까지,5박 6일간 걷기 원정대원으로 선발되어 길 위를 걸었다.  부산에서 시작해 통영, 남해, 순천, 보성, 장흥까지.남파랑길을 따라 남쪽 바다를 끼고 걷는 여정이었다. 원정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이 고르게 섞여 있었고, 전국 각지에서 &amp;lsquo;길을 걷는 사람들&amp;rsquo;이 모였다. 나이도, 사는 곳도, 살아온 방식도 달랐지만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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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산은 늘 가장 오래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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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1-22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3월 21일,내 생애 첫 한라산 등반에 성공했다. ​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작은 꽤 즉흥적이었다.약 3년 전, 혼자 2박 3일 제주여행을 계획했다. 부산으로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정신없이 지내던 시기였다. 변화가 필요했던 걸까, 어느 날 느닷없이 비행기표를 끊었다. 일정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월요일 저녁 비행기로 제주에 도착해,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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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심스럽게, 그래도 끝까지 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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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9:00:10Z</updated>
    <published>2026-01-21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초사잇길을 완주하던 전날,이태원 참사가 일어났다. ​ 길을 걷는 내내 &amp;lsquo;안전&amp;rsquo;이라는 단어가 마음 한쪽에 오래 남아 있었다. 들떠서 걷기보다는 주변을 더 살피고, 조심스럽게 발을 옮겼다. 그럼에도 길은 이어졌고, 우리는 그 길 위에 서 있었다. ​ 속초는 설악산과 가까워서, 걷는 내내 울산바위가 시야에 들어왔다. 멀리서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웅장한 모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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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던 길 위에서 멈춰 선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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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9:00:06Z</updated>
    <published>2026-01-20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속초를 사랑하는 친구와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길이 있다.속초 여행의 마지막 날, 청초호길을 걷다 발견한 속초사잇길이었다. 버스를 타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있었고, 그 시간을 두 다리로 써보기로 했다. ​ 아무 준비도 없는 여행객 모드였다.운동화가 아닌 단화를 신고 약 8km를 걸었다. 발에 무리가 오지 않을 리 없었지만, 이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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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심을 한 바퀴 걷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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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9:00:21Z</updated>
    <published>2026-01-19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둘레길을 걷다가 알게 된 또 하나의 길, 한양도성길. 이름은 익숙했지만, 직접 걸어볼 생각까지는 하지 못했다. 성곽을 따라 도심 한가운데를 걷는 길이라는 설명이 마음을 끌었다. 낙산공원부터 남산, 인왕산까지 이어지는 비교적 짧은 코스라는 말에 &amp;lsquo;이건 하루면 가능하겠다&amp;rsquo;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시작은 정말 우연이었다.낙산공원에 산책을 갔다가 발견한 한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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