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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만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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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뭐라도 쓰다보면 뭐라도 되겄지. 소개를 잘 쓰는 그날까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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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4T01:12: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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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백호를 키운 좋은 어른에 대하여 - 더 퍼스트 슬램덩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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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14T12: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6학년 때, 이사와 함께 전학을 가게 되어 꽤나 우울했던 시절. 친구 하나 없는 낯선 동네에서 저는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책 대여점에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한두 권씩 하이틴 소설책 같은 걸 빌려보는 데 재미를 붙였던 것 같아요. 어느 날은 책을 고르다가 그 자리에서 단숨에 한 권을 다 읽어버렸는데, 그 책이 바로 &amp;lt;슬램덩크&amp;gt;였습니다.  그날부로 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dn1wfwziSmdf0PPtqi3VwFPhe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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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어디선가 고래 한 마리가 숨을 쉬고 있다 - 나탈리 카르푸셴코 : 모든 아름다움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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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14:46:03Z</updated>
    <published>2023-03-02T22: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우주 같다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우리에게 물질의 가장 작은 단위를 볼 수 있는 눈이 있다면. 원자와 전자가 윙윙거리며 움직이는 것을 본다면. 피부색이나 외모, 성별과 상관없이 우리는 모두 궤도를 따라 빠르게 움직이는 행성들의 집합체와 같은 모습이 아닐까 하고요.  스쿠버다이빙을 배워 처음 바닷속에 내려갔을 때, 바다도 우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HXFYEUHD_mqRK0NtznfS5bUaG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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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점을 이끌어내는 리더 - I-DLE : Nx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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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1:11:19Z</updated>
    <published>2023-02-16T12: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니 스타일로 찢어버리는 천재 전소연. 최근 본 것 중 가장 충격적인 쇼츠입니다. 너무 멋있어서 몇 번이나 돌려보고 흠터레터 멤버들에게도 공유했어요. 왜 이렇게 멋있죠, 언니라고 하고 싶게. 아이들의 리더 전소연 님 말입니다. 실제로는 저보다 한참 어리겠지만 너무 멋있으니 진짜 언니라고 좀 할게요. 한 사람에게 딱 맞춘 디렉팅을 하면서 그의 매력을 최대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KAnlOM6v5ctEBhYnux0xM3lRj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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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과 마음의 근육 -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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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1:08:50Z</updated>
    <published>2023-01-14T09: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 살 먹었습니다. &amp;lsquo;나이는 먹을수록 좋은 것 같다&amp;rsquo;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 생각을 하던 그때가 참 좋은 나이였지 뭐예요. 새해를 맞이해 저는 새사람 프로젝트를 재가동했습니다. 올해의 키워드는 &amp;lsquo;몸과 마음의 근육&amp;rsquo;으로 정했어요. 뭐 대단한 거 없이 그냥 오늘 하루를 잘살아 보려고 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 멋져지는 사람들을 보면 몸과 마음의 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4d85GeQxUg8LZnMm22lk3w3Gx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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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생활 - 스미노 하야토 :&amp;nbsp;New Bi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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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1:07:56Z</updated>
    <published>2022-12-31T02: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춘천에서 올해의 마지막 글을 씁니다. 한 해를 돌아보고 잘 마무리하고 싶어서 가까운 곳으로 떠나왔거든요. 창밖으로는 춘천 시청이 내려다보여요. 시청을 향해 걸어오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서울을 벗어났을 뿐인데 시간이 조금은 천천히 흐르는 기분입니다. 숙소의 벽면에는 이런 문구가 붙어있어요.   큰 계획 없이 주민처럼 스적스적 다니다가 동네 서점에서 피천득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7x4TtYzZzmS46di0zMIM1s7Rt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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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 높은 마음으로 살아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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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1:05:24Z</updated>
    <published>2022-12-30T14: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새사람 되기'는 망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쫓기지 않고 내 의지로 내 시간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말이에요.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대부분 지속하지 못했어요. 그럼에도 아직 그만두지 않은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풋살입니다. 4개월 차 풋살 꿈나무로서 &amp;lsquo;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실감 난다&amp;rsquo;라면 오버일까요. 모르는 게 훨씬 더 많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JWzLK6PBGibAHKOWTA5p8Hiwo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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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수와 백수 사이 - 백현진 :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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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1:00:02Z</updated>
    <published>2022-12-30T14: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매우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어요. 뮤지션 백현진 씨가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는 것. &amp;lt;해피니스&amp;gt;라는 드라마에서 비인간의 끝판왕으로 입에서 욕이 쏟아져 나오게 했던 사이코패스 의사가 바로 그 백현진 씨라는 것. 맞아요, 이게 다 제가 백현진 씨의 노래하는 목소리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알고리즘을 타고 그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kBQZfOiqDR6h8UXJiNKnQ0WKe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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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카타르 - Damien Rice : The Blower's Daugh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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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0:59:12Z</updated>
    <published>2022-12-25T11: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노래를 처음 들은 건 대학생 때 하숙집 방구석에서였습니다. 어둠의 경로로 다운받은 영화 &amp;lt;클로저&amp;gt;를 재생했는데, 시작과 동시에 이 음악이 흘렀어요. 데미안 라이스의 &amp;lt;The Blower&amp;rsquo;s Daughter&amp;gt;. 나탈리 포트만과 주드 로가 인파 속에서 걷고 있는 장면이었는데요. 이야기의 끝을 짐작이라도 한 듯 눈물이 터졌습니다. 엎드려서 한참을 꺼이꺼이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0hD-QWpy2jynwDJq0eJ-c2Npc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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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기 위해서 - 피터팬 컴플렉스 단독 공연에 다녀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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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0:54:20Z</updated>
    <published>2022-10-22T12: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홍대 진짜 오랜만에 온다. 이제 여기 올 나이는 아닌 것 같아서&amp;rdquo; 앞서 계단을 올라가던 사람들의 대화가 얼핏 귀에 걸렸어요. 엇, 나돈데. 심지어 홍대 앞에 평생 살고 싶다고 생각하던 때도 있었는데! 속으로 맞장구를 쳤습니다. &amp;lsquo;피터팬 컴플렉스&amp;rsquo; 단독 공연 예매에 성공한 저는 공연을 보기 위해 정말 오랜만에 홍대 거리를 활보하던 참이었거든요.   결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pjm_Xjl6UzBHoxjAFkwnjvuD9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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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거나, 맞서 싸우거나 - 맨체스터 오케스트라 : Inaudib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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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0:52:27Z</updated>
    <published>2022-10-10T01: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다시는 회사를 다니지 않겠다&amp;rsquo;고 결심했던 서른 살에는, 이렇게 누구보다 열심히 회사에 다니고 있을 줄 몰랐어요. 애당초 직장인이 될 생각도 없었으니까요. 난데없이 이런 소리를 늘어놓는 이유는 제가 요즘 스트레스의 터널을 통과 중이기 때문입니다. &amp;lsquo;내가 고민이 있구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구나&amp;rsquo;하고 자각하지 못하는 편이라 지금껏 멘탈이 강한 줄 알고 살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r2BlL1VEHoHdnb8KQbmD2os8w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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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이 된 피터팬 컴플렉스 - Can't take my eyes off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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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0:50:30Z</updated>
    <published>2022-10-09T02: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터팬 컴플렉스를 처음 본 건 한 페스티벌에서였습니다. 저는 무대에서 멀리 떨어진 2층인가 3층 관객석에 앉아있었어요. 이 무대, 저 무대 찾아 돌아다니다 지쳐있던 터라, 이번엔 쉬면서 그냥 여기에서 하는 공연 봐야겠다, 뭐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때 무대에 등장한 밴드가 피터팬 컴플렉스였어요. 첫 곡부터 놀랍도록 좋아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IxCFLQx3IosP6msDtMJoBRUgo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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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도도 괜찮아 - 양양 : 이정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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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0:49:19Z</updated>
    <published>2022-10-08T14: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는 일하려고 사는 걸까요?&amp;rdquo; 난데없는 동료의 물음에 반사적으로 &amp;ldquo;당연히 아니죠!&amp;rdquo;라고는 했지만. 생각해 보면 우리는, 너무 열심히 사는 것 같아요. 아니, 열심히 산다고 하기에는 좀 찔리네요. 해야 하는 일을 열심히 하느라 정말 하려고 했던 건 자꾸자꾸 미루고 있거든요. 어쩌면 진짜 중요할지도 모르는 것들 말이에요.  최근에 양양의&amp;nbsp;&amp;lt;이정도&amp;gt;를 들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nbQgVe204Tu-apxpaSI4S2W0p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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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질 결심을 볼 결심 - 정훈희, 송창식 : 안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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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41Z</updated>
    <published>2022-08-20T14: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저는 박찬욱이라는 감독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 설국열차, 아가씨&amp;middot;&amp;middot;&amp;middot; 누구나 봤을 법한 몇 개의 유명한 영화를 봤을 뿐이니까요. 그 영화들은 하나같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만, 영화를 보고 난 뒤에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어요.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나 가슴이 뜨거워지는 음악 영화를 좋아하는 취향 때문인지, 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5qRQ7HvhLkmx09LPrtgpXUmwi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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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묘한 음악의 기묘한 역주행 - Kate Bush : Running Up That Hi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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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0:44:11Z</updated>
    <published>2022-08-10T13: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기묘한 이야기&amp;gt; 시즌 4가 얼마 전 공개되었습니다. 초기 넷플릭스를 먹여 살렸다고도 평가받는 유명한 시리즈인데 사실 저는 보지 못했어요. 그럼에도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케이트 부시 때문입니다. 1985년에 발표된 그의 곡 &amp;lt;Running Up That Hill&amp;gt;이 드라마에 삽입되면서 36년 만에 차트 정상에 다시 올랐거든요.  &amp;lsquo;케이트 부시&amp;rsquo;하면 떠올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H-FpIECbwa_RX6EsM1miU9Q_r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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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네가 좀 더 빛났으면 좋겠다&amp;rsquo;는 마음 - 슈퍼밴드2 : 그래 이게 밴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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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0:37:27Z</updated>
    <published>2022-07-31T01:1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의 첫날, 여느 때처럼 이어폰을 귀에 꽂고 퇴근하는데 배캠 라이브에 밴드 &amp;lsquo;크랙실버'가 나왔습니다. &amp;lsquo;배캠에 나온 적이 있냐, 없냐&amp;rsquo;로 뮤지션이 구분되는 배캠 애청자로서 직감했죠. 드디어 슈퍼밴드 얘기를 할 때가 왔구나 하고요.  슈퍼밴드2는 지난해 저의 최애 TV 프로그램입니다. 유튜브 클립으로 우연히 보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알람까지 맞춰 작정하고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CcBHPcRZApwxoKDjp6hPuOocI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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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이 없다는 건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뜻 - 우연히 만난 최고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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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30Z</updated>
    <published>2022-07-17T06: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에게 6월은 일 년 중 가장 바쁘고 정신없는 달이에요. 일 년의 절반이 지났으니 상반기를 정리하고 그 교훈을 바탕으로 하반기의 계획을 짜야하거든요. 우리 팀의 가까운 미래가 6월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면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요. 이런 중요한 시기에 저는 기어코 휴가를 갔습니다. 제주도를 왕복할 수 있을 정도의 마일리지가 조만간 사라진다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ZVdN2jHMa-uVQ2V_MCljHrWBB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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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공간을 초월하는 음악의 힘 - Beatles : A day in the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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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0:35:19Z</updated>
    <published>2022-07-09T10: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폴 매카트니가 제임스 코든과 함께 차를 타고 리버풀을 다니는 영상을 봤습니다. 알고 보니 &amp;lsquo;카풀 가라오케&amp;rsquo;라는 유명한 프로그램이었어요. &amp;ldquo;여기는 존과 매일 곡을 쓰고 연습했던 곳이야. 이 화장실에 기타를 들고 들어가 몇 시간씩 있었어. 그게 다 저 앞 거리에서 일어났던 일들이야. 우리를 불러주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서 노래했지.&amp;rdquo; 공간에 담긴 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cU2MIoYmN6Ti8ptcXmlPtAxS5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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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돈이 없지 영혼이 없냐 - 돈이 안 되는 좋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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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0:33:55Z</updated>
    <published>2022-06-19T22: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시작하고부터 저는 돈이 안 되는 것만 좋아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꼭 그렇진 않았지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정도의 생각으로 그럭저럭 지내왔는데요. 언제부턴가 그게 문제로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세상 사람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에 대해 나만 잘 모르고, 공감하지 못하고, 심지어 흥미조차 느끼지 못하는 스스로에 대해 열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FMZuRb0w15aAT0CcfU2rIZxha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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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이 되는 것에 중점을 둔다 - 퀸의 모든 중점은 오리지널이 되는 것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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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10:46:30Z</updated>
    <published>2022-05-28T06: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amp;lt;Radio Ga Ga&amp;gt;의 가사를 소개할 때부터 이번에는 퀸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amp;lsquo;퀸&amp;rsquo;이라는 밴드에게 매우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이디 가가가 퀸의 라디오 가가에서 이름을 따온 것처럼 저는 퀸의 &amp;lt;Made in heaven&amp;gt;을 듣고 made in heart를 떠올렸거든요.  made in heart가 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CSuWjefqZJ53Gkdt10qdFmbN1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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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dio, someone still loves you - 라디오를 듣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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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0:25:53Z</updated>
    <published>2022-05-07T09: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 자취를 시작한 뒤로는 쭉 TV 없이 살아왔기 때문에 저는 대부분 정보를 라디오를 통해 얻습니다. 라디오와 함께 선명하게 기억된 인생의 순간이 여럿 있고요. 오늘이 어제보다 추운지, 더운지, 비가 오는지, 미세먼지가 심하지는 않은지. 날씨 정보에 언제나 빠삭한 편이죠. 유명인들의 목소리만 알고 얼굴은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목소리만으로 사람을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K4%2Fimage%2FWt0qQYat6W27-7wPZ1bvR5Jrf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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