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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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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hana3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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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학교 교사였었고, 미국에서 대학원 졸업 후, Big 4 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일하는, 게으르게 살고싶지만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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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4T02:08: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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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것 - 선택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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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23:42:57Z</updated>
    <published>2025-06-06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미국에 오고 나서 어려웠던 일이 무엇이었나요?&amp;rdquo;라는 질문을 어느 잡인터뷰에서 들은 적이 있었다. 나는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는 일이었다고 대답했다. 문화 차이, 언어 같은 수많은 어려웠던 일 중에 커피를 주문하는 일을 꼽은 이유는, 내가 매일 쉽게 하던 일이 미국에 오고부터는 고민을 많이 해야 하는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었다.       이곳에서는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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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와 해나 사이 - 그 사이만큼의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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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23:33:14Z</updated>
    <published>2025-05-30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하나.   한국에서 가장 흔하다는 성 &amp;ldquo;김&amp;rdquo;에,  성만큼은 아니지만 흔한 이름 중 하나인 &amp;ldquo;하나&amp;rdquo;.   아마도 누구나 &amp;ldquo;하나&amp;rdquo;라는 친구를 초중고 생활을 뒤돌아보면 한 명쯤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초중고를 다니며 적어도 같은 학년에 &amp;ldquo;김하나&amp;rdquo;는 아니어도 다른 &amp;ldquo;하나&amp;rdquo;라는 친구가 적어도 한 명씩은 있어왔다. 하나는 첫 번째 숫자 그리고 뜻,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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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 할 결심 - 직업은 다시 가질 수 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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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0:00:08Z</updated>
    <published>2025-05-16T17: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의 첫 직업을 공무원으로 정했을때 부터, 아니 그 이전에도, 내 인생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한번도 예상 못한 일이 있다면 그건 바로 &amp;lsquo;이민&amp;rsquo;이다. 1년여를 매일같이 도서관에서 10시간씩 공부한 이유는 내 믿을 구석을 만들기 위해서 였고,  애써만든 내 믿을 구석을 3년만에 내 스스로 그만두는 일은 생각조차 한적이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민 할 결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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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번째 직업, 초등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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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0:38:25Z</updated>
    <published>2025-05-13T22: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첫 번째로 가진 직업은 초등학교 교사이다. 교대 3년을 지금까지 못 쉰 것 다 쉰다고 생각하듯이 놀아놓고, 마지막 1년은 고3처럼 아침부터 밤까지 도서관에서 10시간씩 공부해서 서울특별시 초등임용고시를 합격했다. 동생이 지금도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나의 성격은 교대 이전과 이후로 많이 바뀌었다. ​  고등학교 때까지의 나는 열등감이 가득하고 늘 화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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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와 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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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4:01:46Z</updated>
    <published>2024-11-08T21: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유와 주관. ​ 내가 요즘 가장 가지고 싶어서 노력하는 것들이다. 어쩌면 노력한다고 해서 가질 수 없을지 모르지만 조금은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 세상의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흩트리지 않는 나이가 마흔이라는데, 마흔이 막 된 입장에서 시간이 지나 나이를 먹는다고 판단을 흩트리지 않는 나이가 된다기보다는 자신의 주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Lc%2Fimage%2F2Qoik82vfWs7lEGR4WLr75eTL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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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는 일이 직업  - 작고 반짝거리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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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1:47:06Z</updated>
    <published>2023-04-15T18: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 있다 보면 아이들로부터 선물을 받을 때가 종종 있다. 그 선물이란 건 예쁜 모양의 지우개, 예쁜 스티커 한 장, 이렇게 예쁜 편지 한 통. ​  대개는 남자아이들보다는 여자아이들이 수줍게 들고 와서 놓고 가는데, 그때마다 그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워서 안아줄 수밖에 없다. 감정의 섬세함은 어릴 때부터 여자아이들에게 더 발달되는 듯하다. ​  여자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Lc%2Fimage%2F3svbmu-ADBiK76-gvNp4Mp6c0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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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돗개와 아기 함께 키우기 첫번째 - 첫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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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08:10:58Z</updated>
    <published>2023-02-27T06: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태어나면서부터 개조카들에게 익숙해진 제이에게 모카를 처음 소개하는 건 고민이 되지 않았다. 처음만나는 시점이 제이가 75일정도 되는 시점이기도 했고(즉, 주위 사물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잠을 많이 자던 시점) 개조카들과도 잘지냈기 때문에 모카와는 당연히 잘 지낼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모카 역시 조용하고 겁이 많은 성격이라 아기를 무서워하면 무서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Lc%2Fimage%2FGCrLCRSbZGNbElKZmNNC7ZEf0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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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리의 서재와 육아  - 장족의 발전 -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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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06:48:39Z</updated>
    <published>2023-02-27T06: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이가 6개월이 되어가고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기 시작한지 한달이 되어간다. 2월의 마지막날이 다가오는 오늘 밀리의 서재가 결재되었다는 카톡을 받고 2월 통계에 들어가 보았다.​ 육아를 시작하고 내 개인적인 시간이 더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근 5년간 가장 책을 많이 읽은 한달이었다. 독서시간이 13시간이라니! 스마트폰의 발명이후 스마트폰에 중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Lc%2Fimage%2F_bUerAeggeBFvdcpVBE5M0t8W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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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높이기 프로젝트의 시작 - Hoping for the best, expecting the wor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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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00:33:15Z</updated>
    <published>2021-11-24T23: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Hoping for the best, but expecting the worst  삼십 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자존감이라는 문제는 여전히 나의 어딘가에 남아 잊어버릴만할 때쯤이면 나를 콕콕 찌르며 나를 신경 써달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이십 대 때 살아내며 상상하던 삼십 대의 나는, 자존감은 물론이고 일과 가정에서 많은 것들을 이루고 완성형의 하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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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 작은 성취의 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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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18:13:53Z</updated>
    <published>2021-10-18T17: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아침저녁으로 쌀쌀해 자켓을 입고 집을 나서고 있다. 분명 겨울에 캘리포니아 비치에 나가 뛰노는 모습을 어디선가 본 것같은데, 가을은 똑같이 쌀쌀하고 나는 스웨터에 자켓을 챙겨 입고 있다. 겨울에 나가서 비치에 가는 사람들은 추위에 강한 사람들 몇몇의 이야기 였나 생각해본다. ​  원래의 계획대로였다면 나는 이때쯤 8주 런데이 달리기를 마치고 30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Lc%2Fimage%2FBWQmrqPs8OMRWTVfWr2HusPD3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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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와 코트의 상관관계 - 나에게 딱 맞는 코트를 찾는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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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18:14:20Z</updated>
    <published>2021-08-31T22: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조금 쌀쌀해지면서 부터 흰색 코트를 하나 사려고 마음을 먹었다. 길이는 좀 긴것으로, 색깔은 아이보리 아닌 완전 흰색에 노카라. 이런 코트를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발견하면 어서 사야지 하고 생각하던 차였다. 그런데 어제 친구를 만나러 강남역에 갔다가 우연찮게 길가에 있는 매장에서 저렴한 가격의 굉장히 무난한 디자인의 내가 찾고있던 코트를 보았다. 디자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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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돗개에 대하여 - 멀리서 보아야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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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02:55:58Z</updated>
    <published>2021-07-29T21: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목화에서 모카  목화, 모카. 3년을 망설이다 입양하게 된 우리 진돗개 믹스. 모카.​ 모카의 엄마, 달래를 구조해주신 분이 지어준 이름은 목화솜처럼 이쁘다고 목화였는데 입양을 하면서 발음하기 쉽게 바꾼 새이름이 모카이다. 모카는 30파운드가 조금 안되는 작은 사이즈의 진돗개 믹스이다.  ​ 모카의 엄마는 태어나서 한번도 풀리지 못한 목줄에 매여 6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Lc%2Fimage%2FwncZbYzT2m4h-SeDQ2WbJ52q8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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