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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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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동체 관계 속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만들며 삶을 배우고, 그 배움의 경험을 글로 쓴다. 독립출판물 &amp;lt;아무도 인생을 가르쳐주지 않아서&amp;gt;를 출판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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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2T05:13: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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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 - 용기내 넌 할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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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3:10:55Z</updated>
    <published>2026-04-10T12: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후에 출연했던 KBS강릉 라디오 시사정보4U의 클로징 엔딩곡은 코요테가 부른 노래 &amp;lt;우리의 꿈&amp;gt;이었다. 함께 방송에 참여한 &amp;lt;문화가 된 직업&amp;gt; 인터뷰이 분들과 무사히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이 노래를 듣는데 가슴이 뭔가 뭉클했다. 코요태 김종민이 부르는 우리의 꿈 노래 가사가 꼭 나에게 하는 말 같다.  &amp;ldquo;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kk5mlDzxOlB6ARYrc7SwCNB8ig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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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타기 좋은 동네, 성수동 - 자전거는 성수동 지역 사람들의 삶을 이어주는 매개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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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58Z</updated>
    <published>2021-01-08T13: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수동에는&amp;nbsp;자전거&amp;nbsp;타는&amp;nbsp;사람이&amp;nbsp;많다. 자전거는&amp;nbsp;성수동에서&amp;nbsp;일상의&amp;nbsp;교통수단을&amp;nbsp;넘어&amp;nbsp;사람과&amp;nbsp;공간을&amp;nbsp;연결하는&amp;nbsp;매개체로&amp;nbsp;큰&amp;nbsp;상징성이&amp;nbsp;있다. 이른&amp;nbsp;아침&amp;nbsp;서울숲&amp;nbsp;공원&amp;nbsp;산책길에&amp;nbsp;자전거로&amp;nbsp;등교하는&amp;nbsp;성수&amp;nbsp;중&amp;middot;고등학교&amp;nbsp;학생들을&amp;nbsp;종종&amp;nbsp;만났다. 서울숲&amp;nbsp;공원을&amp;nbsp;지나&amp;nbsp;자전거로&amp;nbsp;학교에&amp;nbsp;등교하는&amp;nbsp;학생들을&amp;nbsp;보며&amp;nbsp;어린&amp;nbsp;시절&amp;nbsp;자전거&amp;nbsp;타던&amp;nbsp;추억이&amp;nbsp;떠올랐다. 나도&amp;nbsp;어렸을&amp;nbsp;때부터&amp;nbsp;자전거를&amp;nbsp;즐겨&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T8J4k7lHgjPiNcyrps6Ljtu90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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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타고 달리는 성수동 시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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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23:05:05Z</updated>
    <published>2020-11-26T11: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동구 응봉산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니 울창한 푸른 숲이 눈에 들어왔다. 푸른 나무가 가득한 &amp;lsquo;서울 숲 공원&amp;rsquo; 녹지는 사방이 강과 자동차 길로 둘러 싸여 섬을 연상케 한다. 실제로 한강과 중랑천으로 둘러싸인 지형에서 유래된 이름이 &amp;lsquo;뚝섬&amp;rsquo;이다. &amp;lsquo;독기를 꽂은 섬&amp;rsquo;이란 뜻으로 &amp;lsquo;독도&amp;rsquo;라 불리다 현재의 뚝섬으로 소리가 바뀌었다. 응봉산 아래에서 살곶이다리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Hj0m_Sz04tM5KXjMGob4uFuJ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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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님, 들리시나요? - 청년이 정책에 관심갖고 목소리 내는 일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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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0T14:58:21Z</updated>
    <published>2020-11-12T12: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승리 연설로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했음을 전세계에 알렸다. 그는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의 &amp;ldquo;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amp;rdquo; 연설 문구를 인용해 선거에 목소리를 낸 국민을 치켜세웠다. NBC 방송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 참여한 국민은 최소 1억5천980만 명이다. 투표율도 66.8%을 기록했다. 현장투표와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TDhjkoCue6BHLRfpoaDCFPQtF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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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함이 당신의 안부를 물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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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12:41:41Z</updated>
    <published>2020-10-19T14: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성수동이 내게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나에게 많은 영향을 준 동네가 성수동이다. 내가 성수동에 처음 생활 터전을 잡게 된 것은 1년 먼저 성수동에 정착한 누나 때문이다. 강릉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서 일자리를 구하면서 누나의 집에 얹혀살기 시작했다. 그러다 내가 취직을 하면서 우리는 월세 공동체를 이뤘다. 서울 생활에서 주거비는 큰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Cfid6ezuQGnvBKkQHRZm85osq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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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강원도 양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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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15:48:12Z</updated>
    <published>2020-09-13T14: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핑의 세계에서 파도는 공평하고 냉정하다. 보드 위에 떠있는 사람 누구에게나 똑같이 다가온다. 하지만 파도는 누구에게나 바다에 몸을 맡길 기회를 허락하지 않는다. 준비된 자만이 바다 위에서 파도를 탈 수 있다. 거센 파도가 지난 후 내가 바닷물 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을 때, 베테랑 서퍼들은 파도에 올라 유유자적 앞으로 나아갔다. 몰아치는 파도가 두려웠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ZO3pKOAiT1q9JN3C3ICMCyPCc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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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기쁨과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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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17Z</updated>
    <published>2020-08-13T14: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봄, 새로운 회사 면접을 보면서 생긴 일이다. 면접관으로 참여한 청년들과 대화 나누며 일의 즐거움에 대한 화두가 던져졌다. 면접관 한명은 나에게 팀원 모두가 즐거운 일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게 지원한 직무가 스스로에게 정말 즐거운 일인지 물었다. 그러면서 이직 사유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amp;ldquo;스스로 원하는 일이 아님에도 현재 힘든 순간을 도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lw2XiZx6LUsKUlZkxPH3R4nO9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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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에서 온 편지 - 청년, 편지로 어른을 만나다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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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3T00:38:05Z</updated>
    <published>2020-07-12T03: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거리작가가 타자기로 당신의 초상화를 써드립니다.&amp;rdquo; 무엇이 내 마음을 흔들었을까? 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않는 평소의 나였으면 신청하지 않고 그냥 지나쳤을 프로그램이었다. 그런데 무슨 이유였는지 이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amp;lsquo;글로 쓰는 초상화&amp;rsquo; 프로그램에 직접 신청을 하고 나는 거리작가를 만나기 위해 인사동으로 향하고 있었다. 타자기로 쓴 세상에 단 하나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0i_AQaeXOdWYvb0Qj9PRVv2g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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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채우는 사소한 일들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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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1T05:47:53Z</updated>
    <published>2020-04-06T12: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19년 4월의 기록입니다. -  퇴사를 하고 독립출판을 준비하면서 나날이 변화하는 내 모습에 만족하며 하루를 보낸다. 분주하게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던 출근길을 대신하여 아침마다 여유롭게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는 서울숲 공원 산책길은 평소 알지 못했던 새로운 즐거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 준다. 강아지와 함께 길을 나서면서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관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AOgHuPu-M5i4r98MwrHVUqkT9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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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와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즐거움 - 위대한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 가까이에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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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1:04:57Z</updated>
    <published>2020-01-12T08: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유용한 정보를 수첩에 기록하는 습관은 기자로 활동하며 새롭게 얻은 소득이다. 강연 현장에서 귀로 들은 정보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기억에서 소멸되지만, 글로 메모한 수첩의 기록은 저장고에 지식을 보관하듯 오랜 시간 간직하게 된다. 소셜리포터 일할 때, 업무 외에도 일상에서 취재 수첩을 자주 활용했다. 당시 퇴근 후 나영석 PD 강연을 들은 경험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p6dDZh087U0wcrFaJxB19E2Ra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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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 기획자로 소중했던 일상의 경험 - &amp;ldquo;자세히 보면 일상이 다 영감이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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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07:19:48Z</updated>
    <published>2019-10-27T10: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K-MOOC(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에서 &amp;lt;인간행위와 사회구조&amp;gt;라는 사회학 과목을 수강하던 중 캐나다의 미디어 전문가이자 문화비평가였던 마샬 맥루한에 대해 알게되었다. &amp;lsquo;매스 미디어 - 전통 미디어와 뉴미디어&amp;rsquo;란 주제로 진행되었던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마샬 맥루한이 남긴 &amp;lsquo;미디어는 메시지다&amp;rsquo;라는 말이었다. &amp;lsquo;미디어는 메시지다&amp;rsquo;라는 말의 의미는 미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CplFdg_9QYeeDc7Owu1nncmNp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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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위안을 주는 문화예술 활동 -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았던&amp;nbsp;&amp;nbsp;만남도 기쁨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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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5T13:58:48Z</updated>
    <published>2019-10-12T13: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만들어 내는 기쁨이 있다. 단순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도 글로 기록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닌 것일 수 있지만, 일상의 평범한 순간을 작품으로 완성하여 누군가와 나눌 때 느끼는 작은 기쁨은 경험해 본 사람만 아는 감정이다.  사람과 사람으로 연결된 관계는 아무것도 아닌 것의 기쁨을 더 크게 만든다. 커뮤니티 내에서 함께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ze_iBzeG2uKwU7dEwOdZHMwu9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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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대한 더 나은 이야기를 전하다 -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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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3T16:01:21Z</updated>
    <published>2019-10-05T05: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민기자로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amp;lsquo;읽기 문화 진로탐색 축제&amp;rsquo;를 취재하던 때의 일이다. 신문의 날이기도 했던 그날에 취재 차 들렸다 우연히 캘리그라피로 희망 메시지를 써주는 행사가 있어 &amp;lsquo;내일은 더 빛날거야&amp;rsquo;라는 글귀를&amp;nbsp;수줍게 선물받았다. 시민기자로 활동하던 나는 &amp;ldquo;내일은 또 어디 가서 무엇을 취재하지?&amp;rdquo;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eRajYRS9RjXqyBLuxA6h_FadA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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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 기획을 하며 생긴 마음의 변화 - 인간은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는 생명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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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3T16:01:21Z</updated>
    <published>2019-09-29T04: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문화콘텐츠를 만들며 좋은 콘텐츠의 시작은 함께 작업에 참여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는 믿음이 생겼다. 언제부터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을 할 때 나는 이러한 마음가짐을 갖고 프로젝트를 열어왔다. 실제로 같은 컨셉과 내용의 프로젝트라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양에 따라 결과는 다르게 나타났다. 콘텐츠를 만드는 일은 근본적으로 프로젝트에 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zMz6oq0P2VgARAH1T_eqvejLR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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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제주도 한라산 어리목 - 윗세오름 코스 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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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3T14:28:05Z</updated>
    <published>2019-09-21T06: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 맡고 있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내면 습관적으로 짧은 국내 여행을 떠났다. 지리산으로, 속초로, 정동진으로, 제주도로. 나는 떠나야 다시 다음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기운이 생겼다. &amp;ldquo;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amp;rdquo;라는 CF카피처럼 나는 여전히 떠날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일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낯선 공간으로 떠나는 순간은 쉼을 통해 혼란스러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tnXvKn_s4KYMHflT5OrfDAjX-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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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보존을 위한 예술적 상상력 - 예술적 상상력이 새로운 변화를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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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3T11:55:47Z</updated>
    <published>2019-09-03T01: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간 역사를 기억하고 관심 갖는 것은 공동체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도 상당히 중요한 일이다. 기자로 일할 때 나는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골목길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그 과정에서 오랜 역사를 어떻게 보존하고 이어나가야 할지 관심 갖고 지켜보게 되었다.  과거 오랫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동네였던 익선동 한옥마을은 원래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되어 고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Ca8wwtHlGnjTjRj8JkADwVgn6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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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사회에서 아날로그 출판의 매력 - 만남은 새로운 공동체를 탄생시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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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3T16:01:21Z</updated>
    <published>2019-09-03T00: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민 기자로 일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익숙해 졌을 때, 우연한 기회에 《성수동 쓰다》라는 마을 잡지 만드는 일에 참여하게 되었다. 첫 시작을 함께한 입장에서 과거를 돌이켜보면, 종이 지면에 글 쓰는 과정은 익숙한 온라인 글쓰기에 비해 낯설고 서툰 경험이었다.  실제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달리, 아날로그 방식의 출판 제작과정은 이상적인 책의 형태를 갖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HiK1cLvp0FM78eEAJgn9y1w1m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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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작은 책방, 속초 완벽한날들 - 우리는 사회 속에 모두 연결되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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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3T14:39:31Z</updated>
    <published>2019-03-15T05: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로 떠나는 여행은 누군가를 의식하거나 눈치 보지 않고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괜스레 서두를 필요도 없고 조금 늦장 부려도 뭐라 할 사람 없다. 그렇게 퇴사 후 마주한 첫 일요일에 느지막이 일어나 속초행 버스에 올랐다. 속초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찾아 간 곳은 &amp;lsquo;완벽한 날들&amp;rsquo;이라는 작은 책방이다. 서점 겸 카페,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되는 완벽한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H75N0agMAJpNGLpNApcMNk7BF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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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에 대한 사회학적 질문 - 건강한 사회란 어떤 모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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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3T16:03:14Z</updated>
    <published>2019-02-17T04: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구성원으로 기업에서 일할 때면 같은 공간에서 있더라도 경험의 차이에 따라 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름을 자주 느낀다. 특히 사회적인 위치, 세대 간 다른 문화, 성별 등은 차이의 폭을 더 깊게 만드는 요소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막내라는 이유로 심부름을 당연하게 가중시키는 행위나, 노동자들의 수당없는 야근을 당연시 여기는 문화 등에 대한 사회적 문제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YXUIiLW_LEKV-oc6xSJlNAz0P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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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순간의 극복을 돕는 문화예술 - 힘든 일을 이겨내야 좋은 반응도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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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3T16:01:22Z</updated>
    <published>2019-01-12T03: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로 독립적으로 일할 때도 조직에 들어와 기획자로 팀에서 함께 일할 때도 일이 힘에 부치는 건 마찬가지였다. 다행히도 그럴 때마다 나는 책을 찾거나 사람을 만나 난관을 극복했다. 약을 먹으면 아픈 몸이 낫 듯이 책을 읽으면 아픈 마음도 치유된다고나 할까.  기자로 활동하던 시기를 벗어나 다시 직장인으로 학교에서 맡은 과업을 잘 수행하고 싶어 열정을 갖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n5NIK3Vt0CA9VIirCtt1wMzN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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