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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파리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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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82북스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당사자들과 함께 문화예술 콘텐츠로 전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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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2T07:00: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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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의 시작점에 전하는 여름 이야기 - part3. 리트리버는 과연 물개, 물트리버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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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9-30T10: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든리트리버는 물을 참 좋아한다. 포가 어릴 때는 실내 수영장, 야외 수영장, 바다 가릴 것 없이 여름이면 수영을 하러 다녔다. 물가에만 가면 포는 반쯤 미쳐서 간식을 줘도 먹지도 않고, 물속에서 수영만 했었다. 다이빙도 거뜬했다. 겁도 없이 물로 날아 뛰어드는 모습을 옆에서 보던 사람들이 모두 감탄했다. &amp;quot;역시, 리트리버네요!&amp;quot;  여름이 시작될 무렵, 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x%2Fimage%2FArdH9X0VDntvo2lz8zpDDpR7v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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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를 위한, 또 나를 위한 시간 - 우리들의 이별준비, &amp;quot;우리같이 행복하개&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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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9-26T05: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45일 된 강아지를 무릎에 앉혀 집으로 데리고올 때까지만 해도 이 조그만 강아지가 이렇게까지 내 인생 큰 존재로 자리 잡을 줄 몰랐습니다. 혼자사는 서울 살이에서 언제나 곁에서 나와 함께&amp;nbsp;있어 준 우리 포.  골든리트리버 대형견을 키우는 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우선 함께 살 집을 구하는데도 집주인들에게 퇴짜를 많이 맞았고, 산책을 나가서는 큰 개라는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x%2Fimage%2FtAwx9Hh7leaATxR0MWUoJJCAU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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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빨간책] 나의 상처를 엮어 낸 짧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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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9-09T06: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브런치에 조금씩 올렸었는데요. 그&amp;nbsp;글 들을 모아 책으로 묶어냈습니다.  저에게 글을 쓴다는 건, 나를 위로하는 행위였습니다. 제가 쓴 글 속에는 아팠던 지난 날의 내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어느 순간 끈을 놓아버린 후, 집밖으로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 없어고, 하고싶지도 않았지요. 자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x%2Fimage%2Fy3zhFMhzrZNpT3CvU-4qAor0q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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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동물 동반과 전용의 차이 - Part2. 형아, 그거 내 공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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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3-14T06: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피곤한 것만 빼면 당일치기도 괜찮지만, 약간의 여유로움과 피곤, 수고스러움을 덜하려면 어딘가&amp;nbsp;&amp;nbsp;자고 오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1월 2월 멍멍이 포와 함께했던 여행 연습 시간 동안에는 당일치기로 많이 다녀왔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한 우리의 여행에서는 숙박시설을 찾는 것도 또 하나의 일이 된다.  점점 반려동물을 위한 펜션, 호텔, 캠핑장 등이 많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x%2Fimage%2FSn4IRFg8iEzfOGujnU0E47wCD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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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살 멍멍이포와 떠나는 전국 여행 - Part1. 두 달간의 여행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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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2-25T09: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멍이포가 어렸을 때는 차를 참 잘 타고 다녔다. 멀미도 안 하고, 차 타고 창문 열어주면 창밖으로 고개 내밀고 얌전히 앉아 달리는 걸 즐겼다. 그리고 지나버린 몇 년. 그 사이 포는 쫄보가 되어있었다. 가끔 차를 타면 안절부절 자리를 잡지 못하고 30분에 한 번씩 쉬어가야 했다.  이 와중에 나는 포와 떠나는 여행을 기획했고, 걸어 다녀야 하나, 수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x%2Fimage%2FxodsLuBDFBDTItFg0qKbzNs1y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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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살 멍멍이포와 떠나는 전국 여행 - [Prologue] 포, 우리 떠나자! 이번엔 진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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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1-08T04: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름은 깡 포, 8살입니다. 32살 깡 엄마와 둘이 살고 있어요.  견생 45일 차에 친구들로 가득했던 애견센터를 떠나 이 집으로 옮겨왔어요. 한 3년은 매일 나만 안고 있던 엄마가 언젠가부터 아침에 나가 저녁 늦게 들어오더라고요.  기다렸어요. 현관에 앉아 엄마 발소리를 듣고, 침대 옆에서 엄마 냄새를 맡고, 창밖으로 엄마를 찾으며 기다리다 보면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x%2Fimage%2FYEdk76_XF-nIfxzOwwMzJg5BH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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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가 쉽게 끝나는 건, - 네 잘못일까, 내 탓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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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08-12T02: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다시 짧은 연애가 끝났다.울었다. 떠난 그가 미워서도 아니고, 이제 볼 수 없어 마음이 아파서도 아니다.왜 이렇게 연애가 안되는지, 왜 항상 이렇게 끝나버리는지 제대로 마음을 주는 법도 받는 법도 모르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울었다.떠난 사람이 밉고, 보고싶고 그래야하는데......나는 바보같은 내가 밉고, 너덜너덜한 마음이 안쓰럽고, 상처받은 내가 가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B2fYmCG-M1VsvP8v6TSvUHgv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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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전에 담근 그 술은 보약 대접을 받는다 - 농담_쁘쯔뜨끄의 책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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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7:47:47Z</updated>
    <published>2017-01-19T05: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란&amp;nbsp; (박연준, 북노마드)지난 제주 여행을 떠나기 전에,어차피 뚜벅이 여행일테고, 자주 쉴 것을 예상해서 책을 한 권 챙기기로 했다.마음은 먹었으나, 아침 부랴부랴 짐을 챙기면서 빠뜨렸다.비행기 안에서도, 숙소에서도 빈 시간 동안 읽을 거리가 없었다.결과적으로 멍때리면 즐거웠지만......여튼.김포 공항에서 책을 챙기기 않았다는 걸 깨닫고는,제주에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x%2Fimage%2F-lBcNfFCibjPSuJCaT094d2C7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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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10시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나는 농담이다_쁘쯔뜨끄와 짧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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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01-19T04: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농담이다 (김중혁, 민음사) 나는 무서워한다.흐릿한 불빛만 옅게 들어오는 어두컴컴한 공간,아무것도 없는 넓은 광장에 혼자 있는 시간.촘촘하게 박힌 밤하늘의 별 사이사이 금방이라도 무너져 버릴 것 같은 그 밤하늘.어릴 때, 우주여행자가 꿈이었다.그 때는 내가 우주선을 타고, 화성 목성 금성 달을 여행하고 다니는 사람이 될 거라고,장래희망 칸에다가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x%2Fimage%2F77zKuQ5Q0MeDjWYyTllGD1Ujm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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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훗훗훗 - 항구 마을 식당_쁘쯔뜨끄와 짧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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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10-25T04: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구 마을 식당 (오쿠다 히데오, RHK)소설인 줄 알았다.책을 다섯장 정도 넘겼을 때까지도 나는 이게 소설인 줄 알았다.여행 에세이였다.오쿠다 히데오는 내가 이름을 외우고 있는 몇 안되는 일본 작가 중 한명이다.큼지막하게 박혀있는 이름을 보고 펼친 책이다.당연히 펼쳐야지, 좋아하는 작가는 아지만 그래도 아는 작가니까.조금만 살펴보면, 알았을 텐데 나는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x%2Fimage%2FBUNkTa3SLhxTBG5XCl3Hm4369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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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있는 그런 존재에 관한 이야기 - 스페이드3_ 쁘쯔뜨끄와 짧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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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10-06T04: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이드3 (아사이 료, 이야기가있는집)누구에게나 있는 그런 존재에 관한 이야기다.다른 사람은 다 괜찮은데, 유독 나에게만 거슬리는 신경쓰이는 그런 존재.신경을 쓰면 쓸 수록 나는 더 작아지고, 실수하고, 쪼그라드는 그런 존재.내가 하는 일은 족족 엉망진창 망해 버리는데, 걔는 뭐든 척척 완벽하게 잘하는 존재.뭐든 나쁜 건 나, 좋은 건 걔 가 되는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x%2Fimage%2FOj7UGCQvLOD6tYh9eRsUcHftS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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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리 더디 읽히는 책이라니, - 검은꽃_쁘쯔뜨끄와 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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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9-19T04: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은꽃 (김영하, 문학동네)책을 읽을 때, 굳이 작가의 이름을 연결시켜 읽지도 않는다.유명한 한국,외국 작가들은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그런 내가 작가의 이름만으로책도 찾아 읽고, 잡지 인터뷰, 에세이, 평론, 강연, 팬사인회 등등등 을찾아다니며 마치 아이돌 팬질 하듯,원피스 덕질 하듯 하는 유일한 소설가가 있다.아는 이는 알겠지만, 소설가 김영하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x%2Fimage%2F09zNO9FfcCVyGgDI0LbOnT2NX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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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에 대한 기억 - 쁘쯔뜨끄의 짧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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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8-31T01: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에&amp;nbsp;대한 기억 1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amp;nbsp;카페 문을 열 때존박 &amp;quot;빗속에서&amp;quot; 를 크게 틀어 놨다.오전 10시 임에도 비 때문에 어둑어둑한 가게 안 불을 켜고,작은 소리로 흥얼흥얼&amp;nbsp;소울 충만하게 노래 따라 부르며 청소를 한다.그러면,&amp;nbsp;텅 빈 카페 안에 노랫소리와 빗소리가 섞여서마음까지 촉촉하게 만들었다.딱, 지금처럼 비가 오는 날이었다.첫 손님은 우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x%2Fimage%2FfhhD-G4N_KX4Ug4vG-1-gYuiQ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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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나의 요시모토 바나나 - 바다의 뚜껑_쁘쯔뜨끄와 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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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8-22T06: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의 뚜껑&amp;nbsp;(요시모토 바나나,&amp;nbsp;민음사)20대 초반 내 책 읽기의 대부분은 일본 소설과 조선시대사가 점령했었다.이렇게 글로 쓰고보니,&amp;nbsp;모순 된 두 종류의 책을 내 머릿속에 담고 있었다.어쩌면,&amp;nbsp;그래서&amp;nbsp;20대 초반의 나는 정신 없는 애였지 않나......&amp;nbsp;생각한다.요시모토 바나나의 새 책이 재단 신간 기증 도서로 들어왔다.페이스북에서,&amp;nbsp;인스타그램에서 광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x%2Fimage%2FavAiFqaGBeTpzzr2Mlg06mNDX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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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봄인가 했더니 - 꽃샘추위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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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8-19T22: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이 지독한 겨울이라, 다시는 봄 같은 거 없을 줄 알았다. 연한 녹색잎, 노란 꽃잎 나오지도 못할만큼 지독한 겨울이었다. 그러다 봄이 왔다. 다시 봄이 왔다고, 자고 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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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 이동 도서관에는... - 심야 이동 도서관_쁘쯔뜨끄와 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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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8-10T03: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야 이동 도서관 (오드리 니페네거, 이숲)쁘쯔뜨끄의 책 이야기그랬다.쁘쯔뜨끄의 책 이야기의 시작이었다.좁은 집에 쌓여있는 책을 정리하려고 했고,어떤 책을 버려야 하나, 한 권 한 권 책을 펼쳐봤다.회사를 그만둘 때, 부장님이 사 주신 책.찬바람 냄새 나기 시작하면 꼭 읽는 책.짝사랑이 내 인생 고민의 전부였던 21살에 읽은 책.코엑스 교보문고 한 쪽 구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x%2Fimage%2FELTM0Lc5zEkEsEnXlELUYJKaw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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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느낌으로 아는거야 - 그가 나를 사랑하는지 아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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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8-04T11: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나를 정말 사랑하는지 아닌지 그건, 느낌으로 아는거야. 뭐 특별한거 없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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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 있니, - 내 마음은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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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8-02T15: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게 마음을 줬다. 오랫동안 마음을 주고 또 줬다. 이제 어렵게 줬던 마음 거둬드리려는데, 그렇게 퍼 줬던 내 마음을 어쨌기에 없다는 거니. 허튼 곳에 마음을 쓰느라 정작 중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0uMNscjW9g_itkV8aWvkVaB39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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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살의 나는 사랑을 했던 걸까. - 사랑후에 오는 것들_ 쁘쯔뜨끄와 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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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7-19T03: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후에 오는 것들 (츠지 히토나리,공지영 / 소담출판사)&amp;nbsp;20살 갓 대학생이 된 나는 일본소설을 좋아했다.학교 앞 예전 코엑스 지하 반디앤루니스는&amp;nbsp;내 좋은 도서관이었다.학교에 도서관이 없었고, 살던 곳 주위에 도서관이 없었다.주로 조선왕조실록이나, 조선야화 그리고 일본 소설이었다.그 때의 나는&amp;nbsp;츠지 히토나리/에쿠니 가오리에 환장하던 시절이다.덤덤하게,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x%2Fimage%2FtvGsc3TDrVEXwDoUjNnSBgMLj3g.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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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이별을 하고, 잊고, 살아가고 결국 또 사랑하고 - 실연의 박물관 _ 쁘쯔뜨끄와 책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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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7:47:47Z</updated>
    <published>2016-07-18T03: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연의 박물관 (아라리오 뮤지엄, arte)오늘도 어김없이 점심 시간,&amp;nbsp;무슨 책을 읽을까. 재단 서가를 기웃기웃하는데,&amp;nbsp;5월 신간을 모아 둔 그 곳에서&amp;nbsp;이 책을 발견했다.얼마 전, 언뜻 지나가는 뉴스로 &amp;quot;실연의 박물관&amp;quot;이 한국에도 전시 될 거라는 소식을&amp;nbsp;들은 기억이 났다.그거랑 관련 된 건가, 했더니.&amp;nbsp;그런거였다.한 때,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모든 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x%2Fimage%2FTaKIyVq8oPF2YGwZ2dBhsVw5-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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