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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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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찰나의 순간, 그 때의 마음을 기록합니다. 이따금씩 여행하며 브런치에서 글을 쓰고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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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2T08:1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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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임없는 도전은 무경력이 되고야 말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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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2:40:48Z</updated>
    <published>2020-11-01T10: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_해보기 전에 포기하지 말아라. _부딪혀보고 포기해라.  모두가 입을 모아 말했다. 그러나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용기 있게 도전해서 처절하게 깨지고 난 뒤에 대해서는.  시작을 위한 힘든 한 발을 내딛기 위해 수많은 시간과 온 마음을 다했기에, 도전은 아름다운 것이고 용기 있는 행동이라는 주변의 박수에 더욱 나 자신을 채찍질해왔고 잘하고 있다고 믿었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FhgP3huOUAvw1GnhJI67RsRom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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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은 벌고 싶은데, 여유도 갖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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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9:29:34Z</updated>
    <published>2020-10-19T14: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취업이 되길 바랐던 취준생이고, 이 세상은 돈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백수이다. 이런 내게,&amp;nbsp;옛 상사로부터 함께 일하자는 제안이 왔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기뻐서 날뛰어야 정상이고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이 당연한데.&amp;nbsp;이상하리만치 기분이 묘했다. 전화를 끊자마자 취업이 결정된 것처럼 기뻐하시는 부모님 앞에서 정작 나는, 좋지도 싫지도&amp;nbsp;않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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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레꾼이 추천하는 제주 올레길 카페 셋 - 올레길 이야기│#올레꾼추천 #올레길카페 #제주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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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9:29:39Z</updated>
    <published>2020-07-28T02: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라로사 서귀포점│올레길 6코스  인스타그램 @terarosacoffee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아 국내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카페, 테라로사. 카페 투어를 즐긴다면, 한 번쯤 방문해봤거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테라로사 서종점의 분위기를 잊지 못해 제주에 와서도 이곳을 찾았다. 테라로사는 어느 지점이든 커피공장이라는 동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OdO-7d4xRu8YxnjoyTzvFOLd5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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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주를 포기하고 집으로 가기를 택했다 - 올레길 이야기│#올레길19코스 #몸살 #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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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03Z</updated>
    <published>2020-07-17T11: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amp;nbsp;코스를&amp;nbsp;걷기&amp;nbsp;시작했다면, 꼭&amp;nbsp;그&amp;nbsp;끝을&amp;nbsp;보았다.&amp;nbsp;항상&amp;nbsp;그래&amp;nbsp;왔다. 처음&amp;nbsp;1&amp;amp;2코스를&amp;nbsp;묶어서&amp;nbsp;30km가&amp;nbsp;넘는&amp;nbsp;거리를&amp;nbsp;걸었을&amp;nbsp;때도, 역풍을&amp;nbsp;뚫고&amp;nbsp;20km의&amp;nbsp;거리를&amp;nbsp;걸으면서도. 완주&amp;nbsp;스탬프를&amp;nbsp;찍고서야&amp;nbsp;넉다운이&amp;nbsp;되었다. 그런&amp;nbsp;우리가&amp;nbsp;오늘은&amp;nbsp;코스의&amp;nbsp;끝을&amp;nbsp;보지&amp;nbsp;않고&amp;nbsp;중간&amp;nbsp;지점에서&amp;nbsp;집으로&amp;nbsp;가기를&amp;nbsp;택했다. 처음으로&amp;nbsp;포기를&amp;nbsp;외쳤다.     연달아&amp;nbsp;3일을&amp;nbsp;걸었다. 오늘이&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zF-HZPVUUmDtb-dBq5n2E2_Dc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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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下는 생각보다 上이고 上은 생각보다 中이다 - 올레길 이야기│#올레길9코스 #박수기정 #월라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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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9:29:45Z</updated>
    <published>2020-07-14T02: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점 스탬프를 향해 걸어가는 길. 짧은 코스의 길이도, 인생 샷을 건질 수 있었던 멋진 포토스폿도, 지루하지 않게 적당한 경사의 오르막과 평탄한 길이 섞여있는 것도, 이따금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풍경들까지도. 9코스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며 오늘 걸음에 대한 감상을 나누던 그와 나. 난이도 상(上)인 9코스에 대한 감상은 자연스레 이제까지 걸었던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fP9K7tPdQclcy2GpNllADdJh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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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대정마늘과 22살 아빠의 모슬포 - 올레길 이야기│#제주올레길걷기 #올레길11코스 #모슬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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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9:29:49Z</updated>
    <published>2020-07-09T14: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bull; 5월은 마늘을 수확하는 시기  올레길을 걸으며 알게 된 것들 중 하나, 매년 5월 말은 마늘 수확기라는 것이다. 11코스는 대정읍을 지나게 되어있는데, 대정마늘이 유명하다는 것 역시 이번 올레길을 걸으며 알게 되었다. 동네의 특산물인 만큼 다른 코스에 비해 유독 마늘밭을 많이 볼 수 있다. 걷기 시작할 때부터 걷는 내내 고개를 돌리면 볼 수 있었을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YB0lD-aXw8F0ViKBUp4dOkhxP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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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독 멜랑꼴리한, 그런 날 - #임금체불 #해결 #합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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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2:01:46Z</updated>
    <published>2020-07-06T08: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Melancholy : 이렇다 할 이유 없이 괜스레 기분이 울적하고 뭔가 애매한 기분이나 느낌  취업 준비, 연이은 서류 탈락, 취준생을 더 말려 죽이는 코로나 19 등 여러 이유로 마음이 유독 멜랑꼴리한 날이었다. 조금이라도 바깥공기를 쐬지 않으면 돌아버릴 것만 같았다. 때마침 쟁여둔 비상식량도 떨어졌으니 마트에 다녀와야겠다며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4nZLSSe0KcDhDeVmxc_XMPl0P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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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이 - 미스 제주댁 이야기 │#제주살이 #나의꿈 #우리의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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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8T09:34:12Z</updated>
    <published>2020-07-02T04: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의 나를 잊고 있었다. 섬에 와서 두 달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여행인&amp;nbsp;듯&amp;nbsp;삶인&amp;nbsp;듯한&amp;nbsp;생활&amp;nbsp;속에서,&amp;nbsp;다시금&amp;nbsp;깨달았다. 나는 문제가 생기고 막힐 때마다 여행을 떠나 답을 찾았다는 것을.     제주에 오기 전까지 그와 심각한 이야기들을 꽤 많이, 꽤 자주 나누었다. 나의 꿈과 미래에 대해서. 워낙에 스트레스받고 있었던 문제였고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는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_InTig7FHdtv-z3U7n4L5wdTb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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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까 말까 할 때는 하는 것이 정답이었다 - 올레길 이야기 | #제주올레길걷기 #올레길6코스 #섶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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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11:00:44Z</updated>
    <published>2020-06-30T14: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늘어지게 잤다. 오전 9시에 일어나 글을 쓴 뒤 아침까지 챙겨 먹고는 잠시만 누워볼까 하는 찰나, 잠이 들어 그렇게 꼬박 2시간을 자버렸다. 일어났을 때는 이미 오후 12시. 전 날 새벽이 되어 잠든 탓에 늦잠을 잤음에도 눈꺼풀은 여전히 무거웠고 몸은 마음처럼 쉬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오늘은 걷지 말고 집에서 쉴까?'라는 그의 달콤한 유혹. '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GYE5HdHSaR52wWkKYu1amI73-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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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네스프레소는 처음이라 - 미스 제주댁 이야기 │#제주살이 #커피머신 #일리머신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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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2T11:32:37Z</updated>
    <published>2020-06-25T03: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8시. 정신을 차릴 수 있는 진한 커피가 절실했다. 늘 마시던 카누 스틱을 여러 개 타서 마실까 하다, 네스프레소 머신으로 시선을 옮겼다. 처음 숙소에 왔을 때부터 구비되어있던 좋은 기계 중 하나였다. 이사를 한 지 보름이 지나도록 내가 먼저 네스프레소를 사용해보겠노라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뜬금없이. 오늘따라, 네스프레소여야 했다.  육지에서 자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h_Rg-_VMpo76-CYJudyP2gXB8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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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작에 벗어버릴 걸 - 올레길 이야기 │ #제주올레길걷기 #올레길3코스 #표선해수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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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7T17:27:23Z</updated>
    <published>2020-06-15T11: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코스와 B코스로 나뉜 제주 올레길 3코스. 코스 길이가 보다 길고 중간에 통오름과 독자봉을 거쳐야 하는 A코스에 비해 B코스는 다소 짧은 길이의 해안을 따라 계속 이어지는 바당올레다. 이렇다 할 의논이 없었지만 당연한 듯 후자를 선택한 우리는, 바다를 옆에 두고 즐기며 걸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변수는 제주의 바람이었다. 맑은 하늘에 세차게 부는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oZdgVID3iG4JcjJCRJc3N7fQf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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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을 짙게 남기는 기억법 - 미스 제주댁 이야기 | #제주살이 #사진 #스냅촬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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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3T12:05:04Z</updated>
    <published>2020-06-12T01: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혹시 커플 스냅 찍을 생각 있니?&amp;rdquo;   우리가 제주 한 달 살기를 하러 내려오고 며칠 차이로 와이프와 함께 두 달 살기를 하러 섬으로 온 친구의 연락. 사진을 업으로 하는 친구네 부부는 우리의 제주 이야기를 그들의 색깔로 담아주겠다며 고맙게도 먼저 촬영 제안을 해주었다. 각자의 치열한 현실을 살아내느라 육지에서도 몇 달에 한 번, 길게는 일 년에 한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73zKwkIWTUxdZ_XTjhI8B5NhI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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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해하지만 무시무시한 존재 - 미스 제주댁 이야기 | #제주살이 #왕거미 #바퀴벌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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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1T06:12:54Z</updated>
    <published>2020-06-10T10: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의 제주살이에 큰 만족감을 얻고 시작한 두 번째 한 달 살이.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동화 같기만 했던 나의 섬 생활에 제주에서의 현실적인 삶을 마주해야 했다. 유해한 듯 무해한 것이 대부분이고 작지만 무시무시한 존재, 벌레. 이들이 아름다운 환상 속에서 허우적대고만 싶은 나를 굳이, 골치 아픈 현실로 끌어냈다. 육지에서부터 꽤 안면이 있던 날파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fY-YoTIHFuC8Nqv_UXfJ_yId2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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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그랬듯, 시작은 좋았다 - 미스 제주댁 이야기 | #제주살이 #다이어트 #올레길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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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0T06:10:33Z</updated>
    <published>2020-06-08T07: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amp;nbsp;온&amp;nbsp;첫날, 우리는&amp;nbsp;다이어트를&amp;nbsp;결심했다. 매년&amp;nbsp;스스로에게&amp;nbsp;동기부여를&amp;nbsp;하고자&amp;nbsp;연간&amp;nbsp;행사처럼&amp;nbsp;잡아둔&amp;nbsp;나의&amp;nbsp;바디&amp;nbsp;프로필&amp;nbsp;촬영이&amp;nbsp;두&amp;nbsp;달&amp;nbsp;밖에&amp;nbsp;남지&amp;nbsp;않았다는&amp;nbsp;것이&amp;nbsp;가장&amp;nbsp;큰&amp;nbsp;이유였다. 어차피&amp;nbsp;한&amp;nbsp;달의&amp;nbsp;제주&amp;nbsp;살이를&amp;nbsp;하는&amp;nbsp;동안&amp;nbsp;올레길&amp;nbsp;완주를&amp;nbsp;목표로&amp;nbsp;계속&amp;nbsp;걸을&amp;nbsp;것이기에&amp;nbsp;이왕&amp;nbsp;이렇게&amp;nbsp;된&amp;nbsp;거&amp;nbsp;나&amp;nbsp;혼자가&amp;nbsp;아닌, 둘이&amp;nbsp;같이&amp;nbsp;체중&amp;nbsp;감량을&amp;nbsp;해보자는&amp;nbsp;이야기가&amp;nbsp;나온&amp;nbsp;것이다. 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xbkW_ZZ9YogGckInVRp9OAYQi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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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레꾼이 추천하는 제주 올레길 카페 여섯 - 올레길 이야기 │ #올레꾼추천 #올레길카페 #제주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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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14:52:09Z</updated>
    <published>2020-06-05T00: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레길을 걷는 긴 여정 동안 오름을 오르고 내리는 것도, 평평한 아스팔트를 장시간 걷는 것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습도가 높은 제주이기에 더욱 쉽게 지치고 수시로 목이 마른다. 때문에 올레길 코스를 걷는 중이나 완주 후에, 멋진 뷰가 있고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인테리어가 있으며 피로를 풀어줄 카페인과 달달한 디저트가 있는 카페에서 몸과 마음을 편히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XaK3rPDlNaKFkbQKcv12vhAlD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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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게 엑셀이고, 브레이크야? - 미스 제주댁 이야기│#제주살이 #장롱면허 #초보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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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3:53:07Z</updated>
    <published>2020-06-03T02: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떤 게 엑셀이고, 어떤 게 브레이크야?&amp;rdquo; 운전대를 잡고 그에게 물은 첫 번째 질문이다. 맙소사. 처음 운전학원을 다니던 고3 때로 돌아간 듯, 모든 것이 낯설게만 느껴졌다. 내가 몰아보았던 차는 옛날의 코란도. 그 아이로 말할 것 같으면 엑셀에 힘을 실어 꾸욱 눌러야 서서히 속력이 붙는 침착하고 점잖은 아이였고, 차체가 높아 낮은 차체에서는 보이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nu5wp75Tsu04VFSth-PRztQpJ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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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일상의 단편들 - 미스 제주댁 이야기 | #제주살이 #서울살이 #서울에서의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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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5T05:39:26Z</updated>
    <published>2020-06-01T04: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우리의 대화는 제주의 보금자리에 대한 이야기였다. 나는 이런 곳에 살고 싶어. 저번에 그 집은 어때? 번화가보다는 한적하면서 바다에 가까운 동네면 좋겠어. 때로는 장난스럽게, 이따금 진지하게 우리는 제주에서의 생활을 꿈꾸고 준비한다. 정말 현실이면 어떨까. 하루에도 열두 번 이 말은 현실이 되었다가 또 다른 현실 앞에 무릎 꿇기를 반복한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kNXLN01AwwNOKkbQUn9_iA9kf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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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브라카다브라, 말하는 대로 - 미스 제주댁 이야기 | #제주살이 #제주한달살기 #제주두달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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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2T03:08:46Z</updated>
    <published>2020-05-29T00: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가 너무 좋아 더 있고 싶다고 매일같이 말하고 바랐던 마음이 통한것일까. 아브라카다브라! 희망과 꿈이 있는 사람에게 말하는대로 이루어지게 되는 마법의 주문이라도 걸린걸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더니. 섬 생활의 끝이 보인다며 아쉬워 발을 동동 구르던 나에게 제주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딱! 30일 더 생겼다. 십 여일이 채 남지 않았던 제주살이 달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ghKZIKokNuzISxNnQfXeqlYpi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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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그렇게 되어버렸다 - 미스 제주댁 이야기 | #제주살이 #제주한달살기 #제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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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05:30:59Z</updated>
    <published>2020-05-27T00: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살고 있는 요즘,   마음에 평안을 주는 것들이 나의 하루를 가득 채운다. 시야에 막히는 것 없이 저 멀리까지 탁 트인 시원하고 고즈넉한 제주의 풍경, 맑고 넓은 하늘과 바다,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볼 수 있는 푸릇한 들판, 청명하게 들려오는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나의 오늘을 빈틈없이 꽉 채워주는 것들이다. 그런 날들이 하루가 되고 이틀을 지나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1U_MMzZSPbrroGeCjQ9pEHKrp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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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레꾼이 추천하는 제주 올레길 식당 다섯 - 올레길 이야기 | #올레꾼추천 #올레길맛집 #제주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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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1T13:07:19Z</updated>
    <published>2020-05-24T23: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전히 두 발로 제주를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길, 제주 올레길. 총 26개 코스 중 가장 짧은 코스의 길이는 6.7km, 가장 긴 곳이 19.7km이다. 완주를 위해서는 한 코스 당 적어도 2시간, 많게는 5-7시간을 걸어야 하는 것이 된다. 그렇기에 제주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 재밌고 신나게 걷기 위해서 매 끼니를 든든하게 챙기는 것은 필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hJ%2Fimage%2Fu_-70moSyNAF1WBEaBAyXPL9D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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