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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OSIGN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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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디자이너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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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2T09:25: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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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회사, 왜 다니나요? - 내가 회사를 다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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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0:27:40Z</updated>
    <published>2022-04-25T15: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회사를 다닌 지 1년이 되었다. 이 회사로 이직 후 무엇을 했는지 당당하게 이야기할 거리는 아직 만들지 못했지만 그 어느 회사보다 1년간 다양한 일들이 있었다. (분명 이것도 다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1년의 시간을 돌아보니 궁금해졌다. 대체 난 왜 회사를 다니는 걸까? 왜 이직을 하는 걸까?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한번 끄적여보았다. ​  조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9kjP1T33vvUUc4Jo5olLCrz68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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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투더 맥북 - 맥북프로 14인치(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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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03:53:57Z</updated>
    <published>2022-02-28T00: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다 계획이 있구나  나에겐 10년 된 맥북에어가 있다. 2012년에 구입한 기본형 모델로 포트폴리오라는 걸 처음으로 만들었고 8시간씩 걸리는 렌더링(그것도 부트캠프로)도, 코딩도 모두 그 하나의 맥북으로 했었다. 취직하면 그때 당시 처음 나왔던 레티나 맥북프로를 산다고 다짐했었지만 회사에서 맥북을 지원해주기에 나의 두 번째 맥북은 계속 없어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LzxiAZ_eLQpUxjj3PK2nsO8nn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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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패드 때문에 팔아버린 아이패드 - 컴퓨터가 아닌 건 물론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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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3:54:02Z</updated>
    <published>2022-02-03T22: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직은  없었다  얼마 전 중고로 구입한 아이패드 매직키보드에 관한 이야기를 했었다. 결론은 매직키보드가 있어도 아이패드가 컴퓨터를 대체하는 매직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였다. 한동안 루마퓨전을 이용해서 영상편집 기기로 활용을 해봤지만 계속 같은 질문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대체 이걸 왜 맥북이 아닌 여기서 하고 있지?  맥북 못지않은 쾌적함이 있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iolWPduUynqSVOPn8ihETMpyY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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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콕 짚어서 시켜주세요 - 오너십을 주는 확실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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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6T01:50:22Z</updated>
    <published>2022-01-17T23: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비군 훈련보다 민방위 훈련  예비군 훈련기간이 끝나고 처음 참가하게 된 민방위 훈련. 집 앞에서 교육을 받는 것도 좋았지만 이론과 실습을 한 번에 하는 심폐소생술 시간이 꽤나 유익했었다. (예비군 훈련에서 총을 쏴보는 것보다 심폐소생술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훨씬 유익하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은 내용은 환자 발견 후 119에 신고하는 순간이었다. 위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e8iL7eSCJKwvDpbseMwirkurjY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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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료를 무료처럼 - 구글 픽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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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07:09:19Z</updated>
    <published>2021-12-21T06: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등한 경험  그나마 취미라고 할만한 게 일상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는 것이기에 종종 듣는 질문이 있다. &amp;lsquo;파일 관리 어떻게 하세요? NAS 쓰세요? 클라우드에 백업하세요?&amp;rsquo;  2015년 구글이 구글포토 서비스를 발표하면서 마지막에 &amp;lsquo;Unlimited&amp;rsquo;라는 말을 하였을 때 솔직히 조금 소름 돋았었다. 아무리 구글이라지만 전 세계의 그 엄청난 사진 데이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e47UAWUPJoq6YE6K1lTlbGGy2H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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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 Writing, 관심 있습니다.&amp;nbsp; - 또 다른 X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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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1:58:44Z</updated>
    <published>2021-11-29T00: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엑쓰의 습격   UI만 잘 그리면 될 줄 알았던 이 직무에 어느 순간부터 &amp;lsquo;X&amp;rsquo;의 습격이 시작됐다. UX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BX, 그리고 CX까지 출현하였다. 점점 혼란스러워졌다. 심지어 이전 회사에서는 보험회사답게 이 기회에 IX(Insurance Experience)를 만들자는 소리도 나왔다. 이들의 관계를 설명하는 많은 그림, 글을 읽어보았지만 솔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S0TLVvUxPjTYAWbNoRm8E3Rgbc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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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 오즈모 포켓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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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4T15:54:13Z</updated>
    <published>2021-11-11T02: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나마 나의 취미  두 아이를 키우는 나에게 누군가 취미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약간의 주저함을 보이면서 말할 거 같다. &amp;ldquo;사진 찍고, 영상 남기는 거요.&amp;rdquo; 주말마다 어디 나갈지를 고민하고, 그 고생(?)을 하고 집으로 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사진과 영상을 아이패드에 옮기는 일이다. (현재 아이패드의 유일한 쓸모) ​ 영상에서 화질도, 색감도 큰 관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w3J_Ek7jhxUxlqV4iD8jy1Mnu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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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면접을 그만 보기로 했다 - 뭐라도 남겨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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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07:08:55Z</updated>
    <published>2021-11-02T00: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에도 남겼지만 올해 초 난 다시 스타트업으로 돌아왔다. 이유는 단 한 가지, 대기업이라 불리는 이전 직장이 너무 재미없었다. 절차는 많았고 진행은 힘들었다. 무엇보다 금융이라는 답답한 테두리가 너무도 견고한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리 많지 않았고, 더 좋은 조건과 뭔가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가지고 다시 스타트업으로 오게 되었다.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QkuFtBghlSdOs1b49Y37_nHP5V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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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 이거 노트북 아니야 - 아이패드 매직 키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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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04Z</updated>
    <published>2021-10-27T01: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작은  호기심  애플의 가격은 악명 높다. 거의 90만 원에 달하는 4개짜리의 컴퓨터 본체용 바퀴부터 최근에는 2만 5천 원짜리 액정을 닦는 천 쪼가리도 팔기 시작했다.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비싼 제품들도 있지만 어차피 이런 제품 들은 감히 사고 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아서인지 비싸긴 해도 그렇게 와닿진 않았다.   그러나 이 제품은 다르게 다가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F5WeGnIMGzFaRMK9h8oUf9-5T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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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트폴리오, 신경 쓰고 계신가요? - 퇴사하고 준비하면 늦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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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17:19:18Z</updated>
    <published>2021-10-12T00: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니 뭐니 해도 포트폴리오지  누구나 더 좋은 기회, 더 좋은 직장을 원하고 있다. 이직과 퇴사라는 이벤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다. 나의 능력을 증명하는 자료로 직군별로 다양한 방법이 있겠으나 디자이너 쪽은 딱 한 가지, 포트폴리오만 한 게 없다.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이 그러하듯 나 또한 학부시절의 마무리는 포트폴리오의 완성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UBPzPOJmhjgO7UQOutWSle9WgG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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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적인 사치 - 젠하이저 hd560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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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14:57:35Z</updated>
    <published>2021-09-28T07: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그럴 때가 있다.  살다 보면 가끔 그 분야의 최상급을 경험해보고 싶은 바람이 생길 때가 있다. 예를 들면 맛있는 초밥을 먹을 때 호텔 일식집의 초밥은 무슨 맛일지를 궁금해하는 식이다. 비싸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비현실적이지도 않은 범위에서 최상급의 경험에 대한 궁금증은 가전제품 쪽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최상위 맥북의 성능은 어떨까? OLED 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S3_8h0RKXcZSBtdgHZjnbkes0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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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화면을 접을까? - 늦은 갤럭시 폴드 2 사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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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19:49:20Z</updated>
    <published>2021-08-30T08: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왜 접게 되었을까? ​ 3.5인치로 시작한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화면을 점점 키우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스티브 잡스의 말이 무색할 만큼 화면의 사이즈는 커졌으며 소비자들은 그에 맞춰 자연스럽게 적응해왔다. 화면이 커진 만큼 제품 자체의 사이즈가 커져 그 한계치가 있을 것 같았지만 물리 버튼을 없애고 화면의 베젤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사용, 화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i-GjmGBvdl68LfywFgsBSPUQV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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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선 이어폰이 정말로 편한 걸까? - '선'이 그렇게 불편했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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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00:58:08Z</updated>
    <published>2021-08-09T15: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콩나물 디자인이라 혹평을 받았던 애플 에어팟이 엄청난 성공을 하면서 잔잔했던 무선 이어폰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게 되었다.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가격대와 디자인, 노이즈 캔슬링까지 지원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은 매우 늘어났지만 점점 좁혀지는 선택지가 있다.   스마트폰에 3.5파이 이어폰 단자를 없애면서 벌어진 유선과 무선의 선택지다.   늘 가지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hOKhhg_EQKmBNUjcOzIosGIX09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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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무자 그리고 관리자 - 계속 실무 하실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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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0T15:59:46Z</updated>
    <published>2021-07-07T08: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군, 부서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으나 회사라는 조직에는 크게 실무자와 관리자 두 부류가 있다. 말 그대로 실무자는 실제 업무를 주로 진행하고 관리자는 실무자들이 원활하게 실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집중한다.  실무를 해본 경험이 있어야 실무자들의 고충을 알고, 또 그에 필요한 액션을 취할 수 있기에 거의 대부분 관리자의 직급이 실무자보다 높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c33nItBSpHCruRjEV5WaXQ1BI1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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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을 본 두 번째 게임 - 슈퍼 마리오 3D 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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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32:13Z</updated>
    <published>2021-06-16T07: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닌텐도 스위치를 구입하고 느낀 점은 그 어떤 콘솔보다 같이하는 게임의 즐거움을 잘 담은 기기라는 점이었다.&amp;nbsp;생각해보자, 캠핑을 가거나, 여행을 떠날 때 게임기를 챙긴다는 건 어느 정도 게임에 중독된 상태를 대변하는 행동이었다. (대부분의 부모님이 그런 행동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그런데 스위치는 그렇지 않았다. 놀러 가서 같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WrMNckybEBv7gtfY2vuAq7pGjk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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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스타트업으로 - 짧은 대기업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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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8:07Z</updated>
    <published>2021-04-26T14: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3개월 전, 스타트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을 하게 되면서 이제 나의 커리어 종착지라고 생각했다. 안정적인 회사 규모, 스타트업 대비 높은 연봉과 복지도 솔깃했지만 투입되는 자금, 사이즈 측면에서도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도 적지 않았다. 그래 여긴 대기업이니까.   ​ 그리고 다시, 난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REdynejYfgu8pBHA2La9BQhyQe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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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만 하면 되겠다 - 갤럭시 폴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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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13:08:12Z</updated>
    <published>2021-04-09T08: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amp;nbsp;융합형 제품에 왜 만족을 못하는지에 대해 적어보았었다.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질 거란 나의 다짐처럼 어떻게 하다 보니 지금 갤럭시 폴드 2를 사용하고 있다. (직접 구매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갤럭시 togo를 통해 빌려 쓰고 있다.)   두 번째 경험한 갤럭시 togo 서비스는 여전히 매력적이었다. 이 비싼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L-Gzdt5qpgXdihkZIfT1c8t9M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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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 같지않은 중고 - 아이폰 X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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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19:51:04Z</updated>
    <published>2021-03-18T00: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ㅆㅆ1 나름 지름의 이유가 있다  말도 안 되는 지름 이유를 찾아내었다. 새로 옮긴 팀에서 사용할 테스트 기기가 필요하다는 이유. 보통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지만 (물론 이 팀에서도 테스트 기기를 가지고 있다.) 왠지 모르게 내 소유의 테스트 기기를 가지고 싶었고 안드로이드 유저인지라 아이폰을 구매하게 되었다. (참 변명도 가지각색이다.)   내가 구매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SLOUEQdkUsbVM-iha8vbVauNpI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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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의 가치 - 닌텐도 스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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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4T04:06:23Z</updated>
    <published>2021-03-03T15: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ㅆㅆ1  이상하게 게임기는...   평소 가전제품, it기기에는 그토록 관심이 많으면서 그동안 별로 관심이 없던 카테고리가 있다. 바로 게임, 게임 콘솔이다. 스타크래프트라는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하는 게임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엔딩을 보거나, 진득하니 해본 게임은 하나도 없다.  예전에 갑자기 플레이스테이션 4를 구매한 적이 있었지만 한 달 만에 팔아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KBupzmeR5iHUP7FTPLzGZE9Gy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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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업이 정말 좋은 걸까? - 이상적인 협업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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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19:51:10Z</updated>
    <published>2021-02-15T03: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가 이렇게 많을까..  Figma, Sketch, Adobe XD, Protopie, Framer, Invision, Invisio Studio, Marvel, Protopie... 과거 포토샵과 일러스트로 작업했던 시기를 지나 어느 새부터 하나둘씩 UI 관련 툴들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그리는 툴과, 프로토 타입을 만드는 툴이 분리되었던 시기를 지나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iV%2Fimage%2FHRmpFQyFSq7V3S52nHRXeSYB1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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