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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nna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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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j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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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적당히 벌고 다 쓰고 싶은 20대 은퇴준비생이었어요.계획한 은퇴 시점 직전에 알게 된 임신으로 인생이 바뀌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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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2T12:59: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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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타이쿤이 아니었다 - MZ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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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06:07:52Z</updated>
    <published>2022-08-23T08: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고 끝에 마침내 아기를 만나면 마냥 행복할 것 같았지만 그 행복은 아주 찰나였다. 육아라는 엄청난 관문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육아가 힘들 줄은 알았지만 솔직히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애 키우느니 복직하고 싶다는 육아 선배들의 말은 엄살이 아니었다. 산후 백일 간은 그야말로 육아의 고통과 산후우울의 '대환장 콜라보'다.  육아는 도대체 왜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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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었다 - 조기 은퇴 대신 워킹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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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1:44:56Z</updated>
    <published>2022-08-21T12: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2월은 나에게 아주 중요한 때였다.  내 집 마련을 한 지 4년 만에 실입주를 하게 되는 달이었고, 만 7년 간 다닌 회사를 그만두려고 오래전부터 계획한 달이었다. 무려 4년 동안이나 &amp;lsquo;2022년 2월&amp;rsquo;에 깃발을 꽂고 달려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 깃발을 반년 앞둔 2021년 8월, 임신테스트기에 두 줄이 떴다.   그토록 기다리던 2022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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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 대생의 은퇴 준비 - 파격이라면 파격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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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1:44:58Z</updated>
    <published>2020-08-19T02: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재미있을 때도 있었다. 나는 눈치가 빠른 편이라 처음 해보는 일도 수월하게 배웠고, 미완결 상태를 못 참는 이상한 성격 탓에 하루 종일 할 일도 화장실을 참아가면서 오전 중에 해냈다. 거절을 못 해서 회식도 열심히 참석했고, 술도 센 편이라 주는 대로 곧잘 마셨다. 스물셋이라는 어린 나이에 취직했기 때문에 가끔 혼나도 덜 부끄러웠고 금방 털어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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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벌 받지 않는 죄, 동물권 유린 - 강아지 분양 사기를 당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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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1:44:59Z</updated>
    <published>2018-06-18T10: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생전 처음으로 경찰서에 다녀왔다.  작년 9월에 양파를 가정견으로 알고 입양했는데, 정황상 공장견(개번식장에서 낳은 개)임이 확실해보여서 사이버안전국에 신고해둔 참이었다. 신고한지 한 달만에 진술서를 작성하러 오라는 전화를 받았다.    한창 바쁜 시즌이지만 휴가를 내고 용산경찰서에 갔고, 작성해간 진술서를 토대로 열심히 상황을 설명했다. 중간중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5%2Fimage%2Fl6IYMtY_uG8y5Eu9R38Qd5YHXx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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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서로 밀지 말자, 안심하기. - 지하철 9호선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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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3T07:15:51Z</updated>
    <published>2016-03-26T03: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 9호선을 기분 좋게 내려본 적은 없었다. 만원 지하철의 승객들은 언제나 짜증이 가득한 얼굴로 서로를 밀치고, 누군가 타거나 내리려고 하면 방어적인 태세로 쉽게 비켜주지 않는다.특히 퇴근시간의 9호선은 어찌나 불쾌한지! 퇴근 후에 그의 회사로 가는 날이면 만나기도 전에 이미 지쳐버려 애꿎은 그에게 짜증을 내기 십상이었다. 가끔 새 신발을 신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5%2Fimage%2FENnT5OQk-EDC3PSsy1xm6sPdd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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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자리가 사라진다는 것 - 아듀 오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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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9T00:24:47Z</updated>
    <published>2016-03-21T13: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집은 요리 하나에 3만원 씩 하는 레스토랑이었다. 대학생이었던 그와 나에게 한 끼 식사에 6~7만원을 쓰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서 생일이나 기념일이면 큰 맘 먹고 가곤 했다.조그만 식당이었지만 우리 입맛엔 그 집 음식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 조용한 분위기에다 내놓는 음식마다 정성이 느껴져서 갈 때마다 한껏 행복했다. 아무에게나 알려주고 싶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5%2Fimage%2FLKZjdOy2az2PI-j15nhyoEVRV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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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릴 것과 취할 것 - 우리의 자존심, 그녀의 자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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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15:32:30Z</updated>
    <published>2016-03-17T15: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연예인에 관심이 많은 편이 전혀 아니다. 연예인에 대한 동경심이 딱히 없다고 하는 편이 맞겠다. 배우 임수정도 나에겐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연예인이었다.얼마 전에 포털 메인에 임수정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기사로 나왔기에, 굳이 눌러볼 것도 없이 스쳐 지나갔다. 얼핏 보아도 화장기가 없어 보이는 사진이라 그녀도 이제 나이가 드는구나, 그렇게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5%2Fimage%2FdGIrIibvHH-sOzRWWM41mKiFpR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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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담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 &amp;lt;수요미식회&amp;gt;의 농담 방식에 대한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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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9:40:13Z</updated>
    <published>2016-03-13T05: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수요미식회&amp;gt;는 내가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다. 신동엽과 황교익, 홍신애 같은 미식가들이 음식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재미있고, 소개하는 집을 무조건 맛집이라 치켜세우지 않는 것도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amp;lt;수요미식회&amp;gt;에 나온 집에 갔다가 실패한 적도 아직까지는 없어서, 믿고 본다.그런데 오늘은 &amp;lt;수요미식회&amp;gt; 56회를 보다가 매번 불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5%2Fimage%2FRejaAwnosWpy6A_AQMpj46Grf5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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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선택의 연속 - 누가 그녀들에게 돌을 던지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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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12:34:53Z</updated>
    <published>2016-03-05T09: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부장님'이라 불리는 J는 여덟 살 난 딸이 있는 '워킹맘'이다. 같은 회사 팀장인 그녀의 남편은 일주일에 다섯 번 회식이 있다. 회사 일이 바빠 육아휴직 한 번 못 써보고 7년이 훌쩍 지났지만, 다행히도 친정 엄마가 집에 들어와 살며 아이를 돌봐준다.그래도 엄마의 역할은 오롯이 그녀의 몫이라, 틈틈이 휴가를 내고 아이 학원을 등록하거나 학부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5%2Fimage%2FH1J2-XF3-bcHmF9cLlbwb8-WW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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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리빨리병 - 나는 속도에 취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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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8T12:52:53Z</updated>
    <published>2016-02-29T14: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뜬금없이 엄마 아빠한테 보고싶다고 문자를 보냈다. '무슨 일 있어?'라든지 '갑자기 왜 그래?'라고 물어올 줄 알았는데, 엄마는라고 했다. 하지만 이것저것 재는 나의 성격은 역시 어쩔 수가 없어서, 이틀만 내려가기는 아쉬우니 4월 회사 창립기념일과 주말을 붙여 내려가겠다고 대답했다.나는 왜 이렇게 반토막 짜리일까. 반토막 짜리 용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5%2Fimage%2F4F0QYqiRQSoMCUd8CVImwruzB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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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춤추게 하는 말, 축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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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1T07:27:19Z</updated>
    <published>2016-02-26T05: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 시즌이다. 친구들이 하나 둘 졸업을 한다. 그래서 요즘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학교를 벗어나는 것이 정말로 잘 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단계를 마무리할 때의 뿌듯함은 축하할 일이 맞을테다. 나도 학사모를 쓰고 학위장을 받았을 땐 얼마나 뿌듯했는지! 게다가 대개 대학교나 대학원 졸업은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받을 수 있는 졸업 축하가 아닌가.나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5%2Fimage%2FPXzhQdvKw9aSBKaIsxUg2hyH2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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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 반오십에 취미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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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23:10:11Z</updated>
    <published>2016-02-25T11: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기, 취미.초등학교 때부터 취업 준비를 할 때까지 꼭 1년에 한 번 씩은 특기와 취미에 대한 질문을 받아온 것 같다. 이렇게 꾸준히 받는 질문에 꾸준히 답을 못하는 경우가 또 있을까. 심지어 초등학생이었던 나에게 저 두 단어는 너무나 헷갈려서 매번 사전에 뜻을 찾아야 했다. 나는 절대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가 아니었는데도!어쨌든 나는 특기도 취미도 딱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5%2Fimage%2FoBa2MXj5xgDDSt6ZdNpIkbvrUFM.jpg"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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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와 목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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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03:09:08Z</updated>
    <published>2016-02-24T09: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외할머니 손에 컸다. 엄마가 안 계신 것도 아니었고, 꼭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어릴 때 할머니랑 살았었다.3살 쯤 되었으려나. 그 때의 나는 요구르트를 너무 좋아해서 자다가도 일어나서 요구르트를 찾았다. 그러면 할머니는 나를 들쳐 업고 골목 끝에 있는 슈퍼로 달려 갔다. 그리고는 슈퍼 안 쪽방에서 자고 있는 아줌마를 깨워서 요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5%2Fimage%2FLD8HfVlprqfcyItKMEkRa6xkH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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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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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3T15:07:58Z</updated>
    <published>2016-02-23T04: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공부를 곧잘 했다.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하면 열심히 했고, 잘하라고 하면 잘했다. 특목고에 진학한 뒤에도 그냥 열심히 했더니 잘하는 아이가 되었고, 고3 때도 매번은 아니었지만 꽤 자주 1등을 했다.그래서 내가 수능을 망쳤다는 사실을 모르는 선생님이 없었고, 다행히 논술 수시에 합격했을 때도 친구 엄마에게 '서울대에 못 가는 게 아까우니 재수를 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5%2Fimage%2FqsGm1wx9m2ZIZDSlw13dtWFxv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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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쟁이의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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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0T04:49:19Z</updated>
    <published>2016-02-22T13: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work&amp;amp;life balance)라는 말이 너무 싫어.&amp;quot;상사가 말했다.'나는 그런 당신이 너무 싫어.'나는 속으로만 대답했다.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요즘 참 많이 들리는, 그래서 웃기는 말이다. 지당한 것은 새삼스레 이름 붙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나라 월급쟁이들에게 일과 삶의 균형은 당연하지 않아서, '워라밸'은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m5%2Fimage%2Fu8O3v_ebqmo8qUGBi1JBOpOaw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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