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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드리비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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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dlibitu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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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즐거운 대전/세종 생활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포닥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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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2T14:11: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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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만에 꺼내본 롱패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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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2:32:36Z</updated>
    <published>2025-11-19T12: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만에 롱패딩을 꺼내 입었다. 아직 입어도 되는 날씨인가 혼자 검열해 보았지만, 롱패딩을 입은 나는 너무 따뜻해서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추워 보였다.  작년에는 롱패딩을 꺼내보지 못했다. 겨울을 병원에서만 보냈다. 요양병원에 작년 11월에 들어가 올해 3월에야 퇴원할 수 있었다. 그동안 나는 항암 전 배아 냉동과 4번의 항암을 요양병원에서 보냈고, 퇴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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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부지런해야 하는 일 - 글을 꾸준하게 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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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0:22:21Z</updated>
    <published>2024-09-30T02: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쉬게 되니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나 보다. 제도권 안에서 부지런한 사람이었던 것이었던 거지 천성이 부지런한 사람은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요양병원에서 퇴원하고 3주가 넘었다. 그동안 배액관(피주머니)이 연결된 부위에 한 땀 봉합했던 실을 풀었고, 나의 왼쪽손과 팔은 훨씬 자유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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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흘러간다 - 유방암 수술 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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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4:06:12Z</updated>
    <published>2024-08-27T06: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방암 수술을 한지 딱 일주일이 되는 날이다. 지금이 오후 3시쯤이니, 이때쯤 마취에서 깨어나 병동으로 옮겨져 잠도 못 자고 물도 못 마시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거 같다. 수술은 다행히 무사히 잘 끝났다고 했고, 나에게는 가슴에 칭칭 감은 붕대와 2개의 배액관 그리고 소변줄이 달려있었다. 수술 중 겨드랑이의 림프 3개를 떼서 전이 여부를 검사해 보니 다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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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쁘다 바빠 이제 쉬는 건가요? - 입원 하루 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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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08:26:46Z</updated>
    <published>2024-08-18T08: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브런치에 글을 쓰고 한 달이 훌쩍 지나버렸다.  그 사이 나의 수술날짜는 10월 4일에서 8월 21일로 당겨졌고, 회사는 4개월 무급휴가가 결정 났으며, 나는 이제 내일 수술을 위한 입원을 한다. 수술 날짜가 너무 멀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당겨졌다. 왼쪽 가슴 전절제 후에 동시복원 수술이라 내가 생각한 것보다 수술이 클 것 같다. 그만큼 회복의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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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쏜살 같이 지나가는 요즘 - 새로운 가슴 확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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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7:05:09Z</updated>
    <published>2024-07-18T06: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고 있다. 브런치에 글을 꾸준하게 올려야지 생각했는데, 이건 뭐. 매일 새벽같이 나와서 일하고 집 가서 자기 바쁜 요즘이다. 집은 세종. 회사는 대전 그리고 병원은 서울. 일주일에도 몇 번씩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금방 지나간다. 일주일에 한 번씩 서울에 올라가서 진료 보고 검사하고, 그 하루를 채우기 위해서 주말 하루는 나와서 일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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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일 없는 일상이지만 - 그래도 문득문득 두렵긴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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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22:13:10Z</updated>
    <published>2024-07-02T06: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일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아직 조직검사한 부위의 피멍이 있어서 다른 검사가 불가능하여 다음 주에 있을 전이여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주에 걸친 검사 후 선생님을 만나 앞으로의 치료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했는데, 대학병원의 파업으로 선생님과의 진료가 5일 미뤄졌다는 연락을 오전에 받았다. 무기한 미뤄지는 것보다는 낫지 싶다.  의사 선생님과의 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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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37세 암환자가 되었습니다 - 나 참 기가 막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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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01:52:41Z</updated>
    <published>2024-06-26T03: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 37세가 된 지 일주일도 안된 2024년 6월 19일 나는 암환자가 되었다. 나 참 기가 막혀. 아니 정말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모르겠다. 이제 박사학위 받고 겨우 1년 4개월. 내 인생에서 돈을 버는 정규직업을 가진 지 1년 4개월. 남편과 결혼한 지 4년 4개월 만에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집안에 유방암으로 돌아가진 고모할머니가 계셔서 20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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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복궁에서의 설문조사 - 설문조사 3시간 아르바이트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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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17:23:04Z</updated>
    <published>2022-05-19T04: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요일 설문조사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설문조사 내용은 XXX박물관에서 시행하는 박물관 인식도 조사. 박물관 자체에서 하는 조사가 아닌, 박물관에서 컨설팅 업체에 의뢰해서 그 컨설팅 업체에 고용되어하게 된 설문이었다. 당연히 설문내용은 서울에 있는 박물관 전반에 관한 질문과 XXX박물관에 대한 조사로 이루어진 약 20문항 정도의 설문이었고, 약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n7%2Fimage%2FrlpBj0dp3gTSwbWzdC-FjEX6d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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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스물다섯 스물하나&amp;gt;와 나 - 청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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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5T10:27:46Z</updated>
    <published>2022-05-02T08: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드라마 &amp;lt;스물다섯 스물하나&amp;gt;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운동을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집에서 가까운 스포츠센터로 가서 회원증을 만들었다. 다시 학교로 가기 위해 탄 마을버스가 산 정상에서 종착지를 향해 나무길을 따라 내달리고 있었고, 버스 안에는 나무 사이사이로 반짝이는 볕이 순간순간 지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내 에어팟에서는 원슈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n7%2Fimage%2FsxiqseDjmwyW1-gOHrNH95eo3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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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나긴 터널의 끝자락에서 - 전일제 대학원생의 졸업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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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3:30:05Z</updated>
    <published>2022-03-05T06: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중순, 기대하지도 않았던 저널에서 메일이 날아왔다. 짤막한 메일에서 눈에 띄는 한 글자는 바로 &amp;quot;accept&amp;quot;. 드디어 내 논문이 통과된 것이다. 생명과학계열 대학원생으로 저널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 점수인 impact factor 5점을 넘기 위한 여정은 이제야 빛을 보기 시작했다. 9년 차 대학원생으로 살고 있는 나에게 졸업은 이룰 수 없는 꿈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n7%2Fimage%2FSs5hpGAfMUREvqSH7Ads3fHnZek.jpg" width="3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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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여행비를재테크하기로결심했습니다 - 10개월 만에 드디어 생각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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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2T11:13:50Z</updated>
    <published>2021-07-02T07: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을 하고, 카카오 예금 통장에 들어갔던, 우리의 700만 원이 6개월 만에 돌아왔다. 6개월 짜리 예금에 넣어두고, 다시 신혼여행을 계획할 수 있길 바랬지만, 코로나는 점점 더 우리 일상생활에 침투해 있었다. 기약 없이 다시 카카오 예금 1년 Go! 를 외쳤던 그때, 그때가 바로 2020년 8월 즈음 한 여름이었다.   30년 넘게 따로 살던 두 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n7%2Fimage%2FRyTHTiT3e974inJvkPV0ltsoR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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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여행 결제와 환불의 역사 - 도대체 얼마를 잃은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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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4T13:04:15Z</updated>
    <published>2021-06-14T06: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4월 양가 인사를 시작으로 결혼식 준비를 시작했다.&amp;nbsp;약 10개월의 대장정.&amp;nbsp;그중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은 당연히&amp;nbsp;신혼여행!!&amp;nbsp;남편은 출장 외에 해외로 한 번도 나가보지 못한 사람이었고,&amp;nbsp;특히, 해외여행이라는 것 자체가&amp;nbsp;신혼여행으로 처음 이루어지기 때문에,&amp;nbsp;여행에 매우 공들였다.     나의 여행 역사는 2006년 12월 유럽 6개국 투어를 시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n7%2Fimage%2FsJYYMmz8giezSHOKDjhF6W12k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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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늘려라! 신혼여행비!&amp;gt; 프로젝트 - 병아리 기혼자의 신혼여행비 재테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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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5T12:44:38Z</updated>
    <published>2021-01-30T06: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대구에서 갑자기 확산되고 며칠 후 올리게 된 2020년 2월 29일 결혼식   대구 남자와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신혼여행은 못갔다.  신혼여행과 관련되어 예약했던 것들을 환불받고, 꼭 일년 안에 가자는 희망을 가지고 예금을 6개월로 묶고 기다렸지만, 코로나 이놈은 물러가지 않았다....  예금이 만기되고, 새로운 예금에 1년 옮겨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n7%2Fimage%2F90CQGdG8n0XtH_6qQ3aulfEfs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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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착 - 흐이흐이 나도 작가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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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3:02:21Z</updated>
    <published>2020-10-20T08: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겨울 친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며 청첩장을 건네자 한 친구가 나에게 &amp;ldquo;언니, 난 언니가 자유로운 영혼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정착을 하다니&amp;hellip;&amp;rdquo;  라고 말했었다. 한 번도 결혼 준비를 하면서 정착을 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나는 그 말이 굉장히 인상 깊게 남았었다.   내가 정착이라는 것을 하는 것인가? 과연 잘 하는 것인가? 과연 내가 잘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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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신념은 누가 가져 갖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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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04:15:55Z</updated>
    <published>2020-08-18T08: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이브의 로맨틱한 저녁 뜬금없이 나온 결혼 이야기 그리고 첫 키스   우리는 사귄 지 한 달이 넘어 조금 더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크리스마스이브를 특별하게 보냈으니, 12월 31일은 조금 간단하게 같이 보내기로 했다. 내가 제일 자신 있는 스파게티를 그의 집에서 만들어 주기로 했다. 칼이 잘 들지 않아 고생을 좀 하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n7%2Fimage%2Fu2FpgSelwRaiKoRwXLflVzsnQ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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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이브에 결혼 이야기는 반칙 #2 - 내가 왜 결혼 이야기를 하고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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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3:02:50Z</updated>
    <published>2020-08-11T06: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왜 결혼 이야기를 하고 있지?     박사와 박사 후 진로에 대해 오늘은 먼저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 이 이야기는 내가 있는 분야인 생물학 계열 쪽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같은 자연 계열이라고 해도, 화학이나 물리랑은 또 다르다.   학위는 보통 학사, 석사, 박사 이렇게 진행된다. 박사 후에는 포닥이라고 하는 과정이 있는데, 이는 학위 과정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n7%2Fimage%2F4axZ9e994cnP7R-ifBZzBB4ij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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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나답게 해주는 바쁜 삶 - EBS &amp;lt;나도 작가다&amp;gt; 3차 응모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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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0T09:17:23Z</updated>
    <published>2020-08-09T07: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나답게 해주는 바쁜 삶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어려서부터 나는 나를 나답게 해주는 방법이 바쁘게 살아가는 삶이라는 것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초등학교 4학년 즈음, 내가 제일 자주 했던 행동은 손가락으로 내가 다니는 학원의 개수를 세보는 것이었다. 태권도, 서예, 미술, 글쓰기, 수학&amp;hellip;. 이렇게 하나하나 세어가며, 5개가 넘어가면 매우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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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이브에 결혼 이야기는 반칙 #1 - 나한테 왜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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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4T12:56:03Z</updated>
    <published>2020-08-04T06: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앞으로 남자 친구는 애칭인 대형 뭉뭉이의 줄임말 대뭉씨로 하겠습니다.    2018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우리 과 약 20명의 학생들은 세미나실에 모여 파티를 열었다. 각 실험실에는 음식을 나눠서 준비하고 (사 오고, 배달 주문하고) 교수님들 불러서 같이 게임했다.. (정말 곤욕이다&amp;hellip; 피할 수도 없고,..)   점심 즈음 모여서 먹고 게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n7%2Fimage%2F2X9etArHi-v0mbHSZ1dzECZyY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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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 쉬어가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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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4T06:53:04Z</updated>
    <published>2020-07-28T07: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써놓은 글을 차마 올리기가 너무 창피하네요. 날씨도 구리구리 하고, 예쁘게 다듬을 에너지도 없고... 다음 주에 열심히 다듬고 예쁘게 열심히 글을 써서 글 올리겠습니다! 약속 못 지켜서 죄송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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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이브의 실험실 -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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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4T06:52:29Z</updated>
    <published>2020-07-21T13: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 이야기는 전일제 대학원에 대한 이야기가 주입니다! * 앞으로 남자 친구는 애칭인 대형 뭉뭉이의 줄임말 대뭉씨로 하겠습니다.   우리는 2018년 12월 7일 연인이 되었다. 우리가 연인이 되고 정확히 17일 후 전국을 설레게 하는 날 크리스마스이브가 되었다.   대뭉 씨는 크리스마스이브에 갈 식당을 미리 예약했다고 했다. 급하게 해서 공연을 보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n7%2Fimage%2FAYOiJEOhOo0QQ6PoqI9hr6Sye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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