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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아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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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anu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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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7년차 홍콩 금융계 직장인. 50살에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브런치는 제가 보고 느낀 것들에 대한 글풀이지만, 독자분들께도 영감을 드릴 수 있는 글을 쓰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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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3T01:13: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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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삶의 의미 - 시집: [사람은 구름이 아닌 땅을 걷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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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0:29:15Z</updated>
    <published>2024-10-27T05: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의미의 축제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에는 두 종류의 굶주린 사람들이 있다고한다 리틀 헝거는 물질적으로 굶주린 사람 그레이트 헝거는 삶의 의미에 굶주린 사람  어느 영화에서 처음 이 이야기를 듣고나서 나는 한동안 허무함에 빠졌었다 배고픔과 의미, 그 다음은 무엇인가? 왜 삶은 의미를 부여했음에도 허무한가?  그래서 의미에 지친 사람들을 모아 축제를 열기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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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새 시작 - 시집: [사람은 구름이 아닌 땅을 걷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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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10:27Z</updated>
    <published>2024-10-26T08: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생각은  어떤 생각은 하루를 머물고 어떤 생각은 몇 년을 있었지  대부분은 지나가는 바람이었지만 어떤 생각은 조용히 태풍이 되어 오랫동안 나를 흔들었지  그렇게 어떤 생각은 나의 성격이 되어 나는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내가 되었는데  나는 여전히 순수했던 그때를 그리워하고 있다  어떤 생각은, 그렇게 바람을 지나 태풍이 되어 성격이되고 추억으로 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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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희망 - 시집: [사람은 구름이 아닌 땅을 걷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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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10:27Z</updated>
    <published>2024-10-26T08: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강  내려간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내 의지를 활강하며 건너오는 운명에 산처럼 굳세었던 다짐도 조금씩 무너져 내린다  나는 깔려있다. 잔해속에서,  눌린 폐를 손으로 감싸쥐고 가까스로 숨을 쉬고 있다  그래도 살아있다. 죽은 것과 사는 것이 크게 다르지 않아보여도  나는 분명 살아있다.    꿈을 꿨어  꿈을 꿨어.  늦은 밤, 잠에서 뒤척이던 내가 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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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죽음과 의미 - 시집: [사람은 구름이 아닌 땅을 걷는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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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10:27Z</updated>
    <published>2024-10-25T10: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킨 런  철조망에 걸려 넘어진 닭 한 마리 포수는 장전된 샤냥총으로 닭을 겨눈다  결국 총성은 울렸지만 철조망에 끼인 깃털은 닭의 묘비가 되었다  깃털은 먼 미래에 혁명의 신호탄이 되어 다음 세대의 깃발이 되었다    라일락 꽃  나 가거든 라일락꽃 한 다발을 냇가에 풀어주어라  정처 없이 떠돌다 바위에 부딪혀 내천의 한 귀퉁이를 장식하리라  알지도 못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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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그리움 - 시집: [사람은 구름이 아닌 땅을 걷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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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10:27Z</updated>
    <published>2024-10-25T10: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약돌  그 사람이 그리울 때마다 밖에서 작은 조약돌을 하나씩 주워옵니다 어느덧 선반 위는 각지에서 주어온 돌로 가득합니다  돌을 버리기엔 아까워서 빈 어항을 사고 물을 붓습니다 모아왔던 조약돌을 풀어놓고 작은 거북이를 하나 샀습니다  거북이는 나의 추억위에서 살지만 바닥의 돌을 의식하진 않습니다 더는 돌을 주어오지 않는 나도 그 사람을 잊은듯 살아갑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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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방황 - 시집: [사람은 구름이 아닌 땅을 걷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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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10:27Z</updated>
    <published>2024-10-25T10: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자국  사계절을 제자리에서 방황해도 발자국이 찍히는건 겨울뿐이다  눈이 내리면 나는 고민이 많은 사람 눈이 녹으면 나는 정체된 사람이된다  나를 보호해줄 계절을 기다리다보니 신발에는 어느새 꽃과 낙엽, 다시 눈송이가 쌓인다  오직 겨울만이 방황했던 시간을 담고있다    성(性) 정체성  하염없이 추락하는 다비드상의 머리 하필이면 그곳에 맞아 남자의 자존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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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허무함 - 시집: [사람은 구름이 아닌 땅을 걷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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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10:27Z</updated>
    <published>2024-10-25T10: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가 될게  바다가 될게  네가 기뻐하면 파도로 손뼉을 치고  네가 슬퍼하면 깊은 고요를 건네줄게  네가 무엇을 하던 나는 반응하는 바다가 될게      She's an easy lover  사랑에 빠지는게 너무나도 쉬웠던 그녀는 이지 러버  사랑에 빠지는게 너무나도 어려웠던 나는 하드 러버  그런 우리가 만나 술을 마시고 사랑을 논하고 정답이 없는 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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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울분 - 시집: [사람은 구름이 아닌 땅을 걷는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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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10:27Z</updated>
    <published>2024-10-25T04: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과녘  복수는, 원수와 자신을 같은 과녁에 두고 쏘는 화살이다 원수를 죽이면 나는 삶의 목적을 잃는다 시체와 빈껍데기를 만드는 일이다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알면서도 매일 활시위를 당기는 시늉을 하고 있다  그놈을 죽이고 싶은만큼 나를 살리고 싶다     꼽추의 아기  꼽추의 아기는,  매일같이 아버지의 굽은 등을 오르기에 또래보다 튼튼한 두 다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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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애착 - 시집: [사람은 구름이 아닌 땅을 걷는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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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10:27Z</updated>
    <published>2024-10-25T04: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착  어느 해 봄날, 봄비가 소리죽여 울던 그날 아침에도 나는 가지런히 공책을 펴고, 글을 쓰며 말라붙은 애착을 지워가고 있었다  한동안 먹이를 주지 않았어도 애착은 끈질기게 붙어있었다 한때는 꿈이나 사랑으로 불렸던 것들이 이제는 없애야하는 곰팡이 같은 것이 되었다 나는 젖은 행주 대신에 펜을 들고 문지르는 대신에 감정을 토해내고 있다  날카롭지만 진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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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설렘 - 시집: [사람은 구름이 아닌 땅을 걷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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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10:26Z</updated>
    <published>2024-10-25T04: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신호  가끔은 왜 그날, 수업이 아니면 마주칠 일 없을 우리가 함께 풀밭에 누워있었을까, 문득 궁금해집니다  같이 하늘을 봐서 다행입니다 마주봤다면 들킬 뻔했지요 입술은 바짝 말랐고 가만히 누워도 숨이 차올랐습니다  한참을 망설이다 고개를 돌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 처음 알았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순간은 짙은 까만색 눈동자 속에서 연한 갈색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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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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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05:13:11Z</updated>
    <published>2024-08-31T03: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께 친구 아홉 명이서 발리로 여행을 왔다 생긴 일이다.  최근 BCG를 그만둔 친구에게 왜 회사를 그만뒀는지 물어봤다. 친구는 사실 요즘 정신과를 다니고 있다고 했다. 과거에 안 좋았던 트라우마가 여전히 그를 괴롭히고 있다고 고백했다.  놀라운 것은 그 테이블에 앉아있던 다섯 명 모두 정신적인 아픔을 겪고 있었다는 것이다. OCD (강박장애)로 정신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F%2Fimage%2FADvaZr7E5wdgSFIZWYCF8hSBX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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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구름이 아닌 땅을 걷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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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5:24:32Z</updated>
    <published>2024-08-13T15: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람은 구름이 아닌 땅을 걷는다&amp;gt;  스무 살의 나에게 꿈은 풍선 같아서  크게 불수록 나를 멀리 날려 보낼 줄 알았다 나는 매일 원대한 꿈을 꾸었고,  꿈을 꾸지 않는 자들을 비웃었다.   그런데 이상 속의 나는 이미 구름 위를 떠돌고 있었는데,  현실 속의 나는 여전히 땅에 발을 붙인 채,  올라갈 길을 찾지 못했다.   높이 오를수록 깊이 떨어지는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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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만입니다.  - 다시 쓰기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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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4:27:30Z</updated>
    <published>2024-07-05T08: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는 작가가 오랫동안 글을 쓰지 않으면 알람을 보냅니다.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느라 정신 없었는데 엊그제 이창동 감독님의 영화 &amp;quot;시&amp;quot;를 보고 다시 글쓰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군요. 마침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들이 쌓여가던 참이라 다시 쓰기 좋은 시점인 것 같습니다.  지난 2년동안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영감을 줄 수 있는 메시지들이 있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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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에 읽는 카뮈의 &amp;quot;시지프 신화&amp;quot; -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해서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길라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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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2:44:22Z</updated>
    <published>2023-08-31T07: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문:  삶이 고통스러운 사람들에게 이 글을 바친다. 무기력함을 자주 느끼고,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해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좋은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본문:  직장생활을 3년 정도 했을 때 하루는 출근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었다. &amp;lsquo;아, 고작 이거야?&amp;rsquo;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으로, 그리고 다시 열심히 공부해서 직장으로. 24년을 바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F%2Fimage%2FIWID_Aso_S6JzZjvV5dPu1e-R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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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有) &amp;quo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quot; -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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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2:45:07Z</updated>
    <published>2023-05-19T04: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에 출판된 룰루밀러의 저서 &amp;quo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quot;는 지금까지 읽어본 책중에 가장 아름다운 결말을 가졌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필자는 지난 몇 개월 동안 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계속해서 방황하고 있었는데, 좋아하는 영화의 제목을 인용하여 말하자면 이제는 과거와의 &amp;quot;헤어질 결심&amp;quot;을 하게 만든 책이라고 볼 수 있겠다.  시작하기에 앞서서 본 게시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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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산을 토큰화하는 이유  - 2017년은 Defi, 2021년은 NFT, 다음은 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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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4:26:30Z</updated>
    <published>2023-02-03T06: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문: 이번주에 실물자산 NFT 거래 플랫폼 Mattereum의 CEO 비네이 굽타가 쓴 글을 읽으면서 자산 토큰화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링크 첨부: &amp;quot;At the Turning Point - How Crypto Interacts with Real World Assets&amp;quot;). 생각 정리차원에서 그리고 공유차원에서 다음 글을 작성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F%2Fimage%2FhZ0bL3HiRVWw-JlSbDphkjDTs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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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당신이 암호화폐 기업 입사를 꿈꾸고 있다면..&amp;nbsp; - 간절히 들어가기를 원했던 산업에서 불과 4개월 만에 퇴사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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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56Z</updated>
    <published>2023-01-27T08: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본업인 암호화폐, 그리고 약간의 개인적인 일들에&amp;nbsp;관한 글을 남긴다.  먼저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잠깐 얘기하고자 한다.  작년 이맘때의 나는 암호화폐라는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 분야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다. 나름 체계적인 전략을 갖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내가 글쓰기를 좋아하니까 내가 공부하는 모든 것들을 기록으로 남겨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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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과 죽음에 관한 두 가지 우주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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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9:05:29Z</updated>
    <published>2023-01-26T19: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한 이별과 죽음의 차이는 무엇일까? 최근에 읽었던 두 책, &amp;quot;이어령의 마지막 수업&amp;quot;과 &amp;quot;죽음이란 무엇인가&amp;quot;에서 공통적으로 나온 재밌는 예시가 있어서 가져왔다.  *****  우선 첫 번째 이야기다.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태양계를 탐험하기 위해 광속 우주선에 탑승하게 되었다. 그는 아주 오랫동안 지구를 떠나 있을 것이다. 적어도 100년이 지나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F%2Fimage%2F3Z1-SYeCq6vo35vxNmGoFuO26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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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호화폐를 공부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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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4:25:21Z</updated>
    <published>2022-06-16T03: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호화폐를 공부하는 방법]  가끔 지인들이 크립토를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물어보는데, 대부분은 크립토가 너무 막연하고 어렵다고 한다. &amp;nbsp;내 생각에 사람들이 크립토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테크니컬한 부분들을 공부하려고 하기에 쉽게 흥미를 잃는 것 같다.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더리움의 장단점은 어떻고 솔라나의 원리는 어떤지를 공부하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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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져서는 안 되는 약속이 깨질 때 - 포스트 루나 - 여전히 남아있는 불안한 약속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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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4:25:50Z</updated>
    <published>2022-05-25T07: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달 동안 암호화폐 세계에서 발생한 가장 큰 사건을 꼽자면 누구든 &amp;quot;루나 사태&amp;quot;를 언급할 것이다. 지난 12일 국내 대표 가상화폐인 루나의 가치는 하루 사이에 97% 이상 폭락하며 50조에 가까운 손실을 기록했다. 한 때 글로벌 가상화폐 시가총액 순위 10위권 코인이었던 루나의 몰락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매우 충격적이었는데 루나는 달러와 같은 화폐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F%2Fimage%2FQ2uWwcrNTlMPm__0hpvxV9CxA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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