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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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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resth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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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J.J.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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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3T04:12: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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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과의와 부모, 그들을 지탱해 주는 것 - 테이블 데스(Table Death)가 남긴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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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23:42:04Z</updated>
    <published>2026-04-29T23: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로서의 자질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자질은 부모가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과 어디쯤에서 맞닿아 있을까.  어느 날, 신경외과 수술실에서 '테이블 데스(Table Death)'가 있었다. 의료 사고는 아니었지만,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이별이었다. 그날 이후, 집도의 선생님의 공허한 뒷모습을 한동안 지켜봐야 했다. 아이의 가족만큼이야 힘들겠냐마는, 수년간 그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cTq645c-WiCTMCYjDTy-TkpkRG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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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엔 수박이 달고 - 누려볼 만한 아름다운 세상에 온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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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1:54:09Z</updated>
    <published>2026-01-28T11: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벨 문학상 작가님이신 한강 작가님의 남편분께서, 자녀 계획을 주제로 작가님께 건넨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닿는다.  &amp;quot;세상은 살아갈 만도 하잖아? 그렇다면 한 번 살아보게 한다고 해도 죄짓는 일은 아니다. 세상에 맛있는 게 얼마나 많아. 여름엔 수박이 달고, 봄에는 참외도 있고, 목마를 땐 물도 달잖아. 그런 것 다 맛보게 해 주고 싶지 않아? 빗소리 듣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F6QL_1wtM1-WrIQSVrWDWw1xQ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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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 - &amp;quot;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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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3:57:39Z</updated>
    <published>2026-01-26T23: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퇴원하여 조리원에 입소했다. 병원 퇴원 교육과 조리원 입소 교육을 받았다. 10분도 안 되는 그 짧은 순간,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섣불리 판단했다.  워낙 따뜻하게 말을 건네시고 눈빛을 보내 주신 분들이 계셔서인지. 틀린 정보를 전달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 투박한 단어 선택과 말투에 좀 기분이 나빠진다던가, 약간의 횡설 수설하는 동작과 말투로 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0Ee3UwqEJ7YcZlvQo9Mf53GBq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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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도 교사도 아닌 엄마로서 - 나의 직업 변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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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3:52:08Z</updated>
    <published>2026-01-26T23: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직장생활에서 잠시 쉼표를 찍는다.  중국에서 소아외과 대학원생 + 전공의 신분으로 3년 한국에서 기독 대안학교 교사로서 약 8년 이제는 엄마로서의 새로운 시작. 글을 써 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동안 이런저런 주제로 끄적인 글들이 조각조각 있지만 길게 가진 못했다. 기록의 중요성도 알고, 남기고 싶은 이야기가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MFVMqYwCaOqQHZrkZjIWpXT3-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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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포도 사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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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1:39:34Z</updated>
    <published>2023-06-04T23: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반별 피구대회 기획을 하고 진행하고 경기하는 너희 보면서 (피구대회 포스터를 불꽃 이미지 배경으로 해 놓았더라고... 열정이 포스터를 뚫고 나오는 듯!) 매년 하는 대회인데도 목숨걸고 하는 너희를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조금 더 즐겼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저러다 반끼리 싸움나는건 아닌가 걱정도 되..  지난 학기 남학생 축구 대회는 중등 고등 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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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다 이해할 수 없겠지만 - 부모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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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13:26:09Z</updated>
    <published>2022-02-05T15: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크고 당연했던 존재가 작아졌다가 다시 커졌다.   나라는 존재를 만들어 냈던, 내 삶을 지탱해 주었던, 그 크고 당연하던 존재가.   어느 날부터 인가, 모든 걸 다 해낼 수 없다는 사실들에, 이해되지 않고 동의되지 않는 모습들에, 그 크던 모습이 희미해질 만큼 작아져 버렸다.   그러다가, 작은 한 인간으로서 흔들리는 삶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지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7hVPYL2w0YnGUpmhbPyzzGj8s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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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들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 오늘도 난 내 뒤통수를 때려야 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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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1:49:30Z</updated>
    <published>2022-02-05T14: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 있다 보면, 가끔, 아니 자주...... 너희들의 깊은 마음 씀씀이에 깜짝 놀랄 때가 있어. 그런 너희의 깊은 마음과 마주칠 때마다, 드러나는 너희의 단편적인 행동만 보고 너희를 판단한 나의 뒤통수를 호되게 때려주고 싶곤 해....  중고등 학교를 검정고시로 마친 나로서는, 평범한 중고등 학생의 이미지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게 전부 다였지.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gFer22D9pUL5DsXXWKgVYK1le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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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 이후의 행복 - &amp;lt;&amp;lt;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amp;gt;&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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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8:17:47Z</updated>
    <published>2022-02-04T08: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쯤 전인가&amp;hellip;&amp;hellip;. 예전에 다니던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적당한 형제를 찾아 주고 싶으셨는지,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어보신 적이 있다. 나는 &amp;ldquo;자기가 죄인인 줄 아는 사람&amp;rdquo;이라고 대답했다. 그 당시 &amp;ldquo;회개&amp;rdquo;를 지금 만큼 깊이 묵상하고 깨닫지 못했지만, 그래도&amp;nbsp;그 표현에는 참 많은 것이 담겨 있었다. &amp;ldquo;나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것&amp;rdquo;, 사실 이건 이상형에게만 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ZxYt_PM565T5s0D_Er2Bop_ZQ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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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하루의 기적. - 일상이 기적이 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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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3T12:35:10Z</updated>
    <published>2022-02-03T11: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교사님들을 위한 의료 지원 단톡방이 있다. 전문의 선생님들과 선교사님, 그리고 선교사님을 지원하는 간사님들이 많이 들어와 계신다. 의료 지원 단톡방에는 지속적으로 코로나 치료 관련 문의들이 올라온다.  얼마 전, 말라리아 치료제로 효과를 보셨다고 생각하신 몇몇 분들께서, 카톡방에서 말라리아 치료제를 복용하기를 권유하시는데, 의사 선생님들께서는 코로나 감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i0hyPgtrxncL5ztShw97R97Hs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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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까... 7일동안 집에만 있어야 한다는거죠??&amp;nbsp; -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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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3T11:30:08Z</updated>
    <published>2022-02-03T10: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누구도 이 바이러스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던 2019년 말 부터, 한국에 확진자가 폭등한 몇 번의 고비를 지나, 이제 치명률이 거의 독감 수준까지 내려온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변하는 2022년 2월 지금까지. 매일매일이 롤러 코스터를 타는 느낌이었다.  공립학교 보건교사도 매일 새롭게 달라지는 지침에 많이 힘드셨을 것이지만, 작은 대안학교 보건 교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sNr5_QUqlop-4b41MLqAKxLr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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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마지막을 기대하며 - &amp;lt;&amp;lt;어떤 죽음이 내게 말했다&amp;gt;&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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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3:45:42Z</updated>
    <published>2021-12-21T07: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라는 질문은 너무도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질문이지만 '어떤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마음에 염두해두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결정하면 저절로 어떤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지가 결정되어 지는 것이 논리적일텐데, 왜 내가 살고 싶은 &amp;quot;삶&amp;quot;과 내가 맞이하고 싶은 &amp;quot;죽음&amp;quot;은 아직 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yqT8mgkPxCzf27QRizpsvG39J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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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음으로 자유케 된 여성을 다시 속박하는 현실에서 - &amp;lt;&amp;lt;그리스도가 구속한 여성&amp;gt;&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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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2T21:44:21Z</updated>
    <published>2021-07-23T04: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하고 고민하면 열받는데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없으니, 그냥 덮어놓고 지나간 문제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amp;quot;설교&amp;quot;에 대한 문제이다.   &amp;quot;설교&amp;quot;를 할 수 있는 &amp;quot;자격&amp;quot;을 누가 갖고 있는가 처음으로 고민 했던 때가 언제 였는지 생각해 보았다.  북경 유학 생활 때, KOSTA라고, 유학생 수련회가 있었다. 스탭으로 섬기던 시기였는데, 스탭 모임의 설교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PsC4edvBM0fP-R37OPeOCWrmS4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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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선물 &amp;ldquo;바나나&amp;rdquo; - 솔직해서 사랑스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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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42Z</updated>
    <published>2021-05-04T13: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중고 합쳐서 200명이 넘는 학생들을 만나다 보니, 학기 초에는 진짜 누가 누구인지 너무 외우기 힘들어서, 특별히 기억나는 일이 없으면 이름 외우기가 너무 힘든데... 그래서 대체로 먼저 다가와서 말 걸어준 아이들을 먼저 기억하게 되었던 거 같아.  너와의 첫 기억은 &amp;ldquo;응? 왜지?&amp;rdquo; 였어. 점심밥을 다 먹고 백 야드에서 놀다가, 오후 수업 시간이 다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wCXXEjENV0zuOBdtkaULHkCmzjc.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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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장 - J.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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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3T11:34:52Z</updated>
    <published>2021-05-04T12: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장에 대한 기억을 되돌아보면... 초등학교 때 장거리 경주를 하던 더운 날이 기억나... 시간이 지날수록, 가까이 모여 뛰던 친구들은 서로 각자 다른 속도에 점점 멀리멀리 떨어져서, 혼자만의 경주를 했었지.  정말 빨리 들어간 친구와 제일 늦었던 친구는 거의 1 바퀴가 차이 났었는데 지금은 가장 빨리 들어온 친구가 누구였었는지, 제일 늦었던 친구가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CeDrTmiP4C-s9fTIuOL-E7FRW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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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보다 아름다운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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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8:06Z</updated>
    <published>2021-04-12T08: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초등 국어 말하기 대회가 있던 날이었어. 대회 심사위원으로 와 달라는 요청을, 오후 고등 수업 때문에 갈 수 없게 되었다는 아쉬움을 전했던 게 저번 주였고. 오늘 마침 온라인 수업이라 평소보다 수업이 20부 일찍 끝나, 귀여운 우리 꼬마들이 자기 키의 배나 되는 단상 앞에 서서 읊어주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들었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나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4Z5B-0Wg8_ZJ2Vzbo-3fmDNN6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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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아나필락시스 - 상처로 부터 나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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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15:06:37Z</updated>
    <published>2021-02-04T01: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백신이&amp;nbsp;하나&amp;nbsp;둘&amp;nbsp;승인&amp;nbsp;되면서, 여러가지&amp;nbsp;백신&amp;nbsp;부작용들이&amp;nbsp;대중메체에서&amp;nbsp;소개되더라고.   그 중에 하나가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인데, 알레르기성 질환이라고 볼 수 있어. Anaphylaxis는 &amp;ldquo;반대&amp;rdquo;라는 뜻의 &amp;ldquo;Ana&amp;rdquo;와 &amp;ldquo;방어&amp;rdquo;라는 뜻의 &amp;ldquo;Phylaxis&amp;rdquo;라는 단어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명칭인데,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우리 몸을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KclXCTyKdRwu1JIdZdQ-wHTOF4.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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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하지 않다고 생각 한다면 - 내것이 아니었을 수도 있었던 것들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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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15:05:46Z</updated>
    <published>2020-10-11T13: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없어져 봐야 소중함을 깨닫는 다는걸 머리로는 아는데, &amp;nbsp;일상을 살다 보면 이 당연한 사실을 자주 까먹고는 하지.  며칠전, 코로나-19 때문에, 각자 온라인에서, 그리고 1/3로 학교 등교 해서도 강당이 아닌 각자의 교실에서 모여서 예배 드리는 너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단다.   처음 들었던 생각은, &amp;quot;실내 집합 50인 이하라고 했지만, 그래도 1/3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A0QRB4xHVn7Fbj7THQeNITLp7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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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극과 음극 사이 - 중용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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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9-29T06: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때문에 &amp;quot;면역&amp;quot;이라는 단어를 요즘 많이 들어 봤을 거야. 면역 질환에는 정 반대되는 두 가지 종류의 질병이 있는데 결국은 중심을 지키지 못하고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 일어난 거지.  코로나-19가 청년들에게도 큰 위험성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지? &amp;quot;사이토카인 폭풍&amp;quot;이라는 건데, 외부에서 침투한 바이러스에게 대항하기 위한 인체 면역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10u3CANwbqA9l64OGEZ-Q7gZT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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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즐기면 안될까?  - 1등에게 뭘 해줄거냐 질문하는 너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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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15:03:49Z</updated>
    <published>2020-09-25T02: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형식의 수업이 필요 할 때도 많지만, 너희들이 더 즐겁게 즐기며 직접 참여하는 수업을 누리게 해 주고 싶어서. 그래서 종종 팀을 만들어 단어 게임을 하곤 하지.  너희들은 어김 없이 물어보더라. 1등은 뭘 해줄 거냐고.  1등 한 사람에게 막대 사탕을 선물 했던 적도 있고, 1등 한 팀에게는 보너스 점수를 준 적도 많았지.  하지만 요 며칠은, 아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N1lR8-KLy1kUxg0G8RPHZUGpG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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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을 위한 고통은 없다. - 소중한 나와 당신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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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2T06:25:27Z</updated>
    <published>2020-09-18T08: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 가운데 있을 때 누군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amp;ldquo;이 고통을 지나, 내가 단단해 졌을 때, 이런 고통을 지나는 사람들을 위로해 줄 수 있을 거야&amp;rdquo; 라고. &amp;ldquo;그러니까 이런 고통의 시간 잘 견뎌내&amp;rdquo; 라고. 맞는 말인 줄 알았습니다.그래서 나도 고통 가운데 몸부림 치던 누군가에게 이러한 말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누군가의 고통을 위로해 주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hOA25wEidkUbIO3qA3IckhA7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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