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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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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개인적 겸손함(personal humility)과 전문가적 의지(professional will)가 역설적 융합된 리더!ㅇ  나의 단어 : 무한 감사 - 무한 신념 -무한 반복</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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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3T05:1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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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면 진정 자유를 주어라 - 퇴직을 받아들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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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22:49:58Z</updated>
    <published>2022-07-23T00: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한다면 진정 자유를 주어라]   불당천이 흐르는 이곳 호수공원은 아침 달리기 코스로 그야말로 최적입니다.  개망초, 금계화 등 여러 들꽃들이 반겨주고 왜가리, 따오기? 같은 하늘 친구들이 공원을 지켜주고 있어 더욱 정겨운 곳입니다  소심한 성격에  30여 성상을 출근길부터 성과 관리에 최적화된 마인드로 살다 보니 있는 그대로의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j%2Fimage%2FcRMx7m2cpMNGL55iyTzkz_QlL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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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히 퇴직을 감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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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2:31:56Z</updated>
    <published>2022-06-30T12: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4년 5월에 입사하여 29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2022년 유월 말일자로 퇴직을 하였습니다. 바로 오늘입니다!  29년만의 마지막 출근길이 전혀 특별하지 않은 것처럼, 나 없는 회사는 여느날처럼 무심히도 잘 돌아갑니다.  나이가 오십이  넘어가면서 부터 막연하던 퇴직은 점차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면서  늘 정년연장을 기다렸습니다. 퇴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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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르담을 매일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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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22:17:21Z</updated>
    <published>2022-01-23T10: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들러 매일 스테르담님을 읽고 있고 이제 두어 달이 넘어갑니다. 매거진 중심으로 하루 서너 편씩 읽고 있으니 이백 여편의 글을 읽었을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정주행 중입니다.  스테르담님을 알게 된지는 몇 년이 된 것 같고 구독을 통해서 가끔씩 읽곤 했지만 내가 직접 찾아서 매일매일 읽기 시작한 건 어떤 계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정확히는 그 까닭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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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이트나이트 참여 후기 -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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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6T21:41:51Z</updated>
    <published>2021-12-19T13: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쑥스럽지만 처음으로 참여한  인사이트나이트 후기 올려봅니다. 좋은 강연 만들고, 뜻깊게 진행해 주시고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침 출근길 12월 인사이트나이트 공지 확인 후 즉시 신청하였다. 이런 행사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스테르담님을 열심히 읽기 시작한 덕분인 것 같다.  신청 완료하고 토요일이 되기까지 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j%2Fimage%2F9HNEnFB6zxcFQHSOLMD94_40uR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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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잠든 운을 깨워라! 럭키! - 성장 독서 1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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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15:52:42Z</updated>
    <published>2021-10-02T15: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안에 잠든 운을 깨워라! 럭키!이 책은 구독자 87만의 김작가TV를 운영하는 김도윤 작가의 최신작으로써 그 명성만으로도 조금의 망설임 없이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저자가 약 10년에 걸쳐 각 분야에서 성공한 1천 명을 인터뷰한 경험을 통해 본인이 직접 실천하고 깨달은 내용들을 별다른 기교와 수사 없이 비교적 담담하고 진솔하게 쓴 내용이다. 그의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j%2Fimage%2FLo3RyDHpNryS1t_XTVW_5Ownq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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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금 10 억 원을 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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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12:18:45Z</updated>
    <published>2021-08-14T10: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상금 10억 원을 드립니다&amp;gt;조건 : 1년간 평일 하루 1시간씩 자신의 성장을 위하여 자신만의 시간을 보낸다. &amp;quot;도전 목표이자 조건은 이렇습니다. 책을 읽어도 좋고 글을 써도 좋습니다. 노래 연습을 해도 좋고 명상 수련을 해도 좋습니다. 그 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매일 사진을 찍어 제게 보내 주시면 됩니다. 도전에 성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j%2Fimage%2Fv0LMrtVKOnFlwg0mZy7t_4Fg5-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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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하루만 살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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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12:22:58Z</updated>
    <published>2021-05-17T13: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 하루만 살 수 있다면?정확히 왜 이 가정법을 떠올리게 되었는지는 정확지 않다. 다만 몇 년 전부터 꾸준히 고민해오던 절박함이라는 화두 때문인 것만은 확실하다.    '만일 단 하루만 산다면 그 하루를 어떻게 살 것인가?'이렇게 글로 써놓고 보니 참으로 적절한 가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글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질문에 그 무엇보다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j%2Fimage%2FOQSEy-798LhAPf9jeVmisDTzLgI"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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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백산주유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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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12:26:32Z</updated>
    <published>2021-02-28T15: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 백산주유소                                       시간여행, 2015 1판 6쇄'사람과 사람은 어떻게 소통할까?' 백산주유소!  이 책을 덮으며 문득 그런 의문이 들었다. 회사 내 작은 도서관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별 기대 없이 집어 든 책인데, 말 그대로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주유소라는 치열한 가격경쟁의 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j%2Fimage%2Ff45Y07QOoqGikz4hsXppz2plg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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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필명은 뭘로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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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15Z</updated>
    <published>2021-01-10T07: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님들의 대부분이 필명을 이용하는 것 같다. 사실 나는 브런치에 등록하면서 필명 고민은 단 일프로도 고민해보지 않은 터라 그간 필명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다. 하지만 브런치 활동을 약 일 년 정도 하면서 필명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고 급기야 오늘 본명에서 필명으로 바꾸게 되었다. 브런치 필명은 뭘로 하지?왜 나는 브런치 필명을 고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j%2Fimage%2FiARp5EnRsa5ZF5kISNzrgUORC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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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새로운 決心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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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12:30:32Z</updated>
    <published>2021-01-07T13: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으며 두려워진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결심(決心) 이다. 마땅히 결론없는 결심을 남발함에 따른 타인의 신뢰 저하 이전에 나 자신과의 약속을 또 깨는것에 대한 안스러움과 연민이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자꾸 소극적이고 방어적이 되나보다. 이러한 차에 모처럼 큰 결심을 했다. 시작은 바로 어제부터이다. 2012년 11월 13일이다.  깜작 놀라고 말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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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팽이에게 배우는 돌고 도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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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27Z</updated>
    <published>2021-01-06T13: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독한 한파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출장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꽁꽁 얼어버린 논에서 팽이치기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정겨워 보였다. 문득 유년 시절 해저무는 줄 모르고 팽이놀이에 빠져있던 추억을 떠올리게 되었다. 작은 팽이 돌리는 것이 무에 그리 재미있었을까 생각하며 잠시 단상에 젖는다. 혹여 지금 나의 삶도 여전히 팽이 돌리기의 지속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j%2Fimage%2FQa3Dgao3K2IgRakMomFP3hAkKWY.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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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하는 힘!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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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08Z</updated>
    <published>2021-01-05T12: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하는 힘!  감사!다시 신축년  새해가 시작되고 새로운 다짐들이 큰 뜻을 품고 결의에 차 있습니다. 더불어 희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새로운 희망의 완성은 변화를 필수로 동반하게 됩니다. 희망의 다른 이름은 변화이고 그 친구는 고난입니다. 아무리 작은 변화일지라도 고난은 필수 통과 과정일 수밖에 없습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고난은 녹록지 않을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j%2Fimage%2F-U3pjsyMErqCRiBjEmuWmGIgcr8.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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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 100개 도대체 무슨 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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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46Z</updated>
    <published>2021-01-04T13: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ㅇ 스쿼트 100일간 매일 100개씩 하면 벌어지는 놀라운 일!  ㅇ 스쿼트 한 달간  매일 100개씩 해봤니  ㅇ 스쿼트 매일 하면 우리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효과!  ㅇ 스쿼트 100개 챌린지!너튜브만 열면 현혹적인 문구로 구독과 좋아요를 유혹하는 내용들이 넘쳐난다. 하루 100 개 '그까짓 거 뭐 별거겠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j%2Fimage%2FdKRSpVEVcLu0tMiTjFlaSGZiYCs.jpg" width="2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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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중초(雪中草)에 배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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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00Z</updated>
    <published>2021-01-02T03: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동설한에 핀 설중초(雪中草)20년  12월 31일 오후 14시, 며칠 전부터 영하 10도에 가까운 강추위로 인해 세상은 온통 꽁꽁 얼어버린 시간!한낮임에도 영하 5도의 매서운 한파가 마음마저 시리게 하는 세모에 사무실 창가에 설중매(雪中梅)가 아닌 설중초(雪中草)가 피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난 화분의 물구멍 틈으로 자라난 너무도 어린 새싹입니다.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j%2Fimage%2FoamH-uUSB9DnV_IfMUgYV7vWL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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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時間),  공간(空間) 그리고 인간(人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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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1T09:10:10Z</updated>
    <published>2021-01-01T13: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時間),  공간(空間) 그리고 인간(人間)에 대한 새해 단상흐르는 시간에 표기를 함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매우 과학적이면서도 인간의 삶에 있어 그야말로 '신의 한 수'라 할만하다. 시간에 대한 표식을 함으로써 어제의 그 시각(時刻)은 오늘 전혀 다른 시각(時刻)으로 재탄생할 수 있게 된다.어제 12월 31일과 오늘 1월 1일이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j%2Fimage%2FDpySrtY3Tsci4f3vY6tUHJSS6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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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業)으로 글을 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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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57Z</updated>
    <published>2020-12-12T09: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業)으로 글을 쓴다는 것내가 쓴 글에 댓글을 달아 주신 어느 소중한 분이 나를 '작가'라고 표현해 주었을 때 꽤나 놀랐다. 교과서에 실린 글이나 베스트셀러를 쓴 분들을 작가라고 여겨온 터에 언감생심 작가라니, 믿을 수 없을뿐더러 부담스럽기 그지없다.솔직히 나는 작가가 아니다. 작가가 될 수 없다. 더욱이 업(業)으로 작가를 하시는 분들에 대한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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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딸 아들들에게 주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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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17:31:42Z</updated>
    <published>2020-11-08T13: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십 년이 지났다. 십 년 전 새봄의 정기를 가득 품은 칠갑산 정상에 올라 그 놀라운 감흥에 젖어 내 아이들에게 남기고 싶은 편지를 작성하였다. 내 아이들에게 당부하는 글이었지만 나 스스로가 그렇게 살고 싶은 내용이었고, 십 년의 삶을 살아오면서 늘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였다.오늘 다시 꺼내어 보며 느끼는 것은 겸손, 사랑, 존경, 배려 등의 인간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j%2Fimage%2F7zMoPIMPlB2OaF72VFZS27yKR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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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사로 떠난 가을 소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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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2T16:20:36Z</updated>
    <published>2020-11-07T06: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사로 떠난 가을 소풍회사에서는 봄과 가을 일 년에 두 번 체육행사가 있습니다. 체육행사라고 칭하지만 대개 들로 산으로 산행을 합니다. 새봄의 설레임과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사입니다. 간혹 산행 후 족구대회도 곁들이지만 산행이 주력이라서 체육이란 표현은 무척 광의적으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올해 체육행사는 코로나 이슈로 봄에는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j%2Fimage%2FzxgrIIFjJ8qZ8CViAvaeKHENy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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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엔 누구라도 잠시 나그네가 되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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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23:38:40Z</updated>
    <published>2020-11-06T15: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 나그네                                                                      by   충허이 가을 호젓이 숨이 멎는다.목이 쉰 갈대의 숨소리마저 거칠어지는 밤차디 찬 새벽 하늘을 가르는 날선 별빛도 서러이 우는 밤이 가을 잠시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j%2Fimage%2FVDKGVvfHYf_4d5HSBN0jmnHdj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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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테스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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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30T00:46:54Z</updated>
    <published>2020-11-06T12: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제의 귀환이랄까, 거장 나훈아의 신곡 테스형이 가히 히트다 히트! 일반 팬들은 물론 한때 정치권까지 가세하여 아전인수식 해석으로 활용하기 바쁘다. 그가 어떤 정치 지향을 가진 지를 떠나 그 영향력은 그의 이력만큼이나 가히 노래 대통령이라 할만하다.아 테스형! 제목부터가 깜놀이다. 과연 후니형답다. 누가 감히 소크라테스를 테스형이라 부르겠는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j%2Fimage%2FrhMP-2AkIZGz4XmanGBLX6YuGC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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