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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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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품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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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4T15:36: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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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 - 나에게 주어진 살날이 단 일주일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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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8T06: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든 인스타그램이든 글쓰기는 거의 매일 하고 있지만,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 깊이있는 글을 쓰고자 할 때는 브런치스토리를 찾게되는 것 같다.  스스로 쓰고 싶은 주제가 생겨서, 주제 글쓰기가 조금 생경해질 즈음 다시 브런치를 찾아왔다.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오은영 박사님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봤다.  &amp;lt;내가 알던 내가 아냐&amp;gt;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였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pX2p4PBpgZH9Ou-a2PmlC7ee6z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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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필요한 마음에 대하여 - 너가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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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5:15:09Z</updated>
    <published>2026-01-12T05: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좋아하는 동성 친구가 한 명 있다.  그 친구는 나보다 2살 어린 동생인데, 항상 씩씩한데 왠지 모르게 외로움도 많이 타고 상처도 있어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 동생이다.   내가 20대 때 여러 다양한 연애를 해보며 깨우친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동생도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줬다.   그저 그런 남자나 사람을 만날 바엔, 아예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5oiwMu_78ASoygB4SIwsBte51w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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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것들 - Part 2. 빵과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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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8:18:21Z</updated>
    <published>2025-12-21T08: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한 번은 꼭 커피와 빵을 섭취해야하는 나는 지독한 빵순이다.  어느날 어떤 책에서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빵처럼 다정한 사람일 것이다'라는 부류의 문장을 본 적이 있는데, 어떤 책이었는지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 이후로 더 빵을 더 좋아하내가 게 됐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나라는 사람을 설명해준다고 생각한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2Xu6rMnUHB4C8U5XgcD8uzpgIG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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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것들  - Part 1. 책과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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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6:46:15Z</updated>
    <published>2025-08-26T16: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가 사랑해마지 않는 것들 중 하나인 책과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누군가는 책 읽는 것을 일종의 정신적 노동이라고 생각할진 몰라도, 나에게는 독서란 뇌에게 주는 단비와 같다.  휴식이라고 생각해서 독서하는 시간이 현저히 짧게 느껴질 때도 많다.   문득 내가 왜 독서를 좋아하나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첫 번째로는, 책으로 내 주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L0qDq5SjDnsCmSMdgUVAKCzuw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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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 - 바람의 삶도 힘겨울까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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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6:58:08Z</updated>
    <published>2025-08-20T06: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동생이랑 오래간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근황을 나누고 대화를 했다.  내가 동생한테 물었다.  &amp;ldquo;너는 만약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다시 태어나고 싶어? 인간뿐만 아니라 뭐든 좋아.&amp;rdquo;  &amp;rdquo;응. 언니. 나는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을 것 같아.&amp;ldquo;  &amp;ldquo;왜? 나는 바람으로 태어나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바람의 세계도 우리가 직접 되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힘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FG0-1WHoSonZIMCqwxqYRxaEp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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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잠하는 세계의 아름다움 - 우울을 극복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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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0:04:32Z</updated>
    <published>2025-07-26T08: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구보다 깊이 잠수하고 잠식할 수 있는 친구를 알고있다. 그것은 바로 나의 내면의 우울이라는 친구다. 그 친구가 어느날 한 없이 밑바닥으로 잠식할 때면, 나는 이제는 그만 죽고싶다는 생각을 결국은 하게 되어 있었다. 우울이라는 친구는 이상했다.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서 싫은데, 뭔가 없으면 안될 것 같고, 뭔가 그냥 약간 불편은 한데 밉지만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Pml4nLW-fLndlmg5Srkef-Cg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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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채색 유령 - 나는 내가 그저 무채색 유령인줄만 알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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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9:05:46Z</updated>
    <published>2025-07-11T12: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저 내가 무채색 유령인줄만 알았는데 어느 순간에 다다르니 나는 참 다양한 색깔을 지닌 사람임을 깨달았다는 내용의 창작그림입니다.  인생은 퀘스트 깨기 같아요.  이날은 이 괴물을 만나 처리하고, 또 다른 날엔 더 커다랗고 거대한 괴물을 만나기도 하고요.  하지만 언제 어느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의 가치와 가능성을 스스로 폄하하지 않기를.  우리 모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IwfOJBCUgjftu6OTjukaQgaVv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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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일러문과 핑크색의 시간 - 여자색, 남자색이 과연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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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7:32:26Z</updated>
    <published>2025-07-03T07: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색깔로 남자 여자를 구분하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쩐지 핑크색은 남자보다는 여자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색깔이 경험적으로도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그래도 어려서부터 그런 구분없이 자라게 하려는 부모님이나 주변인들의 마음 덕분인지, &amp;ldquo;남자는 핑크지!!&amp;rdquo; 하며 말하는 아이들도 꽤 많이 봐왔다.  반쯤은 웃기려고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dveaKjZn41cKlR_eYAD6KUcWK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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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괴물 - 누구나의 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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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1:20:00Z</updated>
    <published>2025-06-21T14: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살 시절부터 삼십 대인 지금까지 &amp;lsquo;괴물&amp;rsquo;이라는 형태를 줄곧 좋아했다.  좋아하는 것은 곧 나의 그림작업으로도 이어졌다. 큐브 같은 갇힌 형태에 괴물을 집어넣거나 날개를 그려넣는 것은 나의 무의식이 행한 형태의 그림이었다.  미대 입시시절엔 정육면체 연습을 참 많이도 했다. 좋든 싫든 정육면체를 똑바로, 올바르게 그리는 것은 미대에 합격하는 데 참 중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GPYDtvmyNHXDu6xhk-3V1SAMR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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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적 사고 :: 내가 잘 하는 것은 무엇일까? - 내가 잘 하는 것과 못 하는 것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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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8:26:05Z</updated>
    <published>2025-06-18T14: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까지 나름대로 아르바이트와 일, 대외활동 경험 등을 많이 해왔다.  블로그도 스무살 때부터 했으니 15년 넘게 했으며 - 기록을 좋아하는 활자중독자이기도 하다.  그에 비해 아쉬운 점은 해외여행을 초등학생 때 이후로는 많이 해보지 못 했다는 것이다.  현생을 살며 공부하고 일하고 돈을 버느라.. 해외여행은 그렇게 많이 다니지를 못했다는 점은 분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ZASf7xJusLsoUf63Jsfue70nb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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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인 게 익숙하더라도 외로울 땐 - 내 내면을 채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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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1:41:02Z</updated>
    <published>2025-06-14T15: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 혼자 있는데, 남자친구가 깜짝 방문을 했다.  순간 익숙한 얼굴이 보여 놀라면서도 왠지 이곳에서 그 익숙한 얼굴을 보니 뭔가 낯선 느낌도 같이 들었다.  내게는 참 고마운 사람.       내 남자친구는 그래도 나보단  친구가 많은 편이고 정이 많아서 그런지 인간관계 유지를 나름대로 잘 하는 것 같다.  그에 비해 나는 시절인연이 많고 내 선에서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UZ-k0hFOEb77RzR6iJnOtiZ2W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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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 아직 귀여운 수준의 일본어 초급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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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0:45:38Z</updated>
    <published>2025-06-13T13: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아직 귀여운 수준의 일본어와 영어공부인데, 우선순위는 영어보단 일본어 쪽으로 먼저 비중을 두려고 한다.  이전에 남자친구랑 자유여행으로 갔던 도쿄가 너무 좋았기에, 중학교 때나 조금 하던 일본어가 더 잘 하고 싶어졌다.  그때는 히라가나건 가타카나건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었지만, 애석하게도 지금은 아니다.  챗 지피티에게 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koBCeV58JY_D1Vaee5GrnG4o7-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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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두려워서 - 이전에 아무렇지 않게 쓰던 글을 쓰지 못하게 되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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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3:28:39Z</updated>
    <published>2024-12-29T13: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영하던 자기계발 카카오톡방이 있었다.  개인 블로그도 열심히 오래도록 해왔었다. 문장이 과거형인 이유는, 당분간 내가 개인블로그는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에 개인 사진 올리는 것도 때로는 조심스러워졌다.  최근 스레드를 조금 하긴 했지만, 남자친구가 있다고 해도 여전히 추파를 던지는 이들은 많았고 -  세상에는 이해안되는 사람들 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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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 - 내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살았던 시절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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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1:05:54Z</updated>
    <published>2024-12-23T12: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열 #갓생 #옛날 #회상 #대학원시절      나는 중학교 시절부터 성인이 되서도 꽤 오랜시간 꽤 가난한 삶을 보냈다.  초등학교 시절엔 나름 풍족하게 지냈으나, 그 이후로는 내 방 없이 산 삶이 약 18년쯤 되니 내 가난에 토를 달 사람은 아마&amp;nbsp;없을 것 같다. 그 기간 동안 방 없이 지낸 것은 내 동생도 마찬가지였다.  나와 내 동생 각각 아빠와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RchIQUOpJvrm2KP63FPt2gHKI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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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 도움이 되는 해답은 적당한 거리 - 그것은 연애를 할 때에도 마찬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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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13:56:40Z</updated>
    <published>2024-12-23T09: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누군가와의 긴 통화를 그리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다.  짧은 통화도 그리 자주 하는 성격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 전 남자친구랑은 2-3년 사귀면서 한 전화통화도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해야할까..  1주일에 많이 만나도 2번 정도만 만났던 그런 시절이었던 것 같다.  지금 남자친구는 나와 2년 정도 사귀면서 내가 지금까지 만난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ZVnY-b22A01WxDq9RKIUGJwv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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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 - 나는 무엇 때문에 열심히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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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0:06:44Z</updated>
    <published>2024-11-23T16: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러 일을 한 번에 하는 프리랜서 N잡러이다.  얼마 전까진 약 600명이 있는 미라클모닝 관련 오픈카톡방의 운영진이기도 했다. (현재는 약 120명의 사람들이 있는 오픈카톡방의 방장만을 하고 있다.)  미라클모닝방 부방장일은 1년 이상 하다가 최근 그만두었지만, 나는 여전히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주말에는 문화센터 강사와 개인과외교습자로 일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e4n8Gk2Gq9JYsIvOLfWJ6nRdV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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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간에 대한 가치관 - 버퍼링 걸리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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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3:49:34Z</updated>
    <published>2024-09-29T13: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나이쯤 되보니 먼저 편견은 갖지 않지만, 애초부터 만나지 않아도 대화 몇 번 나눠보면 사람이 어느정도 판가름이 되더라.  그게 만약 내 오해고 편견이었다면 나는 그 편견을 내 쪽에서 쉽게 먼저 거둬들이는 편이다. 그런데 안 그런 사람이 참 많더라.  그 편견으로 오래도록 사람을 괴롭히고 아닌 척 뒤끝 마저 있는 사람들.  나이가 적으면 그나마 이해하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8fqQNSgP2xIDtVJNpIQ3Tqr2G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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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정원 작가의 내가 네 번째로 사랑하는 계절, 독후감 - 어쩌면 이토록 예쁜 문장을 적어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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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16:35:11Z</updated>
    <published>2024-09-15T05: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흔한 말이지만, 책장이 넘어가는게 아쉬운 그런 책이었다. 한정원 작가의 다른 책인 &amp;lt;시와 산책&amp;gt;도 평이 좋던데 그 책도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시집도 낸 이력이 있는 시인이라 그런지 말의 문장들이 너무 예뻤다. 그래서 나는 보통 소설가나 시인이 쓴 에세이를 좋아하는 편이다.  작가가 쓴 소설이나 시집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430Y--zYZgIf1On9TO52EwziI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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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로 더 잘 살아가는 법 - 번아웃 주의경보, 글 쓰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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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16:46:30Z</updated>
    <published>2024-08-16T04: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에게도 그러했고 내 스스로 느끼기에도 항상 그래왔다.  얼마 전, 7년인가 만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휴가로 다녀왔다. 일본 자유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커플여행으로 해외를 간 것도 내 인생에서 처음이었다.  일본을 다녀오니 정말 좋았고 현생 살이도 잘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꿈 같았다는 생각이 든다.  현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awCPujBiYggxpWZZHRAB4GDJz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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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학원 강사와 방문미술 교사로 일했었던 때의 이야기 - 부끄러운 과거에 대한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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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3:55:51Z</updated>
    <published>2024-07-20T12: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몇 년 동안 묵혀온, 말하기 어려웠던 어두운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누군가는 이 이야기를 싫어할 수도 있지만 조심스레 나의 이야기를 꺼내보려 한다.   나는 한 평생을 어질게만 살아온 사람은 아니다.   살면서 때로는 누군가와 다투기도 했고, 실수한 적도 있다.   그러나 기본 성향이 사람을 좋아하며 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0n%2Fimage%2FGCcJWeFSsJbkB27cgjcFs3C1B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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