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모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 />
  <author>
    <name>dunkurum</name>
  </author>
  <subtitle>한자 큐레이터, 책 &amp;lt;달빛서당 사자소학&amp;gt;을 썼습니다. 한자 관련 인문학 이야기를 연구, 교육할 때 기뻐요.</subtitle>
  <id>https://brunch.co.kr/@@1dQl</id>
  <updated>2016-02-17T08:43:33Z</updated>
  <entry>
    <title>관용과 엄격 사이  - 아이와 함께하는 한자 공부, 고전 명심보감 독서 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76" />
    <id>https://brunch.co.kr/@@1dQl/376</id>
    <updated>2026-04-13T22:12:16Z</updated>
    <published>2026-04-13T22: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달빛서당에서는 사자소학, 명심보감 외에도 일상에서 만난 한자어의 뜻을 알아보는 숙제가 있다.    두뇌 풀각동  미래의 한자왕이 두뇌 풀각동이라는 말을 해서 처음에는 내가 잘 못 들었나 싶었다. 그런데 계속 써서 국어사전을 찾아 정확한 단어를 알아보았다.   가동稼動 심을 가, 움직일 동 [operate]기계를 움직여[動] 일하게[稼] 하다. &amp;para;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WbszWlrwFF-S2srFzUQrMaLMQ8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자의 기쁨과 슬픔  - 논어 읽고 글쓰는 달빛서당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75" />
    <id>https://brunch.co.kr/@@1dQl/375</id>
    <updated>2026-04-12T22:16:15Z</updated>
    <published>2026-04-12T22: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빛서당 13기 3주차는 안연 특집 내용이었다.    回也非助我者也회야비조아자야 於吾言無所不說어오언무소불열안회는 나를 돕는 자가 아니다. 내가 한 말에 대해 기뻐하지 않는 바가 없구나출처 《논어論語》 제11편 선진先進 3장   처음 이 문장을 읽고는 이게 무슨 뜻인가 싶었다.   회는 나를 돕는 사람이 아니라니, 내가 한 말에 대해 기뻐하지 않는 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dJZgsP63LZwhJfE2Jlx2yVFAWS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자와 덕후  - 인문학학군지 달빛서당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74" />
    <id>https://brunch.co.kr/@@1dQl/374</id>
    <updated>2026-04-05T22:03:20Z</updated>
    <published>2026-04-05T22: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어를 읽다 보면 공자도 덕후라는 느낌이 든다. 시경, 음악 덕후. 왜 그렇게 느끼냐면 제자들이 기록한 그의 말에도 신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시경詩經 악곡 라이브 공연에서 받은 감동을 제자들에게 이야기하는 공자의 모습을 상상한다. 덕후는 덕후를 알아본다.   子曰자왈師摯之始사지지시 關雎之亂「관저」지란洋洋乎盈耳哉양양호영이재  공자께서 말씀하셨어. &amp;quot;태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atsmj6JUFuo6Qm01wnB_IGRQA-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논어와 나란히 걷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 달빛서당에서 이븐하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73" />
    <id>https://brunch.co.kr/@@1dQl/373</id>
    <updated>2026-03-30T00:38:59Z</updated>
    <published>2026-03-29T22: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라워!   13기 첫 주를 보내며 달빛서당에서 나도 많이 하고 많이 들은 말이다. 2,500년도 지난 논어, 그보다도 더 오래된 한자, 그리고 지금 그것을 함께 공부하는 우리를 보며 감탄할 때가 많다.    子曰자왈見賢思齊焉견현사제언見不賢而內自省也견불현이내자성야공자께서 말씀하셨어. &amp;quot;현명한 사람을 보면 그와 나란히 될 것을 생각하고, 현명하지 못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G2czyUUbT3ZLgg1Mcqnoyezw53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가 지켜야 할 선  - 아이와 함께 고전 독서 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72" />
    <id>https://brunch.co.kr/@@1dQl/372</id>
    <updated>2026-03-23T22:43:36Z</updated>
    <published>2026-03-23T22: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부모 자식 사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비밀이나 자랑을 멋대로 이야기하면 안 된다.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지난주 어린이달빛서당에서 함께 읽은 명심보감 씨앗문장 &amp;quot;父不言子之德부불언자지덕子不談父之過자불담부지과, 아버지는 아들의 훌륭함을 말하지 말아야 하며, 아들은 아버지의 허물을 말하지 말아야 한다. &amp;quot;를 읽고 환골탈태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mwgwhZ_YM0YYdXIU6TxcgIgk8f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을 위한 고전, 논어 읽고 글 쓰는 달빛서당  - 우리가 선택한 고전 독서 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71" />
    <id>https://brunch.co.kr/@@1dQl/371</id>
    <updated>2026-03-22T22:44:02Z</updated>
    <published>2026-03-22T22: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어 함께 읽고 글 쓰는 달빛서당 13기가 시작되었다. 손때 묻은 논어 책을 뒤적이며 학인들과 나눌 씨앗문장을 고른다.   겨울 지나 봄, 논어 큐레이션 주제로 '소통, 대화'가 떠올랐고 내 손길이 멈춘 곳은 제4편 이인里仁이었다.   총 20편으로 이뤄진 논어의 각 편명은 처음 문장(자왈 제외)에 나온 두 글자에서 딴 것이다.  子曰자왈里仁爲美리인위미擇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AQgucNyk4XTrMCSVtnpGO-yzuH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행은 없다  - 아이와 함께하는 고전 명심보감 독서 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70" />
    <id>https://brunch.co.kr/@@1dQl/370</id>
    <updated>2026-03-17T01:58:57Z</updated>
    <published>2026-03-16T22: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탐관오리가 뭐예요?  환골탈태가 책을 읽다 질문했다.    탐관오리와 반대되는 말예전에 배웠던 거 기억나?초성은 ㅊㄹ  환골탈태가 탐관오리를 궁금해해서 어린이달빛서당 27기에서 나왔던 청렴清廉과 연결해 초성 퀴즈를 냈다. 단어를 공부할 때 반의어, 유의어도 함께 살펴보면 쓸 수 있는 어휘가 더 다양해진다.   탐관貪官 탐낼 탐貪, 벼슬 관官[co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7LcGz-YTKhP_rD-6hn8UDLH2n-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찾아온 봄과 논어 함께 읽기  - 일상인문학공간 달빛서당 13기 개학을 준비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69" />
    <id>https://brunch.co.kr/@@1dQl/369</id>
    <updated>2026-03-12T22:48:40Z</updated>
    <published>2026-03-12T22: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어 함께 읽는 달빛서당 13기를 준비하고 있어요.  1년 만이에요.   달빛서당 카페 글은 12기 완료 후  함께 대청호에서 누렸던 봄 소풍 글로  멈춰 있었어요.   우와 소리소문없이 돌아왔다! 어떻게 이 시기에  열게 된 걸까 궁금~  달빛서당 13기 개학을 반기는 학인들의  이야기가 봄바람같이 느껴지네요.   작년 봄 달빛서당 12기를 마치고  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_54DgO4qPW3kdMBFP-NmuPxTT7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학기에 나누고 싶은 사자성어  - 자화자찬이 필요한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68" />
    <id>https://brunch.co.kr/@@1dQl/368</id>
    <updated>2026-03-09T22:37:56Z</updated>
    <published>2026-03-09T22: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어린이달빛서당에서 함께 읽은 명심보감 씨앗문장은 '만족'에 대한 이야기였다.   知足可樂지족가락務貪則憂무탐즉우만족할 줄 알면 즐거울 것이오욕심부리기를 힘쓰면 근심스럽다명심보감 明心寶鑑   평소 어떤 것에 욕심이 나는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종이에 욕심이 생긴다. 왜냐하면 내가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uTmO5ZVo-xEQlaOYVw4P__XRko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자와 중국어  - 오래된 한자가 지금의 말이 되어 울려퍼질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67" />
    <id>https://brunch.co.kr/@@1dQl/367</id>
    <updated>2026-03-06T01:53:41Z</updated>
    <published>2026-03-06T00: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문과 중국어수업 중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이래   반가운 친구의 연락을 받았다. 중학교에 들어가는 아이가  '한문과 중국어' 수업 중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이라며 내 의견을 물었다.    새로운 질문을 받으면 새로운 생각이 시작된다. 갑자기 받은 질문에 엉성하게 내놓는 나의 대답을 들으며 내 생각을 알 수 있었다.    중국어는 한자를 간략하게 적은 간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lN-i9eaOUwvd1G-RvCtd0z_L3O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자 인문학 학군지 달빛서당  - 개학開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66" />
    <id>https://brunch.co.kr/@@1dQl/366</id>
    <updated>2026-03-02T22:21:09Z</updated>
    <published>2026-03-02T22: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역 이름이 자기 방이에요?   지하철을 함께 타고 가다 아이가 물었다. 이게 무슨 말 인가하고 고개를 들어 보니 내방역이었다.  그동안 내방역을 몇 번 지나다녔을 텐데 나는 그 이름이 궁금하지 않았다.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기  아이 덕분에 나의 호기심도 커진다. 찾아보니 내방內方은 방배方背 안쪽에 위치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한글로 드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p2LmLmQaBt4z4ODtyo1y979zOG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자야 놀자 맛있는 한자 어휘 공부 레시피  - 우리말과 한자는 참 친한 친구 같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65" />
    <id>https://brunch.co.kr/@@1dQl/365</id>
    <updated>2026-02-18T22:31:00Z</updated>
    <published>2026-02-18T22: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구, 큰 공이에요?  대구라는 지명을 듣고 아이가 한 말에 웃게 되었어요. 큰 대大, 공 구球 배운 한자를 스스로 활용해 보는 어린이들을 보면 반가워요.   대구광역시에 쓰인 대구는 큰 대大, 언덕 구邱야. 큰 언덕이 있나 봐  대구에서 일을 마치고 근처에 있는 컨벤션 센터 EXCO에 갔어요. 통창으로 보이는 산들을 보면서 대구, 큰 언덕이라는 지명이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SrghOBo68Hk1lfq6n08p8bp2fx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와 함께 하는 고전 독서 대화 - 사자소학, 명심보감 함께 읽는 어린이달빛서당 27기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64" />
    <id>https://brunch.co.kr/@@1dQl/364</id>
    <updated>2026-02-09T22:35:59Z</updated>
    <published>2026-02-09T22: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행어사가 뭐예요?  박씨가 책을 읽다 물어봐서 국어사전을 펼쳐 그 내용을 소리 내 읽었다.    암행어사에 쓰인 暗암은 &amp;quot;어둡다, (눈에) 보이지 않다, 숨기다, 어리석다, 거무스름해지다, 외우다&amp;quot; 등 여러 뜻을 가진다. 어두울 암暗이 들어가는 한자어로 암실暗室, 암시장暗市場, 암표暗票, 암흑暗黑, 암호暗號, 암기暗記 등이 있다.    암행어사暗行御史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dfQmfnqVAJyRooxGiuPwz7u_jX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와 함께하는 한자 공부와 고전 명심보감 독서  - 어린이달빛서당 27기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63" />
    <id>https://brunch.co.kr/@@1dQl/363</id>
    <updated>2026-02-02T22:33:20Z</updated>
    <published>2026-02-02T22: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망생이 뭐예요?  박씨가 책을 읽다 질문했다.   어떤 뜻이라 생각해?  아이가 단어의 뜻을 물어오면 어떤 뜻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로 풀어볼 수 있고 나도 아이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신인 같은건가?  박씨는 지망생을 신인과 비슷한 단어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국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eZ0RY2n6k7kY5tYnPGqtuxW8ES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인포그래픽 활용 한자 공부와 고전 독서  - 아이와 함께 명심보감 읽는 어린이달빛서당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62" />
    <id>https://brunch.co.kr/@@1dQl/362</id>
    <updated>2026-01-29T08:02:57Z</updated>
    <published>2026-01-26T23: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심보감에는 다양한 주제가 나오는데 지난주 어린이달빛서당에서 함께 읽은 문장은 치정(治政, 나라를 바르게 다스려라)편 문장이었다.   當官之法당관지법唯有三事유유삼사曰淸왈청曰愼왈신曰勤왈근관리된 자가 지켜야 할 법이 오직 세 가지가 있으니 청렴함과 신중함과 부지런함이다명심보감明心寶鑑   박씨가 명심보감 문장에 나온 해석 중 '청렴'을 궁금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P0ikCaAXv1d19poCtb_dejt3q3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즉불고, 한자 고전 독서 교육 - 어린이달빛서당 27기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61" />
    <id>https://brunch.co.kr/@@1dQl/361</id>
    <updated>2026-01-19T23:28:14Z</updated>
    <published>2026-01-19T23: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달빛서당 27기가 시작되었다. 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시작은 새롭다. 20년 넘게 해온 한자, 한문 공부가 계속 새롭게 다가오는 것은 함께하는 학인들 덕분이다.    아이가 줌 미팅만 좋아하지만 그게 어딘가 싶어서요 ㅎㅎ사자소학 가볍게 다시 해볼게요^^   어린이달빛서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 학인의 신청 이유를 보면서 나도 다시 경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4o3BQSil3xAr28cJLTMZOGBKvf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와 함께하는 인문학 공부와 변화  - 어린이달빛서당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60" />
    <id>https://brunch.co.kr/@@1dQl/360</id>
    <updated>2026-01-06T07:51:41Z</updated>
    <published>2026-01-06T07: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내심에는 참을 인忍이 쓰여요  인간, 원시인, 인내심 모두 '인'이 들어가지만 인간, 원시인에 쓰인 인은 사람 인人이고 인내심에 쓰인 인은 참을 인忍이라고 어린이달빛서당 줌모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명랑하게 이야기했다.   같은 소리가 나는 말이라도 그 안에 한자에 따라 뜻이 달라질 수 있고 한자 하나의 뜻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아가고 활용하면서 어휘력과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1n9bFjfFHwbWklHSGJLzgLeMT7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와 함께 만들어가는 고전 독서 환경 - 어린이달빛서당 26기 이야기, 어느 쪽 늑대가 이기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59" />
    <id>https://brunch.co.kr/@@1dQl/359</id>
    <updated>2025-12-29T22:39:44Z</updated>
    <published>2025-12-29T22: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어린이달빛서당 26기에서 함께 읽은 씨앗문장은 명심보감 제1편 계선繼善(착함을 잇는다)에 나오는 문장으로 장자莊子가 한 말이라고 한다.   一日不念善일일불념선  諸惡皆自起제악개자기  하루라도 착한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온갖 나쁜 일이 저절로 생각난다.   명심보감 明心寶鑑  처음 이 문장을 혼자 읽었을 때는 벌을 주는 듯한 무서운 문장으로 다가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O4AZafMPDHt6vnl5JwL7jjV6Iw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와 함께 읽는 명심보감  - 어린이달빛서당 26기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58" />
    <id>https://brunch.co.kr/@@1dQl/358</id>
    <updated>2025-12-23T00:00:33Z</updated>
    <published>2025-12-22T22: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지만 함축적인 한문 고전이 주는 울림이 강한데 비유까지 있으면 생각을 더 곱씹게 된다.   天不生無祿之人천불생무록지인地不長無名之草지불장무명지초하늘은 복록 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   지난주 어린이달빛서당에서 함께 읽고 나눈 씨앗문장으로 명심보감 성심省心(마음을 살펴라) 상편에 나오는 내용이다.    복록이 뭐예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N0Gb1UOnuXBdHEUPlig2DfaIrE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자 사자소학 명심보감 엄마표 공부  - 어린이달빛서당 26기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dQl/357" />
    <id>https://brunch.co.kr/@@1dQl/357</id>
    <updated>2025-12-16T00:45:17Z</updated>
    <published>2025-12-15T22: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달빛서당 26기가 시작되었다. 25기와 26기 사이에 설문조사를 했고 의미 있는 질문과 이야기를 수집할 수 있었다.   그때만 이해하고 다음에 또 물어보곤 해요. 한자어를 듣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잦아서 어떻게 하면 귀에 쏙쏙 들어가게 머릿속에 오래 남을 수 있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과 걱정이 될 때가 많습니다.  배운 것을 오래 기억해서 필요할 때 꺼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l%2Fimage%2FTZcuFnsuweJon8zRhAuxf1--v1E"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