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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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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ung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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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보니 엄마. 내 인생이 멈춘 것 같은 혼란 속에서 천천히 가기로 마음을 고쳐먹고 느리지만 매일매일 성장하는 엄마가 되기로 결심했다.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만들며 채워나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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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7T14:38: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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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집 생활 - 머문 자리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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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9:17:53Z</updated>
    <published>2026-03-09T09: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amp;ldquo;  이 문구 화장실에서 많이 보시지 않으셨나요?  오늘도 꽃집에서 한참 일을 하다가 화장실에 가  볼일을 보고 일어나니  변기에 굿무드 연핑크 장미 꽃잎 한 장이  톡 떨어져 있더라고요. (이걸 사진을 찍을 수도 없고&amp;hellip; 보여주고 싶고&amp;hellip;)  와&amp;hellip;.. 나 너무 아름다워.  제가 저에게 반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WP%2Fimage%2FAAtriqT65wsp67gFLconzV9xfz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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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집 생활 - 대부분 아름답지만, 때로는 지독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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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8:47:00Z</updated>
    <published>2026-03-09T08: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발 물건 값을 깎지 마세요.  왜냐하면, 안 깎아주면 내 기분도 나빠지거든요.  그러면 남의 기분도 헤치고 싶어요.  덧붙인 한마디에 서로 기분이 상해요.  물건이 필요해서 구매를 하면서, 돈을 벌자고 판매를 하면서, 서로 기분 나쁠 일이 있을까요.  버릇처럼 물건값을 깎는걸 한국의 정서라고 생각하고 깎아주는걸 정이라고 생각하는 거  그거 아닌 거 같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WP%2Fimage%2FZkoblbcjH2y0DoPXg3zgEdRupA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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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흡이 트인다는 건 - 수영에 흥미를 잃어갈 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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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4:39:28Z</updated>
    <published>2024-04-25T02: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4.4.25 수영강습 - 자유형 호흡 늘리기/ 사이드 턴   집 가까운 아이가 지각을 젤 많이 한다더니 수영장이 코앞에 있으니 언제든 갈 수 있지!  마음에 더 안 가게 되는 아이러니. 심지어 수강료가 싸져서 강습을 빼먹는 것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며 4월이 되어 몇 번이나 수업을 빠졌다. 그러다 보니 점점 수영에 흥미를 잃어가는 것 같아  다시 수영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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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어려움 - 본캐와 부캐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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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9:45:37Z</updated>
    <published>2024-02-04T08: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리 쓰기에 진심이었던 내가 어느 순간부터 남편 회사 다이어리를 아무런 거부감 없이 그냥 쓰기 시작했다. 사실 이유를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아주 사소한 일상의 변화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주말에 일을 하게 되면서부터 컴퓨터 앞에서 끄적일 경우가 많아져 올해도 남편 회사 다이어리를 거부감 없이 챙겨 다니는데 오늘 유독 적을 거리가 많아지니 자꾸 혼란스럽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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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amp;nbsp;되었든&amp;nbsp;모두&amp;nbsp;잘하고 싶은&amp;nbsp;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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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7:56:38Z</updated>
    <published>2024-02-04T06: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셋을 키우며 황금기라고 생각했던 기간이 딱 한번?&amp;nbsp;있다. 셋다 30개월 전, 후로 어린이집에 보냈고&amp;nbsp;중간에 코로나로 인해 1년 정도 가정보육을 해서 셋 다 어린이집에 9 to 4로 다닌 기간은&amp;nbsp;2021년 7개월 남짓 지금 생각해 보면 갑자기 주어진 자유시간에 오히려 당황했던 듯 갑자기 생겨난 시간이 오히려 불안해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것 같아 매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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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접배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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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12:42:51Z</updated>
    <published>2023-12-24T11: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접영-배영-평형-자유형  접어야 할까? 배워도 안 늘고 평생 안 늘 것 같아서 자괴감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감기몸살에 누워서 수영영상만 계속 봤더니 자꾸 새롭게 알게 되는 수영 용어? 들  그리고 또 알게 된 꿀정보 이미 나 빼고 수영인들 모두 알고 있는 것 같은  아레나 수영 움짤  https://www.arenaswim.com/en/ba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WP%2Fimage%2FkIIQ83OupUVIofouJyD2xeYz7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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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은 수용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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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11:02:30Z</updated>
    <published>2023-12-23T03: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하나에 깊이 빠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어릴 적 누구 하나쯤 가슴에 품고 오래도록 추억하는 가수하나가 없다. 늘 적당히. 늘 꾸준히  그런 내가! 요즘 푹 빠진 것 중 하나가 &amp;lsquo;수영&amp;rsquo; 마음이 복잡하고 아무 생각 하기 싫을 때 수영 동영상을 본다.  오늘도 수영 웹툰을 보다가 무릎을 탁 친 말!  &amp;lsquo;슬픔은 수용성이다.&amp;lsquo;  한바탕 울거나 샤워를 하면 슬픔이 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WP%2Fimage%2FstevM8oQtyJwtwV40XoxaF1hQ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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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항상 목이 마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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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00:09:00Z</updated>
    <published>2023-12-22T03: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해낼 자리를 잃었다. 시어머니와 사이가 안 좋아진 이후로 나를 팔로우하는 아주버님 때문에 인스타에 나의 일상을 마음껏 올릴 수가 없어졌다. 어느 순간부터 블로그에 글을 쓰면 남편 핸드폰에 알림이 울리는지 바로 좋아요가 눌린다. 항상 글을 읽지도 않고 누르는 하트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테지만 가끔씩 이렇게 올라오는 심정을 토해내려니 불편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WP%2Fimage%2FQU2UQOvgVxyH-DKk8f2YRfaBE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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