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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so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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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어, 사회, 문화, 관계의 교차점을 여행하는 응용언어학(영어교육) 박사입니다. 도쿄의 모 대학에서 연구하고 가르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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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7T16:02: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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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팥붕과 슈붕을 넘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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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8:24:00Z</updated>
    <published>2022-11-17T03: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현금을 안 쓰는 시대라지만, 주머니 속에 3천원은 품고 다녀야 하는 계절이 왔다. 차가워진 손과 위장을 따뜻하게 녹여줄 겨울간식을 사기 위해.  거리를 걷다 보면 포장마차 멀리서도 어떤 겨울간식을 팔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부스러기를 긁어내어 탁탁 털어내고 있는 곳은 붕어빵집, 동글동글한 빵이 철판을 둘러싸고 있으면 국화빵집, 봉투에 무언가 자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YO%2Fimage%2FCDllnUakAix4ksSfnPTrhhmwf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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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공부, 오케스트라로 바라보기 - 의미 자원과 함께 만드는 화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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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3:02:52Z</updated>
    <published>2022-05-13T08: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 미국에 살던 때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공연에 간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각종 문화생활과는 거리가 멀었던 터라 음악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만, 우리나라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미국 펜실베니아 시골 우리 학교에 와서 공연을 한다니! 그것도 학생 티켓은 15달러라니! 철없는 생각으로 덥썩 티켓을 예약했고 공연장에 가 앉았습니다. 제게 주어진 기회가 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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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즈니 Encanto와 페미니즘 교실 - 일본에서 영어 수업 만들어 나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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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1:16:05Z</updated>
    <published>2022-05-10T05: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는 라푼젤의 &amp;lt;We've got a dream&amp;gt;을 썼었는데, 이번에는 Encanto의 &amp;lt;surface pressure&amp;gt;을 쓸려고 함...  페미니즘 교육 스터디를 하면서 이야기했다. 페미니즘의 페 자도 꺼내지 않은 페미니즘 교육이 가능한가? 나는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한다. 우리 수업은 영어 수업이고 사회문제를 이야기하는 수업이 아님. 동해 건너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YO%2Fimage%2FTpvV4Q0L1brc0izrOujpxStzo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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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나오고 3주차의 소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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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17:17:42Z</updated>
    <published>2022-04-20T06: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나오고 3주차의 소회   책이 나오고 이제 3주차... 그 동안 저는 지면에 서 있고 싶은데 누군가 저를 헬륨풍선에 매단 것 같은...? 계속 둥둥 떠 있는 느낌으로 몇 주를 보냈어요. 덕분에 해야 할 일, 읽어야 하는 글, 써야 하는 글빚은 밀린 채로 시간이 훅 지나가 버렸습니다.  2주차에는 이런 비유를 써서 일기를 남겼어요. 눈덩이를 하나 단단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YO%2Fimage%2FYH2b7UsDW5RI8vr-SgRmAz61h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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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론을 몸으로 살아내기 - 이론-실천, 관념-경험, 정신-몸 등의 이분법을 부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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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7:32:12Z</updated>
    <published>2022-04-20T06: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에도 썼지만, 2016년 박사과정 때의 어떤 날, 학과 선생님과 나누었던 이야기는 아마 제 교직 커리어 내내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 때 해주신 말이, 우리는 이론을 &amp;ldquo;들고&amp;rdquo; 가서 현장에서 &amp;ldquo;쓰는&amp;rdquo;게 아니라는 거.    해당 글을 썼던 때는 작년 중반이어서 잘 몰랐는데, 작년 후반기를 지나오면서 더 알게 된 게 있습니다. 이론은 머릿속에 존재하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YO%2Fimage%2FXF7Kc1qF_cMkOp8W-1c9-VYGk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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