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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브소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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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트렌드는 싫지만 트렌디하고싶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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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5T12:2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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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하기엔 월급쟁이가 최고 -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무관리 지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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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12:18:53Z</updated>
    <published>2022-01-25T01: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주간 자가격리를 하면서 틈틈히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그간 오랫동안 밀린 숙제처럼 품고만 있었던 독서 리스트를 구입해 한권씩 격파(?)해 나갔죠. 보통 온라인으로 책을 바로 구입하지 않고 교보문고에서 도입부 10장 정도를 읽고 재미있으면 표지를 촬영해두었다가, 나중에 이렇게 한번에 여러권을 구입합니다. (보통은 알라딘 중고서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i%2Fimage%2FAsiPcuvdyAfIyuTYsrCYgBZLH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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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는 돈이 된다 - feat. 하지만 블로그로 부자는 못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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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03:21:44Z</updated>
    <published>2021-11-26T09: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외로 많은 분들이 블로그 하면 뭐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짧은 시간내에 엄청 부자가 되는걸로 착각하시는데 사실 그렇지는 않아요. 그런데 확실한 것 한 가지는 블로그는 분명 돈이 된다는 겁니다. 한 세가지 정도로 그 이유를 설명드릴 수 있는데 먼저  ​  첫째, 글을 쓰고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사실 성인이 되고 무엇인가를 꾸준히 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x4316QvYDtPDA_9qtaq8ia4J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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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을 뾰족하게 - 나의 언어로, 나의 취향을 말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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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22:40:55Z</updated>
    <published>2021-10-06T07: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친구가 새로운 여자친구를 데려와 함께 술자리에서 이런 저런 대화들을 나누었습니다. 작곡을 전공한 친구인데 클래식 공연 기획사 쪽에서 일하고 있다며 본인을 소개한 그녀는 #베토벤 을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로 소개하며 평범한 음악 이야기, 공연계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그 표현의 깊이가 얼마나 심오하고, 자신만의 취향이 얼마나 뾰족하던지 그냥 보통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LqQb8tvLgW-QohGJGX2bkDMa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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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플함의 역설 - 압축할줄 모르는 자는 뻔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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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22:42:57Z</updated>
    <published>2021-09-14T15: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미디어 컨텐츠들의 깊이가 계속적으로 짧고, 동시에 얇아지고 있습니다. 가령 예전에 책으로 두, 세시간 할애해서 읽었던 과거의 컨텐츠와 달리 한 때에는 블로그나 카페글을 드래그를 하며 5분 정도 정독하며 읽었던 시절이 있었죠. 그리곡 유튜브로 1분 정도를 보아왔던 시절이 있었고, 심지어 지금에 와서는 10초 분량의 틱톡으로 컨텐츠를 소비하기에 이르렀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DFKNm2Gw8xKyS7_4rbvenHdo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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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그림만 좋아하는 그에게 - 거장들의 철학보다 당장 오늘 점심메뉴가 중요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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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15:32:17Z</updated>
    <published>2021-08-25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정말 사소한 의사결정들의 연속이며, 그 사소한 의사결정들의 합이 우리의 인생을 좌우합니다. 그저 소시민인 일반인들에게는 김정일의 서거 뉴스가 맞느냐, 틀리느냐보다도 당장 이번 주말 마트가 문을 여는냐, 닫느냐가 중요한 이슈인데도 늘상 입에 거대담론만을 달고 사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치들은 보통은 배웠다하는 사람들이고, 대체로 보면 또 남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oBjbkSJwmkPo6MIg8xMB21MD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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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지식과 디자인 실력 - 아는 것과 하는 것은 많이 다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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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18:10:32Z</updated>
    <published>2021-08-25T06: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amp;quot;디자이너&amp;quot; 직책을 가진 사람과 이야기를 하던 중 살짝 놀란 일이 있었어요. 인테리어쪽에 계신 분이신데 대화중 제가 한 쪽을 가리키며 &amp;quot;여긴 폰트를 산셰리프 서체로 하는게 통일성이 있을 것 같고, 벽에 붙인 포스터는 김환기 같은 단색화로 가는게 어떨까해요&amp;quot;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이해를 못하시더라고요. ​속으로 생각했죠. &amp;ldquo;아니 세상에 이걸 모른다고?&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Ap7AzzedXfz6mYzZP3AHHSyx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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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거래의 교훈들 - 그때 물건은 잘 쓰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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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0Z</updated>
    <published>2021-08-06T02: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집에 안 쓰는 것들을 꽤나 많이 내다 팔았는데요 횟수로 살펴보니 2020년 3개월간 50건 정도 판매를 했더군요. 먼저 제가 진행하는 대개의 중고 매매는 구매가에 마진을 얹히는 되팔이의 성격이 아니라 좁은 집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함임을 밝힙니다. 다시말해 사이즈 미쓰 등으로 입지 않는 옷가지, 또는 구입했지만 집에 어울리지 않아 쓰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O3NBcryFZFldClPQ3gD_gF3r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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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렴한 낭비 - 가난한이들은 싸구려를 구입하면 안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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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15:35:52Z</updated>
    <published>2021-07-01T03: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가난한 사람들은 비싼 것을 사서 낭비하는게 아니라, 저렴한 것들을 사서 낭비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아이디어가 나온 데에는 나름대로 고민이 있었는데 하루는 네이버에서 최저가로 판매하는 바버 자켓을 하나 찾아보다가 세상에 가격이라는게 이렇게 다양할진대 과연 30% 할인은 어떤 의미가 있으며 가격비교하고, 리뷰작성한다고 시간써, 배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wQuomYkZjryk7DHwdb0zKdGn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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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 중엔 선수가 별로없어 - 왜 그들이 만들면 이렇게 구린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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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4T08:45:47Z</updated>
    <published>2021-06-24T02: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뉴스를 보면 젊은 나이에  스타트업으로, 유튜브로, 웹툰으로, 음악으로 돈을 크게 모으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성공 스토리도 흥미롭고, 비지니스 모델에도 재미있지만 저는 그들의 성공에서 바야르호 시대의 변화를 느끼고 있어요.   가령, 예전에 부를 쌓는다고 하면 사업을 일구고 이를 순차적으로 확장하면서 차근차근 부자의 반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FKrw-6NUq9AI7dPBaeDfhGMm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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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 자본주의 - 비용절감이 트렌드가 된 사회의 미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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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15:35:42Z</updated>
    <published>2021-06-22T03: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디자인이라고 하면 죄다 미니멀하죠? 과거의 그것과 비교하면 거의 장식적인 것들이 모두 빠졌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에요. 가령 다음의 사례들을 보아주세요.  위의 사례들과 같이 요즘 디자인을 보면 이 이상으로 군더더기를 제거하고 더 심플하게 바꿀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디자인의 요소들이 사라졌어요. 하나의 양식으로써의 미니멀리즘이 극단으로 치달으면서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7cWvB-6GxRwD8I-NUKe0RAE5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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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돈이 없지 , 감각이 없냐? - 감각의 제국을 지키는 병사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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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15:35:32Z</updated>
    <published>2021-06-17T23: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아래 사진의 신발과 가방, 그리고 조명을 보면 어떤 브랜드인지 아세요?     얼마전 만난 친구가 첫번째 신발을 보고 '와 페라가모 예쁘다'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자마자 저는 살짝 놀라며 '너 정말 이거 몰라?' 했는데 사실 당연히 모를 수 있다는 생각이 뒤 늦게 들었습니다. 말을 내뱉고 나서도 민망해서 주워담고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참고로 저 제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8CN9yw6mZbmxcYQ1pAIGWVYW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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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알기만 하는 바보들 - 몸으로 부딛혀 배운 실전 지식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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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7:27:05Z</updated>
    <published>2021-06-16T02: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자기계발을 하기 위해 정보를 병적으로 수집하는 부류들이 더러는 있습니다. 늘 정보 수집을 위해  수십권의 잡지를 읽고, 일년에 백권을 읽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컨설턴트의 조언을 받고, 잠을 줄이고 목표를 관리하죠. 먼저 알고, 또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긴 하겠지만 그런데 과연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훌륭한 결과물을 내는 건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XaSbwGDLFdzHPvx92crupDb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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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진 취향이 최고의 재테크 - 갬성만 찾는자여, 그대의 이름은 호구이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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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22:45:01Z</updated>
    <published>2021-06-08T14: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을 이전한 이후로 출근길에 백화점 사업부와 면세점 사업부 분들과 같은 공간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요즘 엘리베이터홀에서 샤넬, 에르메스, 루이뷔통과 같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핸드백들이 정말 쉽게 볼 수 있어요. 소위 '3대 명품'이라 불리우는 이들 브랜드의 가방이 거의 나이키 만큼이나 흔하죠. 물론 산업의 특성상 좋은 것을 워낙 많이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cM795IBQ_yh1B1iVBXXKe3r-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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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평점과 리뷰를 믿나요? - 리뷰나 기사나 모든 것은 광고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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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30T04:56:44Z</updated>
    <published>2021-06-06T14: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유튜브로 PD수첩을 보다가 이런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국에 궁지에 몰린 자영업자에게 '평점을 좋게 해주겠다' '유명 블로거들을 불러 매상이 확 뛰에 해주겠다' '상위 노출되도록 해주겠다'는 식으로 접근해서 광고비만 낼름 챙기는 일당들이 소위 '광고대행업'이라는 업종으로 합법적인 사기를 치고 다닌다는 내용이에요. 하단의 링크를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sm96KCuPxpyhOmiDWvRV0HjU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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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그냥 재테크 하지 마세요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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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23:27:15Z</updated>
    <published>2021-06-02T13: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전 친한 후배랑 밥먹는데 녀석이 뭘 좀 어서 들었는지 어려운 얘기들을 쏟아내요. 무슨 전세금 돌려막기 같아 보이는걸 '갭투자'라는 새로운 용어로 좀 있어보이게 설명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일단&amp;nbsp;기존과 똑같은데 새로운 용어로 포장하는 순간 그 의도를 파고듭니다.&amp;nbsp;예컨대 분명 제 눈엔 '다단계'로 보이는데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하면 그냥 안 듣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i%2Fimage%2FP9b5JCrT04KcMKZ3FxovbrPfw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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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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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22:45:43Z</updated>
    <published>2021-06-02T12: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뛰어난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 그러니까 인재( 또는 고성과자, 또는 능력자든 뭐라 부르던)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여러가지를 들 수 있겠지만 저는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꼽고 싶습니다. 애티튜드가 좋은 사람, 부지런한 사람,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 뭐든 중요하지 않은 것이 있겠지만 제가 한 분야를 공부해보고, 여러가지를 경험해보고 내린 결론은 결국, 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i%2Fimage%2FsXarRfnkkwcjyMSdDP9aiWUbG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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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돈 없다고 하는 그에게 - 허세와 신세한탄 그 사이 어디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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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37Z</updated>
    <published>2021-06-02T12: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 주변에 지인들 가운데 한명이 만날때마다 돈 없다는 소릴 입에 달고 다니는 녀석이 있어요. 아니 뭐 돈 빌려달라고 한 적고 없는데 뭔돈 얘길 입에 달고 사는지를 모르겠어요. 그러면서 항상 새로운 핸드폰이 나올 때마다 바꾸고, 무슨 투자를 한다며 주식샀다가 폭망한 얘길 재미랍시고 하고, 또 누굴 자기가 아는 지인이 얼마나 좋은 집과 차를 갖고 있단 얘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i%2Fimage%2F6k7sQ0wi--MFvTau7RGUwjTlQ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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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결혼식엔 샤넬을 들고가? - 응, 그냥 예쁘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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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7:32:29Z</updated>
    <published>2020-01-29T14: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백화점에 근무하면서 신기했던 점 중에 하나가 바로 결혼식 하객룩이었습니다. 왜 다들 저렇게 비슷 비슷한 가방만들고 오는거지? 마치 누가 지시한 듯 똑같은 브랜드의 비슷한 컬러. 심지어 저는 이제 회사 사람들 결혼식에 가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샤넬 가방을 들은 여성 그룹이 있는 테이블은 백퍼 백화점 동료직원들. 와이프도 누가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i%2Fimage%2F6WGisBSY0c6kV-ZpyQp9kfkKc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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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많은 남자 감별법 - 그 여자가 남자를 보는 기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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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07:40:55Z</updated>
    <published>2020-01-29T13: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한 지인와 대화를 나누던 중 '소개팅 해드릴까요? 어떤 남자 좋아하세요?'라고 했더니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이 '돈 많은 남자요'라고 하더군요. 30대 초반의 여성이셨는데 모든 조건중에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바로 '돈' 이라고 하더군요. 또 얼마전에는 한 후배녀석과의 대화 중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서울에 집 있는 남자랑 결혼하려고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i%2Fimage%2FjMB8L6EkSNgg495-B6-HOmK_u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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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스타일이 뭐야? - 취향에 대한 소소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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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9:40:11Z</updated>
    <published>2016-04-02T14: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초에 우리 모두에겐 취향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헌데 대한민국에서는 교육과정속에서, 군대문화속에서, 그리고 사회에 만연한 권위주의속에서 말살되어왔죠. 튀는것 = 나쁜것 이라 가르쳤던 기성세대들에게 라이프스타일이란 그저 열심히 저축해 모으고 남부럽지 않게 강남 부동산을 소유하는 것이 전부였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세대 속에서도 멋을 알고, 흥을 아는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i%2Fimage%2FnxoCVy3itZwt_JLD42aL9nBFy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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