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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워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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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onnyoung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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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 차 건설 프로젝트 매니저이자 부동산 개발 전문인력. 야심차게 도시계획학 공부를 시작한 어둠의 대학원생. 건설 관련 전반을 넓고 얕게 건드리는 엔지니어링 커뮤니케이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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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6T01:37: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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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층아파트에서 결국 이렇게 살아남는다. - 공습경보가 울렸을 때, 나는 20층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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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14:51:59Z</updated>
    <published>2025-01-13T14: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대한민국 상공에 공습경보가 울려 퍼지는 시나리오부터 살펴보았다. 특히 고층아파트에서 피난을 갈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어떤 장소에 어떻게 피난해야 하는 지부터 생각해 보았다. 희망적으로 5분여의 시간이 주어진다. 우선 모든 창문을 걸어 잠근다. 그리고 가스 밸브를 잠그고 전기 차단 스위치를 내린다. 창문에서 멀고 코어에 가까운 곳, 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mY%2Fimage%2Fne7TKei3tAkDKkAzLJJ2KWqx1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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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데타가 드러낸 권위주의의 찌든 때 - 숨 가쁘게 달려온 자유민주주의가 받은 도전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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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8:26:21Z</updated>
    <published>2025-01-09T06: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민정부'가 출범한 지 이제 30년가량. 하지만 사회 전반의 권위주의를 몰아내기 시작한 것은 교육 현장에서 체벌이 밀려난 그즈음이 아닐까 싶다. 80년대 후반생인 나의 학창 시절에도 체벌은 만연했다. 초등학생이라도 교사를 거역하면 뺨을 맞고 코피가 터져도 아무 말도 못 하던 시절이었다. 교사의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았다. 권위에 대든 대가를 모두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mY%2Fimage%2FtwDK0S1vfICHGdiF2C0RJkhL_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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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집 꾸미기 - 공습경보가 울렸을 때, 나는 20층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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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2:45:51Z</updated>
    <published>2025-01-07T09: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주택은 기본적으로 화재에 취약하다. 여러 세대가 각각 벽이나 천장 하나를 경계로 조밀하게 붙어있다. 각 세대 내부에서는 주방에서 화기를 다루며, 소비전력이 큰 전열기구를 사용한다. 연소에 의한 것이든 전기 합선에 의한 것이든 언제 화재가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다. 게다가 연료, 의류, 침구류, 가구 등 불에 타기 좋은 재료들을 상비하고 있다. 불꽃이 옮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mY%2Fimage%2FVFaAdr2cwHlI9-qqYb-Nuc9Xw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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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격과 진동으로부터 안전한 집 꾸미기 - 공습경보가 울렸을 때, 나는 20층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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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3:16:44Z</updated>
    <published>2025-01-03T09: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습경보는 해당지역에 인명살상을 위한 충격이 원거리로부터 가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술적으로 보자면 아군에게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적에게 그보다 큰 손실을 입히기 위해 감행한다. 즉, 이 역시 경제성을 따질 수밖에 없고 결국은 적을 효과적으로 제압하려면 군사시설이나 주요 기간시설을 타격해야 한다. 주거지역은 유효하지 않은 타깃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mY%2Fimage%2FfzPOgG46uLfxkLIb9fUwdd9HjQ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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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부로부터 안전한 집 꾸미기 - 공습경보가 울렸을 때, 나는 20층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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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22:09:19Z</updated>
    <published>2024-12-30T13: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밖으로 대피할 수 없다면 집안을 공습 시에도 상대적으로 안전한 환경으로 꾸며놓는 것이 중요하다. 공습상황이 닥쳤을 때 환경을 갖추기에는 시간도 자원도 부족하다. 그렇다고 해서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유사시를 대비하기 위해 평소의 불편을 감수하고 산다는 것도 매우 비효율적인 판단이다. 그래서 평소 인테리어에도 도움이 되고 생활 안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인테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mY%2Fimage%2FxavvrDEIINqbmXhoV7q846W0K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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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피해야만 한다. - 공습경보가 울렸을 때, 나는 20층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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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0:17:37Z</updated>
    <published>2024-12-22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사는 고층아파트는 생각보다 튼튼하고 며칠 버틸 수 있는 식량과 물자도 있다. 핵공격과 생화학 공격에서도 어쩌면 기대보다 안전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오히려 대피하지 않고 집에서 버티는 것도 방법은 아닐까? 몇 가지 전제 조건이 충족된다면 그게 나을지도 모른다. 물, 전기, 연료가 끊임없이 공급된다든지, 모든 공습상황을 극복하고 당신의 집 유리창이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mY%2Fimage%2FKvXfqxd8vO3UDXwucSmSRIZl6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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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재 시 대피와 공습 시 대피의 차이 - 공습경보가 울렸을 때, 나는 20층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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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1:57:00Z</updated>
    <published>2024-12-18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법하게 지어진 고층 아파트는 방재 기술의 집약체이다. 각 세대는 서로 화재로부터 격리된 방화구획이다. 매일 열고 닫는 철재 현관문도 두 시간 이상 화재를 막아주는 갑종 방화문이다. 일정 높이 이상의 주택은 발코니 인근에 피난공간을 갖고 있으며 유사시에 발코니를 통해 1층으로 내려갈 수 있는 비상 사다리를 갖춘 곳도 있다. 세대별로 화재, 가스 감지기를 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mY%2Fimage%2FUdT5pcj3q-f5gMXm26TR50OQS-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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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아파트는 공습에서 얼마나 안전한가 - 공습경보가 울렸을 때, 나는 20층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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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0:32:41Z</updated>
    <published>2024-12-16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습경보 사이렌을 피해 욕실에 웅크려서 이 글을 읽고 있을지도 모르는 당신에게는 불현듯 몇 가지 의문이 떠오를 것이다. 어쩔 수 없으니 대피하기는 했지만 과연 이 아파트는 공습에서 얼마나 안전할까? 그러고 보니 발코니 쪽에 대피공간이나 사다리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리로 숨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사이비 같은 글에 속아서 이대로 빛도 들어오지 않는 욕실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mY%2Fimage%2FzN4LapSGQvlGEVO9Dc-OXpS2u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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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가자. 남의 돈으로 자아실현하는 빌런으로부터 - 일은 일같이 하는 상식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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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6:09:13Z</updated>
    <published>2024-12-12T14: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설 매니저 일을 하면서 업무적으로 얽히는 사람들 중에는 여러 성가신 타입이 있다. 그중 가장 순수악에 가까운 타입을 꼽자면 '남의 돈으로 자아실현' 하는 부류를 꼽고 싶다. 특히 약간이라도 예술이나 감각에 관련된 일, 즉 취향 타는 결과물을 내놓는 분야에 중에 이런 부류들이 많다.   이 문제 제기에 약간 의아해하실 분들이 있을 것이다. 일로써 자아실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mY%2Fimage%2FCSncJB01VAwNlFy7j2KbOPJ0C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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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 공습경보가 울렸을 때, 나는 20층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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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6:53:16Z</updated>
    <published>2024-12-11T03: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기술한 것처럼 북쪽에서 미사일 등이 발사되었을 경우 대한민국에 도달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발사 지점과 거리를 500~800km 정도로 가정하고, 마하 3~5 정도의 속도 날아온다고 봤을 때 고도와 포물선을 고려해도 발사로부터 목표지점 도달 시간은 길어야 5분도 되지 않는다. 발사 조짐을 확인하고 착탄 예정지를 파악해서 공습경보를 내리는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mY%2Fimage%2FwCtrNHo5u_carV_Yvw4nXT-fi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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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층아파트에서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 - 공습경보가 울렸을 때, 나는 20층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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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4:32:07Z</updated>
    <published>2024-12-11T03: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습경보가 울린 다음에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나 될까. 이에 대해 2017년 '참여과학자연맹 세계 안보프로그램'에서는 대략 서울 0~6분, 도쿄 10분, 미국 30분 시나리오를 발표한 적이 있다. 접경지역의 경우인 2010년 연평도 포격 시에는 포탄이 떨어지기 전에 발포하는 소리가 먼저 들렸다고 한다. 후속 조치 등과 관계없이 군이 북한군의 동향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mY%2Fimage%2Fx6fU4VPO-HWJpSCB1UdbLwae9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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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피할 수 없는 당신에게 - 공습경보가 울렸을 때, 나는 20층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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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4:00:33Z</updated>
    <published>2024-12-11T03: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오싹한 가정을 해보자.  20xx년, 미국 대통령은 부자나라 한국을 더 이상 공짜로 지켜줄 수 없다며 천문학적 규모의 방위비를 요구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최선을 다해 협상했지만 미국 대통령의 입맛을 맞춰주지 못한다. 지지부진한 협상을 지켜보던 미국대통령은 하루아침에 주한미군에 철수 명령을 내린다. 이미 대통령의 충복들로 채워진 미군은 그 누구도 반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mY%2Fimage%2F-tCZizHuVp5EBV0Or7pGkGZxV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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