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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다잉 플래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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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웰다잉 플래너,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 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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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0T04:24: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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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다잉 플래너&amp;nbsp; - 응 괜찮아, 어차피 다 죽으니까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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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10:35:40Z</updated>
    <published>2022-07-17T09: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를 소개합니다.  저는 강원도 춘천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까지 모두 춘천에서 마쳤습니다. 학창 시절, 제가 태어난 지역과 비슷한 이름 때문에 놀림을 받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런 점들이 오히려 사람들에게 저의 이름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장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춘천 하면 맛있는 음식 닭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E7%2Fimage%2FHZRJCRIpk6pG_-X1ONJvAkiSy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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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비게이션 - 응 괜찮아, 어차피 다 죽으니까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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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11:47:33Z</updated>
    <published>2022-07-16T14: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살아갈 길을 알려주는 네비게이션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출발지는 태어난 날 목적지는 눈을 감는&amp;nbsp;날  출발지와 목적지는 분명한데 남들보다 좋은 차로 고속도로를 쌩쌩 달려 서둘러 목적지에 도착하고 싶지는 않다.  돌고 돌고 돌아 남들이 가지 않는 길도 가보고 오르막길도 올라가보고 경치 좋은 곳에 들러 잠시 구경도 하고 힘들 땐 너른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E7%2Fimage%2FbSs5HdTSwRBBMphoeOq5ZmSdh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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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워져가는 남편,&amp;nbsp;지우지 못한 딸 - 응 괜찮아, 어차피 다 죽으니까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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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07:21:12Z</updated>
    <published>2022-07-15T12: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을 마치고 그 분은 나에게 물어볼 것이 있다며 잠시만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다.  그리고 그렁그렁 눈물이 맺혔다. 남편이 치매 초기증상이라며 조금씩 기억을 하지 못한다고 했다. 남자다웠던 남편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을 보며 아이처럼 엉엉 운다고 했다. 아내가 불쌍하다고 자기가 떠나가면 어떡하냐고 조금씩 지워지는 기억과 조금씩 잃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E7%2Fimage%2FEgapveYOFjxrW4qokgutGFF50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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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말한다. - 응 괜찮아, 어차피 다 죽으니까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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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05:01:27Z</updated>
    <published>2022-07-14T12: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환영 하지만 나는 환영받지 못한다. 사람들은 삶을 말하지만 나는 죽음을 말한다. 사람들은 영원을 말하지만 나는 끝을 말한다. 사람들은 만남을 말하지만 나는 헤어짐을 말한다. 사람들은 미소를 짓지만 나는 눈물을 훔친다. 사람들은 얻으려 하지만 나는 버리려 한다. 사람들은 건강을 말하지만 나는 아픔을 말한다. 사람들은 희망을 말하지만 나는 절망을 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E7%2Fimage%2FI_n-pIA-EV5Rr4rbp7BRilSMb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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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늙어서 죽었으면 좋겠다. - 응 괜찮아, 어차피 다 죽으니까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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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23:56:57Z</updated>
    <published>2022-07-13T11: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길고양이와의 공생 광고  &amp;lsquo;모두 늙어서 죽었으면 좋겠다&amp;rsquo;  어디 고양이 뿐이랴. 사람도 그랬으면 좋겠다.  희귀병으로 차마 꽃피우지 못하고 눈을 감은 아기들 모두 어른들의 학대에 시퍼렇게 멍이 든 채 눈을 감은 아이들 모두 생계에 시달려 부모의 손에 이끌려 어느 바닷가에 잠긴 아이 모두 배를 타고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죽은 아이들 모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E7%2Fimage%2FuGgwbHtQnC5N6bWHdOB9x3P7q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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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평범함을 꿈꿨다. - 응 괜찮아, 어차피 다 죽으니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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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2:02:26Z</updated>
    <published>2022-07-12T13: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평범함을 꿈꿨다.  살아온 길은 늘 평범하지 않았다.  평범하지 않았던 가족 평범하지 않았던 집 평범하지 않았던 성장기 평범하지 않았던 진로 평범하지 않았던 직업 평범하지 않았던 사랑  남들은 하지 않는 고민을 했고 남들이 하는 고민을 하지 않았다.  살아오면서 늘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은 없었다.  항상 불안속에 떨어야 했고 떠날까봐 또 다시 잃어버릴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E7%2Fimage%2Fg61nuoAjQvLKHbVse45gD82IQ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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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마주하니&amp;nbsp; - 응 괜찮아, 어차피 다 죽으니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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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6T01:48:34Z</updated>
    <published>2022-06-05T15: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게만 느껴졌던 죽음을 가까스로 피부로 마주하니  목매달던 돈에 관심이 덜어졌다. 주장했던 정치에 고개가 돌려졌다. 빼곡했던 물건들이 불편해졌다. 복잡했던 인간관계가 단순해졌다. 남들보다 나에게로 시선이 돌려졌다.  그렇게 죽음 앞에선 빛나던 것들이 바래었고 뜨거웠던 것들이 차갑게 식었으며 영원할꺼라 믿었던 것들이 사그라졌다.  그렇게 죽음은 업경대가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E7%2Fimage%2Fh8nCwHMeX5I-GUvP-LIM90iZm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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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은 없고 죽음만이 가득한 땅 - [어차피 죽을꺼]연재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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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5T21:31:30Z</updated>
    <published>2021-04-06T14: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은 시시각각 손 안에서 새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24시간 쉴새없이 새로운 세상 소식들을 전해주는데, 그런 인터넷 기사를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때로는 기사 밑에 달린 댓글을 읽는 쏠쏠하다. 기사를 보고 나면 사람들은 과연 이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할까, 찬반양론과 함께 민심을 살펴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E7%2Fimage%2Fwz4Fbk6nIuPZPyFu5RXIgq3bG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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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인기 강사가 되고 싶다. - [어차피 죽을꺼]연재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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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00:11:29Z</updated>
    <published>2021-03-29T04: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11시. 한 교회에 웰다잉 수업을 하러 가게 되었다. 담당 목사님께서 어르신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교육일 것 같다고, 의욕적으로 추진하셨고, 그런 부름에 감사하며 기꺼이 찾아뵙게 되었다. 교육을 들으시는 분들은 교회를 다니는 어르신들이시고, 한 백 여분 정도가 될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교육을 마친 이후에는 교회에서 점심 식사를 드시고 귀가한다고 하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E7%2Fimage%2FCD6bAaloGbjNCq_vMlVKmHsmS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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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가르쳤으면 하는 것들 - [어차피 죽을꺼] 연재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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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9:13Z</updated>
    <published>2021-03-15T17: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었어도 아직도 세상에는 모르는 것들이 참 많다. 그렇다고 어디 가서 돈을 주고 배우기도 애매한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자영업자의 경우 매년 해야 하는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가 참 복잡하고 번거롭다. 소득이 적은 터라 세무사를 통해 하기도 부끄러운 금액이다. 그리하여 국세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어떻게든 혼자 해볼려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돈을 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E7%2Fimage%2FZ_OZiU8UwduWg8N0he5H2GgJf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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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탯줄 - [어차피 죽을꺼] 연재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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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7T02:51:25Z</updated>
    <published>2021-03-09T12: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부모님 댁에 갔던 어느 날 물건을 찾느라 어머니의 화장대를 열게 되었다. 그 안에는 작은 상자가 있었는데 &amp;lsquo;이 안에 무엇이 들었을까&amp;rsquo; 호기심에 열어보게 되었다. 건들면 다 부서질 것 같은 오래된 종이를 펼쳐보니 거즈 덩어리가 나왔다. 조심스레 거즈 덩어리를 펼쳐보니 그 안에는 정체를 짐작 할 수 없는 말라 비틀어진 작은 나무줄기가 하나 있었다. 어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E7%2Fimage%2FiD8wG5GjioH42_psJld8xQb8C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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