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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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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r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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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강아지를 사랑하고 강아지를 사랑하는 당신을 사랑해요. 그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요. 좋아하는걸 끝까지 놓치지 않는 삶을 살고싶어요. 당신도 그러길 바래요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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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0T14:42: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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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래도 사랑은 강아지모양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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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02:17:22Z</updated>
    <published>2020-11-16T13: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실몽실 포근한 발, 촉촉한 콧망울, 반짝거리는 동그란 눈동자. 어떻게 너를 보고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를 보면, 알 수 있다. 사랑은 틀림없이 이렇게 생겼다는걸. 이렇게 폭신하고 말랑하고 따듯할거야 분명.  사랑을 표현할때 하트모양을 쓰는 이유는 사람의 심장모양과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나도 강아지를 볼때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U%2Fimage%2FtN6vsIo2BlR-Nn0Lm5mm-5mRj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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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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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4:37:20Z</updated>
    <published>2018-01-29T12: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른 숲이 우거지고 따듯한 햇살 아래 벤치에서 우리를 맞이할 줄 알았던 그녀는 어느 큰 복합상가의 3층, 작은 엘리베이터와 연결된 곳, 그녀보다 더 하얗고 주름진 사람들과 휠체어에 앉아있었다. 내 상상 속의 요양원과 우리가 그녀를 보내야만 하는 요양원과의 괴리감에 나는 그녀를 제대로 쳐다볼 수 없었다.  그녀는 휠체어에 앉아 고고하게 허리를 핀채 목사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U%2Fimage%2FHh4g_G20C9cHJBtN0WuR4druu3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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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좋아하세요? - 좋아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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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9:40:08Z</updated>
    <published>2017-05-07T11: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좋아하세요?  특히 남녀간 첫 만남에서, 우리는 이렇게 묻는다. 그런데 사실, 이 질문에 금방 답을 내리는 사람은 많이 없다. 무엇을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나을까라는 미묘한 고민과 더불어, 내가 좋아하는 것은 있지만 과연 어느 범주의 것들을 말해야하는지, 금방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에 대해, 그리고 현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E5p9JbCILGMv37uomY2e6BGI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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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서툰 위로 - 위로가 필요한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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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13:22:24Z</updated>
    <published>2017-04-30T04: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너에게. 우리들 모두 살아가면서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누구의 손이라도 좋으니 따듯하게 날 토닥여줄 온기가, 어떤 마음이라도 괜찮으니 날 향한 배려가 필요할 때가 있다.  하지만 서로 위로를 주고받기는 쉽지 않다. 위로를 받기엔 너무 이미 모든 것이 평탄해야할 나이의 어른이라는 생각에, 누구나 똑같이 다 힘들거라는 막연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zycKzZLB9xKr6ecuxSvjXKdm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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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할 자격이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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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19:40:20Z</updated>
    <published>2017-04-27T10: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을 경험한 어느날, 우리는 문득 낯선 나 자신과 조우한다. 어제까지 그를 그렇게 사랑했던 내가, 그가 없으면 한순간도 살지 못할것 같은 내가, 혼자서 살아내야하는, 그 익숙치않은 날이 오고야만다.  낯설다. 그와 함께했던 모든 것이 희미해진다. 모든 순간들이 점점 더 멀어져간다. 그렇게 익숙한 모든 것이 낯설어지고, 작아진다. 그리고 우리 자신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U%2Fimage%2FcFAErbvMQ0h2227CzR4dYkwgy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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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도 깊이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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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4:38:50Z</updated>
    <published>2017-04-24T17: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에도 깊이가 있을까? 라고 누군가 물었다. 어려웠다. 내 사랑의 깊이도 가늠하지 못하는데, 마치 온 세상 사랑의, 또 그 깊이라는 것의 평균값을 묻는 듯 했기에.  나는 이렇게 다시 묻고싶다. 사랑의 깊이는 무엇일까? 우리는 흔히 이별의 아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친구에게 이런 말을 한다. 너 정말 그를 깊게 사랑했구나. 그런데 정작, 우리가 이별의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bmKk9XApkkGbRllInumPPdp1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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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피었다 - 내 마음속, 피어난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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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9T04:39:07Z</updated>
    <published>2017-04-09T00: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피었다.분명 며칠전에는 수줍었던 꽃들이이제는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피어낸다.우리도 언젠가의 좋았던 인생의 봄날을 떠올린다. 봄날의 그 진한 향기에, 눈부신 그 햇살에, 모든 추억이 아름답게 일렁인다.같이 걷는 이 길, 설레이는 마음, 마주잡은 두 손, 모든게 봄으로부터 시작된다.너는 천천히 나에게 밀려온다.봄날에 마땅히 꽃이 피어나듯이그렇게 우리의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cyHYx33qJ5FIsTrYZ_9MLKvm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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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 이별 - 나는 다시 기다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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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9T12:41:19Z</updated>
    <published>2017-03-31T12: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든든한 지지대가 없어지니 모든 것이 칼날이 되어 돌아왔다.  속절없이 난 모든 것에 무방비 상태가 되었다.  신이 있다면, 아직 제 옆에 있다면, 제발 저를 이 고통에서 구원해주세요.  끊임없이 되내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를때도,  모든 기억이 내 세포 하나하나를 잠식할때도, 이 모든게 너무나 큰 고통이라  의지할 곳은 신 밖에 없었다.   끊임없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2tY1R6GBo73pDop2ycg3icGU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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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인이기 때문입니다 - 나와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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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1:59:56Z</updated>
    <published>2017-03-31T10: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꾸만 보고싶고 그립고  눈 앞에서 아른거리는 이유는  우리가 연인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내 차가운 마음 한 구석에서  따뜻하고 작은 그대만의 땅을 만들었습니다.  내 마음의 공간에서 나도 모르게 그대에게  한 평의 땅을 내어주었습니다.  그 땅에서 그대는 무얼했는지,  그 땅이 어디 있는지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마음 한 켠이 자꾸만 따뜻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UTWlwFxcIn8NxpccS8KOworm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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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와요 - 당신이 생각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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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1:50:29Z</updated>
    <published>2017-03-30T12: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와요 처음 손을 잡던 날, 오스스 소름이 돋던  내 팔 위에 내리던 그 비가 와요 장맛비에 우산이 하나 밖에 없던 날,  당신의 한쪽 어깨만을 적시던 그 비가 와요 뒷모습을 보고도 다가서지 못하고 바라만보던  내 머리 위에 내리던 그 비가, 지금 와요 언젠가, 젖어버린 차가운 벤치에 앉아  내 얼굴에서도 흐르던 그 비가 와요 우리가 서로를 잊은채 지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YP9H_eK4ReR6WB4_ctlzAXm1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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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방식 - 온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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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16:08:06Z</updated>
    <published>2017-03-26T13: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란 아이가 만든 비눗방울같은, 단지 한순간에 사라져버리는 거라고 생각했다. 어느 고약한 신이 단순한 호기심으로  우리에게 주는 순간적인 설레임이라고. 그 순간이 지나고나면 텅빈 놀이동산처럼  쓸쓸하고 컴컴한 시간이 오리라는 것 쯤은 알고있었다.  그래서 사랑이 와도 후에 다가올  어두운 그림자를 상상했다.  황량한 벌판에 혼자 서있을 내모습을 상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GHbTj1X3ifgHvaHP2TKCNLxG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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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기다리는 오후 - 카페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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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7T11:55:41Z</updated>
    <published>2017-03-19T10: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떠난 그 자리엔 빛의 여운들이 서성이다 이내 사라졌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그리움들이 그 자리를 메웠다.  따듯하고 아늑한 기억 그대로  남겨진 그리움이 너를 불러내고 기억 속 너와 함께 춤을 췄다.  너는 내일, 어쩌면 그보다 더 먼 미래에  이곳에 다시 돌아오게 될지 모른다. 여기가 이렇게 아늑한건 기분 탓이라 생각하고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U%2Fimage%2FfUX1JDg18ponh8Tf_sYcckJDK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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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봄 - 당신의 설레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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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5T02:19:05Z</updated>
    <published>2017-03-18T11: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엽의 주검이 흩어져 새싹이 돋을 힘을 주듯이 새 어미가 지 아기를 밀어내 날게 하듯이 우리의 봄은 긴 겨울의 끝에서 그렇게 찾아왔다.  톱니바퀴처럼 무던히도 돌아가던  우리의 시간들은 이제 막 피어나는 꽃봉오리처럼 설레임의 색으로 천천히 물들어간다.  누군가는 옛 추억에 잠기고, 누군가는 인생의 시작을 맞이한다.  싱그러운 바람에 풀잎이 파르르 떨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U%2Fimage%2FTELhdqCuPdHjHI7-10HwPmOvX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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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약속 - 너와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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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6T14:28:29Z</updated>
    <published>2017-03-17T23: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내가 이 세계에서 숨 쉴 수 있게 해주는 사람 세상 속 부조리함에 숨이 막힐 때 유일하게 내 등을 토닥이는 사람 먼저 돌아서도 조금 멀리서 내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는 사람 내 어떤 모습에도 의연하게 바라봐주는 사람 감정에도 실타래가 있다면 그 끈이 이어져있는 유일한 사람 미움에 외로움에,  그리움에 아파할때언제까지나 옆에서 나를 지켜봐주는 사람 계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25PKsnXHOotkWaNvg3BAv1yN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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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위로 - 작은 꽃 한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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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9T18:03:19Z</updated>
    <published>2017-03-17T11: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동안 집을 비웠다. 그 긴 시간동안 나는 너를 까맣게 잊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서야 홀로 피고 지었을 네가 생각이 났다.  미안한 감정으로 문을 여니 그 곳에 너가 있었다. 내 방 가득 네 향기로 채우며  그렇게 홀로 피어있다. 마치 내가 오는걸 알고 있던 것처럼 제일 예쁜 모습으로 그렇게 너는 피어있다.   아직 이렇게 잘 피어있다고, 늦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U%2Fimage%2FQTuELszM3uIEA0u-tnx722YYe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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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너 - 햇살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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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30T12:47:15Z</updated>
    <published>2017-03-04T23: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봄날의 너와 만나고 싶다. 살아가는게 힘겨운 하루들의 연속일 때,잠시 동안이라도 따듯한 봄바람에 네 마음을 위로받고 이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들 때,흩날리는 꽃가루에 누군가의 기침 소리가너의 슬픔을 메우고햇살에 눈물마저 말라버렸으면 좋겠다.나는 너에게 따듯한 위로를 선물하고 싶다.그래서 날 좋은날, 햇살 속에서널 만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2r9SjiUpsHysf9VG0A59IYFC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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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조금씩 - 다가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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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2T13:31:17Z</updated>
    <published>2017-03-04T11: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보다 조금은 더 너그러워진 나를, 종이에 끄적이며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그런 나를, 사랑하고 있다.  내 자신을 사랑하니 나를 향한 사랑도 다가오더라.  너무나 따스해서 피할 수 없는 그런 사랑이 나에게도 다가오더라.    내가 숨을 내 쉴때도, 들이 쉴 때도,  집으로 걸어가다가 문득 발걸음을 멈췄을 때도,  그리고 짙은 어둠 속에서도,  잔잔한 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U%2Fimage%2FSizEhGc0DpmOD1jRTwfCVlNJX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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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봄이 왔다 - 바람을 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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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9T07:02:14Z</updated>
    <published>2017-03-04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풀 잎사귀에 붙어있던 가냘픈 물방울들이 바람을 타고 날아온다.지금 막 피어난 풀의 향기를 담고 녹아버린 눈송이의 영혼을 모아 누군가를 위로하듯이 그렇게 날아온다.바람이 적당히 가벼운 밀도로, 조금은 따듯한 온도로, 코 끝을 스치고 지나간다. 그 온기에 지난 사랑이 되살아나고 그때의 설레임이 떠오른다.겨울 내내 우리의 이야기는 바람에 실려 사라지고 우리는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UwbkEzZ3tc7KVVTnLrRtyVTp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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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길의 끝에서 - 너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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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7T12:13:00Z</updated>
    <published>2017-02-25T07: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벗꽃 흐드러지던 봄날에도  나에게 봄은 항상, 두발자욱 떨어져 다가왔다. 모든게 완벽했던 하루에도  집에 돌아오는 길의 내 발걸음은  항상 어딘가로 기울어져 있었다.   누군가 내 걸음을 잡아주길 바랬다. 괜찮다고, 잘했다고, 오늘 하루도 잘 견뎠다고, 그렇게 토닥여주길 바랬다.   그래서 내가 가는 이 길의 끝에 너가 있었으면 좋겠다.  너는 낯설은 골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U%2Fimage%2FJjP_6L7td1dSnCjLdZCsmJD1B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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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있다 - 따듯한 그 무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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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3:34Z</updated>
    <published>2017-02-19T10: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스름한 새벽녁 뒷골목에서도 꽃 한송이에 이슬 맺히는 아름다움은 있다.잔뜩 움츠러든 어깨, 힘겨운 발걸음에도 마음 속에는 희미한 불씨 하나 있다.고요한 정적 속에 기대 무언가를 적어내려갈때 그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이, 우리는 있다.손 끝에서 피어나는 그 무언가는 세상의 그리움과 사랑을 노래한다.시간은 조금씩 흐르고 아름다움은 변하지만 우리가 지닌 온기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tusmeAzPeAMET7ZFkjqjB5lT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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