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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untae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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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Hyuntae Kim의 브런치입니다. 초중증 자폐를 가지고 사는 자폐인들이 100명중 26명정도 됩니다. 초중증 아이를 키우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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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0T13:57: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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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와 장애물 - 안고 넘어가야 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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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7T00: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으로 찾아오는 치료사와 수퍼바이저가 있다. 어느 해 여름이 끝나갈 무렵 수퍼바이저가 다음 주 부터는 치료 세션을 제공할 수 가 없다고 한다. 이유는 보험회사가 다음 세션에 대한 것을 허락 하지 않았다 한다. 언제가처럼 일주일 늦으면 열흘이면 해결될 거라고 장담을 하고, 인사를 나누 었다. 미국에 오래 살면서도 이놈의 보험 시스템은 적응이 되질 않는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JHkCavMIZ9sq6dIqATTB-9aGjk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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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 지워지지 않는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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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9:46:47Z</updated>
    <published>2026-04-06T19: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같이 자폐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가슴에 멍(Bruise)이 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이런저런 상처들이 쌓이고 치유가 되면서 흉터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 흉터를 보면서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도 한다. 또 때론 그 마음의 쌓인 것을 풀기 위하여 여기저기 도움이 될 만한 커뮤니티에 등록을 하고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경험도 나누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Ho0KPTEgQrRNSdGbviQV6-Hzc0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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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롤러 코스터 - 멈출 수&amp;nbsp; 없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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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3:42:15Z</updated>
    <published>2026-03-30T03: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롤러코스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 어릴 적만 해도 청룡열차라 불리는 것이 롤러코스터 의 대명사였다. 이 청룡열차 탄 무용담이 놀이 공원 갔다 온 주말 다음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자랑 하던 때도 있었다. 타 보지 않은 아이들은 부러워하고 타본 아이들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그런 놀이 기구였다. 그런데 이 단어가 삶의 우여곡절을 나타나려 할 때도 사용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jMckfsnV0ORUrLMmp3CduUpSu9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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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워크 - 같이 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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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2:18:55Z</updated>
    <published>2026-03-18T22: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폐 아이를 키우는 것을 스포츠 시합에 비교하고 싶다.(물론 자녀 양육은 비슷하다, 허나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하여 이야기 하려 한다.) 여분의 선수가 없는 그래서 팀원들이 끝 가지 경기를 마쳐야 하는 그런 팀 말이다. 이런 팀 안에서는 선수들 개개인이 힘들다고 빠질 수 없 다. 빠질려고 한다는 것은 혼자만 살겠다는 아주 이기적인 행동일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pmBXbyzMRW_WynbERymyEPfTr_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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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 - 듣고 싶지 않은 마음의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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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8:52:28Z</updated>
    <published>2026-03-09T18: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다 보면 욕심이 안 생길 수 없다. 욕심이라는 것이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안 에서 오는 것인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아이가 한 발짝 앞으로 갈 때마다. 욕심이라는 악마의 목소리가 들린다. &amp;ldquo; 야 한발짝 뛰어잖아 계속 밀어 붙여 오늘 안에 세 발짝도 뛸 수 있을거 야&amp;rdquo; 헌데 반대편에서는 천사의 목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amp;ldquo; 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qZCqTGktwyfuCnKPDmKQdobc8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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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 - 작은 소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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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2:27:17Z</updated>
    <published>2026-03-03T02:2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 스테이지마다 부모로써 기대하고 바라는 과정이 있다. 예를들어 10개월에 서 12개월 사이에는 걸었으면 좋겠고 나의 부름의 반응하였으면 좋겠고 자라는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하나 원하는 스텝을 아이고 밝았으면 하는 것들이 있다. 그런데 말이다. 자폐아이에게는 그것을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아이가 어릴 때 이걸 해야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P0rRMCW_1Z3a6p181Igrewqv6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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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 - 세심하게 들여다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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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6:01:49Z</updated>
    <published>2026-02-26T06: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재밌게 읽은 소설이 뭐냐 물으면 난 셜록홈즈 시리즈다. 이유는 홈즈와 그의 조수 왓슨 그 둘의 사건 해결 능력이 어린 나에게는 신기하고 경이로웠다. 홈즈의 관찰력은 대단하다.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예리한 상황파악 그리고 사소한 단서 조차 쉽게 생각하지 않는 세밀함 그리고 대담성이 그 소설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했다. 자폐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RPFSmJNL2kPaD3RqVw8QDpzZpB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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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생양 - 비지니스의 제물이 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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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9:56:21Z</updated>
    <published>2026-02-17T19: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한 일이라는 것이 항상 중요한 것을 하고 있을 때 생긴다. 그래서 그것을 우린 급한 일이라 부르는지 모르겠다. 언제가 한번 아이를 데리고 치료실을 가는데 가는 중에 치료실에서 전화가 왔 다. 치료사가 개인 사정으로 조퇴했다고 세션을 취소했다. 길이 막히는 시간임에도 치료실로 못가고 집으로 가기 위해 도로위에서 어디에서 차를 돌려야 하지 생각하고 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YO73Pz0cRPRfDBHmxUgI3R8s6p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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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가 - 웰빙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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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1:33:39Z</updated>
    <published>2026-02-10T21: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폐 아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여러 개인데 그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응가 문제이다. 장에 문 제가 있어서 응가를 잘 보지 못하거나 음식을 가려먹어서 변비가 생기거나 우리가 잘 알지 못하 는 여러가지 이유로 응가를 잘하지 못한다. 의사가 아닌 이상 이 영역은 부모들 자기아이만을 위한 변비 혹은 응가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각종 블로그, 의사들의 유투브 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DtquwiKEXUzT-tPCOPAka7L1l2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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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다 - 아빠의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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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4:27:06Z</updated>
    <published>2026-02-04T04: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터를 다녀온 적이 있다. 2009년부터 2010년 여름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군인들과 일년을 생활했다. 같이 지낸던 동료들의 장례식도 치루어보기도 했다 그때도 슬프긴 하였지만 울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운다는 것은 전쟁터에 있는 군인들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울음이라는 것 이 울고 싶다 해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 마음 속 저긴 어딘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CJM95XHXy759MZMBsrkZEEyU1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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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딩 인생 - 여기저기 왔다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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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1:09:33Z</updated>
    <published>2026-01-28T01: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TV에서 라이딩 인생이라는 한국 드라마를 봤다. 아이의 학원교육 혹은 과외 교육 때문에 여기저 기 차를 태우고 차안에서 간단하게 음식을 떼우는 모습은 영락 없이 나의 모습과 같았다. 비장애 아이일 경우 조심스럽긴 하지만 전화기를 쥐어주고 다른 이 혹은 친한 지인에게 라이드를 부탁 할 수 있다. 헌데 우리 아이 같은 아이들은 라이드를 부탁하기 어렵다.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NG6HWscUosgzf9FLGxBviZ3ax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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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탕과 열탕 - 화산과 빙산 그 어디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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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2:22:26Z</updated>
    <published>2026-01-21T02: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하루에도 몇 번씩 냉탕과 열탕을 왔다 갔다 한다. 어릴 적 고등학교 선생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 남자는 힘이 좋아야 한다. 그래서 목욕탕 가면 냉탕과 열탕을 왔다 갔다 하라고 그 이후에 목욕탕 속 어르신들이 그렇게 왔다 갔다 하셨는지를 그 이야기를 듣고서 &amp;ldquo;아&amp;rdquo; 하는 알아들음에 탄식을 한 적이 있다.(참고로 난 남고를 나옴) 장애 아이를 키우다보면 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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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장소 - 살아남아야 하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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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0:57:56Z</updated>
    <published>2026-01-14T00: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종종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너의 가는 길에 놓여 있는 건 다 조심, 특히 차 조심, 공공의 장소에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길을 걸을 때 쇼핑몰, 또는 학교에서도 (미국에서는 총기 사고가 학교안 에서도 빈번하다.) 특히 자폐아이 를 데리고 밖에 나가는 일은 때론 시한 폭탄을 안고 나가는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다.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efxPpkAk5Wz04N00fWC557PI6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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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수분 - 아이를 위한 부모의 숙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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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4:46:55Z</updated>
    <published>2026-01-08T04: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가 이런 그림을 본 적이 있다. 깨진 물독에 물 붓기, 버릴 수 없는 그러나 안고 가야 하는 그런 소중한 것들이 하나 즈음 누구에 게나 있다. 어떤 이에게는 값비싼 물건이 그런 것일 수 있고, 또 다른 이에게는 추억을 간직한 작은 노트가 그러한 것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소중한 것은 아마도 가족이 아닐까? 자폐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로써 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5xzKzo5iBWAXKyC7WK2vA5GceI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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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 - 그 알 수 없는 끝은 어디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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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4:32:52Z</updated>
    <published>2025-12-31T04: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기다림은 항상 즐거운 일이어야 한다. 아마존에서 물건이 오거나 친구나 지인들로부터 선물이 오는 경우는 기다림이라는 설레임에서 마냥 즐겁다. 자폐아이를 키우면서 기다림은 단 한가지다. 특히 우리 집은 더욱 그렇다, 한마디 &amp;ldquo;엄마&amp;rdquo; 아이가 자라면서 말을 못하는 사실을 알고 언어치료도 수년이 지났다. 어릴쩍 아이패드 라는 말을 할 줄 알기에 곧 말을 하겠거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OCgWN6B_L3B920azGJdk8VRFp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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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 - 부모가 자주 하게 되는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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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21:36:51Z</updated>
    <published>2025-12-22T21:2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치료실에 데리고 가면 먼저 이 길을 간 부모들을 종종 만난 다. 그 부모들 한결 같이 이렇게 이야기 한 적이 있다. &amp;ldquo;우리 아이도 당신아이와 같았어요, 그런데 치료 꾸준히 하다 보니, 지금은 말도 하고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요&amp;rdquo; 아이가 어릴 땐 내 아이도 그 럴 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다녔던 것 같다. 왠지 다른 집 아 이가 하는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oBx2TtNU2qaTJqEqT3Sy4fZea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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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 - 아이와 나를 위한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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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3:33:23Z</updated>
    <published>2025-12-16T03: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장애진단을 받으면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하여 많은 결정을 해야 한 다. 그리고  결정의 해야될 순간에 많은 정보에 의하여 판단력을 상실하기도 하며, 귀가 얇아지기 도 한다. 누군가 앞서 간 사람들이 있다 그들로 하여금 위로, 격려를 받기도 하여 그 의견들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자폐아이만의 개인적 특징이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 이유라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TXW4BMmS7u1CCnD7MxHu5QKs5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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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병 이야기&amp;nbsp; - 지난 번 글에 이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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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6:05:26Z</updated>
    <published>2025-12-11T16: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군인들은 HUMVEE(군용 지프, 최근 미군 영화에 많이 등장하는 차량)를 타고 아프가니스탄 군인들은 포드 트럭을 개조한 그들만의 군용차량을 타고 사격장으로 향했다. 부대 밖을 지난 지 얼마 안되어 산악지대로 진입한다. 말이 산악지대인데 나무 하나 없다. 사막처럼 황량한 벌판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그 곳 한가운데 차량들이 섰다. &amp;nbsp;모래먼지가 한 바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i9PtX3fyaBdzUtL8HGMHQ1Wri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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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쉬어 가는 페이지 - 전장의 하루( 미주 한국일보, 생활 수기, 가작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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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21:47:13Z</updated>
    <published>2025-12-09T21: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장&amp;nbsp;(戰&amp;nbsp;場)&amp;nbsp;의 하루 김 현태 차가운 바람이 11월말 아프가니스탄의 아침을 깨우고 있다. 여느 아침과는 다르게 분주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부산스럽기 까지 하다. 하기야 이곳에서 그렇게 고생하던 한 대대가 다른 지역으로 명 (命) 받고 이동 준비를 하는 것이니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이들은 지난 4월 이곳 작은 CAMP에 배치되어 감옥 (부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xDoIEiXNXX8eCnMG3GF9RZ4kd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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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 - 제어를 해야 하는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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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23:09:26Z</updated>
    <published>2025-12-04T20: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위한 일을 하는 것임에도 아이를 위하여 지정된 담당자들 의 불성실한 태도에 화가 날 때가 있다. 우리 아이를 십여년 동안 담당하던 사회복지사가 개인적인 사유로 직장을 떠났다. 무슨 연유 였는지는 모르지만 한 사회복지사랑 10여년 동안 함께 했다는 것 은 축복이어여 했으나 우리에게 축복이 아니었다. 새로운 담당자가 나타났다. 그리고 우리에게 여러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Jh%2Fimage%2FPKVl6_juIaJHhCE2lsYBmH3zy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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