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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월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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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 삶에서 느끼는 모든 감정에 대하여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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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1T01:35: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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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가지 몰입이 때로는 삶 전체를 흔든다 - 뭐가 진짜 나를 위한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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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4:56:08Z</updated>
    <published>2023-08-10T11: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한 가지에 몰두하다 보면 삶 전체가 하나로만 보일 때가 있다. 인간관계에 몰두해 있을 때면 내 삶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의 온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는 것처럼.  최근에 과하게 몰입되어 있는 것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취미생활이고 하나는 얕은 인간관계다. 쉬는 날 온전히 집에서 쉰 지가 언제인지 생각이 잘 안 날 정도로 쉬는 날에는 취미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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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 하루쯤은 나를 위해 보내보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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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0:55:08Z</updated>
    <published>2023-03-09T01: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3 가끔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하루쯤은 친구, 핸드폰, 복잡한 생각 잠시 내려두고 나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을 만들어보는 거야!  ​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좋아하는 차도 마시고 좋아하는 책 구절도 읽어보는 거지​ ​ ​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시간 ​ ​ ​오늘만큼은 그대의 하루가 온전히 편안하고 ​느긋했으면 좋겠어 ​ ​ ​-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NV%2Fimage%2FPO6maRx430-J3GNW_VIUon340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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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에 대한 방향을 잃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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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3:19:07Z</updated>
    <published>2023-02-16T23: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감 넘치던 자신이 한순간에 바닥을 찍은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나는 하루에도 몇 번 이도 이 감정에 사로 잡혀있는 것 같다. 20대부터 30대 중반을 향해가는 지금까지 무엇 하나에 정착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다. 가게를 했다가. 직장생활을 했다가 또다시 프리랜서를 했다가 뭐 하나 진득하게 하는 게 없는 나 자신이 실망스럽다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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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나답게 만들어주는 공간 - 여러분들은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주는 공간이 어디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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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1:19:28Z</updated>
    <published>2023-02-16T23: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3.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주는 공간  나를 가장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곳이 어딘가 생각해 보면 방만한 곳이 없어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한 나의 방 하루 동안 고생한 나에게 유일한 쉼을 주는 곳   가장 편안한 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 때로는 아무 생각 없이 잠만 늘어지게 잤다가   때로는 고민들로 잠을 못 이루기도하지 하지만 나의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NV%2Fimage%2Fa8Eq-DtWzZBtLWBIYU4oeyhMx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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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우리가 본건 우리 자신이었어 - 우리가 함께 바라본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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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1:20:59Z</updated>
    <published>2023-02-16T22: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 그날 우리가 함께 바라본 건 풍경이 아니라&amp;nbsp;우리 자신이었어  한적하고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 작은 우리 집 서울에서 사는 친구들이 종종 찾아오곤해 함께 산책도 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기도 하며 각자의 삶을 이야기하고 위로하기도 하지  친구는 집 2층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종종 마음이 평온해진다고해   우리는 한참을 말없이 창밖에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NV%2Fimage%2FsA20UX4pNVvfgdSbCLrVgURHn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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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히 이어가는 힘 -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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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02:31:15Z</updated>
    <published>2023-01-23T23: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4일이 지났다 하루를 제외하고는 나름 꾸준히 잘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내가 무언가를 계획하고 이행할 때&amp;nbsp;과정 속에서 마주하는 작은 실패에 모든 것을 포기했었다. 예를 들면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달리기를 하겠다고 다짐하고 2주간 잘해오다 하루 늦게 일어난 날이 있었다. 그때 2주간 꾸준히 잘해온 나의 과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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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6시 30분 - 2023 나를 위한 하루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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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03:08:31Z</updated>
    <published>2023-01-19T22: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 퇴사하고 두 달간 원 없이 노는데 집중했다.&amp;nbsp;열심히 일한 나 자신에 대한 보상이기도 했고, 앞으로의 삶을 더 잘 나아가기 위한 쉼의 시간이었다. 두 달이 다 되어가는 동안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는 조금 더 나아진 나를 기대하며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여전히 나는 늦잠을 자고 촉박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이런 나 자신을 보며 위기감을 느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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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사람과 보내는 느긋한 하루 - 작은 시골마을에서 만나는 일상속 작은 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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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1:21:36Z</updated>
    <published>2023-01-19T22: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PICNIC DAY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는 느긋한 순간  바쁜 일상 속 나의 느린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의 그림을 통해 하루중 가장 좋았던 나의 느린 순간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삶에 있어서 나를 위한 느긋함은 때때로 충전이 되어준답니다   2023.01.20 FIND SLOW - � lets-walk@naver.com insta  @f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NV%2Fimage%2F5pIBsTDTyqFgm8LnT8tG-Fy9r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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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가 답일까? - 나를 위해 과감해지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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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00:12:08Z</updated>
    <published>2022-07-26T23: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나에게 일이 주어졌을 때 &amp;quot;네! 알겠습니다.&amp;quot;라고 대답하지 않은 적이 없다. 어떤 일이 주어지면 최선을 다해야 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일 잘러 강박이 있어서 늘 완벽하게 하려고 애를 썼다.&amp;nbsp;회사는 막 내부 체계를 만들어가는 단계이고 내가 입사하기 전까지 홍보마케팅을 담당하는 사람이 없어 내가 처음부터 만들어가야 하는 상태였다.&amp;nbsp;홍보가 전혀 안 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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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린 눈을 비비며쓰는 나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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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22:32:52Z</updated>
    <published>2022-06-09T15: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보다 복잡한 생각이 적었다면, 그만큼 마음이 편해졌다는 의미이고, 밤에 침대에 누웠는데 특정 장면이 자꾸만 떠오른다면 내가 잘못했거나 혹은 너무 좋았거나다. 삶에는&amp;nbsp;경계가 늘 있는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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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쯤 찾아오는 매운맛 슬럼프 - 빠르게 불타올랐다 사라지는 열정은 또 다른 방향으로 그 불씨를 지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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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9T16:20:19Z</updated>
    <published>2022-06-08T16: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0609 수요일 일기  회사에 입사한 지 벌써 2년이 되었다. 회사에 다니기 전에는 프리랜서로써 겪는 자금에 대한 불안함과 괴로움이 가득했다. 분명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 같은데 내가 원하는 만큼 되지 않았을 때가 많았고, 그 괴로움은 나의 모든 날을 지배했다.  회사에 입사하고 첫 일 년은 정말 행복했다. 고정수입이 주는 안정감과 나라는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NV%2Fimage%2FfJCma0fUxQiLFwHJ3pwO4N2iQ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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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 얏호 서른두 살이다! - 삼십대가 뭐가 어때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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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14Z</updated>
    <published>2021-01-02T14: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린 알코올 향이 코에 닿는다. 예전에는 이 맛이 그저 어른인 것을 증명하고 싶어서 먹었던 것 같은데&amp;nbsp;이제는 마음이 복잡할 때 저절로 생각나는 맛이 되었다. 연말 연초답게 며칠을 알코올과 함께했다. 이십 대 때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 했는데.&amp;nbsp;지금은&amp;nbsp;내 앞가림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튀어나온다. 이것도 내가 어른이 되어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NV%2Fimage%2FYzn6c5Yo515dkENZyqdU5m52vw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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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애매하게 잘한 다는 것 -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서른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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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21Z</updated>
    <published>2020-12-28T14: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나는 좋아하는 것들이 많았다. 춤, 노래, 글쓰기, 그림, 음악 대체적으로 예술과 관련된 것들을 사랑했다. 이것저것 마음이 동하는 것들은 시도했고&amp;nbsp;하다가 다른 것이 좋아지면 바로 다른 것을 시작했다.&amp;nbsp;20대 때는 그런 것들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경험이 많을수록 사람은 성장하기 마련이니까. 세상이 제공하는 많은 것들에 흠뻑 젖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NV%2Fimage%2FWN_oMI5AGxYfaKYaXGy6y4Wk0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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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상 - 나는 반듯하고 깨끗한 것들보다&amp;nbsp;낡고 초라한 것들이 더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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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07Z</updated>
    <published>2020-12-21T13: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학교 수업이 끝나면 제대로 된 길을 내버려 두고 청개구리처럼 논두렁 길을 걸었다.  나를 외롭게 만들었던 반듯한 길이 싫었던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울퉁불퉁한 논길이 마음에 들었다.  울퉁불퉁함이 마치 내 마음과 같아서 그래서 자석 끌리듯 매일 그 길을 걸었다.  가끔 푹 빠지는 재미가 있었다. 매일 운동화가 더러워졌지만. 전혀 화나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NV%2Fimage%2FL9BelmngxtI6ydzBv4YMJi42a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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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아픔을 알아채지 못한 죄 - 사실 모두가 상처받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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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1T16:28:33Z</updated>
    <published>2020-12-21T13: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가 고독의 늪에서 허우적거릴 때 소식 한번 없는 그대를 원망했다.  그대가 이 세상과 작별인사를 하려고 했을 때 나는 아무것도 모른 채 얼음처럼 차가운 당신을 미워했다.  되돌아보니, 당신에게 향했던 미움은 참으로 부질없는 일이었다. 왜 나는 당신이 그토록 차가웠던 이유를 알지 못했을까.  왜 나는 그대에게 항상 상처 받는 존재라 생각했었을까.  당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NV%2Fimage%2FoQLPslT67TGaoyhaHkrvaOCtn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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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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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01:47:43Z</updated>
    <published>2020-12-21T13: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네가 나에게 내뱉은 말들은 세차게 흐르는 강물이 되어 내 안에 흘러왔다.  아무리 막으려 애를 써도 막아지지 않던 너의 말들.  부정해도 부정이 안 되는 너의 눈빛  그런 너에게 벗어나기 위해 오랜 시간 열심히 날갯짓을 해보았지만  결국 하늘을 등질 수 없는 새처럼 다시금 너에게 날아가 저 멀리 소멸해 버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NV%2Fimage%2FifrEyIwpCEa-gD8ghTtTe_IC_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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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 - 상처 주는 삶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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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07Z</updated>
    <published>2020-12-21T13: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좌절이 당신의 좌절이 될 때 나는 당신의 우물에 '풍덩'하고 빠진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이 나는 참으로 두렵다.  우물 위 작게 빛나는 저 불빛을 웅크린 채 바라보는 나는, 그것이 나의 빛이 아닌 걸 알면서도 올려다본다.  이것을 보고 희망이라 하는가. 저 빛을 따라 올라가 큰 빛을 보게 될 때쯤 그 문턱에서 다시 우물 아래 어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NV%2Fimage%2FuZz5rk_S0s-k2P_a29iDFCnef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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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부 - 매일 아침 나에게 한 물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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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1T13:47:16Z</updated>
    <published>2020-12-21T13: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거울을 보며 오늘도 다행히 잘 살아있구나 안부를 묻는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NV%2Fimage%2F-umI9iUAbpNLEmuBGq4wioG5_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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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를 잃어가는 일 -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사람에게&amp;nbsp;희망이란 기약 없는 약속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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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6T10:19:43Z</updated>
    <published>2020-12-21T13: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면 허멀 건 천장을 보며 끔찍한 삶을 내쉰다.  껍데기만 남아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나를 관찰하는 끔찍함을 그대는 아는가 매일 밤 저물어가는 석양에 이 한 몸 던져 함께 불타 소멸하는 환상을 그대는 보았는가  삶의 의미를 잃어가는 기분은 끔찍하다. 위로는 나를 태우는 원료가 되고 그것은 미움의 불씨가 된다.  희망이라 했다. 삶의 이유를 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NV%2Fimage%2F9BILO2v81tH4xNbF4XNrM56kF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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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 메마른 채 서른을 마주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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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1T13:41:37Z</updated>
    <published>2020-12-21T13: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이들의 위풍당당한 삶을 지켜볼 때 심해에 갇힌 나를 발견한다.  그들과 나는 다름에도 그들의 반짝이는 은하수에 눈이 멀어버린다.  나는 우주 어느 정처에 맴도는 삶을 산다. 자신의 정체를 확연히 드러내며 밝히는 수만 가지 별 사이에서 아무것도 아닌 채 둥둥 떠다니는 잔해.  어지러운 우주를 빙빙 맴돌 뿐이다. 이도 저도 아닌 삶은 자욱한 안개를 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NV%2Fimage%2F-Jtacc-5xK__mrA5ypd8gJi_T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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