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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은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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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강한 미식, 아름다운 자연, 따뜻한 사람 그리고 길 위에 만난 행복한 순간을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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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1T13:2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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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실로 떠나는 치즈너리 - 한국 최초이자 최고의 치즈가 만들어지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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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3:28:22Z</updated>
    <published>2021-06-08T15: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마을의 음식은 자연환경, 역사, 문화, 기술, 사람의 영향에 의해 정해지며 같은 식재료라 해도 전혀 다른 맛을 낸다. 그것을 두고 와인소믈리에는 떼루아라고 표현한다.  언제부터 왜 그것을 먹게 됐을까? 호기심을 갖고 식재료 탐험을 하면 여행의 재미는 배가 된다.   산, 들, 강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구 3만 명의 소도시 임실은 현대 도시인들에게 청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YGmD9P9OcC43gfdkhkc3rkNT1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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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의 군산'을 만나는 미식(米食)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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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9Z</updated>
    <published>2021-05-14T03: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산 미식 로드를 따라 새로운 군산을 발견하다.  기름진 평야에서 짭조름한 해풍을 맞으며 자란 영양 가득 쌀과 보리, 산과 들, 강과 바다의 조화가 환상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환경,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시너지를 이루며 공존하는 독특한 역사. 일찍부터 &amp;lsquo;쌀의 군산&amp;rsquo;으로 불릴 정도로 쌀의 최대 생산지이자 물류기지로 경제의 중심이었다.   &amp;ldquo;이렇게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rFl6ifWptPET-1OyDvNboRoYy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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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바람 불어 좋은 하동에서 봄을 만끽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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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9:05:22Z</updated>
    <published>2021-04-05T04: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초에도 동장군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함박눈이 펑펑 쏟아졌는데 춘분이 지나니 언제 그랬냐듯 SNS 피드엔 온통 꽃 소식이다.  봄은 그렇게 소리 소문 없이 옆자리에 쓰~윽 왔다 다정한 온기 불며 화사한 색과 향으로 송두리째 마음 흔들고 찰나에 사라져 버린다. 봄의 미몽에 헤어나지 못해 1년을 꼬박 기다리게 만드는 얄궂은 계절! 진짜 봄이 온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YtK_vkJgk9_83CzB6Bx5Yyj00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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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밤바다를 깨우는 &amp;nbsp;봄 멸치의 은빛 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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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8Z</updated>
    <published>2021-02-25T14: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은빛 멸치 떼가 바다를 수놓을 때 미식가들이여~ 제주도로 봄의 맛을 마중하러 가자.   사계절이 아름다운 섬 제주도, 그중에서도 빠르게 찾아온 봄을 느끼기에 제주도 만 한 곳이 없다. 공항에 도착하자 겨우내 추위에 떨었던 몸과 마음이 제주의 포근한 날씨에 사르르 풀렸다. 내륙에서는 동장군이 물러설 줄 모르는 시기지만 제주는 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PeOOIZpLqQ-aC0DiURbfga33M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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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경을 따라가 만난 장수의 맛있는 밥상 - 태초의 아름다움과 맛을 간직한 장수로 떠나는 미식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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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30Z</updated>
    <published>2021-02-18T15: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날 여행지에서 설경을 마주한 이는 안다. 모든 것이 하얗게 눈으로 덮이는 풍경은 자연이 선사하는 순백의 간결함으로 영혼까지 맑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을. 실타래처럼 얽힌 감정도 금세 잊고 아이의 동심을 갖게 하는 마법의 시간이다. 거기에 로컬푸드로 차려진 정성 가득 한 끼와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정겨운 이웃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QdVZbFHxy-Hs2_MHNGtl0D5EL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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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 미역과 멸치의 본 고장 부산 기장 대변항 - 기장 어부의 희망, 바다의 풍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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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13Z</updated>
    <published>2021-01-02T15: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쫄깃한 기장 미역의 매력  항구의 도시 부산은 볼거리 많은 관광의 명소로 유명하지만 내게는 해운대, 광안리 해변만큼 부산하면 떠오르는 미식가의 겨울 명소가 있다. 전국에서 최고라 불리는 명품 기장미역과 기장멸치가 나오는 기장 대변항. 바다 내음이 겨울바람에 실려 코 끝에 닿는다. 항구에 들어서자 노점 좌판마다 제철 맞은 생미역이 싱싱한 윤기 자랑하며 탐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GFz75LIl2Lb2XpHcRJwqGlSiT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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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제의 푸른 바다가 선사하는 강인한 생명의 맛  - 바다가 품은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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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09:23:26Z</updated>
    <published>2020-12-29T12: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리도록 푸른 바다가 선사하는 강인한 생명의 맛  거제 바다가 허락한 이만이 오직 거제 바다의 보물을 캘 수 있다.   남해의 끝자락 하늘과 바다, 바람이 키우는 섬  찬 바람이 불면 미식가들의 발걸음은 거제도를 향한다. 겨울을 몰고 온 대구잡이 배가 출항을 하고 석하와 키조개도 원 없이 먹을 수 있으며 돌멍게와 해조류도 제철의 맛 품고 등장한다.   구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Pvbw7s1G6OHafV05mbm0X2sli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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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청도의 봄은 한재 미나리를 타고~&amp;quot; - 청도군 한재 미나리, 김성기 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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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4T23:18:28Z</updated>
    <published>2019-03-23T16: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한재마을은 옛날부터 물이 풍부하고 맛이 좋기로 유명했습니다. 한재로 시집오면 발바닥에 털이 난다는 속담도 있어요. 다들 디딜방아로 곡식을 찧을 때 한재에서는 물레방아로 찧었거든요. 여자들이 발질을 안 해도 물레방아가 알아서 다 찧어주니까. 얼마나 편했으면 발바닥에 털이 난다고 했겠어요?&amp;rdquo;                      한재는 청도읍과 풍각면, 각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KrvyBQJOwPuO0N4RUyJ8SrsN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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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바다의 영양 그대로, 거문도 해풍쑥&amp;rdquo; - 거문도에서 친환경 해풍쑥을 생산하는 남주현 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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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9:50:32Z</updated>
    <published>2017-11-30T04: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도해 최남단, 여수에서 뱃길로 2시간. 여수시 삼산면은 &amp;lsquo;거문도&amp;rsquo;라 불린다. 바다 깊이가 70~100미터에 이르는 둥근 형태의 만으로 고기가 많이 잡히기로 유명한 곳이자 어업 전진기지였다. 어획량이 줄어들어 고깃배가 100척에서 30척으로 줄어든 지금은 해풍쑥이 거문도의 새로운 명물이 되었다.  거문도에 도착하면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와 함께 마치 초록 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eL5Mxpbo1ixNbIFE8JXffsDw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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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흑보라색 토종 가지의 자부심&amp;rdquo; - 충북 보은에서 유기농 가지를 생산하는 전경진 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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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5T12:15:15Z</updated>
    <published>2017-11-20T15: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종 쇠뿔가지를 유기농으로 생산하는 참빔자연농장 전경진 농부.&amp;nbsp;그는 모든 생명과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며&amp;nbsp;8년 전 충북 보은에 귀농했다.&amp;nbsp;명지대에서 공학을 전공한 일명 &amp;lsquo;공대 오빠&amp;rsquo;였지만&amp;nbsp;학생 때부터 &amp;lsquo;도&amp;rsquo;를 찾아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던 그가&amp;nbsp;친환경 단체인 한살림에서 일하게 된 것은&amp;nbsp;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amp;ldquo;생태나 환경 운동 관련 일을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kmuMXiBDYvbOfaw64FTd40IrU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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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어릴 때 먹던 바로 그 귤 맛&amp;rdquo; - 서귀포에서 친환경 감귤을 생산하는 김민수 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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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2T14:56:58Z</updated>
    <published>2017-11-19T14: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깊어지면 제주는 귤빛으로 물든다. 고향 서귀포의 1,000 m2&amp;nbsp;농장에서 1년에 약 40톤의 귤을 생산하는&amp;nbsp;제주 자연농원 김민수 농부의 손길도 더욱 바빠진다. &amp;nbsp;제주의 상징이라 할 정도로 많이 생산되는 감귤. 그 가운데서도 김민수 농부의 감귤이 특별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amp;ldquo;제주의 하늘과 땅 그리고 바람이 준 선물 그대로의 맛이기 때문 아닐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Y9gB8TJz8mLae56zVx1BMq2pm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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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25년 차 농부의 서른 가지 유기농 채소&amp;quot; - 여수에서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는 이종균 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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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23:19:21Z</updated>
    <published>2017-11-19T02: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환경 농사가 쉽다고 말하는 농부는 어디에도 없다. 적금처럼 쌓이는 실패담. 그것을 밑거름으로 새싹을 틔우는 것이리라. 인생 3분의 1을 땅과 씨름해온 25년 차 이종균 농부도 마찬가지다. 92년 농사를 시작해 2002년에 무농약 인증을 받았다. 현재는 유기전환기 2년 차다.&amp;ldquo;지금도 가끔씩 실패를 하고 그래요. 고온 건조한 바람 때문에 진딧물이 생겨서 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3vqT5VxAK-8XpzZBQyFapOX0y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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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따뜻한 녹차 한 잔이 그리운 계절&amp;rdquo; - 제주 서귀포시에서 유기농 차를 재배하는 수망다원 강경민 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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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22:03:40Z</updated>
    <published>2017-11-18T14: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녹차는 우리 몸에 이로운 것만 있지,해로운 건 하나도 없거든요.혼자 마셔도 좋고, 같이 마시면 더 좋고...따뜻하게 마시면 순환기 혈관계통에 특히 좋습니다.건강을 생각해서 차 마시는 걸 생활화하면 좋을 텐데......&amp;rdquo;한참 차의 좋은 점을 설명하던 강경민 농부는 말끝을 흐렸다. 유기농으로 차나무를 키우며 겪어왔을 마음고생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하루빨리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iiJfudNqcaW4Jkv_nB6fLENHr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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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정직한 원료가 진품을 만든다.&amp;rdquo; - 고창군에서 친환경 베리를 생산하는 하랑농장 곽춘근 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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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1T12:35:18Z</updated>
    <published>2017-10-11T0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이름도 참 예쁜 하랑농장. 하랑은 네 아이의 아빠인 곽춘근 농부의 늦둥이 아들 이름이다.금쪽같은 내 자식들에게 먹이고 싶은 안전하고 정직한 베리만 생산하겠다는 마음으로 아내와 함께 열심히 농사를 짓고 있다. 곽춘근 농부는 5년 전 고향 고창에 귀농해 6천여 평의 농장에서 무농약으로 블루베리와 아로니아를 재배하고 있다.생과뿐만 아니라 이를 가공한 1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bqjRs5La2gMbmsEBnlKwLm4na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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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자유로운 나무가  선물하는 행복한 열매&amp;rdquo; - 고창군에서 유기농 포도를 생산하는 도덕현 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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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0T01:33:40Z</updated>
    <published>2017-10-09T11: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초 포도 수확 시기를 맞아&amp;nbsp;고창의 온새미로 유기농 포도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설렜다. 거목의 포도나무들이 시야를 벗어날 만큼 드넓게 가지를 펼치고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자유롭게 자라는 곳.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는 그 경이로움을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이곳에&amp;nbsp;올해는 한 그루에 4천 송이의 포도가 열리는 기적이 일어났다.&amp;nbsp;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IN1aKKoMDwEUSSGV5k-en6on9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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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무주구천동의 귀한 유기농 사과&amp;rdquo; - 무주에서 유기농 사과를 생산하는 김영주 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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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9T02:53:19Z</updated>
    <published>2017-10-08T16: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안다.유기농으로 사과를 재배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농약과 화학 비료를 전혀 쓰지 않고 유기농 사과를 생산하는 농가는 우리나라에서 10여 곳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만큼 소명의식과 피나는 노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무주구천동과 백두대간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청정 지역에서 오로지 자연 조건과 농부의 땀과 열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2vujKf0U27JIY6E0Y63S_qbqI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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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반디가 노니는 빨간 고추밭&amp;rdquo; - 무주에서 유기농 고추를 생산하는 이주형 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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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7T16:35:42Z</updated>
    <published>2017-10-07T16: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약 22년 전.고향 무주로 귀농해 농사를 시작한 이주형 농부는 이른 새벽 고추밭에 나갔다가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노란 반딧불이들이 춤을 추며 어둠을 밝히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 무주군은 청정 지역에서만 살 수 있는 반딧불이를 무주군의 상징으로 내세워 환경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말로만 들었던 반딧불이가 자신의 밭에서 실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al-AVC9Zw_YGl40xLvHJTkAA1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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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생물이 키우는 명품 땅콩 - 고창에서 친환경 땅콩을 생산하는 이엠푸드 이경수, 이누리 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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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13:50:56Z</updated>
    <published>2017-10-06T15: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고창 하면 뭐가 떠오릅니까?&amp;rdquo;      어떻게 고창에서 땅콩 농사를 짓게 됐느냐는 물음에 대답 대신 돌아온 이경수 농부의 질문.        &amp;quot; 80년대까지만 해도 고창은 우리나라 땅콩의 40%를 생산하는 땅콩의 주산지였다는 걸 아시나요?  그러다 90년대 초 수입 개방이 되면서 고창의 땅콩 재배 면적은 10분의 1로 줄어들었지요. 애초부터 고창은 땅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IUek12AO57_44mbEsNAcoPcg8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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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amp;rdquo; - 평창군 봉평면에서 유기농 산양산삼을 재배하는 심마니 전성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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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13:49:20Z</updated>
    <published>2017-10-04T16: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amp;rdquo;      &amp;ldquo;심봤다!&amp;rdquo; 좋은 산삼을 발견했을 때, 산양삼을 알고 난 후 이렇게 외쳤다.  &amp;ldquo;심봤다! 바로 이거야!&amp;rdquo;            대기업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전성오 대표는 귀농 귀촌이라는 말도 없었던 25년 전,  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어 무작정 귀촌을 결정했다. 그렇게 충북 음성에서 포도농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hDiFchAZdYsEmWwinMTK6UIL6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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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대관령 하이디의 친환경 채소&amp;rdquo; - 평창군 대관령에서 친환경 채소를 재배하는 박윤희 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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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13:50:02Z</updated>
    <published>2017-10-03T07: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 알프스에는 하이디가 살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알프스인 대관령에도 하이디가 있다는 사실.  친환경 채소를 재배하는 하이디팜의 농장 주인이자 농촌 자원 스토리텔러로 활동하는 &amp;lsquo;하이디샘&amp;rsquo; 박윤희 농부의 이야기다.      &amp;ldquo;이것 좀 보세요. 너무너무 이쁘죠.&amp;rdquo;       밭에서 막 뽑아낸 싱싱한 채소들로 한아름 꽃다발을 만들어 보이며 활짝 웃는 박윤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WE%2Fimage%2FRRVdGJedD-jhNejH9Hx2UygpU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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