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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생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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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hieu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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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번생은 처음이라 망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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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8T11:40: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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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확진보다 무서운 낙인 - 확진자보다 환자라는 표현을 쓰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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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0:07:02Z</updated>
    <published>2021-04-29T10: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접촉자가 됐다는 문자를 받고 덜컥 가슴이 내려앉았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함께 살고 있는 가족들에 대한 걱정이었다. 고지혈증이라는 지병이 있는 엄마와 저녁밥을 먹은 일이 생각났다. 다음으로 내가 어제 만났던 많은 사람들이 떠올랐다. 나 때문에 다들 코로나에 걸렸으면 어떻게 하나라는 생각에 가슴이 끊임없이 불규칙하게 뛰었다.  보건소에서 전화가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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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4학년 정상몸무게는 42kg - 초등학생 몸무게가 워너비인 여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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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2:35:12Z</updated>
    <published>2021-03-29T23: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42kg은 연예인들이 선망하는 몸무게이자, 모든 여자들이 꿈꾸는 그런 숫자가 아닐까. 부끄럽지만 나도 42kg을 워너비 몸무게라고 여겼다. 워너비 몸무게는 비키니와 같은 예쁜 옷을 입을 수 있는 무게!  그런데 40kg대를 만들기는 정말 쉽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연예인들을 부러워했던 것 같다. 그런 몸무게를 만들려면 하루에 사과 한쪽만을 먹고 살아야하는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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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잘하려고 하지말고 중간만 하기 - A가 아닌 B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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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36Z</updated>
    <published>2021-03-29T23: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님이 오랜 임상 간호사 시절을 버틴 얘기를 해주셨는데, 너무 잘하려고 하지 않은 게 오래 버틸 수 있던 원동력이라고 했다.  A 받으려고 하기보다는 B를 받을만큼만 공부하고 일하자는 것이다. A받으려고 하면 항상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셨다.   나도 마찬가지다. 요즘에는 많은 성공, 돈을 벌기보다는 평범한 게 좋다. 뭐든 과하면 힘이 들게 된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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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끼리의 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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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04:34:41Z</updated>
    <published>2021-03-22T21: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희경 작가의 드라마를 보면서 공감했던 부분이 있다. 바로 엄마에 대한 부분이다. 엄마가 너무 부끄러운 주인공과 동시에 버리고 싶은 마음과 죄책감에 시달린다. 나도 그렇다.  엄마는 전업주부로서 자식들을 키워내는 게 일순위인 사람이었다. 그당시 엄마들끼리의 문화를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만, 난 엄마의 간섭이 숨막히게 싫었다.  엄마는 내가 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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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성에 맞는 일이라는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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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0:11:17Z</updated>
    <published>2021-03-22T21: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90년대생들에게 망령처럼 떠내려오는 말이 있으니,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하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수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 1위가 '도무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였으니 말이다.  나도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사람들 중 하나였다. 적성에 맞지않는 일은 직업으로 삼을 수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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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리유니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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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01:36:03Z</updated>
    <published>2021-03-15T12: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해볼까 생각중이다. 주제는 '나 자신'이다. 쉽게 질리기 때문에 어떤 한가지 주제를 잡고 풀어나가기 보다는 '나'를 주제로 이것저것 다양하게 하고싶다.  첫번째 영상은 브이로그로 잡았기 때문에, 틈틈이 일상에서 행복한 부분들을 찍고있다. 그리하여 셀카봉을 가방에 꼭 들고다닌다. 오늘은 우리동네에서 5일마다 열리는 태화오일장을 촬영했다.  오일장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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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동병원에서의 오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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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18:54:03Z</updated>
    <published>2021-03-15T12: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성인과 다르게 특징적인 증상으로 아프지 않는다. 안 움직이고 기력이 없을 뿐이다. 여기서 큰일났을 때는 열이 날 때다. 아이가 38도까지 열이 올라가면 긴급상황으로 병원을 찾아야한다.  아동병원 실습생으로서의 하루는 fever와 함께 시작된다. 고막체온계를 들고 양쪽귀를 위로 잡아당겨 체온을 재고, 더 높은쪽을 기록한다. 30분마다 한번씩 체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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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살이와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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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12:48:15Z</updated>
    <published>2021-03-08T23: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몰랐다. 서울은 꼭 가야할 곳이라고 생각했다. 서울살이에 필요한 돈은 부모님이 당연히 주실 거라고 생각했다. 이제 머리가 컸다고 서울생활은 돈이 얼마나 많아야하는지 느끼게 된다.  학교 생활 내내 알바를 많이 했지만, 도저히 유럽 여행은 커녕 국내 여행도 가기 쉽지 않았다. 교통비와 월세와 생활비를 빼고나면 밥먹을 돈도 아껴야했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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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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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13:18:33Z</updated>
    <published>2021-03-01T17: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을 하면서 어른이 되는 느낌이다. 핸들을 잡고있자면 어마어마한 책임과 위협이 느껴진다. 핸들을 놓치거나 잘못 트는 순간, 어떻게 될 지 생각만 해도 무서워진다. 브레이크와 액셀을 혼동해도 사고가 일어난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운전은 조심해야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액셀을 밟아서 적정 속도를 내야 안전해진다. 특히 도로같이 차들이 많은 곳에서는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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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센조와 펜트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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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6T19:56:03Z</updated>
    <published>2021-03-01T17: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에서는 악한 세상을 보여준다. 돈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는 세상이다. 사람을 죽여도 문제없고, 진실보다는 거짓이 판친다. 문제는 잘못을 바로 잡아야 할 공권력도 악한 패거리들과 함께라는 점이다.   빈센조에서는 내부고발자인 제약회사 연구원이 경찰에게 맞아죽는다. 펜트하우스에서는 국회의원이 이들과 한패이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악을 처단하기 위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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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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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6T07:51:21Z</updated>
    <published>2021-02-22T23: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기는 좋아하는데, 자전거나 키보드나 패들보트같은 건 엄청나게 무서워한다. 내 몸을 맡기는 것에 대한 불안이 있다.   그래서 차에 몸을 맡기는 것도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른다. 버스나 걷기를 이용해서 가는 것도 좋고 해서, 운전을 배워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코로나시대와 교통이 헬인 울산에서 살려면 운전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언제까지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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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시작하고 나중에 완벽해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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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2T11:45:55Z</updated>
    <published>2021-02-08T09: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주의가 있다. 그래서 완벽하게 일정이 준비될 때까지 공부를 시작하지 못한다. 이런 게 공부 못하는 사람 특징이라던데, 계획만 짜다 시간을 다 보내면서 완벽주의가 문제라고 생각했다.  일단 시작하고, 여러번 검토하면서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식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amp;quot;지금 시작하고 나중에 완벽해지자&amp;quot;라는 말처럼! 이런식으로 일을 하니 일처리도 빠르고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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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오스틴북클럽 - 독서회로 인한 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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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2T02:21:44Z</updated>
    <published>2021-02-01T15: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인오스틴이 좋다. 그녀의 삶도 좋고, 오만과 편견의 나래이션도 좋다. 그러다보니 제인오스틴 덕후가 됐다. 그녀의 소설 속 이야기를 보다보면 현대의 연애 생활이 겹쳐진다. 예나 지금이나 많이 달라진 것 같지만, 결국 본질은 똑같다.  제인오스틴북클럽이라는 옛날 영화를 봤다. 로맨틱 코미디를 생각했는데, 원숙한 인생 이야기였다. 사십대로 보이는 여자들의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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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집과 멸균주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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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08:47:43Z</updated>
    <published>2021-01-25T16: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여섯시가 되면 운동을 한다. 음악이나 라디오를 들으면서 강변을 걷다보니 기분이 좋았다. 밖에나와서 사람들 보는 것도 좋고, 코로나도 잊혀져가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스니커즈를 신고 15km를 걸어버렸다. 갑자기 걸었더니 발에 물집이 생기고 뒤꿈치가 벗겨졌다. 물집이 생긴 적은 처음이라 하루는 그대로 두기로 했다. 물집 안에 물도 적었고, 자연스럽게 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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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속력으로 싫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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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9T08:44:14Z</updated>
    <published>2021-01-25T16: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싫어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전속력으로 싫어하는 편이다. 그러다 그 사람을 손절해버린다. 다시는 보고싶어하지않는다.   이런 극단적인 성향은 학교를 다닐 때는 그냥저냥 유지할 수 있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부터는 꽉 막힌 통나무처럼 되어버린다. 싫어하는 사람이 사내에 생기면 보기싫어서 이직을 해버린다.  그렇게 피하고 살다보니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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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들과 함께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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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06Z</updated>
    <published>2021-01-18T23: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때문에 가족들과 붙어있는 시간이 정말 많아졌다. 스터디카페도 헬스장도 식당도 가기 힘들어진 요즘에는 모든 걸 집에서 해결해야 한다. 요즘에 나는 집에서 공부를 하고있다. 스터디카페나 독서실처럼 집을 만들어놨다. 나만의 방에는 가족들이 수시로 쳐들어온다. 밥을 먹어야한다거나 인사를 하라는 이유에서다. 그게 그렇게 화가 날 수 없다. 나만의 흐름을 깨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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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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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9T11:35:23Z</updated>
    <published>2021-01-18T23: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만 있으니까 살이 쪄서 생활습관을 반성하게 됐다. 억지로라도 움직이기 위해 하루에 만보씩 걷기로 새해 결심을 잡았다. 새해다이어트를 계기로 생각해보니 나는 일년에 반년 정도는 항상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을 한다. 주로 밥 대신 두부를 먹는다. 그 고생을 하면서 살을 빼놓고 가만히있으면 다시 쪄서 슬프다. 생활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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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에 연연하지 않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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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48Z</updated>
    <published>2021-01-04T16: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에 연연하지 않게 됐다. 가장 큰 계기는 해설사를 하면서 연령대가 다양한 분들을 만났기 때문이다. 70세가 되어서도 전자기기를 잘 활용하고 공부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나이보다는 관성이 인간을 더 늙게 만든다고 생각하게 됐다.  25살이 넘었을 때 가슴이 철렁했었다. 여자 나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같다는 못된 말 때문에, 괜히 나이에 전전긍긍했다. 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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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잠 기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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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4T16:26:07Z</updated>
    <published>2021-01-04T16: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기적으로 겨울잠을 자는 기간이 있다. 일이나 공부를 하는 스타일이 벼락치기와 몰입이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를 많이 하고 나면 겨울잠을 자야 한다.  겨울잠 기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허리가 아플 정도로 매일 누워있는다. 지금도 허리가 아플 정도로 누워있다.   뭐든 균형있게 해야하는데 과하게 하는 점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새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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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전체가 아프다면 - EBS &amp;lt;고부가 달라졌어요 &amp;ndash; 황혼, 성난 황소가 된 아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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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21Z</updated>
    <published>2020-12-28T14: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난 황소처럼 달려드는 아내와 상황을 회피하는 남편, 끊임없는 부부 싸움에 지쳐 왕래를 하지 않는 자식들로 가족 전체가 지쳐있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잦은 갈등이 커져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됐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된 가족에게 부부상담, 부녀상담, 드라마 치료 등의 가족 치료가 이루어졌습니다.  가족치료는 가족구성원의 문제행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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