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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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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wonye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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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편 소설 &amp;lt;소희는 왜그럴까&amp;gt;의 저자이다. 소설에세이책 &amp;lt;오늘 당신에게 잠시 머물러 가려고합니다&amp;gt; 를 공동 저서로 출간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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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9T15:46: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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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췌｜&amp;lt;불안의 서&amp;gt;페르난두 페소아, 서문~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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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4:43:40Z</updated>
    <published>2024-11-04T04: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문 - 일요일을 제외하면 손님이 별로 없는 그런 식당에서 종종 나는 아주 기이한 인상의 인물들과 마주친다. 표정 없는 얼굴의 그들은 대개 삶의 주변부를 사는 사람들이다.  - 창백하고 무표정한 그의 얼굴은 보기에 따라서 고통의 기색이 있는 듯도 하지만, 그것 때문에 특별히 강렬한 인상을 준다고는 할 수 없었다. 그가 간직한 고통이 어떤 종류인지 규정하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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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체의 소욕과 마귀의 계략을 대적하라(갈5:13-26) - 2024/10/29(화), 생명의 삶 PLUS Q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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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7:39:56Z</updated>
    <published>2024-10-29T07: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고 권면한다. 육체의 욕망을 따르지 않으려면 성령을 따라 행해야 한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에서 자유롭게 되며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으로 살고 행해야 한다.  개인 묵상&amp;amp;QT&amp;amp;기도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를 대비해서 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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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갈5:1-12)  - 2024/10/28(월), 생명의 삶 PLUS Q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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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3:15:23Z</updated>
    <published>2024-10-28T02: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 QT 적용 당대, 이방인들은 할례없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에게 '너네가 할례를 받아야 진짜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는 것이다.'라는 말로 현혹하였다. 바울은 이에 대항하여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구원받을 수 있다고 끝까지 선포한다.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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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조들의 열매를 먹는 인생(느12:1-21) - 2024/9/27(금), 생명의 삶 PLUS Q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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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6:31:21Z</updated>
    <published>2024-09-27T06: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 해설 본문의 1-7절은 스룹바벨 시대 제사장의 명단이고, 8-9절은 스룹바벨 시대 레위 사람의 명단, 10-11절은 대제사장의 계보, 12-21절은 요야김 시대 제사장들이다.  귀환민 1세대인 스룹바벨 시대와 2세대입 요야김('여호야김'의 축약형)&amp;nbsp;시대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느헤미야가 이 성경 본문을 쓸 때는, 제1차 포로 귀환 당시보다 약 100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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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박해도 하나님의 비전으로 보자(느11:22-36)&amp;nbsp; - 2024/9/24(화), 생명의 삶 PLUS Q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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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4:21:19Z</updated>
    <published>2024-09-24T02: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 본문 (느헤미야11:22-36, 개역개정) 22. 노래하는 자들인 아삽 자손 중 미가의 현손 맛다냐의 증손 하시바의 손자 바니의 아들 웃시는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레위 사람의 감독이 되어 하나님의 전 일을 맡아 다스렸으니 23. 이는 왕의 명령대로 노래하는 자들에게 날마다 할 일을 정해주었기 때문이며 24.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곧 므세사벨의 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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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신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느헤미야11:10-21) - 20240923(월), 생명의 삶 PLUS Q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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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3:02:21Z</updated>
    <published>2024-09-23T02: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 본문 (느헤미야11:10-21, 개역개정)  10. 제사장 중에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며 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 대손이며 12. 또 전에서 일하는 그들의 형제니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요 또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블라야의 손자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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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만요! 일단, 보고나서 생각할게요. -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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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1:48:43Z</updated>
    <published>2024-06-30T11: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으악! 있어요! 아직 있어요!&amp;rdquo; &amp;lsquo;파르르르르륵&amp;rsquo;, &amp;ldquo;으악! 아직 있어, 있어!!&amp;rdquo;  나는 겁이 많다. 지난 주&amp;nbsp;수련회에서&amp;nbsp;쉬는 시간을 맞아&amp;nbsp;동료들과 산책을 하다 생긴 일이었다. 운동장 한 바퀴를 돌고 막 건물로 돌아가기 위해 계단을 반쯤 올랐을 때였다. &amp;lsquo;파르르르르륵&amp;rsquo; 소리와 동시에 본능적으로 귀를 여러 번 씩 털어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에 튕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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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구의 팥빙수 - 요즘, 내가 경험한 소중한 성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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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1:20:51Z</updated>
    <published>2024-06-30T11: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씻고 나오면 해줄게, 금방 나와야 해.&amp;rdquo; 빙구는 어제 도착한 연유와 팥을 꺼내며 첫 팥빙수를 만들어 볼 요량으로 말을 건냈다. 갈고 나면 금새 녹아내릴 얼음 때문에, 팥빙수를 맛 볼 고객이 올 때까지 기다리기 시작했다. &amp;ldquo;빙구가 기다린다니까 그냥 나왔어.&amp;rdquo; 그 마음을 아는 고객이 금세 식탁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수제 팥빙수는 처음인지라 설레는 마음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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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당신에게 잠시머물러 가려고 합니다&amp;lt;소희는왜그럴까&amp;gt; - 2023년 11월 15일 출간/권예인작가/글 E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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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9:10:45Z</updated>
    <published>2024-01-09T07: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예인 작가의 첫 작품 &amp;lt;오늘 당신에게 잠시 머물러 가려고 합니다&amp;gt;가&amp;nbsp;2023년 11에 출간되었습니다.  Travel과 Turning point를 주제로 9 작가의 소설&amp;amp;에세이가 담겨있는 공동저서입니다.  작품 중 단편 소설 &amp;lt;소희는&amp;nbsp;왜 그럴까&amp;gt;는&amp;nbsp;작가가 퇴사 첫날부터 집필해 출간한 첫 작품입니다. &amp;lt;소희는 왜 그럴까&amp;gt;의 주인공 소희는 예술과 상업의 접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zr%2Fimage%2F4AYV2a8pEnlDZh2GxsIZ7Cbue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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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예인 작가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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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8:02:37Z</updated>
    <published>2024-01-09T07:0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소개 '권예인' &amp;lt;YEIN CREATIVE LAB&amp;gt;에서 글을 쓰는 작가.  철학을 전공하고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글을 썼다. 이 후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더 오랜 기간 근무했으나, 글을 쓰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혀 이른 30대에 희망퇴직을 선택했다.  퇴사 첫날부터 집필하여 단편소설 &amp;lt;소희는 왜그럴까&amp;gt;를 완성했고, 공동저서 &amp;lt;오늘 당신에게 잠시 머물러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zr%2Fimage%2FOFvJkhRJqNiz6EUTBPhvBEc6X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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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유년의 뜰&amp;gt; 오정희 작가, 필사와 단상 19-25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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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4:44:35Z</updated>
    <published>2023-08-11T11: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유년의뜰&amp;gt; - 오정희 작가 (오정희 컬렉션 소설집, 문학과 지성사)   1. '쐐쐐 오줌을 누었지만' - 새로운 의성어의 표현이 많아 한 단어 한 표현까지 곱씹으며 배우고싶다. 오줌의 소리를 '쐐쐐'라고 표현하다니 새롭다.  2. '울울한 그늘' - 작품 중에 처음보는 부사나 형용사가 많아 배울것이 많다. 사전을 찾아가며 하나씩 배우고 있다. 다양한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zr%2Fimage%2FJ9LL9iJxNNBw5_5D0tryNDLIwg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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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무엇이든 그릴 수 있는 하얀 손이라는 뜻이래요. - 다섯 문장 : 다섯 문장을 쓰고, 피드백을 받고, 퇴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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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3:16:59Z</updated>
    <published>2023-08-11T10: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기요? 차린 지 3년쯤 됐어요. 사실 퇴사하고 1년간 쉬고 싶었는데 나만의 작업실이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망한 카페를 급하게 인수했어요.&amp;quot; 밤 11시가 다 된 여름밤, 자바라 대문이 닫힌 초등학교 앞 카페에서 그의 삶을 엿들었다. 한 달 전, 나는 앞으로는 작가로 살겠다며 호기롭게 사직서를 제출했고 지금은 어쩌다 만난 백수 선배의 얘기가 궁금해 여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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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도 비워내야만 채워질 때가 있다. - 다섯 문장 : 다섯 문장을 쓰고, 피드백을 받고, 퇴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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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7:11:21Z</updated>
    <published>2023-08-09T04: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mp;ldquo;나쁜 습관을 끊는 것과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amp;rdquo;중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더 어렵다.&amp;nbsp;좋은 습관을 갖기 위해서는 나쁜 습관을 끊는 것부터 해야 하기 때문이다.&amp;nbsp;그릇이 가득 차 있으면&amp;nbsp;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담을 수 없는 것처럼 습관도 비워내야만 채워질 때가 있다.&amp;nbsp;늦게 자는 버릇을 고치지 못하면 새벽 기상이라는 좋은 습관을 기르기 어렵고, 게으름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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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가장 위로가 되는 공간은 예인 글방이다. - 다섯 문장 : 다섯 문장을 쓰고, 피드백을 받고, 퇴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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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7:09:20Z</updated>
    <published>2023-08-09T03: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가장 위로가 되는 공간은 예인글방이다.&amp;nbsp;6평 남짓한 공간의 한쪽 벽면으로는 화이트 톤의 책장과 직접 고른 책들이&amp;nbsp;늘어서 있다.&amp;nbsp;이 작은 곳에 5개나 되는&amp;nbsp;노란 조명들이 글방을 가득히 메운다.&amp;nbsp;천장, 책상 스탠드, 장스탠드, 음악이 흐르는 턴테이블 조명, 그리고 린넨향이 퍼지는 캔들 워머까지 이 글방에 앉은 사람을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듯 따뜻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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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유년의 뜰&amp;gt; 오정희 작가, 필사와 단상 1-19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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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1:05:34Z</updated>
    <published>2023-08-08T10: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유년의뜰&amp;gt; - 오정희 작가 (오정희 컬렉션 소설집, 문학과 지성사)   전체적으로 묘사력과 표현력에 감탄이 나오는 글이었다.  1. 도입의 매력 '홧 아유 두잉?' 으로 시작하는 도입이 매력적이었다. 영어문장만 보다가 영어를 한글로 발음한 문장을 보는 것 자체가 새롭게 다가왔다. 상황설명없이 그 장면을 묘사한 도입이 매력적이었다.  2. 생소한 단어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zr%2Fimage%2FB2oNXKpoZArpZs5mGLRU7I-TN4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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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후 이튿날, 뾰로통한 마음에 시달리다. - 네. 이것은 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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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1:56:59Z</updated>
    <published>2023-08-02T08: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 후 이튿날. 어제에 이어 뾰로통한 마음에 시달린다. 뇌는 반쯤 잠들어 있는데 모든 신경이 삐쭉삐쭉 서 있다. 보통은 본인의 마음 상태와 내밀한 원인까지 잘 파악하는 편인데, 도통 어제오늘의 신경질과 짜증은 무엇에서 기인하는지 모르겠다. 원인을 모르기에 내심 더 신경 쓰인다. 퇴직 후 삶의 변화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일까? 어렴풋이 더듬더듬 답을 헤매어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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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첫날, 진심으로 바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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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0:42:36Z</updated>
    <published>2023-08-01T08: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고 맞이하는 자유인 첫째 날. 침대에 누워 뒹굴다가 주말에 못 본 드라마 두 편을 해치웠다. 귀신 스토리라 정신건강에는 매우 해로울 것 같은데, 해로워서 입에는 더욱 달콤했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배달의민족을 끄적이다 회사원 일 때 시켜 먹던 익숙한 도시락 하나를 배달해 먹었다. 유명 작가들의 하루 루틴을 유튜브로 훔쳐보며 도시락통 분리수거와 쌓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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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희망퇴직을 앞두고 제2의 인생을 결정하다 - &amp;lt;권예인 사무실&amp;gt; 출근 이틀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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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14:17:28Z</updated>
    <published>2023-07-26T07: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권예인 사무실&amp;gt;로 출근한 지 이틀째.  아직 간판도 명함도 없는 사무실이지만 엄연히 나는 출근 이틀차를 맞았다.  '음.... 무슨 간판이 좋을까? 어떤 명함이 좋을까? 문구는... '   5평 남짓한 이곳에서 나는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오늘 출근 후에 한 일은 아직 다 정리하지 못한 제1의 인생 찌꺼기를 정리하는 것과 새로운 사무실에 어떤 간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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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4살 생일선물로 희망퇴직 통보를 받았다.  - 30대 직장인 희망퇴직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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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14:18:09Z</updated>
    <published>2023-06-21T06: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만 해도 몇몇 겹의 레이어로 다채롭던 하늘이 오늘은 흰색인지 회색일지 모를 답답한 단색으로 바뀌었다. 조금씩 비가 추적이는 창을 보고 앉아있으니 꼭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다.  꽉&amp;nbsp;막힌 벽처럼 답답하고, 스모그로 앞이 잘 보이지 않고, 처음엔 한 번의 소낙비겠구나 생각했는데 아직도 성가시게 내리는 빗방울에 속수무책으로 젖어있는 마음. 울음을 삼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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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상식, 과학/IT 최신트렌트 상식용어 16개 - 독서기록/하루 30개, 한달PLAN 하루상식/SD에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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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12:18:41Z</updated>
    <published>2023-04-21T00: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 얼마 전, 남편과 저녁식사를 하다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즐겁게 대화한 경험이 있어요. 지금의 기독교와 포스트모더니즘이 왜 반대점에 서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며 시작된 얘기였는데, 대화하다 보니 서양철학사와 서양 중세의 종교, 모던시대, 현재의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얘기를 나누게 됐어요. 그 대화를 나누며 더 깊이 들어가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zr%2Fimage%2FLy_8DkDxHUoINLCyezQC8NFbfOg.jpg" width="4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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