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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든 것은 빛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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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2T07:48: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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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차를 불러본다 - 아나스타샤 ᆢ 라고ᆞ</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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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14:34:35Z</updated>
    <published>2017-01-10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나스타샤ᆞ 페테르부르크ᆞ  홍차의 이름들ᆢ  가장 인기많은 건 '비비디톡스'라는 홍차지만  러시아 마지막 공주 이름을 딴 아나스타샤를 주문하는 건  궁금한 향도 향이지만 '아나스타샤 주세요'라고 예쁜 이름을 넣어 주문해보고 싶었기때문ᆢ   맛과 향은 역시나 파란 꽃무늬잔의 비비디톡스~ 서너잔은 스트레이트로 마시고싶은 마약과도 같은 향ᆞ  상상력을 자극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8P%2Fimage%2FgY4Zx2hZE870ZqJiUd9Go2gf0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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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시를 읽냐고요ᆢ - 읽는다ᆢ  백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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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14:34:38Z</updated>
    <published>2017-01-07T04: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어진 창호틈으로 찬바람이 술술 들어오고 방안에 있어도 코끝이 쨍하게 시려운 한겨울쯤 잠은 안오고  달빛인지 가로등빛인지 모를 불빛이 방벽을 비추고 거기다가 정원의 가느다란 나뭇가지가 흰벽위에서 흔들흔들 그림자 춤을 추면 퍼뜩 무서운 생각이 들었을거다  아니면 방 벽지가 원래 이런 무늬였나? 무늬를 따라 낯선 느낌으로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려보느라 정신이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8P%2Fimage%2FZohsoToEScf-PHrONiCMfzBA9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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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어 배우기! 벌써 1년ᆢ - 일어 수업의 풍경 그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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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14:34:41Z</updated>
    <published>2016-05-03T11: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 들러 장바구니에 과일을 담고있는데 밖에 비가 온다며 입구에 막 들어선 아주머니가 우산을 접으며 비소식을 알렸다&amp;quot;어쩐지 하늘이 잔뜩 내려앉았더라구ᆢ&amp;quot;한 아주머니의 표현이 참 맞춤 표현이라 공감되었다오는듯 마는듯하더니 밤늦게 또 한차례 비를 뿌리는지 윗집 베란다  홈통에서 내려오는 물줄기 소리가 제법 크다가 잦아들다가 하는데 간간이 창을 때리는 빗소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8P%2Fimage%2FPXOyvj4-A9ucU_4Hdhrjhb6FL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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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의 휴일을 쓴 작가 '트럼보'를 영화에서 만나다ᆢ - Roman's holiday의 비하인드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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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14:34:43Z</updated>
    <published>2016-04-26T07: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이야기메가박스 영화관을 들어서면 개봉을 기다리는 플라스틱 대형 포스터들이 광장같은 로비의 벽면을 가득 채우고 영화를 보러온 사람들의 시선을 마구 붙잡는다보러 온 영화는 잠시 잊고 새 영화에 대한 호기심에 발동이 걸리고 한 두개는 기억해 두었다가 꼭 봐야겠다고 마음 먹는다 이때가 예매 의지가 솟구칠 때다ᆞ'그래 좀 부지런히 보러  다녀야겠다' 생각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8P%2Fimage%2Fjmp27zcJuH_u-NgpiehDfnNJ_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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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평 그곳에 가면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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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14:34:45Z</updated>
    <published>2016-04-26T05: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꽃이 필때면 세미원으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북한강과 남한강 줄기가 만난다는 두물머리가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다는데 난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한창 아이들 키울 때  바탕골 예술관에 있는 도자기체험관에서 아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직접 물레를 돌리고 서툰 글씨로 날짜와 이름을 새겨넣어 만든 연필꽂이는 아직도 가지고있다 그때는 부모들이 애들 손과 발을 석고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8P%2Fimage%2FKls8MvHI02g2RNTi3ZHSsXueFd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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