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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종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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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ngil11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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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만에 두 번째 창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두 아들의 아빠이자 초보 러너입니다. 창업가와 투자자, 인플루언서와 깊이 대화하는 팟캐스트 헤이리슨을 만들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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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2T09:00: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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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나의 30대 - 그동안 고마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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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7:54:04Z</updated>
    <published>2024-12-31T16: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히 그리울 나의 십년지기, 나의 30대에게  안녕, 나의 30대.&amp;nbsp;나와 함께 10년을 사느라 고생했어. 사실 하루를 함께 보내는 것만 해도 특별한&amp;nbsp;일이지. 그런데 너와 내가 함께 한 날이&amp;nbsp;3,650일이야. 그 말 들어봤지? 'Done is better than perfect.' 완벽보다 완료가 더 중요하다. 일에만 적용되는 문장은 아니야. 너와 함께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ZhwCapIyzaMLYGEiqHjp5AdLc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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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많던 러너는 다 어디 갔을까 - 겨울잠 자러 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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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02:20:26Z</updated>
    <published>2024-11-09T01: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린 지 1년이 되었다.   무거워져 가는 몸을 일으켜 달리는 것이 쉬운 건 아니다. 현관문턱 넘는 게 한계령 넘는 것보다 어렵다. 한 번 달리는 건 쉬워도 다시 달리는 건 어렵다.   어쩌다 보니 달리는 것이 좋아졌고, 그토록 원했던 습관이 되었다. 매일 달린 것은 아니다. 일주일을 안 달린 적도 있다. 그래도 이제는 달리기가 부담이 아니라 설렘이 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zV9YSy8xONTmuTladPUg0mvmT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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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틸 미스터 사이공 - 노인의 도전은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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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8:34Z</updated>
    <published>2024-10-27T13: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73세 백발의 노인이 짐을 싸고 있다.  노인은 이미 한달살기 숙소 예약을 마쳤다. 그의 목적지는 베트남 호치민이다. 아직도 옛 이름 사이공으로 불리는 베트남의 수도. 뮤지컬 '미스 사이공' 속 베트남 전쟁의 그곳.   노인은 혼자 떠난다.  혼자서도 한 달은 거뜬하다고 했다. 한 달을 살고 오면, 다음 번엔 더 긴 도전을 할거라고 했다.&amp;nbsp;비용을&amp;nbsp;줄이기&amp;nbsp;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pREogqdfXE_u8ZPe1_2E4lyCg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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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이 어린이가 되는 법 - 후 띠우 한 그릇의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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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8:37Z</updated>
    <published>2024-10-27T06: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려엔 역배려를  아버지는 베트남 여행에서 미래를 보기 원했다. 아들 손주가 부담스러워할까 봐 적극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아버지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 베트남에서 한인이 가장 많다는 호치민, 그중에서도 꽤 큰 한인타운이 형성되어 있는 7군 지역의 푸미흥이었다.  푸미흥은 사실 일반적인 관광객들이 잘 가는 곳이 아니다. 호치민의 한인촌이자&amp;nbsp;한인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KDASehbuRicx2zd1VaNuacrwn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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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남자의 역사 - 지금 이 순간이 역사로 기록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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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09:37:11Z</updated>
    <published>2024-10-26T17: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는 흐른다  사이공 동물원 바로 옆에 있는 베트남 역사박물관으로 향했다. 베트남 역사박물관은 3만여 개의 국보급 역사유물을 전시한 곳이다. 전쟁 박물관이 프랑스의 지배를 받던 코친차이나 시절 말기부터 현대의 전쟁 역사를 다룬다면, 이곳은 석기시대부터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인 응우옌 왕조까지의 역사로 채워져 있다.  &amp;quot;아들, 여기는 호랑이 같은 건 없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lq0QqknLqO8SogI7LqXprT0a-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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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영광을 기억하나요? - 63빌딩이 최고였던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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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8:36Z</updated>
    <published>2024-10-26T16: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63빌딩 가봤니?  반미는 한 번에 다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컸다. 우리는 남은 반미를 봉투에 넣어 들고 그랩을 타고 사이공 스카이덱으로 향했다. 아들은 남산타워보다 높은 전망대를 간다는 사실에 들떴다. 사이공 스카이덱은 사이공강 근처에 위치한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 49층에 위치한 전망대이다. 아버지가 들고 다닌 여행책에서는 야경을 보는 것을 추천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nRAww5CqCz7ear7pWFDoEydQv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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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마음 - 네가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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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8:36Z</updated>
    <published>2024-10-26T16: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어디에 가고 싶니?  베트남 사람들은 점심 식사 이후에 업무를 멈추고 낮잠 시간을 갖는다.&amp;nbsp;오전 7시 정도에 워낙 일찍 일과를 시작하기도 하고, 오후 나절의 폭염에는 업무에 집중하기가 힘들기도 할 것이다. 호치민에 며칠 있어보니 정말 한낮에는 참기 힘든 더위가 이어졌다. 그러다가도 해가 살짝 넘어가는 오후 4~5시만 되어도 낮보다는 한결 나은 환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MWCX8Y3EdIydq8BGYWiGzgTpZ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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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응의 신호 - 한 그릇 추가에 거리낌이 없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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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31:17Z</updated>
    <published>2024-10-26T16: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셋이니까 쌀국수 네 그릇  우리는 통일궁을 둘러보고 나와 다시 호텔로 향했다.&amp;nbsp;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찐 로컬 식당에 들어갔다.&amp;nbsp;한 번이 어렵지 그 이후로는 어떤 로컬 식당이라도 두렵지 않다.&amp;nbsp;후 띠유 (Hu Tieu)라고 쓰인 노란 간판이 눈에 띄었다. 후 띠우 라면 '퍼' (Pho) 같은 쌀국수의 한 종류다.&amp;nbsp;&amp;quot;나는 무조건 쌀국수면 된다. 이게 최고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keO-x40DYBNqLa8P_eo3D4TW5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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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잔의 추억 - 안녕하쎄요. 코리안 패밀리. 코코넛 주스 먹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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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30:50Z</updated>
    <published>2024-10-26T16: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사 고수 코코넛 아저씨  삼부자는 두 시간 동안 전쟁 박물관을 관람하고 밖으로 나왔다. 아직 오전 10시였지만 해가 뜨거웠다. 저절로 땀이 흘렀다. 나는 땀이 많다. 한국에서도 여름만 되면 땀과의 전쟁인데, 베트남에서는 더 치열한 전쟁이었다. 아들은 나를 닮았다. 아니 나보다 땀이 더 많은 것 같다. 어린아이들처럼 키가 작으면 콘크리트 바닥에서 끓어오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RmRgdF0xrC4Wu3SS-bXM8sZCk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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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남전에 파병 됐더라면 - 아버지는 이곳에 올 수 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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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8:36Z</updated>
    <published>2024-10-26T15: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치민 전쟁 박물관  7시가 되기 전에 눈을 떴다. 우리는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의 두 번째 조식을 먹었다. 아버지는 다른 음식들을 제쳐두고 쌀국수 코너로 먼저 갔다. 아버지는 무조건 쌀국수 파다. 쌀국수만 먹어도 몇 주는 살 수 있을 만큼이다. 점심은 다른 종류의 쌀국수를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들도 호텔 식당의 분위기에 적응했는지 혼자 쌀국수 코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tS26Wic0Qx8ndf-2I-TCo99Fy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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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는 흐른다 - 베트남은 프랑스의 잔재를 왜 그대로 두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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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8:35Z</updated>
    <published>2024-10-26T15: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남은 역사  그랩을 불렀다. 목적지는 사이공 시티 투어버스가 출발한다는 '사이공 중앙 우체국'. 호텔에서 10분 거리에 있었다. 여행 책에 등장하는 1 군내 주요 관광지는 대부분 그랩을 타고 15분이면 갈 수 있다.  사이공 중앙 우체국은 프랑스가 인도차이나 반도를 지배했던 19세기에 지어진 건축물이다. 사이공 중앙 우체국은 베트남 통일궁과 호치민 노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wJwYbt_QePoygiu22JoM44p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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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의 에덴 동산 - 고희의 배낭 여행자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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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8:35Z</updated>
    <published>2024-10-26T13: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의 에덴동산  삼부자의 첫 베이스캠프는 호치민 시 1군에 위치한 Eden Star Saigon Hotel이었다. 1박에 조식을 포함해 100,000원 내외 시내 중심지 4성급 호텔이면 세 남자에게 딱 적절하다. 그러나&amp;nbsp;72세 아버지는 내심 이곳이 비싸다고 생각했다.  코로나가 세계를 뒤덮기 전, 고희(古稀)를 바라보던 아버지는 홀로 배낭을 메고 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l8UV5ENOt-6LT5S43jzyo_e8g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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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실패는 없다  - 캐리어를 찾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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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8:35Z</updated>
    <published>2024-10-26T12: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 이름으로 불린다는 것  호치민 떤선녓 국제공항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다양한 인종이 북적이는 공항은 이곳이 베트남의 국제 도시임을 느끼게 해 주었다.&amp;nbsp;인천공항이 개항하기 전 90년대의 김포공항이 이런 느낌이었을까?&amp;nbsp;세계 어디를 가든 인천공항 급의 시설이나 서비스를 기대하면 안 된다. 특급의 무언가를 기대하면 실망만 하게 된다. 호치민 시 전체의 시설 평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FG4tgx67M5MWwkUc22-Z_pbyk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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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은 오르막 코스부터 - 내 근육을 쓰는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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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06:57:48Z</updated>
    <published>2024-05-09T02: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은 달리기 같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뛰러 나가는 6개월 차 초보 러너이자, 첫 창업 이후 10년 만에 다시 창업이라는 달리기 출발선에 선 창업가입니다. 매일 아침 달리면서 생각한 것을 글로 남깁니다. 세상의 모든 창업가 분들에게 작은 자극이 되길 바라요.  아침 7시, 오늘도 눈을 뜨고 달리러 나간다.  매일 아침 달리는 코스가 있다. 한 바퀴를 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uY7LMjqHzI9h3RMB4XpON6IXY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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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 운동 꼭 해야 하나요? - 더 잘 달리고 싶은 거 아니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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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16:57:18Z</updated>
    <published>2024-05-03T01: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를 할 때 &amp;lsquo;준비 운동&amp;rsquo;을 하지 않는다. 스트레칭도 좀 하고 발목도 좀 풀어줘야 할 텐데, 그냥 냅다 시작하는 것이 습관이 됐다. 음식을 보면 침을 흘리는 &amp;lsquo;파블로프의 개&amp;rsquo;. 코스가 시작되는 횡단보도의 초록불이 들어오면 나는 파블로프의 개처럼 달리기 시작한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2km 코스의 첫 바퀴는 천천히 달리는 습관이 든 것. 근육에 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hvxH7zWo8SdqJLQqV6U5nszyh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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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한 예비 창업가의 아침 7시 - 무모함의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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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02:11:19Z</updated>
    <published>2024-05-02T01: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내와 아이들을 직장과 학교, 어린이집에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달리는 &amp;lsquo;예비 창업가&amp;rsquo;다. 그래서 보통 뛰는 시간은 9시 전후다.   내가 달리는 곳은 직장인이 많은 도심의 큰 공원 둘레길이다. 도심지 아침 9시의 풍경은 어디론가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로 가득 차있다. 출근하느라 바쁜 직장인, 어린이집에 졸망졸망 등원하는 아이와 보호자, 패인 보도블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40aiX1UNS44LgEhmPjC9jEQh6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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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달리시겠어요? - 시리가 말을 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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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4:36:56Z</updated>
    <published>2024-04-25T03: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3일 동안 못 달렸다.   그제는 오전 중에 처리해야 할 일 때문에, 어제는 비가 와서, 오늘은 둘째가 갑자기 아파서.   사람들은 보통 루틴이 깨질 때 힘들어하는 것 같다. 하루 운동을 못 간 헬스인들의 근손실 타령을 봐도 그렇다. 얼마나 집착을 하게 되면 세상 모든 행동을 근육성장이냐 손실이냐로 양분할까.   난 별로 아쉽지 않다. 3일 못 달린 것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eJdkG_lVcQtEKksCuH8HuRm_d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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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년 만에 러너가 된 비결 - 의지보다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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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6:39:08Z</updated>
    <published>2024-04-22T06: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은 달리기 같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뛰러 나가는 6개월 차 초보 러너이자, 첫 창업 이후 10년 만에 다시 창업이라는 달리기 출발선에 선 창업가입니다. 매일 아침 달리면서 생각한 것을 글로 남깁니다. 세상의 모든 창업가 분들에게 작은 자극이 되길 바라요.  나는 아이들을 학교와 어린이집에 보내고, 달릴 만큼 달린 후에 일을 시작한다. 오늘은 오전에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Z9mvJ2BvkdRnSiqMSmnwvSNtz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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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에도 연비가 중요하다 - 케이던스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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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02:22:07Z</updated>
    <published>2024-04-19T01: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 나는 100m 16초대의 평균, 평균이하의 아이였다. 우연한 계기로 100m를 12초에 뛰던 친구와 친해졌다. 선생님이 육상 해보라고 권하던 친구였다.   하루는 그 친구와 지하철을 타고 놀러 갔는데 나에게 비밀을 하나 알려주겠다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   &amp;ldquo;너 이거 하나만 알면 나만큼 빠르게 뛸 수 있어.&amp;rdquo;  흥분됐다.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dBvebYszK6JNUW0aIyayoLIM5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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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크 쓰고 달려 보니 - 핸디캡 따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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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3:34:30Z</updated>
    <published>2024-04-18T01: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은 달리기 같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뛰러 나가는 6개월 차 초보 러너이자, 첫 창업 이후 10년 만에 다시 창업이라는 달리기 출발선에 선 창업가입니다. 매일 아침 달리면서 생각한 것을 글로 남깁니다. 세상의 모든 창업가 분들에게 작은 자극이 되길 바라요.  아침에 일어나면 말한다. &amp;ldquo;클로바, 오늘 날씨&amp;ldquo;  클로바가 대답한다. &amp;ldquo;오늘 OO동은 흐리고&amp;hellip;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9L%2Fimage%2F_BFKTCwUIqf2Sw5J4tLf7_pXP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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