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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진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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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iraffesis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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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래된, 오래될 것을 사랑하는 라디오PD. 비폭력대화(NVC)로 삶을 되살리는 대화 코치. &amp;lt;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amp;gt;를 썼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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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4T05:41: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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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원래 유기력(有氣力)했다 - 무기력을 벗어나는 가장 적확한 방법, 비폭력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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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4:50:25Z</updated>
    <published>2026-01-10T00: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한파가 닥친 어느 날, 꼬마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저희 아이들까지 셋이 집안 곳곳을 헤집고 다니며 노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변변한 장난감 하나 없었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놀이와 규칙을 만들어내더군요. 이내 땀방울이 맺히고 머리카락이 푹 젖더라고요. 그 열기 속에 문득 한 단어가 스쳤습니다.  유기력(有氣力)  우리는 '무기력(無氣力)'이라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3jqqyyH7hWzNC5NnCUU9Nydt2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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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대화를 잡아먹는 괴물 - &amp;lt;연결노트-23&amp;gt; 당신의 스크린 타임은 몇 시간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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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21:15:58Z</updated>
    <published>2025-12-08T21: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코칭을 하다 보면, 그 현장이 대학이든 도서관이든 기업이든 결국 '가족대화'로 귀결됩니다. 가족은 삶의 기반이 되는, 아무리 힘들어도 일상을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 공동체이기 때문일 겁니다. 스물세 번째 연결노트의 주제는 바로 '가족대화'입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제죠.  가족의 단절과 갈등의 복판에 한결같이 등장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oJ0e3XzJM_Z_S2Xgq-hYCLZHl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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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할 말 디톡스 - &amp;lt;연결노트-22&amp;gt; 나는 하나의 옳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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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0:00:06Z</updated>
    <published>2025-11-12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원온원의 첫 단추로 '현존(Presence)'을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눈앞의 사람과 온전히 함께하려는 태도가 신뢰와 안정을 만든다고 했죠. 하지만 현존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은 외부의 알람이나 메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바로 우리의 머릿속을 꽉 채운 '내 할 말'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으실 텐데 어쩜 그렇게 참고 들어주세요?  코칭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OzTSaqaRpUY8R8KtbegGMoHfI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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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온원이 힘드시다고요? - &amp;lt;연결노트-21&amp;gt; 원온원 - 첫 단추는 바로 ㅎ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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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0:00:09Z</updated>
    <published>2025-10-06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마다 원온원 미팅이 부쩍 늘어났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예전에는 팀 전체가 모여 일괄 보고하는 회의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1:1로 만나 각자의 고민과 성장방향을 조정하는 원온원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직이 작고, 원격 근무를 병행하는 경우 원온원이 더욱 중요해졌죠.  코로나를 거치며 온라인 솔루션이 빠르게 보급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gExd8-L03ipoCrTf1WoiH2pH2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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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미vs.오은영 논란종결 (정답 : 권위 있는 부모) - 제가 보기엔 두 분이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신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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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4:19:25Z</updated>
    <published>2025-09-17T08: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아이가 밥을 안 먹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amp;quot;&amp;quot;장난감 사달라고 떼를 쓰는데 그냥 무시해야 하나요?&amp;quot; 육아 커뮤니티에는 이런 질문들이 매일 쏟아지고, 그 답글에는 늘 오은영 박사님과 조선미 교수님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누군가는 &amp;quot;오은영 박사님이 공감이 우선이라고 하셨어요.&amp;quot;라고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amp;quot;조선미 교수님이 단호하게 '안 되는 건 안 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S5oNS1O-8blVTA8d4d46gBvud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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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연결노트-20&amp;gt; 챗GPT로 하는 상담, 괜찮을까요? - 챗GPT가 출력하는 것은&amp;nbsp;OO의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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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2:00:12Z</updated>
    <published>2025-09-05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GPT로 많은 작업 하고 계시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면 챗GPT에서 공감과 조언을 얻는다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거나, 정보를 입력해 둔 뒤에 의견을 묻기도 하고요. 지난달, 한 일간지가 이 문제를 기사로 다루기도 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내담자로서 챗GPT를 이용해 보셨나요? 만족도는요? 후유증은 없으세요? 지인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jOVkzNFuyAJQD8ap8gc0uJ37D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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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라디오는 괜찮을까요? - 라디오가 AI시대를 버텨낼 세 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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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8:43:43Z</updated>
    <published>2025-08-18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을 시작하며 저의 정체성을 라디오PD와 양육자로 잡았는데요. 그래서 역시나 글이 왔다 갔다 합니다. AI라면 이렇지 않았을 겁니다.   지난 두 글이 인공지능 대신 인간지능을 키워내겠다는 양육자의 화두였다면, 이번 글은 라디오PD로서의 고민입니다. 요즘 다들 자문하는, '내 직업, 내가 몸담은 업계 괜찮을까?'에 대한 자답말이죠.  라디오에 필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jHKDf6vKnhyp-UljhmQwnzSNA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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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연결노트-19&amp;gt; 나를 긁히게 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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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9:37:46Z</updated>
    <published>2025-08-07T09: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긁는다'는 말이 자주 등장해요. 누군가 혹은 뭔가가 나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려 기분이 상했을 때 쓰는 표현이죠. 절묘합니다. 긁히면 아프고 거슬리지만 상처가 나서 피가 줄줄 나는 것은 아니잖아요. 마찬가지로 대놓고 화를 낼만큼은 아니지만 그냥 넘어가기엔 불편한 자극이 분명 있습니다.  저는 이 표현을 듣고 '적 이미지 프로세스(The enemy imag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5Yp2lcna4ziOqvMo8mrVcpThwq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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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서울말 안 배우셔도 돼요. - 금쪽같은 내 새끼를 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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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9:30:37Z</updated>
    <published>2025-07-18T08: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amp;lt;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이)&amp;gt;를 꾸준히 보는 양육자입니다. 본방사수는 어렵고 너튜브 요약본을 봅니다. 빠뜨리지 않고 보는 이유는, 출연자 소위 문제부모들의 모습에서 제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금쪽이를 보는 동안 혹시 저도 실수하고 있지는 않은지 몸과 마음을 다 잡고는 합니다.  며칠 전, 할머니가 나오신 클립을 봤습니다. 평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ZzP7riF802CO4FWL3scHWvcEB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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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지능 갖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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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7:32:20Z</updated>
    <published>2025-07-12T19: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amp;rsquo;아이들이 인간지능을 먼저 갖추게 돕는다&amp;lsquo;고 말씀드렸는데요. 많은 양육자가 어렴풋이 동의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글은 인간지능을 구체화하고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닐 겁니다. https://brunch.co.kr/@giraffesister/281  인간지능을 먼저 정의해야겠지요. 말 그대로 인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s8dvTutu1QdTWihSqsjtctf35-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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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 - 엄마 대신 알렉사? 인공지능 쓰기 전에 인간지능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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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22:29:23Z</updated>
    <published>2025-07-11T21: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AI시대에 태어나 자라는 아이들 이야기입니다. 매거진 첫 글에 밝힌 대로 2020년 전후에 태어난 아이들을 중심에 둘게요. 여기서 AI는 특정 서비스뿐 아니라 인공지능이 탑재되는 미디어, 인터넷, 스피커를 아우릅니다. 이렇게 연령대와 대상을 구체화하는 이유는 AI와 아이들의 관계에 AI의 발전과 활용범위, 발달 단계(생애초기 3년, 4-7세, 초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QCut3BaPAKCCvBxIaIJURyifd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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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연결노트-18&amp;gt; 원하는 것을 말해요. - 원하는 것을 말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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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0:00:12Z</updated>
    <published>2025-07-08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푹푹 찌고, 습하고! 불쾌지수가 이보다 높을 수 있을까요?&amp;nbsp;별 것 아닌 일에도 짜증이 납니다. 지난 주말도 그랬어요. 오후 5시경, 녹초가 되어 잠깐 앉았는데 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배고파!' 한숨 돌리려던 참에 그 말을 들으니 어찌나 지치던지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아래 음료를 집어 듭니다. 밥을 못 챙기거나 너무 기운이 없을 때 먹으려고 현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61X_njn3hiRPuWW9lIP7eEnHS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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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트북LM이 만든 오디오 오버뷰 - 와! 이 퀄리티 무엇?! 이걸 라디오 방송에 쓰면 되겠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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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4:24:36Z</updated>
    <published>2025-07-03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GPT가 원고를 쓰고 TTS(Text to Sound)가 아나운싱 한다.   요즘 오디오 방송계가 하고 있는 여러 시도의 요체입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일레븐랩스 등을 통한 학습, 사후 튜닝 등 사이사이 들어가는 작업을 엄청나게 훑어내면 거의 비슷한 맥락이지요. 작업해 본 분들의 평가는 '아직 실제 사람이 하는 것에 비해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etIRvUeGGWaJI1TPkLwYnF50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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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표류기를 시작하며 - 같이 헤매보시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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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0:28:31Z</updated>
    <published>2025-07-03T02: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매거진을 만들었습니다. 이미 중구난방으로 매거진이 많은데 또요.   저는 요즘 오디오콘텐츠전략팀이라는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라디오 조직에서 한 줌,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최소 현재시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레이더를 돌리는 팀입니다. 작년부터 점점 일이 기-승-전-인공지능으로 몰리더니 관련된 보고서를 읽고 사업계획서를 내는 일이 주요 업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pQJUvofwdxuKR2cG-ptNEfG6f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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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LM이 자판기사업을 한다면? - 클로디어스의 한 달 폭망기 &amp;amp; AI 악몽에 대처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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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2:48:44Z</updated>
    <published>2025-07-03T00: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엔스로픽이란 회사는 클로드라는 대형언어모델을 만듭니다. (저처럼 각종 모델과 회사이름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분들을 위해 정리하자면 &amp;lsquo;챗GPT&amp;rsquo;가 &amp;lsquo;오픈AI&amp;rsquo;라는 회사의 모델/서비스고, &amp;lsquo;제미나이&amp;rsquo;가 &amp;lsquo;구글&amp;rsquo;이라는 회사의 모델인 것처럼 &amp;lsquo;엔스로픽&amp;rsquo;이란 회사에서 &amp;lsquo;클로드&amp;rsquo;라는 대형언어모델을 만든 겁니다.)  이 회사가 올해 3-4월에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D701cRvG86VKGyd8ATP9dbGXW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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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잔x르누아르 : 근대성의 선구자들 - [전시 리뷰] 2025/05/29-09/07 @일본 도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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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1:31:24Z</updated>
    <published>2025-06-27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 등정의 발자취  &amp;rsquo;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무엇인가요?&amp;rsquo;라는 대입 서류 질문에 제가 적은 답입니다. 면접을 대비해 좀 있어 보이는 책으로 고른 거긴 하지만 거짓은 아니었어요. 책의 뒤표지를 덮으며 가슴이 뻐근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니 말입니다. 다만 르누아르와 세잔의 전시를 보고 이 책이 떠오를 줄은 몰랐습니다.   &amp;lt;세잔X르누아르 : 근대성의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EX_bsZniVkg4uFAppDAlK9oR7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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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연결노트-17&amp;gt; 혼난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 그러면 어떻게 상대를 가르치고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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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20:30:01Z</updated>
    <published>2025-06-26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제게 자신의 대화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물어오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면 저는 공유 가능한 선에서 실제 대화를 보내달라고 요청하고 개별 피드백을 드려요. 그런데 피드백을 받기 전에 따로 연락을 해오시는 경우가 있어요. '제가 평소엔 안 그런데 이번엔 상황이 이러저러해서 이례적으로 그렇게 말한 거였어요' 등등 왜 그랬는지 부연설명하시는 거죠. 자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ff3MOIpX3SlL00tV3SMq2f21P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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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연결노트-16&amp;gt; 칭찬 너머, 축하와 감사가 넘쳐나길 - &amp;lt;연결노트-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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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9:40:09Z</updated>
    <published>2025-05-14T20: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드백은 일상입니다. 직장에선 동료나 부서원들과 의견을 주고받고요. 집에선 가족이나 자녀와 다양한 피드백을 나눕니다. 사소한 스몰토크 중에도 상대의 외모 변화나 성취에 대해 이야기하곤 하지요. 상대가 잘해서, 결과가 좋아서, 예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싶을 때 여러분은 어떤 표현을 쓰시나요?  '잘했다', '훌륭하다', '예쁘다' 같은 칭찬이 익숙하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UltsJ3_LdJU2-W6S9Wvd1b0gs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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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한 부천 씨 - 기린양육자 인터뷰 프로젝트 (8) - 오부천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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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2:25:12Z</updated>
    <published>2025-04-08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부천 선생님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아들의 양육자입니다. 제가 한 특강(악플세탁소)에 참가했을 때 아이 이야기를 하신 게 기억에 남아&amp;nbsp;인터뷰를 청했습니다.  부천 님의 아들은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부천 님은 아이가&amp;nbsp;초등학교 들어갈 즈음 비폭력대화를 만났는데요. 지역 상담소에서 봉사하며 교통지도를 할 때,&amp;nbsp;아이들에게 응원의 말을 해주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sbeg0m8CcXQsiS4w9cyPbGpC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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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성장판은 아직 열려있나요? -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태도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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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0:23:14Z</updated>
    <published>2025-04-04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며칠, 지브리로 뜨거웠지요? 실사를 지브리 애니메이션 풍으로 변환시켜 주는 기능에 다들 매료되었나 봅니다. 특히 연인이나 가족사진을 많이 공유하던데요. 행복한 한때의 기억에 지브리가 오래도록 정성스럽게 쌓아온 따뜻한 화풍을 덧붙이니 삶의 모든 순간이 아름다워 보이더라고요.  이 현상을 지켜보며 (저작권을 둘러싼 각종 이슈는 차치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JLnpaseuwjkFionx7dzpBfuz7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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