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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자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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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은 타자에 의해 일부 종속돼 있으나, 실은 주체적 삶을 살고픈 한 소시민의 고백</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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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4T14:25: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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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중소도시 자가에 중소기업다니는 40대 김대리이야기5 - 관식이랑 애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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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2:20:58Z</updated>
    <published>2026-01-04T02: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삭 속았수다 드라마를 보면 관식이는 정말 딸만 보고 산다. 어디 관식이 뿐일까. 애순이도 딸만 바라본다. 칭얼대는 손주 앞에서도 마음은 변함없다.  &amp;ldquo;내 딸좀 봐줘...&amp;rdquo;라면서 손주에게 부탁하는 애순이.  아내의 친할머니.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정말 아들바보이신 분. 첫 손주를 보신 후 주변 사람들이 할머니에게 손주가 너무 이쁘다고 하자, 할머니는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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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중소도시 자가에 중소기업다니는 40대 김대리이야기4 - 건강을 잘 챙겨야 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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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3:00:39Z</updated>
    <published>2025-12-28T1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한 시간 순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작년 초 건강검진을 좀 좋은 상품을 받았는데 거기서 피검사 결과가 좀 안좋게 나왔다. 신장도 안좋고, 대장 용종도 나왔고, 특히 갑상선에 문제가 있었다. 두번 정도의 정기 피검사 결과 갑상선 저하증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지속적으로 질문했다. &amp;quot;엄청 피곤하지 않으셨나요?&amp;quot; 피곤? 글쎄. 피곤은 항상 피곤했다.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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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중소도시 자가에 중소기업다니는 40대 김대리이야기3 - 눈내리는 날. 지옥같은 출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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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3:16:39Z</updated>
    <published>2025-12-04T13: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밤부터 딸아이 열이 올라갔다. 퇴근길에 그 소식을 들었다. 부리나케 집에 와서 딸을 들쳐엎고 병원에 다녀왔다. 37.5도. 아직은 괜찮다. 하지만 혹시나 몰라서 잠들기 전, 아내와 상의하여 차를 두고가기로 결정했다. 혹시라도 열이 많이 나면 병원을 가야 하니까. 그래, 집에 차가 한대다. 젠장. 안그래도 회사가 이전을 했고, 한달가까이 하나밖에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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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중소도시 자가에 중소기업다니는 40대 김대리이야기2 - 고생했다. 김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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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2:59:03Z</updated>
    <published>2025-12-02T13: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안의 화제, 드라마 김부장이 종영되었다. 명장면도 많았고, 명대사도 많았다.  수고했다, 김부장. 이라며, 남편을 위로하는 명세빈 배우의 명대사가 기억난다.  자신의 자존심을 끝까지 놓지 못하던 김부장과 김부장의 대화도 인상깊었다. &amp;quot;미안하다. 내가 너한테 선물 하나 못했어.&amp;quot;  대기업 옷 벗고, 차 팔고, 결국 인생의 트로피같던 서울 자가를 팔고 떠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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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중소도시 자가에 중소기업다니는 40대 김대리이야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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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2:58:12Z</updated>
    <published>2025-10-31T14: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동료 직원이 육아휴직을 시작했다. 결국 나 혼자 남았다. 이제 이 회사의 인사, 총무, 경영기획, 채용, 노무, 페이롤 등 모든 대소사를 나 혼자 하게 됐다. 좋은건가 나쁜건가. 모르겠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버텨낼 수나 있을지 모르겠다.  어느덧 3년차. 이 회사에서의 3년 3개월은 퇴사가 마려운 매일의 연속이었다. 내가 입사하던 때에 이 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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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과 두려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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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4:55:02Z</updated>
    <published>2025-10-31T14: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지인의 딸이 죽었다. 2년 5일을 살다가 하늘 나라로 떠났다. 생일이 지난지 겨우 5일. ​ 아기는 나면서부터 아팠다. 여러번 수술을 했다. 그 아픈 시간을 잘도 견뎠던 착한 아기. 나도 한번 만나서 안아봤던 아이였다. ​ 소식은 너무 충격적이었다. 갑작스러운 죽음이었다. 소식을 듣자마자 부모의 가슴이 전달됐다. 나는 살 수 있을까? 나는 버텨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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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추석, 후쿠오카 여행 - 기타규슈 히비키나다 그린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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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4:53:50Z</updated>
    <published>2025-10-31T14: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일본 후쿠오카 여행에서 가장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 있다. 기타규슈에 있는 히비키나다그린파크의 대형 놀이터.  정말 큰 녹지 위에 덩그러니 대형 미끄럼틀과 썰매가 있다. 새나와 그 미끄럼틀과 썰매를 거기에서만 한 50번은 탄 것 같다. 새나가 태어난 후로 그렇게 배꼽빠지게 웃는 그 모습을 나는 처음봤다. 깔깔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새나의 웃음은 정말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NP%2Fimage%2F8IPn8vyosLm6NRavO1qnJ1Rxf4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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