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잉글이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lD" />
  <author>
    <name>ingeulrid</name>
  </author>
  <subtitle>부족하지만 매일 조금씩 그럴듯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flD</id>
  <updated>2016-02-23T03:59:08Z</updated>
  <entry>
    <title>코드 한 줄 모르는 비개발자의 바이브 코딩 도전기 - Ghost 테마, 바이브 코딩으로 바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lD/20" />
    <id>https://brunch.co.kr/@@1flD/20</id>
    <updated>2025-08-11T14:17:39Z</updated>
    <published>2025-08-11T09: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부터 Ghost를 활용해 사이드 프로젝트 '그로스스크랩'(https://www.growthscrap.com/)을 운영해오고 있다.&amp;nbsp;긴 글을 주로 다루는 만큼 독자들에게 편안하고 가독성 높은 읽기 경험을 제공하고 싶었지만,&amp;nbsp;기본으로 제공되는 Casper 테마로는 한계가 있었다.&amp;nbsp;줄간격이 너무 좁아 답답하게 느껴졌고, 폰트 선택에서도 아쉬움이 컸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lD%2Fimage%2F3u36MlHU_FGRilcJ6SjAdRt-X2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순백의 정거장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lD/19" />
    <id>https://brunch.co.kr/@@1flD/19</id>
    <updated>2023-11-03T02:57:18Z</updated>
    <published>2020-12-19T01: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천히 천천히 구름의 걸음걸이를 따라 도착한 곳 순수함으로 반짝이는 순백의 정거장 꽃나무처럼 우아하게 춤추며 내리는 새하얀 바람에 엉켜 어두컴컴한 지난 얼룩을 씻어내고 큰 덩어리 빠져나간 자리엔 흔적인 양 깨끗한 물방울이 덩실거린다. 오고 가고, 오고 가는 순백의 정거장모든 얼룩이 모여 하얀 눈이 되어 내리는 곳구름의 담백한 걸음걸이를 따라다시 발을 옮긴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나를 사랑해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lD/18" />
    <id>https://brunch.co.kr/@@1flD/18</id>
    <updated>2023-07-14T01:26:10Z</updated>
    <published>2020-12-16T08: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불안할 거 없어불안할 거 없어웅얼거리던 말은 새로이 불안을 깨우고불안을 자초한 내가 원망스러워 신발 뒤축에 달라붙은 모래들도 못 쳐내면서해가 저무는 내 온 방법으로 나ᄅ</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 거울 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lD/17" />
    <id>https://brunch.co.kr/@@1flD/17</id>
    <updated>2020-12-16T11:19:31Z</updated>
    <published>2020-12-15T12: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창에 정오의 태양빛이 찼다.이제 일어나 거울 앞으로 가자.밤 사이 소복이 쌓인 먼지 위로 무지개를 그리니오랜만에 마주한 두 눈동자는 일곱 색으로 물든다.거울 앞에 선 나는 언제든 아름다운 빛깔을 만들 수 있고또렷한 두 눈은 겨울의 태양빛처럼 차갑게 얼어붙은 세상에도 흔들리지 않는 무게감으로 반짝인다.그래. 이제 일어나 세상 밖으로 가자.창밖의 해는 어</summary>
  </entry>
  <entry>
    <title>두 손에 바람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lD/16" />
    <id>https://brunch.co.kr/@@1flD/16</id>
    <updated>2020-12-16T11:17:49Z</updated>
    <published>2020-10-09T12: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손에 바람결   매일 찾아오는 바람결에서 조금은 낯선 기운이 느껴질 때 느슨히 눈을 감고 바람이 흘리는 흔적 따라 두 손을 대본다  살랑하고 에워싸는 숨결이 어쩐지 익숙해 번쩍하고 깨보니 바람은 어느새 사라지고 두 손은 허공에 떴네  그렇게 바람을 놓친 자리에는 오늘이 섰구나 두 손은 어느새 오늘을 움켜쥔다.  오늘을 놓치지 말자고 오늘의 움직임을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lD%2Fimage%2F33B1DqHMHl_U9hb-9jpYplbB8G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니어인 나는 조직에 무엇을 기여할 수 있나 - (2018.6~) 그럴듯한 주니어 매니저 경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lD/15" />
    <id>https://brunch.co.kr/@@1flD/15</id>
    <updated>2022-01-17T09:42:13Z</updated>
    <published>2020-04-26T09: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주니어 매니저로 전환된 후 다시금 마음을 다잡았다. 그러나 여전히 새로운 문제와 마주했는데, 대부분은 내적인 요인에서 비롯됐다. 업계에서 조직은 이미 유명했고, 구성원 모두 뛰어났다. 그리고 조직의 첫 주니어로 입사한 나는 작은 서포트 외에는 크게&amp;nbsp;기여하는 바가 없는 것 같았다. 조직 특성상 개인의 역량이 중요해지는 순간마다 나는 작아짐을 느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lD%2Fimage%2FegGdOv8O5Bp_XOEhhLL5RCmUUM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턴, 또 할 수 있을까? - (2018.4~6) 그럴듯한 인턴 경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lD/14" />
    <id>https://brunch.co.kr/@@1flD/14</id>
    <updated>2020-05-02T08:47:41Z</updated>
    <published>2020-04-25T03: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만에 브런치를 쓴다. 발행주기가 3개월이라고 적었던 것이 무색할 만큼 오랜 시간이 지났다. 시간은 더딘 것 같았으나 실은 빠르게 흘렀다. 그럴듯한 구직의 끝은 선택이었다. 평소 애정하던 스타트업과 새로이 관심이 커진 스타트업 지원기관 중 택해야 했다. 어리석게도 누가 차라리 선택해주면 싶었다. 당시 점이라도 보러 갈까 고민했을 정도니, 내게는 참 어려</summary>
  </entry>
  <entry>
    <title>2019.12.2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lD/11" />
    <id>https://brunch.co.kr/@@1flD/11</id>
    <updated>2020-10-09T12:40:57Z</updated>
    <published>2020-01-05T04: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12.24 ​ 겨울의 체중을 온몸에 싣고 한참을 달려온 길  나약한 등짝에 부딪히는 겨울의 숨 고요하게 오가는 그 온기에 겨울의 숨도 이토록 따스했구나 차갑게 얼어붙은 땅에서 작은 갈대의 움직임과 마주한다 그래 너도 겨울의 숨을 느끼는구나  거무스름한 하늘 아래 펼쳐진 설경 눈을 품었던 무수한 나무는 겨울 숨에 하얀 눈발을 내려놓는다 멈춘 줄 알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U-94MPsaP8W9cPo_wuXc1PZXn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처 없이 떠돌다 어느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lD/10" />
    <id>https://brunch.co.kr/@@1flD/10</id>
    <updated>2020-10-09T12:40:00Z</updated>
    <published>2019-11-11T15: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처 없이 떠돌다 어느새   작은 불씨가 마음에 날아든다 어디에서 왔냐고 묻는 내게 대답 대신 눈시울을 뜨겁게 붉힌다  벌겋게 달아오른 두 뺨 삽시간에 번지는 눈물로 붉은빛을 덮어보자 가을바람에 마음이 타오르고 더는 감당치 못해 주저앉은 내게 대답 대신 한숨을 깊게 내민다  매가리 없는 어깨 흘러내리는 숨으로 붉은빛을 감싸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_Eg6o4Ppd5n11SV-Q8pmP98Mx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낙엽이 피어날 때 그곳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lD/9" />
    <id>https://brunch.co.kr/@@1flD/9</id>
    <updated>2020-10-09T12:39:28Z</updated>
    <published>2019-11-11T15: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엽이 피어날 때 그곳에   땅 사이로 간간이 낙엽이 피어날 때 허리춤에 겉옷을 질끈 동여매고 바르르 떠는 몸으로 그들 곁을 맴돈다 비록 슬픔인지 기쁨인지 알 수 없어도 함께 다가오는 바람을 느껴보자고  바스락 울리는 소리가 밤하늘에 번지고 불안정한 숨결에 익숙한 공기가 쏟아진다 흔들리는 눈빛에 들어선 그날의 장면들 아름다운 양 찾아든 기억을 더듬고 공기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ZcA8oPVPkkOG3BvvG1wrmFSNe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럴듯한 구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lD/8" />
    <id>https://brunch.co.kr/@@1flD/8</id>
    <updated>2020-04-25T07:26:32Z</updated>
    <published>2018-05-09T23: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첫 글, 그리고 그럴듯한 시리즈의 시작점이 되었던 &amp;lt;그럴듯한 실패&amp;gt;를 쓴 지 딱 일 년이다. 발행 글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굵직한 경험을 아카이브 하며 얻은 점이 크다. 오랜만에 그럴듯한 시리즈를 다시 읽었다. 잠시 잊었던 감정이 되살아났다. 돌이켜보니 크고 작은 경험은 또 다른 경험으로 연결되었다. 신기했다. 모든 상황에 그냥은 없었다. 중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r_TJxOiahaoRiXAyqG0gXlMYY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럴듯한 성취  - 그럴듯한 2017년을 마무리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lD/7" />
    <id>https://brunch.co.kr/@@1flD/7</id>
    <updated>2018-05-17T09:32:02Z</updated>
    <published>2017-12-28T07: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 시즌이 되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한다. 나에게 크리스마스는 겨울 이벤트로 존재해왔다. 그러나 올해 처음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경험했다. 내리쬐는 햇볕에 땀을 흘리며 거리의 캐럴을 들었다. 나에게 &amp;lsquo;크리스마스=겨울&amp;rsquo;이라는 수식이 더는 성립되지 않는다. 이처럼 2017년의 마지막은 나의 크고 작은 사고가 확장되는 시간이었다. 다시 꺼낸 캐리어詩식회와</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럴듯한 詩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lD/4" />
    <id>https://brunch.co.kr/@@1flD/4</id>
    <updated>2018-05-17T09:32:18Z</updated>
    <published>2017-11-10T00: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일에 열린 &amp;lt;무료詩식회&amp;gt;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3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약 80여 명이 방문했다. 후원금은 온, 오프라인을 포함해 총 1,398,050원이 모였다. 조금 부족한 차액은 행사를 함께 기획 및 진행한 잼있는인생의 후원을 받았다. 행사를 처음 기획한 날은 지난 10월 23일이다. 모든 것이 13일 안에 준비되었다. 사실 무모한 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lD%2Fimage%2FabMJRUO7lJ1_dq-ohNxoK9OzZ3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럴듯한 무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lD/3" />
    <id>https://brunch.co.kr/@@1flD/3</id>
    <updated>2018-05-17T09:33:05Z</updated>
    <published>2017-10-20T14: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돌아온 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났다. 유난스러웠던 상반기에 비해 지난 3개월은 무서우리만큼 잠잠했다. 무더위가 한창이었던 8월경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출입국신고서를 작성하던 중 직업란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직업이 없었기 때문이다. 재취업 준비생이라고 하기엔 양심에 찔렸다. 어쩌면 취업 실패생 쪽이 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백수라고</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럴듯한 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lD/2" />
    <id>https://brunch.co.kr/@@1flD/2</id>
    <updated>2018-10-25T16:00:01Z</updated>
    <published>2017-07-14T04: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정한 빈 방텍사스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 그 날은 하루 종일 작별 인사를 나눴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준 고마운 친구들이 떠나고, 짐이 빠진 빈 방에는 캐리어 두 개만이 놓여있었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모습 같았다. 첫날밤처럼 빈 방은 어색한 공기로 채워졌다. 아무리 눈을 감아도 잠이 오지 않았다. 집을 떠나온 날이 떠올랐다. 시작과 설렘, 헤어짐</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럴듯한 실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lD/1" />
    <id>https://brunch.co.kr/@@1flD/1</id>
    <updated>2020-04-25T12:18:03Z</updated>
    <published>2017-05-08T15: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해, 새로운 세상&amp;quot;미국 가니까 기분이 어때? 짜릿하니?&amp;quot; 미국에 떠나오기전 수 많은 사람들에게 들었던 말. 미국에서 지내는 삶은 어떨까? 딱히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미국 세계에 대한 별다른 환상도 없었다. 다만 궁금했다. 그 궁금증은 지극히 일상적이고 사소한 것이였다. 나의 초급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할지 궁금했다. 외국인과 어떻게 친구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