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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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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두바이 생활 적응하는 과정에 일어난 일을 이야기합니다. 외국어, 친구, 관계, 학부모를 주제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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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5T21:09: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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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 학생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 친구 말대로 나도 다시 학교 다니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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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7:57:25Z</updated>
    <published>2024-05-10T07: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드가 있다고 하니 약간 황당하였다. 9월에 학교를 옮기기로 결정했고 한동안 소식이 뜸했다. 장문의 이메일과 열개가 넘는 이벤트 목록을 보니 머리가 약간 지끈거렸다. 뭘 하라는 건지도 모르겠어서 이다. 나 같은 이가 많았는지, 담당자가 수많은 답신을 받았다며 다시 간단한 이메일을 보내왔다. 일단 8월에 개최하는 모임에 꼭 참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amp;nbsp;부모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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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도 고국으로 돌아간다 - 조금은 슬픈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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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7:00:47Z</updated>
    <published>2024-05-10T06: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말 그대로 오다가다 알게 되었다. 같은 레지던스이지만 유모차 부대와 마주치는 일이 그리 자주 있지는 않다. 말 그대로 문을 열고 닫다가 그리고 잡아 주다가 눈이 마추졌다.&amp;nbsp;정말 여러 가지 면에서 아주 독특했다. 우선&amp;nbsp;머리색깔이다. 드문드문 까만 머리를 보고는 할머니인가 엄마인가 잠시 생각했다. 그녀는 먼저 말을 걸고는 아주 반갑게 인사해 주었다.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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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AE] 악어공원(crocodile park) - 작은 휴양지를 다녀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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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02:58:29Z</updated>
    <published>2024-03-30T02: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일악어 공원이 두바이에 있다고 들었을 때만 해도 참 희한하구나 싶었습니다. UAE에서 지내다 보면 온갖 신기한 시설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아부다비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Louve museum)과 페라리 월드(Ferrari world) 그리고 씨월드(Sea World)는 일단 그 규모에 놀랍니다. 두바이에 있는 그린 플래닛(Green Planet), 미라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5I%2Fimage%2FPZhp3FuIB44UisToCOGzgxdwd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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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드디어 캠핑 - 푸자이라(Fujairah)로 다녀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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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7:41:51Z</updated>
    <published>2024-03-20T06: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의 첫인상이 딱히 좋지는 않았다. 왠지 깐깐하면서도 예민해 보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첫인상은 믿을게 못된다. 여기서 알게 된 가장 친한 학부형 역시 첫인상은 그녀의 진짜 모습과는 완전히 달랐기 때문이다. 그녀가 캠핑을 좋아한다는 말에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다.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속이 나쁘기 힘들 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친구네 가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5I%2Fimage%2FGW4QeBNCGeGhVfeHopELUCbvM0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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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영어동화책 읽다가 - 자괴감이 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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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12:40:30Z</updated>
    <published>2024-03-09T12: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 강제로 엄마는 아이가 책을 읽도록 격려해야 한다. 학교 교과과정 책임자(curriculum head)가&amp;nbsp;친절하게도 전체 공지를 주셨다. 적어도 하루 20분은 읽기, 15분은 수학을 풀도록&amp;nbsp;집에서 지도해 주세요. 이 선생님은 평소에도 엄격하고 무서운 편인데 이 학교에서 어쩌면 가장 필요했던 부분을 맡는 분이기도 하다. 자율성 내에서도 엄격한 규칙과 질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5I%2Fimage%2Fmigzu9rj1P8VwveDCfAfbusHj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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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AE] 햄버거 사랑 - 햄버거 맛에 눈 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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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10:22:32Z</updated>
    <published>2024-03-06T05: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UAE에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은 햄버거입니다. 어느 곳에 가던지 햄버거 파는 곳을 쉽게 볼 수 있어요. 햄버거 패티도 두툼하고 육즙도 가득한 실속 있는 햄버거예요. 거기에다가 프렌치프라이는 뜨겁고 어찌나 짭조름한지 한번 먹으면 끝까지 다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햄버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곳에 와서 생각을 바꿨습니다. 첫직장에서 워낙 와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5I%2Fimage%2FnEr2b-qyN0OV52OvRlomD_lh2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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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운동 - 한국 사람이지만 태권도 잘 모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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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8:42:40Z</updated>
    <published>2024-03-04T07: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는 집에 갈 생각이 없다. 근처를 서성이다 그늘에서 쉬는 중인데 마침 못 보던 아이도 같이 놀고 있길래 누군가 하고 한참 봤다. 아이의 부모 되는 두 분이 성큼 다가오길래 반갑게 인사했다. 아이와 내가 나누는 말소리를 들었는지 한국인이냐며 묻는다. 보통 검은 머리를 하고 있다면 중국인으로 생각한다. 그분은 한국에 지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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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자연을 찾아서  - 하이킹 그리고 사막 소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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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14:34:16Z</updated>
    <published>2024-03-01T13: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을 좋아하는 친구는 역시 다르다. 여행 갈 때마다 늘 하이킹 코스만을 찾아다닌다. 지난겨울 스페인 산에서 하이킹하다&amp;nbsp;죽다 살아 돌아왔다던 그녀와 가족들 안 봐도 뻔하다. 그 집 하나뿐인 딸은 이제 10살이다.&amp;nbsp;어릴 적부터 산과 바다를 다녀서 그런지 하이킹에 이력이 났다.&amp;nbsp;한 살 때부터 봐온 터라 볼 때마다 쑥쑥 커나가는 게 신기하고, 최근에&amp;nbsp;엄마 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5I%2Fimage%2Ftnd_eXJzJk1ibnpf22nzW83SW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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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AE] 두바이 살만한가요? - 네 그렇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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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10:18:39Z</updated>
    <published>2024-02-29T08: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바이는 일하러 오는 나라입니다. 외국인이 없으면 나라를 운영할 수 없어요. 10명 중 4명은&amp;nbsp;인도인 그리고 에미라티는 1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amp;nbsp;외국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모습인데, 특히 20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후&amp;nbsp;많은 사람들이 이쪽으로 건너왔습니다. 그만큼 거주비자를 주는데 장벽이 낮다는 의미예요. 러시아 부유층이 팜 주메이라(P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5I%2Fimage%2FM4Y4WxvbwlzbKValCO1dZRPbz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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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두바이 사람 - 떠돌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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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9:41:59Z</updated>
    <published>2024-02-27T08: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은 오후 세 시간은 내가 하기 나름이다.&amp;nbsp;자리 잡고 노트북 올리고 커피 마시고 이제 막 글을 써 내려가려는데 자꾸 눈에 거슬린다. 이 주 전에 만났던 브라질 엄마다. 무슨 궁금한 이야기가 많은지 선생님과 계속 마주 서있다.&amp;nbsp;거기에 끼지 않으려고 조용히 그곳을 빠져나와 복도 의자에 앉아&amp;nbsp;타자를 치고 있었다.   그림 수업이 끝난 후 아이는 간식을 먹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5I%2Fimage%2F5XiED4AVU_Vrg4D4DFD6Lxzmi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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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AE] 차, 커피 그리고 허브티 - 취향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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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9:28:47Z</updated>
    <published>2024-02-26T08: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녹차를 좋아했었어요. 첫 직장에서&amp;nbsp;녹차를 내려서 나눠주신 덕에 차맛에 눈을 떴어요. 그 후 인사동에 가서 세작부터 사 마시기 시작했어요. 그것도 한때였나 봅니다. 찻잎은 두 번 정도 우려 마시고 나면 아깝지만 버려야 해요. 그리고 차포트에 낀 것도 부지런히 닦아야 하고요. 몇 번 깨 먹기도 하고 종류도 이것저것 시도해 보았는데 지금은 인스턴트 티백으로 만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5I%2Fimage%2FWBy2ByygtO9Y-aF5h0ZwhrljU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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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AE] 홈스쿨링부터 보딩스쿨 - 각자의 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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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9:14:11Z</updated>
    <published>2024-02-23T07: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아이가 유난히 맘에 들어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갑자기 캐나다로 간다길래 내심 아쉬웠지요.&amp;nbsp;첫째가&amp;nbsp;스페셜 케어가 필요한 아이인데 건강상의 이유로 잠깐 다녀온다는 거예요.&amp;nbsp;둘째인 그 친구는 일 년 만에 학교에 다시 돌아와 지금 같은 반이에요.&amp;nbsp;그때 홈스쿨링&amp;nbsp;하는 분을 처음 본 거예요. 아침에 학교에서 볼 때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에요.&amp;nbsp;홈스쿨링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5I%2Fimage%2FSz-841n7y5T3mn0n3HFcoLyK1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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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한번 더 토스트마스터즈 - 묻어서 편하게 가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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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08:11:32Z</updated>
    <published>2024-02-22T07: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두바이를 다녀간 후 긍정 에너지가 마구 생겼다. 갑자기 토스트마스터즈(Toastmasters)에 참여해야겠다 생각했다. 카톡을 뒤져 검색해 보니 맨 끄트머리에 있는 대화창이 남아 있었다.&amp;nbsp;마지막 대화는 2022년 10월이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걸 놓고 지내왔을까?  직접 마주하기 보다는 온라인에서라도 목적을 갖고 만나는 걸 좋아한다.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5I%2Fimage%2FAole0luy_VUN78E8WNKApwoGY1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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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AE] 슈퍼마켓 구경 - 전 세계 먹거리를 한 곳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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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6:31:12Z</updated>
    <published>2024-02-21T05: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근처 슈퍼마켓에서 먹거리를 찾다 보면&amp;nbsp;아쉬울 때가 많아요.&amp;nbsp;이웃말로는 다섯 군데 마트를 직접 다닌다는 거예요. 유니온쿱(Union Coop)(야채), 룰루마트(Lulu Hypermarket 두바이는 아마존에서 배달)(해산물), 까르프(Carrefour)(공산품), 한인마트(1004 마트 외)(김밥재료와 과자), 스프링수크(Prime gourmet)(고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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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한이 정해진 만남 - 가볍고 부담없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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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08:34:58Z</updated>
    <published>2024-02-20T07: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야 누구든 만나&amp;nbsp;이야기하는데 거리낌 없지만 그 당시만 해도 대화를 어디서&amp;nbsp;시작해야 할지 감도 잡지 못했다. 재미있고 시의 적절하고 기분 좋은 그런 이야기거리를 찾다 보니 꽤 힘들었다. 생각해보면 너무 긴장한 탓이다. 그리고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사람을 만나는데 있어 나와 그 사람 자체를 두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될것을&amp;nbsp;내가 사회성이 부족한 이유를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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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AE] 두바이 폴리스 앱 - 법을 잘 지키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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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1:16:59Z</updated>
    <published>2024-02-19T09: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왔다 갔다 하는 길, 마침 라디오에는 내가 좋아하는 &amp;quot;We are young&amp;quot;이 흘러나오고 있었어요. 무슨 큰 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감이 안 잡혔지요. 차 리어뷰미러로(rear view mirror)로 보니 택시가 나랑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요. 순간 내 차가 부딪힌 거구나 그제야 알았어요. 알카일(Al Khail) 로드에서 1차선이었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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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단순한 요리 - 그만 해 먹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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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12:02:57Z</updated>
    <published>2024-02-18T11: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를 시작한 건 한국에서 아부다비로 이주한 이후부터이다. 일단 무엇을 먹어야 할지부터 생각하느라 쉽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요리를 한 적이 거의 없기에 압력밥솥을 먼저 샀던 거 같다. UAE에서 빵만 먹고살기는 어려울 듯싶어 그랬다. 우선 빵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내 입맛에 맞지 않아서이다. 집에서는 헝그리 잭이라고 유명한 팬케이크 한 박스만 있었다. 한 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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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AE] 비 내리는 사막 - 이제 슬슬 더워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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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11:54:01Z</updated>
    <published>2024-02-17T08: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사는 곳은 중동 지역에 아주 조그만 나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예요. 비올건 생각도 못하고 우산하나 없이 이사 왔는데, 요 며칠 비가 많이 내려서 아이가 우산을 찾았어요. 응? 없어...... 우산을 쓸 날이 올 거라는 생각은 못했거든요. 십 년 전만 하더라도요. 지금은 인공강우 때문에 비가 가끔 와요. 폭우로 쏟아지는 경우가 많고요. 한 몇십 분 만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5I%2Fimage%2FZZhTCzH2FG7mzcFzF75e3-f1Y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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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AE] 휴식거리 - 힙하게, 두바이 문화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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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13:03:04Z</updated>
    <published>2024-02-16T11: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지인분의 티켓 나눔으로 2021 아트두바이를 갔었어요. 코로나 직후 세계 최초 대규모 박람회로 DIFC(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에서 개최했었어요.&amp;nbsp;사람이 진짜로 많았어요. 아이와 함께 갔는데 작품은 볼 겨를도 없이 진땀 빼고&amp;nbsp;온 기억만 남아요. 2024 아트 두바이(Art Dubai)는 3월 1일부터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5I%2Fimage%2F9HFfNe8esRoSh3KSBv7SnfCMA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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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AE]쇼핑몰에서도 현장학습 - 초등학생에게 마켓 리서치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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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10:11:23Z</updated>
    <published>2024-02-15T09: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드트립(Field trip)은 토플 공부할 때 처음 들었던 단어예요. 현장학습 학교를 벗어나&amp;nbsp;견문을 넓히고 배움을 확장하기 위한 체험 활동이라고 느꼈어요. 왜냐하면 이번주 필드트립을 두바이 힐스 쇼핑몰에서 했는데, 혹시 의아하게 생각할 학부모를 위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거든요. 학교 근처 공원의 작은 슈퍼마켓, 알 시프 수크(Al seef souk),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5I%2Fimage%2FqLuqWnHpCoJhPrFtuJaBsy8Mc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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