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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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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늘 창작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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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6T04:11: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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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9. J형의 평일 무계획 여행 - 2022년 여름 서울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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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3T05:42:57Z</updated>
    <published>2022-08-04T06: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다시 여름이 왔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더위와 끈적한 습함이 함께 찾아오는 계절. 이 계절에 여행을 떠났다. 남자친구가 두번째 이직과 함께 보름 간 휴식할 시간이 생겼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볼까 하는 지역들의 눈여겨봤던 숙소들은 이미 예약이 다 마감되어서, 이번에 우리는 서울 여행을 계획하기로 했다. 둘다 J형인 우리는 유독 이번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r%2Fimage%2FRZpaeY0hjNJ5Lg741ychWj5ZsY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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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소스페소 - 모두를 위한 커피 COFFEE FOR A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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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7T11:40:45Z</updated>
    <published>2021-11-03T03: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임경선 작가님의 인스타그램 포스트를&amp;nbsp;통해, 합정동 커피발전소가 오는 11월 30일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들이 탄생한 곳이어서 '꼭 가봐야지' 했던 곳이라 괜히 서운했다.  그런데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던 카페가 곧 문을 닫는다는 소식보다 더 내 마음을 찌릿하게 한 건 '카페 소스페소'라는 단어와 이 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r%2Fimage%2FiT4jlg3ZPQqxSV533BAgINa32u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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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 골프 - 골프 레슨 두달차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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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37Z</updated>
    <published>2021-08-03T13: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를 다시 시작했다. 레슨 두달차에 접어든 요즘을 기록으로 남겨본다.   기록 하나, 골프를 하면 평소에 쓰지 않는 근육들을 억지로 잠에서 깨우는 과정이 필요하다. 처음엔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픈데, 언제나 그렇듯 몸은 이내 그 고통에 적응해 이제는 아무리 연습을 많이 해도 아무렇지 않다. 아빠가 '연습해도 몸 아픈 데 없어?'라고 물어봐도, 이상하게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r%2Fimage%2FT4A-6ICosP_WoRTqm8A3Yfg_uS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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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8. 낯섦과 익숙함, 편리함과 수고로움 - 2021년 여름 부산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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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5:02Z</updated>
    <published>2021-07-18T06: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일상이 되고난 후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좀처럼 채워지지 않는 게 있다면, 여행의 욕구일 것이다. 나 또한 여행을 참 좋아한다. 특히 매년 설레는 마음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곤 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이미 해외여행은 먼 훗날의 소망이 된지 오래다. 요즘엔 유튜브에서 다양한 도쿄 브이로그 영상들을 보면서 도쿄앓이 중이다. 도쿄에서의 행복한 추억과 더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r%2Fimage%2Fs31ez5Y5GxGae_yT-QwSBNMPM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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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브 갓 메일 - 노라 에프론 (19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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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3T10:42:56Z</updated>
    <published>2021-01-24T03: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속 사랑스러운 커플 하면 떠오르는 두 사람, 유브 갓 메일의 캐슬린 켈리(맥 라이언)와 조 폭스(톰 행크스). 98년도 영화답게 두 사람은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친해진 펜팔 친구인데 공교롭게도 캐슬린은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작은 서점을, 조는 대기업 사장으로 대형 서점을 운영한다. 서로의 정체를 모른채 서점 업계 경쟁자로 만나게 되는 두 사람의 만남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r%2Fimage%2FXydvlqrbPlwlfYBrVf4Z4DsWXe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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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수의 영화관과 햄버거 - &amp;lt;상관없는 거 아닌가&amp;gt; 장기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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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07Z</updated>
    <published>2021-01-05T09: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술 읽히다가도 어느 순간 철학적 고민까지 하게 만들었던 에세이. 가장 와닿았던 건 '여수의 영화관과 햄버거' 제목의 글이었다. 작가는 혼자 여수를 여행하면서 가장 신났던 순간이, 밤에 영화관에 갔다가 햄버거를 사다 먹었을 때라고 말한다. 꼭 여수가 아니어도 즐길 수 있는 것들이었지만, '그때 그 순간'이어서 즐겼던 것들.  이 글을 읽으면서 대만 출장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r%2Fimage%2F2-ZD0XfpowzbgIOeLfTFKlvwS6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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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의 기본 2. 음악 - 조화로운 언어로 내게 말 걸어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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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4T01:11:36Z</updated>
    <published>2020-09-20T14: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음악이란 뭘까 생각해볼때마다 늘 같은 답을 얻게 돼요. '우주의 질서 (universal order)' 하늘에 있는 별자리들이 우주의 질서를 눈으로 보여준다면 음악은 그걸 소리로 표현하는 거에요. 음악이라는 언어를 통해 우리는 별과 하나가 되지요.   에단 호크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amp;lt;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amp;gt;에서 세이모어 번스타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r%2Fimage%2FaPn0ZM2-DGZVAJ-kaCJ_TJJ5bZs.jpg" width="3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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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BLY와 함께 만든 일 기록 - 첫 PUBLY 컨텐츠 발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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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2T11:25:19Z</updated>
    <published>2020-08-27T01: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 퍼블리(PUBLY)에서의 첫 컨텐츠 발행. 취준생 시절 IT 기업 마케팅에 대한 정보가 없어 막막했던 기억이 나서, 나같은 취준생을 위해 직무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어 퍼블리에 지원했었다.&amp;nbsp;어느새 라인을 떠난지도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첫 직장이었던 라인에서의 시간들을 글로 정리하는 과정은 소중한 사진들을 사진첩에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r%2Fimage%2F6tEbbMk0e7DgOOA31sg776SSu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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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의 기본 1. 펜 - 나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선택지를 건네주는 사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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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6:56:23Z</updated>
    <published>2020-06-08T11: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펜과 종이로 무언가를 쓰는 행위 자체를 좋아한다. 학창시절에는 교과서에 필기를 했고, 회사생활을 하는 지금은 TO DO 리스트를 정리한다. 매일 다이어리에 기록을 남기고, 이따금씩 편지를 쓰기도 한다.  어느날 카페 책장에 놓여있던 잡지 &amp;lt;핑거프린트&amp;gt;를 우연히 발견했다. 격월간 &amp;lt;핑거프린트&amp;gt;는 '일상생활의 사물'을 주제로, 매호 사람들의 삶과 경험, 지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r%2Fimage%2FI0SWd9UmeVceEIqFlfpyKZ4Nk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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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기본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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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6:56:38Z</updated>
    <published>2020-06-08T11: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 라이프스타일 코너에서 우연히 한 책이 눈에 띄어 집어들었다. 책 제목은 &amp;lt;나만의 기본&amp;gt;. 일본 잡지 &amp;lt;생활의 수첩&amp;gt; 편집장이자 서점 카우 북스 (COW BOOKS) 대표인 마쓰우라 야타로가 저자다. 작년 도쿄 나카메구로 거리에서 카우 북스 외관을 구경한 기억이 있어 더 반가웠다.  20대 시절 평범이라는 말을 거부하며 타인과 다르게 보이는 내가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r%2Fimage%2Fq1N9cx2PQ2dDCr6UHCUXwujjE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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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7. 대책없는 낭만 - 2018년 봄 도쿄 출장 &amp;amp;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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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8:52:13Z</updated>
    <published>2020-06-05T12: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오모테산도로 향해 들어간, Cafe Kitsune. 가장 1등으로 와서 줄을 서 있는 손님은 어린 아기와 엄마였다.&amp;nbsp;단골 손님인지 카페 직원들과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amp;nbsp;평일 아침 아기와 엄마 둘이서 보내는 시간은 여유로워보였고, 여행자인 나도 덩달아 편안한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 아침 손님들은 함께 야외석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냈다.   C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r%2Fimage%2FfPN8S4xKsE4BZHa1N9Q5u6lXA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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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6. 여행의 장소들 - 2018년 봄 도쿄 출장 &amp;amp;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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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13:55:32Z</updated>
    <published>2020-05-31T12: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의 도쿄는 푸르렀다. 도쿄에 갈 때마다 놀라는 부분 중 하나는, 고층빌딩 위에서 볼 수 있는 기다란 형태의 구름들이다. 도쿄 풍경을 이루는 건물들에 구름들이 걸려있는 것만 같다. 사진은 센츄리 서던 타워 호텔 조식을 먹으면서 찍은 것들.   이 날 아침은 벌브 커피. 벌브 커피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으로 일본에 진출했다. 신주쿠역 안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r%2Fimage%2FZyVlB3xltaCcVexupYAjkOhaY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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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5. 신주쿠 출장 일상 - 2018년 봄 도쿄 출장 &amp;amp;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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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8:52:02Z</updated>
    <published>2020-05-30T06: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 좋은 4월, 도쿄 출장을 떠났다. 출장마다 한 권의 책을 챙겨가곤 했는데, 이때 내가 고른 것은 꽤 여러번 읽었던 책 &amp;lt;모든 요일의 기록&amp;gt;이었다. 여유로울 때 읽어도 좋고, 바쁠 때 여유를 갖기 위해 읽어도 좋은 책이어서 이 책이 적당하다고 생각했다. 워낙 여러번 읽어서, 새하얀 침대 시트 위에 올려두니 꼬질꼬질해 보였다.  출장가면 좋은 점 중 하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r%2Fimage%2FvuVu7EERNKOLTRjx8BTbAFvKX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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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것들 - 첫 장기 재택근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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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9T08:06:01Z</updated>
    <published>2020-05-25T13: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26일, 코로나19로 인해 Social Distancing을 위한 재택근무가 시작되었고, 시간이 흘러 벌써 5월 말이 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정상근무체제로 돌입하기 전 '원격근무체제 종료를 준비하는 전환기간' 중이다. 첫 장기 재택근무를 해보며 '생산성'에 대해 생각을 해볼 시간이 나름 많았던 만큼, 각기 다른 역할로 나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것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r%2Fimage%2F_gMwJIevVznq-iIeo1Dxj-K1n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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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 조그만 조각 - 2018년 4월 도쿄 출장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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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07:20:20Z</updated>
    <published>2020-04-19T05: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4월 도쿄 출장 기록을 보면서 기록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깨닫는다. 그당시엔 업무가 바쁘다는 이유로, 더운 날씨 속 여행하느라 몸이 지쳤다는 이유로 몸과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단순히 노트를 펼치고 펜을 쥐면 되는 간단한 행동 조차도 어렵게 느껴졌으니 말이다. 하지만 꾸역꾸역(?) 써내려간 기록들을 읽자니 그때의 생각과 장면들이 눈앞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IyJZsWj2oISKr20jvzMARuZQ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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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과 추상의 만남, 영화음악 - 한스 짐머, 류이치 사카모토 그리고 엔니오 모리꼬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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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14:12:09Z</updated>
    <published>2019-08-26T01: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영화음악에 대한 재밌는 정의를 들은 적이 있다. 가장 현실적인 예술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와 가장 추상적인 예술이라고 할 수 있는 '음악'의 만남. 이 정의 안에서 영화음악은, 그래서 어렵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다는 것이다.   Hans Zimmer - Circle of Life  영화음악에 대한 나의 관심은, 셀 애니메이션의 대미를 장식한 &amp;lt;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yndm1skbtuLiV7IvIk3jtD5E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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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4. 이것이 뉴욕의 가을 - 2018년 가을 뉴욕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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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07:10:37Z</updated>
    <published>2019-04-20T14: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덧없는 꿈을 꾸는 사람들은 그저 이국적인 풍경에 한숨을 내쉴 거야 이것이 뉴욕의 가을 나는&amp;nbsp;다시&amp;nbsp;이곳으로&amp;nbsp;돌아왔다   &amp;lt;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amp;gt;에서 무라카미 하루키가 소개하는 버넌 듀크의 &amp;lt;뉴욕의 가을&amp;gt; 속 구절이다. 뉴욕 시티 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하는 하루키는, 11월의 뉴욕이 참 매력적이라고 말한다. 2018년 10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r%2Fimage%2F2FoOL-2MfyKEpADKGdeE55ynv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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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3. 진짜 피자란? - 2018년 가을 뉴욕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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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03:34:40Z</updated>
    <published>2019-01-01T12: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자의 역사는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전세계 각지성격에 맞게 가장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한 음식 중 하나가 바로 피자일 것이다. 한국에서는 불고기를, 일본에서는 참치를 토핑으로 올리는 것처럼. 유럽에 이탈리아 정통 피자가 있듯, 미국에는 뉴욕 정통 피자가 있다. 이탈리아 정통 피자는 주로 나폴리 피자라고 불리며, 나폴리 피자 장인 협회의 까다로운 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r%2Fimage%2FWU_S3HshNrAitmKqyBSrN_T4e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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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2. 그라운드 제로, 시간의 기억 - 2018년 가을 뉴욕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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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03:34:54Z</updated>
    <published>2018-12-09T12: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뉴욕 여행에서 함께 꼭 가고 싶었던 곳 중 하나는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 9/11 테러 이후로 다운타운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잊을 수 없는, 잊어서는 안 되는 미국 역사의 한 부분은 의미있는 방식으로 기억되고 강화되어가고 있었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911 메모리얼 박물관에서, 참혹했던 순간의 흔적을 조각조각 직접 만날 수 있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r%2Fimage%2FDUrguJY5ch4Cw0RnRPuiEa0dW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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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1. 습관이 행복한 사람 - 2018년 가을 뉴욕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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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03:34:23Z</updated>
    <published>2018-11-24T14: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패턴화되어 있는, 습관화된 부분이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해보세요. 그러면 그 인생은 너무 행복한 거죠. 시공간 속에서 매번 판단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인간이 실존적으로 세상을 향해서 갑옷을 두르는 게 습관인 거예요. 그런 면에서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게 최상의 행복 기술인데 그 습관 중에 독서가 있다면 너무 괜찮은 거죠.   회사 내 라이브러리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akI_ZH8whlw0Nk7JnBstA4cl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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